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봄밥상 조회수 : 2,190
작성일 : 2026-03-13 17:19:26

어제 저녁

시골에서 캐온  냉이  잔뜩 넣은

냉이국과

지칭개를 데쳐내고 우려내서

고추장 양념에 무쳐냈더니

 

한입 먹은 남편이 하는말

 

봄이 왔구나~.

 

ㅎㅎ

남편이 지칭개 무침을 좋아해요

저도 그렇고...

 

봄은 꽃과 나물의 계절이죠

IP : 223.39.xxx.7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5:32 PM (175.194.xxx.161)

    지칭개나물은 처음 들어봐요
    어떤맛인지 궁금하네요

  • 2. ~~~
    '26.3.13 5:41 PM (39.7.xxx.24)

    지칭개나물이 뭘까요? 맛도 궁금합니다^^

  • 3. ㅁㅁ
    '26.3.13 5:4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대단하심
    그쓰디쓴 지칭개를 나물로요
    나물아는 부부시구만요

  • 4. ...
    '26.3.13 5:57 PM (112.187.xxx.181)

    어디 사시나요?
    지칭개 본지 너무 오래되었어요.
    경기도에서도 보기 힘들어요.

  • 5.
    '26.3.13 6:26 PM (121.200.xxx.6)

    들판 곳곳에 널린게 지칭개.
    1미터 가량 쭈욱 꽃대 올려서 손톱만한 보라색 봉오리같은 꽃들을 매달아요.
    모르는 이들은 엉겅퀴라고....
    강원도 친구는 그 나물로 국을 끓여 먹는다는데
    전 데쳐서 고추장된장넣고 무쳐먹어요.

  • 6. 헐,,
    '26.3.13 7:13 PM (118.235.xxx.233)

    남편 몸이 허약한데 엉겅퀴가 몸에 좋다고 해서
    충청도 까지 엉겅퀴 캐러 갔었는데
    보라색 꽃봉오리 잔뜩 핀 엉겅퀴가 지천에 널렸길래
    열심히 캐와서 다려줬는데 윗분 댓글 읽어보니
    그 게 엉겅퀴가 아니라 지칭개였던 거 같네요
    어쩐지 어릴 때 기억속의 엉겅퀴와는 다르게
    꽃이 작고 줄기가 삐쩍 마른 게 뭔가 부실하더라니;;ㅋㅋㅋ 캐느라 개고생 한 거 생각하면 미치겠다 으아ㅋㅋㅋ

  • 7. ㅁㅁ
    '26.3.13 7:15 PM (121.152.xxx.48)

    냉이국에 실수로 냉이닮은 지칭개 들어가면 얼마나쓴지ㅠ
    지칭개 나물 해먹는 줄 처음 알았어요

  • 8. 원글
    '26.3.13 7:49 PM (223.39.xxx.76)

    시골에서 캐온거라...
    시골은 지금 지칭개가 딱 먹기좋게 자랐더라고요
    지칭개는 쓴 나물이라 바로 해먹으면 좀 쓰고요
    데쳐서 물 갈아주며 하루정도 쓴 맛을
    빼서 나물로 드시면 맛있어요
    저는 이틀을 우려냈더니 쓴맛이 다 빠졌어요
    고추장 양념을 하는데 참기름을넣어서
    고소하기도 하지만 뭔가 나물자체가
    버터같은 고소함이 있어서 좋아요
    저는 그렇게 느껴지는데 개인차가 있으니...^^

  • 9.
    '26.3.13 7:58 PM (121.200.xxx.6)

    하하 헐님.
    엉겅퀴는 그리 흔치가 않더군요.
    아주아주 옛날에 우도에 엉겅퀴가 그리 많았다고 제주도 다녀오신 할머니가 그리워해요.
    엉겅퀴 대신 지칭개. 꿩 대신 닭...
    지칭개도 몸에 좋을거예요.
    남편분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10. ??
    '26.3.13 8:07 PM (119.202.xxx.168)

    지칭개 나이 오십에 첨 들어 봄.
    궁금해서 찾으러 감.

  • 11. 저는 고추장양념
    '26.3.13 9:50 PM (118.218.xxx.85)

    비름나물이 좋아요

  • 12. ...
    '26.3.13 10:05 PM (220.126.xxx.121)

    저는 냉이 짭이라고 불렀어요ㅎ
    못먹는걸로 알았는데 61살에 처음 들어본 이름이네요ㅎ

  • 13. 헐님
    '26.3.13 11:40 PM (122.46.xxx.146) - 삭제된댓글

    정성에 남편분 건강해지실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135 라스베가스쇼 스피어공연 3 ... 2026/04/10 965
1803134 부모님 주간보호센터 다니시는 분 계신가요? 9 ㅇㄹ 2026/04/10 2,073
1803133 올리버쌤은 왜 저리 궁상일까요? 42 ... 2026/04/10 14,777
1803132 검버섯도 레이저로 없애나요.  7 .. 2026/04/10 2,162
1803131 타이거파 그냥 2026/04/10 538
1803130 구스 이불 빨아도될까요? 13 알려주세요 .. 2026/04/10 2,085
1803129 자취하는 2030아들들 식사 6 sㅔㅔ 2026/04/10 2,780
1803128 드라이비 비싸네요 ㅜ.ㅜ 12 ... 2026/04/10 3,369
1803127 조국페북, 조국수사라인이 대장동 1 ㄴㄷ 2026/04/10 823
1803126 유명한 부동산 폭락론자들의 거주지 9 내로남불 2026/04/10 3,070
1803125 아랫집에서 개짖는소리가 계속 나는데요 1 개야 2026/04/10 1,056
1803124 넘 잘나서 힘들다 4 머리에꽃 2026/04/10 2,612
1803123 대학생 중간고사기간중 할머니 상을 당했을때 9 .. 2026/04/10 2,189
1803122 깻잎 장아찌에 양념? 7 깻잎 2026/04/10 959
1803121 박상용 검사에 항의한 교도관 양심고백 6 ㅇㅇ 2026/04/10 2,539
1803120 치매나 질병없이 오래 살고 싶음 일하세요 23 ... 2026/04/10 6,610
1803119 신검 서류에 비인가 대안학교 중단서류도 사용할 수 있을까요 4 버드나무 2026/04/10 666
1803118 개를 진짜 자식처럼 여기는거예요? 21 ..... 2026/04/10 5,016
1803117 대학생 세입자가 미성년자라고 중도퇴실비를 안내려고할때요 1 2026/04/10 1,750
1803116 시가 갑질 너무 어이없죠 준것도 없고 받을 것도 없는데 6 2026/04/10 2,216
1803115 마늘장아찌 국물이 넘 탁해서 국물을 버렸는데 2 마늘장아찌 2026/04/10 969
1803114 개심사 통신원~ 2 내일은 사장.. 2026/04/10 1,287
1803113 제가 겪고 있는 알바생 유형 6 ... 2026/04/10 2,825
1803112 제사, 차례 지내는 거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17 무의미 2026/04/10 3,665
1803111 니트 무게는 섬유 조성에 따라 다른가요 잘 아시는 분 계세요? 4 ㄴㄱㄷ 2026/04/10 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