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몸뚱아리가 융통성(?)이 넘 없어요 ㅜ

Dd 조회수 : 2,387
작성일 : 2026-03-14 08:38:57

저녁에 원래 먹던 양보다 조금만 덜 먹어도

새벽에 꼬르륵 소리 엄청 나고 잠이 안올때도 있고요

 

아침 먹는 시간 지나서 아점 정도로 늦게 먹으면

그날은 화장실 못가고요

 

잠을 7-8시간은 자야 일상생활이 돌아가는데

한두시간만 못자도 넘 피곤해요

 

잠자리 바뀌면 꼭 새벽 서너시 돼야 잠이 오고요

 

부폐처럼 여러 음식 먹으면 꼭 소화가 안돼요

 

이가 말고도 좀 있어요

이 정도면 몸이 넘 예민한거죠?

피곤하네요

IP : 124.61.xxx.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런
    '26.3.14 8:44 AM (175.193.xxx.27)

    나를 탓한들 방법이 없는 걸요. 살살 잘 달래서 큰 고장 안 나게 불편 없이 지내야겠다 마음 먹을 수 밖에요. 이런 몸인줄도 모르다 큰 병 나고 몸 시중 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저는 그런 맘으로 살고 있어요.

  • 2. 어머
    '26.3.14 8:46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거잖아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3. 어머
    '26.3.14 8:47 AM (220.117.xxx.100)

    칭찬해줘야 할 몸인데요
    속엣 말 못하고 끙끙대다 할말 못해 홧병 얻고, 자기가 원하는걸 표현 못해서 맘에 안드는거 억지로 받아오고.. 그러는 사람들도 많은데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그리고 원글님이 ㅇㅇ하면 이라고 말하는 상황들은 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거나 누구의 몸이라도 좋아하지 않을 변화고 일상의 규칙적인 패턴을 깨는 일탈행동이예요
    사람에게 안정성이 얼마나 평화를 가져다주는데요
    저렇게 규칙성을 어길 때 암말 안하고 있다가 덜컥 암이니 그런거 선사하는 몸보다는 바로바로 알려주는 몸이 더 좋지 않나요

  • 4. ..
    '26.3.14 9:32 AM (211.235.xxx.142)

    오늘도 수발에 만전을 기하소서

    원글님 몸은 정확히 자기가 뭘 원하는지 알려주는거잖아요
    저렇게 분명하게 그때마다 표현하는건 바꿔 말하면 그 선만 지켜주면 아무 일 없이 건강하게 잘 돌아간다는건데요

    ㅡㅡ
    아 역발상이네요. 좋은 댓글들

  • 5. ...
    '26.3.14 10:03 AM (114.204.xxx.203)

    내가 을이니 몸에 맞춰 드려야죠 ㅎㅎ
    그럼 아무 문제 없단게 어디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441 방탄, 명동 미디어파사드  1 ........ 2026/03/21 2,984
1795440 뉴언주.. 진짜 이랬네요 16 .. 2026/03/21 2,505
1795439 Ai시대에 몸값폭등 유망직종 8 2026/03/21 5,076
1795438 비거주 일주택은 잠깐 냅두는 걸로... 11 유리 2026/03/21 3,481
1795437 한의원 진단 방식이 엄청 특이한데 이런곳 가보신적 있나요? 7 .... 2026/03/21 1,831
1795436 미국에도 미혼 자녀가 부모와 함께 사는 경우 많나봐요 7 유튜브 2026/03/21 2,771
1795435 메이크업 할때 추가요청 가능한가요? 2 혼주 2026/03/21 1,150
1795434 박상용 검사를 수사할 수 없다는 정성호 8 ㅇㅇ 2026/03/21 1,859
1795433 조선 성종의 사망 원인이 7 ㅎㄹㄹㅇ 2026/03/21 5,566
1795432 이준혁은 역주행 스타네요 27 ........ 2026/03/21 6,157
1795431 250만원짜리. 비니루 봉다리 3 2026/03/21 3,483
1795430 감사드리는 82의 정보-김치관련 3 새삼 2026/03/21 1,622
1795429 월요일 무조건 주식 떨어진다 한표 9 그사 2026/03/21 3,778
1795428 심심한데..뭐할까요. 2 ... 2026/03/21 1,359
1795427 학군지에서 이사가고 싶어요 ㅠ ㅠ 38 여행 2026/03/21 6,742
1795426 이재명 죽이기 하는 김어준 35 ㅇㅇ 2026/03/21 2,938
1795425 김어준을 공격하는 민주진보 유튜버들 7 ㄱㄴ 2026/03/21 1,120
1795424 땅콩버터 사과에 처음 발라먹어봤는데요 12 ㄷㄷ 2026/03/21 4,347
1795423 "sbs가 아니라 문재인이 한거다" 김용민 70 ㅇㅇ 2026/03/21 4,665
1795422 점심으로 한 잔 3 냐옹 2026/03/21 1,786
1795421 조지클루니 아내는 다 가졌네요 30 2026/03/21 12,804
1795420 결혼식 뷔페 식사 가능 시각 7 혼밥 2026/03/21 1,595
1795419 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식강의 들었어요 6 . . . 2026/03/21 2,733
1795418 면접 연락이 왔는데 거리가 15 joy 2026/03/21 3,294
1795417 일본 오키나와에서 배뒤집혀 여고생사망 59 알림장 2026/03/21 19,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