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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염 뜻밖의 해방

하하 조회수 : 16,974
작성일 : 2026-03-14 04:31:57

저 세균성질염 폐경될때까지 낫지 않을거라는 선고받고

포기하고 폐경만 기다리며 살던 사람인데요

뜻밖에 팬티 바꾸고 나았어요

질염때문에 순면팬티만 입은지 10년인데

장기여행 가게돼서 빨고 말리기 쉬운

합성섬유 중에서도 가장 얇은 팬티를 샀거든요

거의 스타킹인가 싶을만큼 가장 얇은거요

그랬더니 질염이 나았어요

순면팬티가 오히려 통풍이 안좋았던 거예요

순면팬티 다 내다버렸어요 

합성섬유 중에서도 가장 얇은 팬티로 바꿔보세요

팬티한테 인생 최대 배신 당하고 살았네요

 

 

 

 

IP : 39.7.xxx.43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섬유
    '26.3.14 5:06 AM (39.125.xxx.210)

    합성섬유 중 어떤 건지 섬유 이름을 알려주세요. 저도 꼭 사고 싶어요.

  • 2. 순면
    '26.3.14 5:09 AM (175.202.xxx.174) - 삭제된댓글

    배신감드네요ㅎㅎ
    인터넷으론 살수 없을까요. 아신다면 링크좀.

  • 3. 순면
    '26.3.14 5:11 AM (175.202.xxx.174)

    배신감드네요ㅎㅎ
    인터넷으론 살수 없을까요. 아신다면 링크좀.
    막 검색했는데 요런거 사면 될까요
    https://smartstore.naver.com/sizzlemall/products/12513535606?nl-query=%ED%95%A...

  • 4. 아마
    '26.3.14 6:17 AM (39.123.xxx.24)

    걷기도 한몫 했을겁니다
    스튼례스도 날리면서 많이 걸으니까요
    질유산균
    운동
    집밥
    집에서 통치마 밑에 노팬티
    죽염수 세척

  • 5. ㅇㅇ
    '26.3.14 7:28 AM (115.136.xxx.28)

    손세탁해보면 순면이나 면혼방 소재 얼마나 물 많이 먹어 무겁고 건조 느리게요. 스팀삶기 가능할만큼 튼튼한건 있지만.. 얇은 모달 쿨 인견같은게 생활 통풍에는 기능적으로 유리할 거 같아요.

  • 6.
    '26.3.14 7:41 AM (223.39.xxx.120)

    놀랍네요 ..

  • 7. 저도
    '26.3.14 7:43 AM (116.38.xxx.241)

    전에다니던 한의원 여자원장님왈
    질염은 긴치마입고 속에는 팬티도 없이 그냥 쩍벌하고
    앉아서 햇볕만 잘쐬어주어도 낫는다고했어요.
    아파트사는사람들이 많으니까 가능하다고.
    햇볕많이많이쐬면 안생긴다고하신게 기억나넹

  • 8. Dd
    '26.3.14 7:52 AM (73.109.xxx.54)

    일리 있어요
    저희 어릴땐 특히 교복 세대는 런닝 같은 속옷을 꼭 입으라는게 권장 사항 이었거든요
    여름에 땀 흡수를 한다고 했어요
    근데 여름에 런닝을 안입으면 시원해서 땀이 덜(안)나요
    브라하는 것도 더운데 런닝을 입고 살았던게 너무 억울했었죠
    두꺼운 면팬티는 진짜 너무 답답해 보여요
    그것도 저는 안입어본 지 오래됐어요. 물론 안예뻐서 배척한게 크지만요

  • 9. 코스트코
    '26.3.14 8:04 AM (211.36.xxx.242)

    에서 산 엘르 라는 브랜드 정말 가볍고 밀착력 있더군요
    90노모 엄마도 면보다 넘 편하다고
    저위 링크처럼 입체적재단아니고 정말 심플하게 생겨 죽죽 늘어나고 ..

  • 10. Dd
    '26.3.14 8:15 AM (73.109.xxx.54)

    특히 요즘엔 고무줄이 없어서 더 좋아요

  • 11. ..
    '26.3.14 8:16 A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여성용 트렁크 입으세요 통풍엔 그게 최고입니다.
    바꾸고 나서 다시 삼각팬티로 못돌아감..

  • 12. ..
    '26.3.14 8:16 AM (223.38.xxx.10)

    여성용 사각팬티(트렁크) 입으세요 통풍엔 그게 최고입니다.
    바꾸고 나서 다시 삼각팬티로 못돌아감..

  • 13.
    '26.3.14 8:54 AM (61.83.xxx.51)

    먹는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것 같네요.
    라면에 치킨 달다구리 빵 같은거 좀 많이 먹은날은 여지 없이 도져요.
    저런 체내 염증을 올리니 질염도 영향을 받는것 같아요

  • 14. ㅇㅇ
    '26.3.14 9:02 AM (125.130.xxx.146)

    원글님 링크좀 부탁드릴게요

  • 15. ㅡㅡ
    '26.3.14 9:17 A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중요부위 닿는 곳은 먼이겠죠?
    아닌가요?
    통풍이 문제였던걸까요?

  • 16. 하하
    '26.3.14 9:20 AM (39.7.xxx.43)

    저 여행 아니라도 하루에 둘렛길 7킬로 꼭 걷는 사람이고요
    순면 사각 트렁크팬티도 당연히!
    여름에 집에서는 순면사각만 반바지처럼 입고 살았어요
    그래도 늘 질염은 달고 살았는데
    최대한 얇은 팬티로 바꾸고나서 달라졌다니까요
    아무리 순면 삶아 입어도
    순면의 두께감 때문에 습기가 차는건 어쩔수 없었던 거예요
    손빨래해서 실내에서 말려보시면
    합성섬유 팬티는 후루룩 마르는데 순면은 습기를 머금잖아요
    제가 산건 스*쳐스 심리스 여성삼각팬티였어요
    신발 만드는 그 회사에서 팬티도 나오더라고요
    처음 사서 너무 얇아서 이거 몇번입고 버려야하나 싶을 정도였는데
    뜻밖의 고마운 효과를..
    꼭 저 브랜드 아니라도 속옷가게에서 최대한 얇은거 달라고해서 사보셔요

  • 17. ...
    '26.3.14 10:18 AM (114.204.xxx.203)

    완경후 질 유착때문인지 첨으로 치료받았어요
    참 별 일을 다 겪네요

  • 18. 오오
    '26.3.14 12:32 PM (116.32.xxx.155)

    순면이라고 좋은 것만은 아니라니

  • 19. 그런거같아요
    '26.3.14 2:16 PM (59.28.xxx.228)

    저도 심리스 앏은걸로 싹 바꿨는데
    그이후로 그런질환은 없는거같아요

  • 20.
    '26.3.14 4:04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좀 오버하는것 같지만 하루에 두번 갈아입어도 좋아요.

  • 21. 오히려
    '26.3.14 4:06 PM (222.107.xxx.17)

    저는 합성섬유 팬티 한 나절만 입어도 아래가 간지럽기 시작하던데요.
    두꺼운 면 팬티 말고 면 중에서 얇은 거 찾아 입는 게 제일 잘 맞더라고요.
    분비물 있을 땐 팍팍 삶아도 되고요.

  • 22. phrena
    '26.3.14 4:16 PM (211.234.xxx.37)

    100% Cotton 이 통기성이 안 좋다기 보다

    목화 특유의 흡습성 때문에 그래요

    왜 겨울 이불도 커버가 순면이면
    이불 속 들어갈 때 척척한 ᆢ눅진한 그런 느낌 있고
    극세사는 늘 뽀송 포근하잖아요^^;

    82에서 순면 팬티 찬양할 때 그래서 의아했음

  • 23. 저는
    '26.3.14 4:31 PM (106.101.xxx.164)

    폐경되니 증상이 생겨 병원 가봐야하나..했는데
    여성 유산균 먹으니
    증상 싹 사라지더라구요.
    주변 지인들도 여성 유산균 다들 효과 좋다고..

  • 24. 그게
    '26.3.14 4:57 PM (61.98.xxx.169)

    합성섬유나 모달 기타 면이 아니거 입으니 약간 착색되는느낌 있고요
    질염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실크나 면이 비싸고 다들 집어가 사이즈 떨어져서 그렇지 착용감도 포기 못함요
    친구는 바로 뾰루지가 난다고

  • 25. ㅇㅇ
    '26.3.14 5:03 PM (172.225.xxx.236)

    얇은 속옷 질염에 좋다 저장해요

  • 26. 000
    '26.3.14 6:06 PM (210.182.xxx.102)

    예전에 어디서 봤는데 유럽 어느나라인데 여자들은 긴원피스잠옷에 팬티를 안입고 잔다고 하더라구요.

  • 27. 제발
    '26.3.14 6:26 PM (49.1.xxx.69)

    딱 꼬집어 링크좀 부탁드릴께요 질염때문에 항생제 너무 먹어 간까지 안좋아진사람입니다 ㅠㅠㅠㅠ 부탁드립니다

  • 28. 얇더라도
    '26.3.14 6:42 PM (80.76.xxx.142)

    유니클로 심리스 같은 류는 절대절대 비추예요!
    에어리즘 소재가 통풍 잘된다고 광고하는데 순거짓말이에요.
    에어리즘팬티 다 갖다버리고 질염에서 해방됐어요.

    제가 에어리즘 브라를 한동안 입었었는데요, 빨리 걷기만해도 땀이 주룩주룩 흐르는거예요. 티셔츠에 땀이 묻어날 정도로요. 그때부터 소재에 문제가 있겠다 싶어서 팬티를 바꿔봤어요. 인티미시미라는 이태리 브랜드에 심리스 순면이 나오거든요. 이것도 엄청 얇음. 그 뒤로 질염 해방입니다. 저는 순면이라 도움됐다 생각했는데 얇기가 더 중요했나봐요.

  • 29. 혹시
    '26.3.14 6:50 PM (211.204.xxx.54)

    세균성 질염의 증상? 불편한점이 어떤점이었나요?
    저는 냉이 오락가락하는데 이게 질염증상인가해서요

  • 30. 땀냄새에도
    '26.3.14 6:51 PM (218.50.xxx.164)

    면티가 최악이죠

  • 31. ㅇㅇ
    '26.3.14 7:28 PM (112.154.xxx.18)

    전 만성은 아니고요, 폐경 후 갑자기 급성 질염이 와서 산부인과 몇번 가다가 질 유산균 한달 정도 먹고 나았어요. 산부인과 너무 싫어요.
    암튼 그걸 두 달 먹었고요. 이후론 남녀공용 일반 유산균으로 바꿔 먹고 있는데 다행히 괜찮아요.

  • 32. 하하
    '26.3.14 7:30 PM (121.160.xxx.78) - 삭제된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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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하푸
    '26.3.14 7:32 PM (121.160.xxx.78) - 삭제된댓글

    스케처스 심리스 여성삼각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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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하하
    '26.3.14 8:19 PM (121.160.xxx.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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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얇은 팬티
    '26.3.14 8:43 PM (39.119.xxx.63)

    아, 그렇군요
    면 팬티만 입었는데

  • 36. 사각팬티
    '26.3.14 8:55 PM (116.39.xxx.162)

    별로던데요.

  • 37. ....
    '26.3.14 10:05 PM (112.148.xxx.119)

    합성보다 순면이 좋다는 옛날 얘기 같아요.
    합성이 얼마나 다양한데요.
    요즘 운동복류는 전부 합성 속건성이잖아요.
    땀이 금방 배출되서 말라요.
    순면은 땀을 머금고 있고요.
    옛날 합성은 땀을 머금지도 않고 발산하지도 않고 몸에 흐르게 뒀나봐요.

  • 38. ㅇㅇ
    '26.3.14 10:26 PM (180.67.xxx.70)

    링크까지 ..감사합니다.

  • 39.
    '26.3.15 12:38 AM (59.28.xxx.67)

    너무감사합니다
    팬티고민이였는데
    한방에 해결 되었어요

  • 40. 조심스럽게 동의
    '26.3.15 12:40 AM (100.36.xxx.114)

    순면만 고집하다가 할머니 빤스라는 거 샀어요. 합성섬유
    입을 생각하니 기가 막혔어요. 그러나 입었죠.
    큰 병이 있는건 아니지만 어쨋든
    해방되었어요.
    좋은 선택이었다 싶어요.
    제품 안내는 못하고 그냥 널려있는거 구입해서.

  • 41. ...
    '26.3.15 2:11 AM (123.215.xxx.145)

    순면의 배신이네요?
    일리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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