죄다 친정엄마였어요.
예민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키우기 어려운 아이
엄마가 챙길 필요없이 혼자서 다 알아서 하는 아이
이게 다 엄마의 가스라이팅이요.
죄다 친정엄마였어요.
예민한 아이 ,까다로운 아이, 키우기 어려운 아이
엄마가 챙길 필요없이 혼자서 다 알아서 하는 아이
이게 다 엄마의 가스라이팅이요.
과거 옛어른들이 부모교육을 접할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으니 이해하세요. 대부분 그렇게 크지 않았나요? 부모말 안들으면 매맞고 자란 시대였죠. 대물림 안하면 다행이라 생각해야죠.
그걸 부정적으로 각인하는건 또 내몫이더라구요 상담 잘못받으면 원망만 남을수 있어요
그 시절 자식한테 그런 소리 안하고 키우는 부모가 드물꺼에요
저희 엄마도 그런 사람이었어요. 저도 많은 기간 동안 외로움과 우울에 휩싸여서.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그 당시는 엄마가 원인인지도 모르고 내가 예민하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이상한 사람이다. 이런 생각으로 스스로를 옥죄였죠. 그러다가 나르시시스트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게 된 다음 우리 엄마가 다른 엄마랑은 다른 사람이란 걸 알게 되었고 그 후에는 조금 더 나를 갉아먹지 않는 방법으로 엄마 경계를 둡니다.
친정 부모에 대한 이런 고민의 글들이 올라오면 윗분처럼 그 시제 사람들은 다 그랬다 라는 의견들이 올라오곤 해요. 저는 정말 궁금한 게 정말 그 시대 사람들이 우리 엄마 같이 그런 경향을 많이 보였는지 아니면 우리가 그렇게라도 생각하지 않으면 이 아픔을 견뎌낼 수 없기에 시대를 합리화를 하는 건지 궁금해요. 저도 옛날에는 대부분 엄마들이 그렇다. 옛날 사람들은 늘 다 그렇다라고 스스로를 위로하였는데.. 안 그럼 사람들도 저 많더라고요. 내가 받아보지 못한 따뜻함과 사랑 안정된 취지 이런 것들을 받고 잘하신 분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그런 분들은 어머니에 대한 정도 깊고 현재 어머니와도 아주 관계가 좋아요. 저는 항상 엄마의 사랑은 구걸하면서 살았던 것 같거든요.
그 시대 사람들이 거의 그랬을리가요.
안그런 부모가 더 많았죠.
같은 부모인데 자식따라 다른 부모도 있구요.
음 엄마도 엄마 사정이 있었겠지만 아들한테는 안 그래놔서. 저는 엄마 하소연에 공감 못해주면 그걸로도 감정 지능이 낮네 어쩌네 한소리 들었어요. 책까지 찾아 읽어가며 엄마 감정 쓰레기통 노릇했어요. 이젠 안 보지만 나중에 찾아가서 때리고 오고 싶을 정도.
친정 부모님한테 매도 많이 맞고 폭언도 많이 듣고
부정적인 말만 듣고 살았습니다
자식을 예뻐하면 버릇 나빠진다고 생각하는 분이라
칭찬도 없있고 다정함도 없었습니다
저도 제자식한테 부정적인 말을 많이 했는데
EBS방송 유튜브를 들으면서 깨달았습니다
자식들한테 미안했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습니다
별일 아닌 작은 일이 생겨도 불안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불쑥 올라옵니다 그럴때마다 나를 다독이고
감사한 마음을 가졌더니 불안한 심리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부모 원망만 하면 내마음이 지옥으로 가는데
부모도 어쩜 피해자 일수 있고 본인의 잘못을
깨달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나는 좋은 삶을 살아야겠다
그래야 내자식도 좋은 삶을 살수있다 생각하니
부모 원망 마음도 차츰 내려지고
저도 밝고 점점 긍정적으로 변하면서 행복해졌어오
혼자 살 자신은 없어 결혼하고, 결혼했으니 애도 낳고, 그중에 딸이 만만하고. 별거 없어요 결국 강강약약이고 자기 생존을 위해 만만한 대상에게 가스라이팅한 것뿐
엄마의 목소리로 기억나는 건 부정적인 말들 뿐이에요
크면서 칭찬받은 적 한 번도 없고
뭘 해보겠다고 하면 그게 되겠냐 이제와서? 아주 귓가에 쟁쟁합니다.
다행히 남편복은 있는지 저는 남편 만나고서 다시 키워진 것 같아요
안정적이고 밝은 말만 해주는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첫댓글 같은 거 보면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혼자나 그러고 살던가..
부정적인 감정도 적당히 해소하며 살아야죠
남의 하소연을 저런 식으로 틀어막는 것도 옛날 사람 다 그러고 살았던거였나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따지자면 친정부모님도 본인의 엄마한테
그렇게 키워졌기 때문이죠
어쩔 수 없으면 스스로 그곳을 박차고 나와야지요
그래서 환경이 무섭고
유전이 무거운 거지요
그런건 일시적인게 아니라서 내 온몸에 잠재돼 있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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