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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이사

봄봄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6-03-14 09:35:43

추위를 피해서 겨우내 거실에서 더부살이한 식물들을 오늘 아침에 베란다로 보냈습니다

2개가 거실에서 적응못해 죽은 것 빼고는 겨울을 잘 보낸 것 같아요

지금은 성인이 된 아이가 초등1학년때 교실에 들고갔다가 학기말에 가져온 산세베리아를 시작으로 이제는 반려식물이 되어서 은근 많은 위안을 받고 있어요

산세베리아, 스투키, 호야, 고무나무, 금전수, 바나나크로톤, 개운죽 등이 있어요

한때 물꽂이에 푹빠져서 뿌리내린거를 화분에 심어 주위에도 나눠주고 했는데 이제는 더이상 늘리지 않고 현재 있는 식물들과 잘 지내려고 해요

 

 

 

IP : 14.40.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식물집사
    '26.3.14 9:58 AM (222.106.xxx.184)

    저도 어쩌다보니 식물이 제법 집안에 있어요.
    제가 직접 구매한건 20% 나머지는 누가 버린거 혹은 죽어가는거 데려다 살린거
    관엽식물류는 겨울에 거실이나 방으로 옮겨 관리했는데
    4월쯤 안방 베란다로 이사 시킬 거고요
    다육이는 4계절 내내 안방 베란다에서 키웠어요. 겨울에는 뽁뽁이로 덮어주면서
    통풍 시키고요.
    이 다육이들이 10년은 된 것들인데 누가 준걸 키우고 번식시키고 나눠주고...
    참 애정이 많이 가요. 그중 천후엽변경, 마커스, 염좌, 핑클루비...가 오래된 것들인데
    올봄에 꽃대를 여기저기 내어주고 있어요.

    이쑤시개 같았던 다 죽어가는 줄기 하나 데려다가 뿌리내려 심어 키운 멜라닌 고무나무
    말라 비틀어져 버려지던 걸 데려다가 살려서 키운 미인 슈퍼바
    또 죽어서 버려지던 것 중에 아직 살아있던 거 데려다 키운 콤펙타
    버려진 거 데려온 호접란, 만냥금
    버려진 죽은 분재 수형이 멋져서 가져와서 소엽풍란 붙여서 키우고 있고

    몇년전에 사서 키우는 건
    칼란데아 오나타, 몬스테라, 레인보우 마지나타, 랜디제라늄...

    작년에 마트에서 사서 먹은 파프리카가 씨앗이 참 좋길래
    발아시켜 심었다가 작년에 파프리카 3-4개 따먹었는데
    파프리카도 다년생이라
    겨울내내 거실에 두고 키웠더니 (줄기와 잎이 살아있어서요)
    지난 달부터 꽃을 또 열심히 피우더니만
    파프리카가 두개 열렸어요.ㅎㅎ

    저도 식물이 은근히 많네요..ㅜ.ㅜ

  • 2. ..
    '26.3.14 10:04 AM (1.237.xxx.241)

    저는 며칠전 분갈이 마쳤어요.
    베란다 한가득 정리하고나니 넓어졌습니다.
    올해 난꽃도 볼것같고 호야도 많이 필것같아요.
    아이랑 장난으로 사과씨 심어보자한게
    벌써 5년 묘목수준으로 커졌어요
    죽은화분 흙 빈화분 정리하니 힘들어도 좋더라고요.
    베란다카페 가능해졌어요
    유지가 목표에요
    절대 늘리지않을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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