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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 마켓 보니 불황인가 싶은게

조회수 : 19,917
작성일 : 2026-03-13 19:34:44

유행이 지나서일수도 있겠지만

스칸디나비안 빈티지 가구들이 예전처럼 인기가 없네요

개인 간 중고 거래 시에도 몇백씩 하던걸 백만원, 몇십만원대에 내놓고 그게 전처럼 안 팔려요

 

IP : 118.235.xxx.12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7:36 PM (125.142.xxx.239)

    유행이 바뀐거 아닐까요
    당근에서 가구는 운반도 힘들어서 아주 싸고 깨끗해야
    팔려요

  • 2. 당근
    '26.3.13 7:37 PM (175.194.xxx.161)

    요즘 진짜 잘 안팔려요
    아주아주 싸게 올려야 입질이 옵니다

  • 3. ..
    '26.3.13 7:41 PM (112.145.xxx.43)

    유행이 변한 걸수도 있지요
    이케아도 요즘 안된다고 들었어요

  • 4. 이케아 도
    '26.3.13 7:52 PM (116.41.xxx.141)

    막 만원짜리 많더라구요
    젊은 사람들 유행타는거 아닐까요 봄이기도 하고

    300짜리 소파도 안팔려서 나눔도 많고

    집사진보면 거실반이 큰 소파 하얀벽에 ..
    넘 인테리어가 재미가 없더라구요

  • 5. ..
    '26.3.13 7:58 PM (223.39.xxx.33)

    당근 마켓이 잘되면 불황의 증거임.
    경제가 잘 돌아가는데 중고가 인기가 있을리가

  • 6.
    '26.3.13 8:14 PM (118.235.xxx.206)

    제가 말하는 품목은 몇백씩 하는 빈티지 가구라 업체에서 사도 중고고 개인 거래도 꽤 자주했었는걸요 ㅎㅎ 그냥 유행이 지난건가 싶네요

  • 7. 0 0
    '26.3.13 8:19 PM (112.170.xxx.141)

    경기와 상관없이 당근에 진상들 많아져서 예전만 못해요.

  • 8. 가구 그릇
    '26.3.13 8:37 PM (218.50.xxx.164)

    서류가방 코트..이런 격식과 품위의 상징이던 것부터 퇴출되고있는거죠

  • 9.
    '26.3.13 8:37 PM (118.235.xxx.206) - 삭제된댓글

    돌아가시고 나서 쓰시던 포장 안 뜯은 새 기저귀, 보행기,보온밥솥
    ( 거의 새거) 내놓은지 한달안에 다 팔았는데 일단 동일제품 경쟁자들보다 싸게 내놓은데다가 노인용품이라 다들 고령 부모님들 땜에 빨리 팔리더라구요.
    근데 요새 뜨개질이 유행인지 의외로 젊은 처자들이 뜨개실을 많이 사갔어요.
    이런 거 아닌 패션 가구용픔은 싸게 내놓지 않는 한 잘 안 팔릴듯 해요. 100프로 캐시미어 숄은 가격이 있으니 문의도 안오네요.ㅋ

  • 10. 장롱
    '26.3.13 8:51 PM (58.29.xxx.96)

    쓰레기비용 처리하기 비싸니
    나눔 많이 나옴
    아주 좋은게 아니면 그냥 버리는게

    그리고 나눔이 많다보니
    가격받기가 쉽지않아요

    당근거래가 안되면 중고나라에 파세요.
    안전결제있으니 안전해요.

  • 11. ...
    '26.3.13 9:19 PM (61.82.xxx.197) - 삭제된댓글

    미니멀이 대세인지라...^^

  • 12. ....
    '26.3.13 9:52 PM (59.15.xxx.225)

    가구나 대형가전은 용달 불러준다고 해도 판매 어려워요

  • 13. 시대적흐름
    '26.3.14 11:46 AM (116.32.xxx.155)

    가구 그릇 서류가방 코트..이런 격식과 품위의 상징이던 것부터 퇴출22

  • 14. ...
    '26.3.14 2:31 PM (61.73.xxx.121)

    소비가 준 게 아니라, 명품 소비가 전반적으로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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