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렸을때 형제 많은거 엄청 창피했거든요

... 조회수 : 2,137
작성일 : 2026-03-13 18:04:08

선생님들 가난한 집구석에서 아들 낳을려고 애새끼 많이 낳았네 했던 분도 있고 가족 조사할때 4녀1녀인데

고학년 올라 가면서

두명은 삭제 시키고 했어요.  부모님도 원망하고 했는데

지금은 형제 많이 낳아준게 부모님에게

감사한 딱 하나가 됐어요.

부모님 아파도 서로 시간 빼서 돌아가며

간병할 자식이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IP : 118.235.xxx.21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엥
    '26.3.13 6:05 PM (61.81.xxx.191)

    그쵸...형제들이 다 착하신가봐여
    4녀1녀는 뭐여요ㅎㅎ

  • 2.
    '26.3.13 6:07 PM (221.138.xxx.92)

    잘 크셨네요.

  • 3. ...
    '26.3.13 6:12 PM (182.226.xxx.232)

    잘지내면 좋을거같아요
    저는 그렇지않아서 ㅜㅜ

  • 4. ...
    '26.3.13 6:26 PM (106.101.xxx.223) - 삭제된댓글

    자식 많아서 창피했다는 시누..
    입으로만 효도 지시 내리는데 본인은 남편 눈치보이고 돈, 정성. 시간, 에너지 들이기 싫어해요
    받을 재산도 없고 자수성가한 남편인데
    형제자매 많은 가족들이 족쇄 짐이에요
    잔소리, 자기 주장들이 어찌나 많은지

  • 5. 다섯
    '26.3.13 7:09 PM (121.152.xxx.48)

    능력도 안 되면서 자꾸 낳아 너무 괴롭고
    창피했어요
    위에 둘이 동생들 학비대며 키웠어요
    이제와서 뭘 얼마나 해줬녜요
    겨우 몇 살 일찍 태어나서 형벌이 따로
    없었어요 형제 많은 거 끔찍해요

  • 6. ...
    '26.3.13 7:10 PM (117.111.xxx.23)

    다 크고 나니 별로 많지도 않아요
    2남 2녀인데 하나는 외국에 있고요
    다 가까이 살아서 재밌어요

  • 7. 3남3녀
    '26.3.13 7:33 PM (210.117.xxx.44)

    어릴때 한달에 한번 외식하러 중국집 갈때 버스타면
    일행 아닌것처럼 그랬는데 지금은 어디가도 일행이란걸 티내요.
    뭔가 든든함

  • 8. ㅇㅇ
    '26.3.13 7:36 PM (211.222.xxx.211)

    우리딸도 친구같은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ㅎㅎ
    자매가 있어서 그 마음 알죠...

  • 9. .....
    '26.3.13 7:57 PM (223.39.xxx.21)

    시골이 자식을 많이 낳았었어요.
    특히 시골도 양반성씨들 모여사는 농촌마을이 특히 많이 낳아요.
    70년대 80년대 생도 농촌마을은 5~7명 흔해요.
    못 살아서 많이 낳은것보다 옛날에는 자식이 일찍 죽는일이 많아서 많이 낳았어요. 족보 보면 자식 7명씩 낳아도 대를 이은건 1~2명 정도도 흔하게 많어요. 일찍 죽는 사람이 많으니요.
    이런 이유로 일단 여유있게 많이 낳아뒀던거죠.


    어쨌거나 우애있게 살면 좋은거죠
    그 선생은 아주 마음이 가난한 집구석에 태어났나봐요
    어린애 두고 그런 몹쓸 말을 하고

  • 10. ㄹㅁㅇㄴ
    '26.3.13 8:13 PM (1.242.xxx.211)

    저두요

    우리도 형제가 3녀1남 인데요
    귀촌하신 부모님 봬러 한달에 한번씩은 돌아가며 내려가네요
    일년에 한두번은 모시고 다같이 여행가요

    매달 얼마씩 모아 부모님 생활비에 보태드리는데
    그것과는 별개로 각자 부모님 필요한 것 따로 사서 보내드리고
    사는 형편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비슷한데요
    부모님 일에 의견일치 잘되고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늘
    기쁘게 감당합니다

    물려받을 재산 따위는 없지만
    어렸을 적 유복하게 키워주셨고 사랑 담뿍 주셔서
    우리 남매들 50줄인 지금도 의좋게 잘 지내는게 젤
    큰복이라 여깁니다
    특히 자매 많이 낳아주신거 부모님이 주시는
    가장 큰 유산이라 생각해요

  • 11. .....
    '26.3.13 8:32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옛날 사람들은
    서로 외롭지 말고 의지하며 살라고
    일부로 자식을 많이 낳아둔것도 있어요.
    꼭 무작정 낳은것이 아니라요....
    옛날에는 자식 많이 낳아도 일찍 많이 죽으니
    외롭게 살았던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많이 낳아뒀어요..
    자식들아 외롭지 살지 말아라
    서로. 의지하고 살아라
    나처럼 외롭게 살지 말거라. 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50 기가막힘 - 공수처도 중수청 밑으로 들어간다는 거 알고 있었어요.. 34 박은정 19:25:36 1,825
1802249 지금 체결되는 주식시장은 무엇인가요? 8 ㅇㅇ 19:18:38 1,791
1802248 다니던 미용실에 보조가 새로 왔는데요 4 ㅇㅇ 19:17:16 1,894
1802247 원목 식탁 구입, 오늘의 집이 최선일까요. 9 .. 19:08:15 1,116
1802246 봄 되고 나서 먼지 땜에 야외 러닝을 못해요 5 미세먼지 19:06:26 695
1802245 3년전 바지들을 입어보니 3 중년 뱃살 19:03:50 1,565
1802244 장인수 기자 팩트체크 안했다고 욕하는 기자들 8 김대호기자 18:59:27 1,388
1802243 송영길 전의원, 송희립장군 후손이군요 16 Oo 18:54:18 769
1802242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 써보셨나요 ㅇㅇ 18:52:17 290
1802241 봉욱..어떻게 보세요?? 16 ㄱㄴ 18:49:44 1,344
1802240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10 .. 18:46:51 4,185
1802239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3 궁금 18:44:52 309
1802238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17 그냥 18:34:36 1,364
1802237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3 매불쇼 18:34:35 372
1802236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13 핫이슈지 18:32:48 2,731
1802235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 18:29:25 227
1802234 2인 가구 뚝배기 어떤 거 쓰시나요? 5 .. 18:29:18 538
1802233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22 ........ 18:29:06 2,283
1802232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18 임대 18:25:50 1,903
1802231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20 ㅇㅇ 18:25:33 1,976
1802230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1 궁금 18:21:49 356
1802229 허탈하네요 고3.. 29 18:19:41 4,535
1802228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7 ㅇㅇ 18:14:22 1,794
1802227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7 세상참 18:13:34 2,318
1802226 40대에 파이어 족 하려는 남편 말려주세요. 44 18:09:55 4,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