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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물건을 훔쳐갔는데

자영업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26-03-14 08:45:07

상품의 내용물은 없고 상자나 뜯긴 포장지만

남아있어서 알게되었어요

cctv를 돌려보니 정확하게 물건을 주머니에

넣어가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5학년 여학생이고 제가 예뻐해서 간식도 

남겨뒀다오면 주고 화장실간다고 맨날

휴지받아가고 그랬는데 너무 충격받았어요 ㅜ

 

물건 훔치고 작은 샤프 하나 사서 카드계산하고

나갔는데

남편이 카드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부모에게 연락해서 아이한테 주의주고

물건값도 받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나요

 

 

자주 오는 아이예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옷도 잘 입고 자주 해외여행 다녀온 이야기도 합니다

IP : 221.152.xxx.143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4 8:46 AM (121.185.xxx.210)

    부모한테 알려야죠

  • 2. ㅇㅇ
    '26.3.14 8:48 AM (49.164.xxx.30)

    당연히 알려야죠.소도둑 만들지 마시고 꼭신고하세요

  • 3.
    '26.3.14 8:48 AM (175.197.xxx.135)

    부모한테 우선 알리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부모가 무대응으로 나오면 경찰신고

  • 4. 습관성
    '26.3.14 8:48 AM (123.212.xxx.113)

    될수도 있으니 미리 주의 하는게 나을것같아요. 그냥 훔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저도 당해봤던 입장인데 정말 이사람이 왜?? 그랬는데 다른데서도 소소한거 훔쳤더라구요

  • 5.
    '26.3.14 8:48 AM (61.83.xxx.51)

    아이를 위해서도 엄히 대처하셔야해요. 그래야 그게 도벽으로 자리 잡지 않아요. 그 대체에 경찰을 부를것인가 뭐 이런 정도의 강도까지는 아니라도 일단 부모랑 같이 와서 사과를 시키든지 하셔야할듯요

  • 6. ㆍㆍ
    '26.3.14 8:49 AM (118.220.xxx.220) - 삭제된댓글

    그 아이를 위해서라도 부모와 함께 와서 사과하도록 하세요. 그냥 주의주고 끝내는건 아니죠
    경찰 대처가 의아하네요
    원글님 한테 결과가 통보되어야죠

  • 7. 원글
    '26.3.14 8:49 AM (221.152.xxx.143)

    부모가 누군지는 모릅니다
    아이만 자주 옵니다
    5학년인데 경찰에 신고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 되어서요

  • 8. ㆍㆍ
    '26.3.14 8:51 AM (118.220.xxx.220)

    신고하고 부모가 아이와 함께와서
    사과하도록 하세요
    그아이를 위한 길입니다

  • 9. 5학년
    '26.3.14 8:54 AM (59.23.xxx.180)

    5학년이면 부모를 부르게 해서 사과 받고 아이에게 제대로 교육하도록 해야죠.
    부모를 모르면 그 아이는 올거니까 그 아이에게 부모 연락처 묻고 그 자리에서 통화하세요.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딩 중딩들은 악의 없이 하는 단순한 욕구, 갖고 싶은데 용돈이 없다는 견물생심의 욕구 충족이라서 가르치면 괜찮아져요. 무슨 극악무도한 이상한 소수의 아이들 외에는요.
    경찰까지 부를일일까 싶네요.

  • 10. 그런데
    '26.3.14 8:57 AM (122.34.xxx.60)

    경찰에 신고해도 기록 다 말소됩니다. 경찰이 와도 촉법이라서 괜찮다고 생각하는 게 요즘 아이들인데 경찰 신고해야죠

    부모가 누구인지 알면 부모에게 직접 연락하시고요
    전에 아이스크림 가게 주인이 훔친 학생 알아본다고 동네 공부방 통해 알아보다가 동네 전체 소문나는 바람에 그 학생이 극단적 선택 했었잖아요

    경찰 통하는 게 차라리 비밀보장됩니다 경찰에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 11.
    '26.3.14 8:58 AM (211.109.xxx.17)

    어설픈 훈육보다 경찰 신고가 나아요.

  • 12. 아이고
    '26.3.14 9:09 AM (211.108.xxx.76)

    부모에게 연락 가능하면 직접 연락하는게 제일 나을 것 같은데 연락처를 모르시니 경찰에 연락하셔야겠어요
    이번에 원글님께 걸린 게 다행이네요
    계속 이러다 큰 도둑 되거나 안 좋은 주인에게 걸려 크게 당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냥두지 마시고 꼭 잘못한 걸 알려주세요
    윗님 말씀처럼 경찰에 상담 받아보시는 게 어떨지요
    비밀 보장이라던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그런 쪽으로요

  • 13. 신고요
    '26.3.14 9:11 AM (222.100.xxx.51)

    그게 아이를 위해서 나아요

  • 14. cctv캡처
    '26.3.14 9:13 A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프린트해서 경고문을 붙어두는게 어떨까요.
    누군지 알고있으니 입금안하면 결찰신고한다고

  • 15. ...
    '26.3.14 9:14 AM (71.184.xxx.52) - 삭제된댓글

    에고고
    원글님이 예뻐햤던 아이가 그랬다니 원글님 마음이 많이 않좋으시겠어요.

  • 16. 그런데
    '26.3.14 9:27 AM (118.235.xxx.163)

    씨씨티비 캡춰해서 남들 보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전에 가게 주인이 그렇게 동네 공부방에 돌리는 바람에 전부 소문 나서

    그 학생이 극단적 선택해서 죽었잖아요

    경찰 상담이 제일 개인정보 처리 확실합니다.

    절대 캡쳐사진 게시하시면 안 됩니다

    경찰 통해 부모 연락해서 사과 받으시고 아이 훈육하게 하세요

  • 17. 씨씨티비 캡춰는
    '26.3.14 9:29 AM (61.83.xxx.51)

    공개해선 안되요. 얼굴이 드러나지 않아도 그또래 친구들은 친구 뒷모습만 보고도 누군지 알아요.

  • 18. ㅇㅇ
    '26.3.14 9:32 AM (58.227.xxx.205)

    중등아들에게 물어봤어요.
    이럴 경우 경찰신고보다는 혼자왔을때 (단둘이 있을때)cctv보여주고 따끔하게 주의주는 게 좋겠다고 하네요.

  • 19. ..
    '26.3.14 9:35 AM (118.235.xxx.78)

    물건값만 받는게 아니고 합의금 20이나 30받던데요
    경찰신고는 해야 근데 20을 줄꺼에요
    나중에 취소하면 되죠

  • 20. cctv 공개 xxx
    '26.3.14 9:39 AM (59.23.xxx.180)

    씨씨티비 캡춰해서 남들 보게 하면 절대 안 됩니다.

    전에 가게 주인이 그렇게 동네 공부방에 돌리는 바람에 전부 소문 나서

    그 학생이 극단적 선택해서 죽었잖아요 2222222

  • 21. 에흐
    '26.3.14 9:46 AM (211.235.xxx.216)

    이래서 아이 키우는건 한동네 사람들이 필요하다고 하나봅니다.
    원글이 고민하시는것을 보니
    그래도 아이가 좋은 어른에게 걸려서 다행이네요..
    잘 해결하시기를..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 22. 5학년이면
    '26.3.14 9:51 AM (1.236.xxx.139)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알려야합니다

    이럴 경우 경찰신고보다는 혼자왔을때 (단둘이 있을때)cctv보여주고 따끔하게 주의주는 게 좋겠다고 하네요.----->이건 큰애들한테
    해당되는거예요

    신고했다가 그냥 보내도 부모가 꼭 알아야해요
    (경험담)

  • 23.
    '26.3.14 10:08 AM (220.72.xxx.2) - 삭제된댓글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알려야합니다
    그 아이오면 부모 번호 알아내고 cctv 사진도 출력해놓고
    경찰서 가자고 하고 일단 부모에겐 알리세요
    훔친거 걸린거 모르니 또 오겠죠

  • 24.
    '26.3.14 10:12 AM (220.72.xxx.2)

    절대적으로 부모에게 알려야합니다2222
    훔친거 걸린거 모르니 또 오겠죠
    그 아이오면 부모 번호 알아내고 cctv 사진도 출력해놓고
    경찰서신고한다고 하고 일단 부모에게 연락하세요

  • 25. 경찰
    '26.3.14 10:46 AM (58.226.xxx.2) - 삭제된댓글

    경찰에 신고 하셔야 돼요.
    아이가 가게 왔을때 절도 사실 부모에게 알리겠다고
    연락처 내놔라하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수도 있어요.

  • 26. 신고
    '26.3.14 10:48 AM (58.226.xxx.2)

    경찰에 신고 하셔야 돼요.
    아이가 가게 왔을때 주인이 따끔하게 혼내거나
    절도 사실 부모에게 알리겠다고
    연락처 내놔라하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수도 있어요.

  • 27. 000
    '26.3.14 10:51 AM (39.7.xxx.182)

    경찰 신고 ㅡ 경찰이부모에게 연락 ㅡ 부모가 아이와 함께 사과. 이게 순서죠. 경찰 신고 먼저 하세요.

  • 28. 부끄러움
    '26.3.14 11:16 AM (218.155.xxx.111)

    처음 아닐 거예요. 5학년 정도되었으면 아이만 있을 때 Cctv 보여 주는 게 맞는 거 같애요.
    부모 한테도 부끄러울 것이고.
    누군가 알고 있다는 생각에 다시는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29. 이뻐
    '26.3.14 11:23 AM (211.251.xxx.199)

    남편이 카드로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부모에게 연락해서 아이한테 주의주고

    물건값도 받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처리하는게 맞나요
    =====
    네 아이를 위해서 그렇게 해주세요
    그렇게라도해서 손을 끊고 본인 잘못을 알아야지요

  • 30. 경찰
    '26.3.14 11:30 AM (49.167.xxx.252)

    요즘 세상이 험하니 아이한테 부모 연락처 달라고 하면 부모가 이유 들어 학대라고 덮어 씌울수도 있고.
    깔끔하게 남편 말대로 경찰 통해 처리하세요.
    작은 거라도 부모도 알아야죠.
    성인되서 걸리는것보다 백배 나아요.

  • 31. 노노
    '26.3.14 11:43 AM (106.101.xxx.124)

    아이랑 직접얘기하지 마세요.
    괜히 나중에 덮어쓸수 있어요.
    경찰통하세요.

  • 32. ;;;
    '26.3.14 12:13 PM (118.235.xxx.248)

    그냥 남편분 말씀대로 원칙적으로 하시는게 제일 좋을거 같아요

    근데 위에 중등아들 ~ 댓글은
    너무 이상해요 ㅜㅜㅜ

  • 33. ...
    '26.3.14 12:35 PM (39.7.xxx.182)

    경찰에 신고 하셔야 돼요.
    아이가 가게 왔을때 주인이 따끔하게 혼내거나
    절도 사실 부모에게 알리겠다고
    연락처 내놔라하면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수도 있어요. 23333

  • 34. 열두살 짜리기
    '26.3.14 2:04 PM (121.162.xxx.234)

    몰카를 찍었습니다
    경찰을 불러야 하나요 그럴 일이 아닐까요

    어른이 필요하다는 말이 덮어주란게 아니죠

  • 35. ...
    '26.3.14 3:05 PM (42.82.xxx.254)

    좋은 마음에 아이한테만 말했다가 나중에 자기아이 층격받았다는둥 오히려 이상한 사람으로 몰릴수 있어요.
    아이생각해 주의만 주고 싶다면 녹음하면서 진행하시고, 사실 요즘 사람들 성향으론 경찰에 신고하는게 제일 맞을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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