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조회수 : 5,070
작성일 : 2026-03-13 17:18:30

아이는 바쁘고 남편이랑은 사이 안좋고

부모님과는 여행 스타일이 안맞고

친구들 지인들과는 가면 제가 텐션을 유지하느라 피곤해요

 

걍 편하게 우와 좋다 못먹거나 못봐도 담에 오면되지 하고 슬렁슬렁 다니고 싶은데...

 

혼여는 가봤는데 재미가 없고요. 

IP : 118.235.xxx.9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
    '26.3.13 5:19 PM (221.138.xxx.92)

    패키지 다니세요.
    연령대 조금 있는 사람들끼리 다니는 패키지도 있어요.

  • 2. ..
    '26.3.13 5:20 PM (223.39.xxx.179) - 삭제된댓글

    누구나 100프로 만족스러운 여건이 만들어지기 힘들어요
    여행을 가고싶으면 뭐든 하나는 포기해야 가는거고.
    포기하기 싫으면 여행을 안가는거구요.

  • 3. 스타일
    '26.3.13 5:21 PM (106.101.xxx.81)

    지구는 내 중심으로 돌아야 하고

  • 4. ...
    '26.3.13 5:21 PM (182.226.xxx.232)

    패키지에 혼자 가보세요~ 그럭저럭 괜찮아요

  • 5.
    '26.3.13 5:23 PM (123.212.xxx.231)

    결국 자기 자신 포함 아무하고도 안맞다는 거네요
    그럼 어느 하나 의지할 데가 없다는 건데 좀 그러네요
    저는 저 자신하고는 되게 잘 맞아서 혼자 여행이 즐거워요

  • 6. ....
    '26.3.13 5:31 PM (1.235.xxx.154)

    뭐가 다 좋게 맞는 시간이 없죠
    그래도 시도해보세요
    아파서 어디 못다니는것보다 낫죠

  • 7. 연화
    '26.3.13 5:36 PM (175.117.xxx.214)

    여행스탈이 맞으면 정치가 안 맞고
    정치가 맞응께 여행 스탈이 안맞고

  • 8. 솔직히
    '26.3.13 5:37 PM (223.38.xxx.251)

    본인이 까탈스러워서 그런 겁니다

  • 9. ..
    '26.3.13 5:42 PM (121.135.xxx.217)

    주제가 있는 여행사 패키지로 다닙니다.

  • 10. Gj
    '26.3.13 5:52 PM (211.217.xxx.96)

    일본이면 혼여 유럽이면 패키지

  • 11. ...
    '26.3.13 5:58 PM (220.117.xxx.100)

    주로 10명 이내 소그룹으로 자유시간 많이 주어지는 세미패키지로 자주 다녀요
    저 혼자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저만의 계획도 짜서 보내고 혼자 계획없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큰 동선은 여그룹에서 하는대로 따라가고..
    그런데는 혼자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여행하며 친구가 되기도 하고 저에게 딱 맞는 스타일이예요
    그런 패키지 끝나고 저만의 자유여행을 며칠 붙여서 혼자 돌아다니다 귀국하고요

  • 12. Dd
    '26.3.13 6:00 PM (175.113.xxx.60)

    저는 해외 좋은 호텔 묵고 싶은데 혹시 호텔만 반씩 내실분 있으세요? 혼자내긴 너무 비싸서요.
    여행은 각자 알아서 다니고요.

  • 13. ...
    '26.3.13 6:01 PM (221.162.xxx.158)

    저는 패키지 안좋아하는데 같이 갈사람 없으면 패키지 갈거예요
    15인 이내로 소그룹 패키지가면 분위기 좋아요
    인원수 넘 많으면 외로울수 있으니

  • 14. 혼여전문
    '26.3.13 6:07 PM (114.201.xxx.32)

    혼자 패키지 다ㅕ보니
    예약할때
    3인이상 팀이 있냐고 물어보세요
    동창이나 모이에서 여러이 오면 팀 분위기가 다수팀에 움직이기 쉬워서
    단체 있는덴 안가요

  • 15.
    '26.3.13 6:09 PM (118.235.xxx.9)

    패키지처럼 바쁘게는 못다녀요ㅠㅠ
    느지막히 일어나서 점심먹고 오후 일정 하나하고 저녁먹고 호텔오는 스탈

  • 16. 혼자가
    '26.3.13 6:15 PM (59.1.xxx.109)

    젤 편함 ㅜㅜ

  • 17.
    '26.3.13 6:18 PM (118.235.xxx.196)

    그게.. 돈 내가 다 준다고 해도 같이 가주는 사람 흔하지 않아요

  • 18. ...
    '26.3.13 6:19 PM (180.68.xxx.204)

    혼자 여행가는것도 성격이 맞는사람이나 가능
    다 둘이상인데 혼자 패키지에 끼는것처럼 뻘쭘한것도 없어요
    먹을때도 그렇고 다 끼리끼리 얘기하는데 혼자 오리알

  • 19. ??
    '26.3.13 6:20 PM (114.201.xxx.32)

    원글님 스타일은 혼자 다녀야죠
    휴양지에서나 오전에 리조트에서 쉬지
    관광지에서 오전에 늦잠자고 오후에 좀 움직일려면 혼자 다녀야할듯

  • 20. 무난한 친구를 찾기
    '26.3.13 6:24 PM (218.158.xxx.64)

    전 거의 혼자 여행 다니는데 오랫만에 7박8일 친구랑 다녀왔더니 좋더라구요.
    저는 모든 예약과 일정 가이드와 통역을 담당했고 제 친구는 너무 좋다 너무 맛있다 감탄사 내뱉기를 담당했어요.
    긍정적이고 식성 무난하고 경비 구애 안받고 특히 걷기 좋아하는 친구랑 함께 여행하며 도란도란 얘기하니 좋더라구요.
    돌아와서 경비 반 송금받고 너무 즐거웠고 또 가잔 카톡으로 여행종료.
    혼자도 좋지만 무던한 친구랑 여행 좋네요.

  • 21. ㅇㅇㅇㅇ
    '26.3.13 6:29 PM (58.122.xxx.24)

    우리엄마네..
    결국 자기한테 안맞춰주는 사람은 다 성격나쁜사람...

  • 22. 무난한 친구가
    '26.3.13 6:29 PM (220.117.xxx.100)

    갑자기 찾아지나요?
    친하다 생각했던 친구와도 여행갔다 싸우거나 생각지 못한 모습보고 실망하는 일이 훨씬 가능성 높은 일인데요
    원글님은 바라는게 많아서 혼자 가시는게 가장 좋겠어요
    아니면 불평불만이 끊임없이 하게될 것 같아요
    그리고 아무리 무던한 친구라도 각자 여행에서 원하는게 있어서 서로 양보하고 배려할 수 있어야 해요
    내가 바라는 것만 중요하면 혼자 가는 수 밖에 없어요

  • 23. 혼자
    '26.3.13 6:33 PM (121.138.xxx.13)

    여행이 차라리 나은데
    그도 재미없으면
    돈 다 대주고
    끽 소리 안할 사람 데려가심 되는데

    그건 싫겠죠? ^^

  • 24. 어머
    '26.3.13 6:34 PM (211.51.xxx.3)

    패키지처럼 바쁘게는 못다녀요ㅠㅠ
    느지막히 일어나서 점심먹고 오후 일정 하나하고 저녁먹고 호텔오는 스탈.
    ----

    이거 접니다. 저랑 같이 가시면 좋겠어요. 서로 터치 안하고요. 여행도 따로 다니고 숙소만 같이 쓰면 좋을거 같아요. 티어 있으면 혼자 호텔 쓰기가 어찌나 아까운지.

  • 25. 친구
    '26.3.13 6:36 PM (210.96.xxx.10)

    무난하고
    시간도 나랑 맞고
    경제적 수준도 나랑 비슷하고
    체력도 나랑 비슷한 친구 찾는거
    불가능일거 같아요ㅠ
    결국 가족 아니면
    모임에 끼든가
    혼자 가야죠

  • 26. 초록
    '26.3.13 6:49 PM (118.235.xxx.30)

    패키지에 혼자 가보세요~ 요즘 많아요 괜찮아요

  • 27. ...
    '26.3.13 6:54 PM (125.142.xxx.239)

    패키지 혼자가 딱이에요
    가면 동행 언니들도 잘해주고 재밌어요

  • 28. ...
    '26.3.13 6:56 PM (125.142.xxx.239)

    타인과 방 쓰는거 무치 힘들어요
    친구랑 가도 방 2개 짜리 에서 잡니다

  • 29. ^^
    '26.3.13 6:57 PM (222.105.xxx.237)

    언니 저랑 가요ㅎㅎㅎ
    성격 좋다고는 못하겠지만ㅋㅋ 느긋한 여행 좋아해서 화낼 일 많이 없구요, 가끔 떨어져서 시간 보내는 여행 어때요?ㅎㅎㅎ

  • 30. 무던한친구
    '26.3.13 8:19 PM (218.158.xxx.64)

    저 위에 쓴 사람.
    저 친구랑 20대후반 아가씨때 여행가고 25년만에 같이 간거에요.
    가자가자 말만 하다 비행기표 일주일전에 사고 바로 출발.
    자주 만나진 않아도 오래된 친구중에 성격무난한 찾아보셈.
    50대 혼자는 못가지만 여행을 계획하고 실행할 사람있음 같이 훌쩍 떠날 친구 어지간하면 있을걸요?
    저도 친구 별로 안많은 사람임.

  • 31. 저랑가요.
    '26.3.13 8:20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저도 경제력 부담없고 시간많은데 이래저래 맞는 사람이 없네요
    좀 좋은 패키지 저랑가요 ^^

  • 32. 저랑가요.
    '26.3.13 8:22 PM (1.242.xxx.42)

    저도 경제력 부담없고 시간많은데 이래저래 맞는 사람이 없네요
    깨끗한 호텔 패키지도 좋고 아님 늦잠자는 여유로운 자유여행도 좋아요

    새벽부터 움직이는거 부담요

  • 33. ,,,,,
    '26.3.14 12:30 AM (110.13.xxx.200)

    저도 혼여는 재미없더라구요. 나누고 같이하는게 재밌음.

  • 34. ...
    '26.3.14 8:37 AM (223.62.xxx.72)

    무던한 친구가 쉽나요.? 그럼 원글님은 친구에게 무던한 스타일인지..
    물좋고 정자좋은 곳이 어디있어요. 그냥 혼자 다니세요.
    저도 지금 병가중이라 5박 여해우혼자왔어요.
    항상 같이다니던 딸램 없으니(3월 학기초라 결석시키긴 그래서) 좀 심심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여행이라 즐거운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760 강남 강북 아파트 가격차이 커진 게 12 아파트 2026/04/03 2,728
1801759 해외 나갈때 부탁하는 사람 32 레몬 2026/04/03 6,519
1801758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힘내세요!!! 5 ㄱㄴ 2026/04/03 821
1801757 아래 재수학원 문의드렸던 사람이에요.. ... 2026/04/03 585
1801756 달걀 냄새 못 견디는 분 있으세요? 8 .. 2026/04/03 1,673
1801755 국힘 18%로 또 추락. 바닥없는 침몰중 7 ㅇㅇ 2026/04/03 1,254
1801754 코스트코 스팀다리미 어때요? 3 다리미 2026/04/03 862
1801753 모든 식사준비를 직접 하는 경우 15 질문 2026/04/03 3,703
1801752 세월호 12주기, 진도 맹골수도에 울려 퍼질 ‘304명의 이름’.. 5 노란리본 2026/04/03 969
1801751 플로어램프 잘아시는 분~ 3 세입자 2026/04/03 438
1801750 선서 거부한 건들건들 박상용 좀 보세요 20 .. 2026/04/03 2,754
1801749 다이어트,운동 오픈톡방 있나요? 1 혹시 2026/04/03 341
1801748 부부상담 경험자 있으세요 1 ㅡㅡ 2026/04/03 926
1801747 답답한데 여기 털어놓고 싶어요.. 14 .. 2026/04/03 6,243
1801746 자식 지방대 보내고 싶다는 생각도 현명한거에요 13 지거국출신 2026/04/03 4,482
1801745 개근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17 체험학습 2026/04/03 2,142
1801744 [국정조사] 증인선서 거부하다 퇴장당하는 박상용 14 ........ 2026/04/03 2,196
1801743 캐리어시신사건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 10 ..... 2026/04/03 6,339
1801742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1 ㅇㅇ 2026/04/03 2,577
1801741 마크롱 대통령 만찬은 손종원쉐프가 9 손쉪 2026/04/03 3,964
1801740 한달된 수영초보 22 수영초보 2026/04/03 2,741
1801739 정기예금 금리 높은 곳요. 10 .. 2026/04/03 3,754
1801738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윤석열 파면 , 그 후 1년 /.. 2 같이봅시다 .. 2026/04/03 620
1801737 가방 좀 찾아 주세용 8 노트 2026/04/03 1,251
1801736 위고비 10개월에 22킬로 감량했어요 10 ... 2026/04/03 5,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