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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지 조회수 : 4,230
작성일 : 2026-03-13 18:32:48

대치동 학부모

인스타 팔이피플들

갓생사는 30대 등등 볼 때 

어쩜 저렇게 흉내를 잘 낼까 싶었고

많이 웃겼는데요.

 

노년편에서는 뭔가 마음이 불편해요.

노인에 대한 혐오 같기도 하고,

이젠 뭐든지. 다 까고 싶을까 싶고 

 

제가 왜 이런 마음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제가 그런 노인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일까요

 

IP : 211.234.xxx.1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6:34 PM (110.70.xxx.90)

    저는 하나도 안불편하고 재미있던데
    님이랑 비슷한 말투처럼 느낀걸까요?

  • 2. ..
    '26.3.13 6:37 PM (223.38.xxx.7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노인 나이라 그래요

  • 3. 본인
    '26.3.13 6:38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아집이 있는 노인을 잘 표현했던데요
    그렇지 않은 노인도 많을거예요
    대치동 제이슨맘 같지 않은 엄마들도 많잖아요

  • 4. 본인
    '26.3.13 6:38 PM (210.96.xxx.10)

    아집이 있는 노인을 잘 표현했던데요
    그렇지 않은 노인도 많을거예요
    대치동 제이미맘 같지 않은 엄마들도 많잖아요

  • 5. 글쎄요
    '26.3.13 6:40 PM (223.38.xxx.43)

    이수지가 늙음 그 자체를 비웃는 게 아니잖아요.
    내가 낸데~ 하는 그 고집, 아집
    나이 먹었다고 대접 받으려 하는 태도
    은근슬쩍 반말 거짓말 막 섞는 무례함과 허세
    그런 걸 꼬집은 거죠.

    그런 노인이 아니면 괜찮을 텐데
    본인에게서 비슷한 모습을 보시는 건가요…?

    다른 캐릭터들도 다, 풍자의 여지가 있었어요.
    다른 캐릭터는 재밌고 내 연령대 풍자는 싫다, 하면 너무나 내로남불이고요.
    나는 그런 노인 안 되면 되는 겁니다.

  • 6.
    '26.3.13 6:44 PM (125.181.xxx.149)

    여배우 애엄마 깔 때는 신나하셨잖아유.
    인간 다 똑같쥬.

  • 7. ...
    '26.3.13 6:45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

    남얘기할때는 웃기고
    내얘기인것같으면 껄끄럽고 그런거 아닌가요

  • 8.
    '26.3.13 7:11 PM (221.165.xxx.65)

    그러지 않은 어르신들 많이 봐서..안 그런 사람도 많은 걸 아니 괜찮아요. 그냥 어떤 그룹의 전형성을 연기한다고 봐요.
    50대 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얼마나 멋진 분들이 많은지.

  • 9. ㅋㅋ
    '26.3.13 7:19 PM (39.7.xxx.44)

    대치맘 깔때는 신나셨음서 왜??

  • 10.
    '26.3.13 7:38 PM (221.138.xxx.92)

    내 마음이 왜 그럴까..잘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11. ..
    '26.3.13 8:12 PM (211.219.xxx.63)

    마음이 불편하진 않은데
    그 전 컨셉들처럼 재미있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보다 말았음.

  • 12. 영통
    '26.3.13 8:17 PM (116.43.xxx.7)

    저도 어느 면에서는 불편했는데
    어느 누구라도 깔 수 있는 대상이 되어야 하죠

    솔직히 교양 있는 척 갑질하고 잘난척하는 노인들 얄미웠는데
    까 주니까 시원하기도 했어요

  • 13. 흠흠
    '26.3.13 8:42 PM (219.254.xxx.107)

    이 글보고 유튜브보고왔어요
    재밌고 대단한거같아요ㅋㅋㅋㅋㅋ
    아...진짜 너무 대단
    디테일이~~~

  • 14. 이상
    '26.3.13 9:04 PM (175.197.xxx.135)

    대치맘은 흉네냈다고 하시고 노년에 대해 한건 마음이 왜 불편할까요 두에피다 사람들의 군상을 표현한건게

  • 15. ....
    '26.3.13 11:14 PM (59.15.xxx.56)

    모든 노인들을 싸잡아 비난이나 조롱한 게 전혀 아닌 걸요...저는 그 편을 보고 오히려 위안 비슷한 걸 받았어요. 그냥 본인만 속물적이고 고상한 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 급 나누고 무시하는 어떤 부류가 엄연히 존재하잖아요. 그런 분들한테 소싯적에 적잖게 상처받았는데 나만 그런 경험이 있는 게 아니었구나 싶었어요, 그걸 보고.

  • 16. ...
    '26.3.13 11:49 PM (223.38.xxx.38)

    그동안 패러디 된 대상들은 다 비슷한 기분이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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