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
'26.3.13 5:14 PM
(61.105.xxx.17)
돈 무지무지 많으면
사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2. 음
'26.3.13 5:16 PM
(221.138.xxx.92)
인생을 재미로 사나요..
3. ....
'26.3.13 5:16 PM
(112.145.xxx.70)
폐경됬잖아요
여성호르몬레벨이 바닥인데
뭘 보든 시큰둥한건 당연합니다
4. .......
'26.3.13 5:19 PM
(211.234.xxx.85)
비교 예시가 너무 극단적 아닌가요 그런 인생이 전세계에 얼마나 되나요 비약적 환경으로의 비교 자체가 어리석죠
그리고 사업도 얼마나 피곤하고 귀찮은 일인데요
5. 글쎄요
'26.3.13 5:21 PM
(123.212.xxx.231)
재미는 스스로 찾아야지 주어지는 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재밌는데 왜 50중반이 재미없다 하는지 모르겠네요
얼마전에 봄이 오는 게 싫다는 사람들 많은 거보고
다들 되게 재미없게 사는구나 싶었어요
6. ..
'26.3.13 5:23 PM
(211.208.xxx.199)
재미없는걸 나이 핑계를 대는것 같은데요?
50대가 왜 재미없을 나이에요?
7. 웅
'26.3.13 5:25 PM
(175.213.xxx.244)
50대 때부터는 안아프면 재미있는겁니다..
8. ...
'26.3.13 5:32 PM
(59.29.xxx.152)
애들 다 키우고 시간이 많아 너무 행복한데요 ㅎㅎㅎ 방금도 산책하고 와서 라면 끓여요 밥 안하는거 너무 좋아요
9. 그럴까요
'26.3.13 5:34 PM
(49.170.xxx.188)
사업을 마음껏 마음 편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프로젝트 하나만 하려해도 책임감, 부담감이 엄청나던데요.
회사 운영하다가 잘 안되면 직원들한테도 그렇고 많이 힘들것 같아요. 그래서 돈 조금 벌어도 그냥 직원이 낫다고도 하잖아요.
10. ...
'26.3.13 5:42 PM
(1.235.xxx.154)
저런 말하는 사람들이 별로예요
어떤 엄마가 아이가 중학교가서 석차나오고 1년 딱 지나니
사는 게 재미없다 그러더라구요
성적이 거의 변화가 없었거든요
전교1등해야하는데 그게 안되니 그랬던거같은데
뭐가 내맘대로 다 되는건 없는데
재미없으면 없는대로 사는거지
뭐 매일 신나고 재미있으면 그것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11. 솔직히
'26.3.13 5:45 PM
(221.138.xxx.92)
나이들어 그런 말 입에 달고다니는 사람이
제일 추해요.
12. 여러
'26.3.13 5:47 PM
(121.128.xxx.105)
의견존중해요. 추할것 꺼지야.
13. 아직
'26.3.13 5:56 PM
(106.101.xxx.97)
좋은 나이인데 욕심이 많아 남과 비교하니 힘들지.
14. ..
'26.3.13 5:58 PM
(223.38.xxx.151)
스스로 재미있는 것을 찾아야해요
세상은 새롭고 재미로 넘치는데
15. ᆢ
'26.3.13 6:00 PM
(121.167.xxx.120)
거기서 한걸음 더 가면 사는게 재미없고 무의미하고 지루해서 죽고 싶대요
16. 재미는
'26.3.13 6:01 PM
(220.117.xxx.100)
저절로 주어지는게 아니라 내가 찾는거고 내가 느끼는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는 이재용 안 부러워요
그만한 자리에 있으려면 돈이 아무리 많아도 책임감이며 부담감, 사업상 스트레스, 사람보다 돈인 사람들에 둘러싸여 살텐데 저같은 사람은 스트레스로 말라 죽어요
저는 지금이 넘 좋아요
먹고 살 정도는 되고 건강하고 시간 있고 저를 전폭지지하는 사람들, 영혼이 통하는 친구들이 있어서 그거면 충분하고 감사해요
할 것도, 알고싶은 것도, 느낄 것도 많아서 시간이 모자라요
17. ..
'26.3.13 6:03 PM
(112.145.xxx.43)
50대 후반 넘어가는데 전 재밌어요
제 주변 50대들 다들 바쁘게 살아요
여행 가는 것도 도 좋고,직장생활도 힘들지만 할만하고
재밌는 웹소설 열심히 읽고
주식 공부해야하는데 공부가 싫어 미루고 있지만 해보려구요
국가 자격증도 1년에 1개 도전하려고 해요
한가지 살림하는 것이 점점 싫고 귀찮아지긴해요
18. ..
'26.3.13 6:10 PM
(110.10.xxx.187)
재미 없단 표현이면 그래도 살만하단 얘기인 거 같아요.
그 나이 되면 몸 아프거나 아픈 가족 간병 안하는 것 만으로도 감사하죠
19. ...
'26.3.13 6:22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50대 후반인데 아이 결혼시키고 남편 하나만 챙기면 되니 마음 홀가분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 있는대로 다 벌려놓고
악기도 배우고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바쁘네요.
심지어 친구도 거의 없는데 말예요
성격 나름인 것 같아요
20. ....
'26.3.13 6:23 PM
(61.32.xxx.229)
50대 후반인데 아이 결혼시키고 남편 하나만 챙기면 되니 마음 홀가분하고
그동안 하고 싶었던 취미 생활 있는대로 다 벌려놓고
악기 배우며 적당히 스트레스도 받고
남편과 여행도 다니고 바쁘네요.
심지어 친구도 거의 없는데 말예요
성격 나름인 것 같아요
21. ㅁㅁ
'26.3.13 6:27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추하다라?
댁에 댓글이 더 추해요
22. 그건
'26.3.13 6:49 PM
(183.97.xxx.144)
재미없는 당신네들 자신이죠.
취미도 없고 호기심도 없고 세상에 널린 멋진것들을 향유할줄 모르는...
50대에 이르러 삶이 재미없는 사람들은 그럼 30대,40대엔 재미있었나요?
이재용같은 대재벌은 돈 많으면 뭐해요? 그 큰 국제적 대기업 운영하느라 스트레스 만땅일거고 전지현 이영애라고 돈 많은거 빼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죠. 아이들 캐어도 해야 하고 자기 관리도 해야 하고...심지어 살찔까봐 (?) 운동도 강제적으로 해야 하고...어딜가나 집중 받으니 사생활도 함부로 노출되고...
23. ..
'26.3.13 6:58 PM
(220.122.xxx.212)
원글님 부러워요
내년 60인데 5년전 남편 쓰러져
간병생활중이에요
얘들 대학가면 여행다니며 룰루랄라 살줄...
24. 조아
'26.3.13 8:47 PM
(175.114.xxx.248)
저두 원글님 부러워요. 내나이 올해 50. 고3 딸아이마저 대학보내고 나면 룰루랄라 살줄 알았어요. 유방암 진단 받았어요 ㅠㅠ
25. 이해하고
'26.3.13 11:37 PM
(211.112.xxx.45)
의견존중해요. 추할 것까지야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