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0으로
'26.3.13 6:12 PM
(58.29.xxx.96)
살수 있어요.
그게 싫으시면 이혼하셔야죠.
2. 일단
'26.3.13 6:12 PM
(221.138.xxx.92)
한달만 생각해보자고 해보세요.
구체적으로 포트폴리오도 짜보라고 하시고.
내용상으로는 해도 될 것 같긴 해요...
3. ...
'26.3.13 6:15 PM
(118.235.xxx.237)
저라면 반품합니다.
혼자 살면서 즐겁게 하고 싶은거 하며 살지..
4. 뭐지
'26.3.13 6:15 PM
(223.38.xxx.246)
아무 문제 없는데요
님은 왜 복장터져요?
남자는 좀 그렇게 살면 안되나요
5. 음
'26.3.13 6:16 PM
(118.235.xxx.9)
자녀도 없음 저라도 그럴거 같아여
6. ㅇㅇ
'26.3.13 6:18 PM
(73.109.xxx.54)
애초에 그렇게 가치관이 달라서야
저는 저도 일을 그만두고 같이 놀고 싶을 것 같은데요 ㅎㅎ
7. ....
'26.3.13 6:18 PM
(125.143.xxx.60)
저희 남편은 자식도 있는데 은퇴하겠다고 합니다......
아......................................... 복장터져요.
8. ㅇㅇ
'26.3.13 6:19 PM
(218.39.xxx.136)
월 300이면 원금이 얼마에요?
9. ...
'26.3.13 6:20 PM
(115.21.xxx.243)
사실 자녀가 없으니 아빠가 백수라고 보고 배울 사람도 없고
하루 한끼 집에서 만들어먹으니 원글님이 세 끼니 차려주는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출근하니 어차피 저녁에만 보는건 전에도 그랬고...
보기 싫다, 사실은 실제로 보는 모습이 아니라 낮에 안 보이는 모습을 상상해서 싫다고 하는 건 설득력이 없죠.
10. 애초에
'26.3.13 6:20 PM
(118.235.xxx.196)
그러려고 딩크에도 찬성한 남자일거 같아요
11. @@@
'26.3.13 6:29 PM
(222.106.xxx.65)
그렇게 살면 안되나요?
먹고 살수만 있다면 하고픈대로 하고 살게 해주세요.
인생 뭐 있어요?
저는 부럽네요.
12. 음..
'26.3.13 6:34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그 베당액이 평생 유지되나요?(진짜 몰라서 물음)
그리고 300이 30년뒤에도 그 가치를 발휘할까요. 물가연동해서 배당액 오르나요?
또 배당금 이런거 말고..실제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부동산과 현금.
큰병이나 사고에 한재산 뚝 떼져도 생활에 문제는 없는지.
근데 또 어찌 생각하지 여자가 저러는 집은 많으니까...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13. ...
'26.3.13 6:35 PM
(115.138.xxx.183)
딩크 원하는 남자들 속이 이런가 봐요. 제 남편도 30대에 회사 그만두고. 인생의 단계를 함께 헤쳐나갈 생각이 없네요. 거 참. 좋은 면도 있지만 어떤 면에선 똥 밟았어요.
14. 음
'26.3.13 6:36 PM
(211.223.xxx.123)
그 베당액이 평생 유지되나요?(진짜 몰라서 물음)
그리고 300이 30년뒤에도 그 가치를 발휘할까요. 물가연동해서 배당액 오르나요?
또 배당금 이런거 말고..실제 자산이 얼마나 되는지.
부동산과 현금.
큰병이나 사고에 한재산 뚝 떼져도 생활에 문제는 없는지.
근데 또 어찌 생각하니 여자가 저러는 집은 많으니까...괜찮은 것 같기도 하고.
15. 배당금이
'26.3.13 6:38 PM
(121.167.xxx.88)
월 300이면
투자 원금이 최소 몇억~십억대 아닌가요?
애도 없겠다 월 300 벌겠다
뭐가 문제일까요?
집에서 노는대신 원글님보다 집안일을 많이 해면
둘다에게 좋지 않나요?
회사가 다는게 스트레스라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를수 있잖아요
16. 123123
'26.3.13 6:39 PM
(116.32.xxx.226)
좀 많이이 다른 분과 결혼하신 거네요
(외향적,성취지향적 vs 내향적, 안분지족)
그래도 장점이 있으니까 인연이 되었겠지요
남편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원글님이 생각을 바꾸세요
집에 있으면 가사는 전담할테니 (요리도 하라 하세요) 원글님도 좀더 편해지지 않을까요?
17. ㆍㆍ
'26.3.13 6:44 PM
(118.235.xxx.30)
월 300이면 월세받는 건물주격이네요
투자 원금이 최소 몇억~십억대 아닌가요?
애도 없겠다 월 300 벌겠다
뭐가 문제일까요?
집에서 노는대신 원글님보다 집안일을 많이 해면
둘다에게 좋지 않나요?
2222222222
18. ..
'26.3.13 6:48 PM
(223.38.xxx.222)
이 상황이면 특별히 안 된다고 할 수 있는 논리는 없어 보이는데요.
이거는 삶의 가치관과 방향성에 대한 문제이니 못참으시겠다 싶으면 헤어져야 하고요.
답답하니 한 말씀이시겠지만 시어머니 환불 표현은 적절하지 않고요. 40대 아들의 인생설계까지 시어머니 책임은 아니죠.
와이프 마음에 안 든다고 장모한테 환불 언급하는 게 괜찮나요?
19. Ff
'26.3.13 6:52 PM
(59.10.xxx.202)
저 아는 부부 40대중반에 파이어족이에요. 경기남부에 집있고 아이없고 모아둔 돈으로 100살까지 살수있대요. 한달에 500정도 나오게 설계돼있고 둘다 스트레스없이 여행다니며 편하게 살아요. 평소엔 독서 운동 산책하고 분기별로 여행다니고 날씨좋을때 캠핑하고..얼굴이 훤하게 폈더라구요
20. 못 말려요
'26.3.13 6:52 PM
(125.142.xxx.239)
해 보고 다시 취업 할지라도요
그냥 가사일도 맡기고 편하게 회사 다니세요
21. ..
'26.3.13 6:55 PM
(223.131.xxx.165)
돈만 있음 되나요? 댓글 보다가 깜짝 놀랐네요.
부자 백수 건물주 아들이랑 결혼한 거 아니고 건실한 직장인이랑 결혼한 건데요..
몸이 아프거나 나이가 많아서도 아니고 여행하면서 안식년을 갖는 것도 아니고..
밥 안차려주고 생활비는 내니 집에서 게임이나 한다 그럼 전 싫은데요.
22. 음
'26.3.13 6:55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집안일은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긴 한데, 자녀가 없다보니 집안일이 급하거나 또 엄청나게 많은건 아녜요
너무 답답하니 그런표현이 나온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젊은 나이에 40대 백수가 받아들여지나요. 수년 들여 공부해서 힘들 회사 입사하고 일하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다니요. 앞으로 10년은 더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노력하지.않는 삶이 답답해보여서 그래요.
23. 음
'26.3.13 6:57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집안일은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긴 한데, 자녀가 없다보니 집안일이 급하거나 또 엄청나게 많은건 아녜요
너무 답답하니 그런표현이 나온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젊은 나이에 40대 백수가 받아들여지나요.
수년 들여 공부해서 힘들 회사 입사하고 일하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다니요.
스스로 안나가고 붙어있으면 앞으로 10년은 더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노력하지.않는 정체된 삶이 답답해보여서 그래요.
24. 월300
'26.3.13 6:5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전업주부 담당하면 되잖아요..
25. 음
'26.3.13 7:00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집안일은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긴 한데, 자녀가 없다보니 집안일이 급하거나 또 엄청나게 많은건 아녜요
너무 답답하니 그런표현이 나온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젊은 나이에 40대 백수가 받아들여지나요.
수년 들여 공부해서 힘들 회사 입사하고 일하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다니요.
스스로 안나가고 붙어있으면 앞으로 10년은 더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스스로 사회에서 쓰임이 할만큼 다했다가 아니라 중도 포기자 느낌.
노력하지.않는 정체된 삶이 답답해보여서 그래요.
26. 살아보니
'26.3.13 7:01 PM
(221.138.xxx.92)
다른 이들과 똑같이 살 이유는 없어요.
내 배우자가 좀 독특하긴 하지만
월 배당 300 에 전업주부 담당해주면
재밌게 살 수 있지 싶어요.
목표 향해서 늘 파이팅하면서 사는 것만이 인생이 아니죠..
문제는 그 성향을 아내가 이제야 알았다는게 좀 당혹스럽죠.
받아들이기 힘들면 이혼도 방법 아닐까요.
27. 파이어족
'26.3.13 7:02 PM
(121.136.xxx.30)
셋팅을 님의 돈으로 한거 아니고 본인돈으로 했으면 뭐라할수도 없네요
28. 음
'26.3.13 7:03 PM
(223.38.xxx.10)
-
삭제된댓글
지금도 집안일은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긴 한데, 자녀가 없다보니 집안일이 급하거나 또 엄청나게 많은건 아녜요
너무 답답하니 그런표현이 나온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젊은 나이에 40대 백수가 받아들여지나요.
수년 들여 공부해서 힘들여 회사 입사하고 일하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다니요.
스스로 안나가고 붙어있으면 앞으로 10년은 더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스스로 사회에서 쓰임이 할만큼 다했다가 아니라 중도 포기자 느낌.
노력하지 않는 정체된 삶이 답답해보여서 그래요.
할만큼 했다하면 저도 박수쳐주고 그만 두라 하겠죠.
29. 음
'26.3.13 7:04 PM
(223.38.xxx.10)
지금도 집안일은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긴 한데, 자녀가 없다보니 집안일이 급하거나 또 엄청나게 많은건 아녜요
너무 답답하니 그런표현이 나온것 같네요.
다른분들은 젊은 나이에 40대 백수가 받아들여지나요.
수년 들여 공부해서 힘들게 회사 입사하고 일하는데 자발적으로 나가겠다니요.
스스로 안나가고 붙어있으면 앞으로 10년은 더 다닐수 있을것 같은데..
스스로 사회에서 쓰임이 할만큼 다했다가 아니라 중도 포기자 느낌.
노력하지 않는 정체된 삶이 답답해보여서 그래요.
할만큼 했다하면 저도 그래 박수쳐주고 그만 두라 하겠죠.
30. 생활비
'26.3.13 7:15 PM
(175.116.xxx.63)
돈이 다가 아닌데...벌써 사회와 멀어져 지낸다면 옆에서 보기에 쉽지 않을것 같아요
31. ....
'26.3.13 7:16 PM
(222.97.xxx.66)
이건 가치관과 삶의 방식의 문제라서 남편분이 원글님에게 같이하자고 강요하지 않는다면, 원글님도 원글님의 방식을 남편분에게 강요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만일, 원글님이 죽어도 저렇게 사는 남자와는 함께 못갈겠다면 이혼을 하시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남편분도 남편분의 삶이 있고 그 방식이 범법행위가 아닌데, 단지 원글님이 원하는 방식이 아니니 못하게 하는 것 또한 남편분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32. 요즘
'26.3.13 7:23 PM
(61.80.xxx.2)
요즘 배당주 카페에서 많이 보이는 케이스네요.
차라리 300으론 부족할것 같으니 400으로 만들면 허락할께 하고 몇 년 더 끌어보심 어때요?
아이도 없으니 님도 쉬엄쉬엄하세요.
인생. 뭘 그리 열심히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들기도 합니다만...
33. ㅇㅇ
'26.3.13 7:24 PM
(211.235.xxx.151)
-
삭제된댓글
우리 아들한테 최대한 빨리 파이족 하라고 하는데!!
노후준비 얼른 끝내고 하고 싶은 거 하고 살아라 하는데
서로 인생관이 안 맞네요.
34. ㅇㅇ
'26.3.13 7:35 PM
(211.222.xxx.211)
애도 없는데 적당히 즐기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치열하게 살아봤자 이래저래 세금으로 뜯기고
물려줄 사람도 없는데...?
35. 그꼴 못봄
'26.3.13 7:36 PM
(222.236.xxx.144)
남편 명퇴하고
저는 직징 나가는데
오늘은 아침에 저 출근하기 전부터 게임을 하는데
돈을 떠나서 그꼴을 보는데 열불딱지 나네요.
생산성과 발전이 없는 삶..
출근해서 힘들어도 아무튼 출근
저는 원글이 무슨 말 하는지 100% 이해됩니다
여기 찬성하신 분
자기 남편이 매일 매일 집구석에서
게임이나 해보세요.
참 남편이 이쁘고 존중, 존경하는
마음이 생길지..
36. 그꼴 못봄
'26.3.13 7:48 PM
(222.236.xxx.144)
남편 보면서
제가 직장에 대한 감사함과
일이 있다는 것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물론 직장은 힘들어요.
남편도 자발적 퇴사인데
저럴 거면 진짜 직장 나가지
왜 퇴사했나 싶어요.
하고 싶은데로 편함만 추구하는 것이
의미있고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고,
사람은 일을 해야하는구나
느껴요.
저도 명퇴를 꿈궜는데
남편 명퇴 후 직장이 너무 고맙고
출근이 좋아요.
37. 저도 싫어요
'26.3.13 7:55 PM
(109.70.xxx.12)
월 배당금 300정도 나오려면
최대로 따졌을 때 10~15억 정도 예상되는데...
이외에 다른 부동산이나 현금이 많다면 모를까
파이어족 하기에 충분한 금액은 절대 아니지 않나요?
배당금이 영원히 나올지도 알 수 없구요.
월 300으로 요즘 생활하기 힘드니
원금 안 까먹으려면 원글님이 반드시 돈을 벌어야 된다는 조건인데...
본인은 집에서 게임하고 놀면서 여자한테 돈 벌어오라고 한다는게...
남자가 전업주부 역할까지 한다고 해도
어차피 집안일이라는 게 여자 손을 다 거치게 되어 있어서...
저 같으면 이혼을 하면 했지 그 꼴은 못 볼 거 같아요.
애초에 결혼 전에 다 얘기가 된 상태면 모를까...
여자들 중에 자기가 능력있고 돈 버는 성취감 좋아해서,
자기가 돈 벌고 남자가 전업주부 해줬으면 하는 경우 가끔 있는데
처음부터 이런 여자 찾아서 만났어야죠.
자기가 이기적이고 무책임한 거 알아서 애 안낳은 건 잘했네요.
38. 매력이 없다
'26.3.13 7:58 PM
(112.133.xxx.150)
딩크인데 굳이 매력없는 남자와 앞으로 30~40년 함께할 필요가 있어요?
그리고 남편도 은퇴할 자유 있는거죠.
39. 어휴
'26.3.13 8:02 PM
(211.211.xxx.168)
배당액이 그대로 나온다는 보장도 없고
돈 가치도 떨어질 꺼에요.
20년 전에 10억 만들기가 직장인의 꿈이었는데
지금 10억으로는 서울에 집도 못사잖아요,
40. 지인부부
'26.3.13 8:09 PM
(182.227.xxx.251)
지인 부부가 딱 그런 상황이에요.
남편은 배당금이랑 어디 하나 투자 해놓은거에서 다달이 300 정도에서 플러스 알파로 나올게 있는 상황이고
여자는 공무원이라 조금 더 다니면 노후에도 따박따박 연금 나온데요.
이미 수년전에 일 그만두고 남자는 집에서 헬스 다니고 주식 하고 게임 하고 여행 다니고
아내 올때 맞춰 밥만 해놓고 청소 하고 그렇게 지낸데요.
어차피 아내가 월급 따박따박 받아오지
거기에 배당금이랑 들어 올거 있지
자식 없지
노후에도 아내 연금 있지 하니까 신경 하나도 안쓰인데요.
뭐 이 집은 그래도 아내가 너 알아서 해라.
하는 타입이라 그냥 잘 지내요.
같이 시간 맞을때 여행가고 아닐땐 맛집 다니고 하면서 잘 살더라고요.
잔소리 해봐야 바뀔거 같지 않고 싫다는데 어쩌겠냐고 하더군요.
41. 무자녀
'26.3.13 8:21 PM
(211.199.xxx.110)
가 원인이죠?
책임질 자식없는데 나라도 그 상황이면 그러고 싶은데요.
42. 두릅
'26.3.13 8:29 PM
(211.36.xxx.175)
전 제가 남편입장인데 그냥 다니고 있어요 정말 가치관 차이일들
43. 제 주위도
'26.3.13 8:31 PM
(91.208.xxx.4)
딩크 원해서 결혼한 남자들 다들 비슷한 성향이네요
책임감 싫어하고 돈 벌기 싫고 한량 재질...
안정적인 직업 가진 와이프 만나서 결혼한 후에
일 그만두고 싶다고 설득해서 결국 혼자 편하게 사는...
44. ㅇㅇ
'26.3.13 8:33 PM
(222.232.xxx.109)
아무 문제 없어 보이는데요... 원글님과 가치관이 다른거지 남편분이 틀린 건 아닌듯요. 가치관 차이는 대화로 푸시되 남편분 본인의 인생이예요. 남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전업주부 하면서 전업투자 하라고 할듯요
45. 여기
'26.3.13 8:41 PM
(185.220.xxx.140)
-
삭제된댓글
남자 입장 옹호하는 댓글 대부분 남자가 쓴 댓글이에요.
이런 글마다 와서 아이피 바꿔가며 쓰는 남자 있어요.
여자들은 이런 상황 절대 말도 안되는 거 알죠.......
성역할이라는 걸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요.
46. 여기
'26.3.13 8:42 PM
(45.80.xxx.143)
남자 입장 옹호하는 댓글 대부분 남자가 쓴 댓글이에요.
이런 글마다 와서 아이피 바꿔가며 쓰는 남자 있어요.
여자들은 이런 상황 절대 말도 안되는 거 알죠.......
성역할이라는 걸 완전히 무시할 수는 없어요.
47. 음...
'26.3.13 8:52 PM
(211.219.xxx.121)
왜 이런 일에 여자, 남자 따로 생각해야하죠? 성역할이 뭔데요. 심지어 여긴 자녀도 없다는데...
48. ᆢ
'26.3.13 8:53 PM
(106.101.xxx.171)
자식도 없는데 뭐 어때요.
내가 하고 싶고 내가 답답하지 않는다는데 ᆢ
벌이가 없는것도 아니고.
49. 긷ㄴㅂㅁㅂㅇㅁ
'26.3.13 9:07 PM
(221.147.xxx.20)
적당히 사세요
나이들어 돈 움켜쥐어봤자 노인이 할 수 있는게 없어요
뭐가 패배자고 뭐가 포기인가요
어차피 조카에게 갈 유산인데 뭘그리 아둥바둥 살려고요
몇년쉬다보면 또 슬슬 하고싶은게 생길지도요
50. ..
'26.3.13 9:27 PM
(221.162.xxx.158)
빌게이츠가 그랬네요 인간은 일할려고 태어나지 않았다
자식이 있으면 아무리 벌어도 부족하지만
그돈 다쓰고 죽어야죠 남으면 아깝잖아요
노동하는시간에 취미활동하는게 훨 생산적임
51. 무서운
'26.3.13 9:39 PM
(218.48.xxx.77)
가치관의 차이지만 모두 열심히 살아야하는건 아닙니다.
내가 더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른거죠.
생산적인 일만 고귀하다는 생각이 무서운거예요.
일이 힘들수도있고 나를 갈아내면서 일하기싫을수도 있죠.
우린 그냥 태어났고 그냥 살아가면 됩니다 얼마 살지 못하는 시간
내가 하고싶은것만 하고 살기도 짧으니요.
52. 아
'26.3.13 9:53 PM
(121.185.xxx.210)
애가 없으면 저렇게도 살 수 있군요.
저라면 이혼할 거 같아요.
도저히 그렇게 사는 꼴을 보고 싶지 않아서요.
매력없어요. 마치 80노인의 삶이네요.
돈이 다가 아니죠.
53. ...
'26.3.13 10:08 PM
(112.148.xxx.119)
남편 뜻대로 살게 두든가, 맘에 안 들면 이혼하든가
둘 중에 하나지
억지로 직장 보내진 못해요.
54. ..
'26.3.13 10:26 PM
(27.125.xxx.215)
돈 들어갈 아이도 없고 욕망도 없는데 뭘 위해서 스트레스를 참고 견디며 회사생활 해야 하죠? 원글님 돈에 기생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본인 앞가림은 남편이 충분히 할수 있는데....전 여자고 평생 저 가치관이에요.
55. 답답
'26.3.13 10:38 PM
(107.189.xxx.94)
제멋대로 살고 싶으면 혼자 살았어야지...
돈이 다가 아니고, 그 돈이 노후까지 평생 가는 게 아닌데...
남은 평생 게임이나 하고 살고 싶다는 남편을 누가 좋아해요.
애 없으니까 괜찮은 게 아니라
결혼을 해서 부인이 있으면 부인 입장도 고려를 해야지
이기적인 인간이죠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