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00 조회수 : 7,057
작성일 : 2026-03-13 16:48:09

지하철에서 자리가 하나 비었는데 

엄마만 앉고 애를 세워둠. 애가 4-5살 정도로 엄마 무릎에 앉을 수 있어 보임. 

 

애가 엄마한테 칭얼댐. 앉고 싶다고. 

엄마는 안일어남. 

 

그 옆자리 젊은 여성이 눈치 보다가 일어나서 자리 비켜줌.

 

아이가 얼른 앉았는데 

(여기까진 뭐 그럴수도 있죠) 

 

그 엄마나 아이나 둘다 고맙단 말 안함. 

그 엄마는 일어선 옆좌석 여성 눈 계속 피함. 

 

그러다 그 여성이 다른 장소로 옮겨서 눈에서 없어지자. 아이 끌어안고 앉아서 너무 좋다 ㅎㅎ 이러네요.

 

그러다 한참 지나 그 아이랑 엄마가 내리는데... 근처에 아빠도 있었음. 아빠도 혼자서 처음부터 앉아있었음.. 

 

 

IP : 117.111.xxx.13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3 4:54 PM (118.235.xxx.248)

    글로만 읽어도 얼마나 얌체인지 느껴지네요..
    엄마들이면 애 먼저 앉히지 않나요..
    애도 앉고 자기도 앉으려고 잔머리 엄청 굴린듯..
    근데 왜 고맙단 말은 안하는걸까요..

  • 2. 양보
    '26.3.13 4:55 PM (49.167.xxx.252)

    양보한 사람이 잘못했네
    양보할 필요도 없었구만

  • 3. ...
    '26.3.13 4:58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

    뭘 또 양보한 사람이 잘못이기까지..말 듣기싫게 하시네
    얌체 가족이 문제고 그런거 보고배우면서 클 애가 한심스럽죠

  • 4. ..
    '26.3.13 4:58 PM (203.247.xxx.44)

    자식 교육 참 잘하네요.
    아빠나 엄마나 모두 이기적인 인간들.

  • 5. ㅇㅇ
    '26.3.13 5:13 PM (106.101.xxx.28)

    나름 머리굴려서 생각해 낸 자리 얻는법인가보네요

  • 6. ...
    '26.3.13 5:23 PM (182.226.xxx.232)

    생각보다 이기적인 아빠 엄마 많아요

  • 7. ...
    '26.3.13 5:24 P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부부가 쌍으로... 욕 나와요.
    정말 끼리끼리 만났네요.

    양보한 사람이 잘못했다는 분은
    왜 애먼 사람 탓을 하세요?

  • 8.
    '26.3.13 5:25 PM (49.167.xxx.252)

    댓글 말 듣기싫으면 그냥 넘어가요.
    댁 듣기 좋으라고 글 남기는거 아니예요.

  • 9. 세상에
    '26.3.13 5:27 PM (211.223.xxx.123) - 삭제된댓글

    참..한숨나네요
    저렇게 길러 애를 저런사람으로 세상에 내놓을거면서
    우리애가 나중에 사회기둥이 될건데!! 하며
    애국자라 하겠죠

  • 10.
    '26.3.13 5:28 PM (118.235.xxx.65)

    이러니 욕먹죠..세상에 양보를 협박한거잖아요

  • 11. ..
    '26.3.13 5:29 PM (118.130.xxx.66)

    절대 비켜주면 안됬는데.... 아 아쉽네

  • 12. 아니
    '26.3.13 5:35 PM (210.223.xxx.163)

    무슨 엄마,아빠가 저럴수가 있죠? 애가 더 컸어도 보통 애를 앉게 하지, 세워놓지 않을텐데…

  • 13. 콩콩팥팥
    '26.3.13 5:36 PM (58.226.xxx.2)

    이제 저 아이가 자라서 똑같은 사람이 되겠죠.

  • 14. ...
    '26.3.13 5:38 PM (39.125.xxx.136)

    저렇게 살다가 어린애 앞세워
    가족 공갈사기단 되는 거 아닌지..

  • 15. ..
    '26.3.13 5:39 PM (211.234.xxx.230) - 삭제된댓글

    엄마와아이 둘 다 서 있으면서 아이가 보챘으면 자리를 양보해줄 수 있지만 엄마가 앉아 아이를 세운 상태니 양보해 줄 필요는 없는데 애가 칭얼대니 짜증나서 피할 순 있겠네요.

  • 16. ..
    '26.3.13 5:44 PM (211.208.xxx.199)

    일어난 사람이 정말로 잘못해서
    49님이 '일어난 사람이 잘못했네' 했겠어요?
    늙은 저도 아는 밈이죠.
    [ㅇㅇ이 잘못했네.]
    참 유행 못따라가는 사람들 많아요.

  • 17. ...
    '26.3.13 5:46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엄마맞음.

  • 18. ...
    '26.3.13 5:4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엄마맞음.

    보통은 엘베오면 누구야 타자!해서 애 먼저 태우고 보드가드식으로 뒤따르지않나?
    여자애임.

  • 19. ...
    '26.3.13 5:48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다른 이야기인데...이해안가는 애들엄마이야기...
    엘베기다리는데
    자기 혼자만 기다리다 혼자타고 애는 놀래서 뛰어오고...
    다른 사람이 열림버튼눌러주고...
    자기 엄마아닌가?했는데 일행엄마맞음.

    보통은 엘베오면 누구야 타자!해서 애 먼저 태우고 보디가드식으로 뒤따르지않나?
    여자애임.

  • 20.
    '26.3.13 5:51 PM (223.39.xxx.216)

    와 디게 웃기네요.
    다른 사람들 다 보는데 너무 좋다. ㅎㅎ 천박

  • 21.
    '26.3.13 5:54 PM (58.78.xxx.252)

    이기적인 것들.
    저런 부모밑에 자란 애들이 똑같은 어른되죠.
    한대 쥐어박고 싶네요.

  • 22. ...
    '26.3.13 6:50 PM (222.236.xxx.238)

    저것도 꿀팁이라고 자기네 너무 똑똑하다고 생각하려나요.

  • 23. ...
    '26.3.13 6:51 PM (1.241.xxx.220)

    저같음 대놓고 헐~~~ 했을듯
    저런꼴 진짜 못봐요.
    주변 사람들도 눈이 있다는 걸 알아야 하는 인간들임.

  • 24. 와여ㆍ
    '26.3.13 7:25 PM (106.101.xxx.42)

    역대급이네요

  • 25. ...
    '26.3.13 7:26 PM (211.234.xxx.9) - 삭제된댓글

    얌체 지능 안높은 사람들이 애를 낳고 또 낳고 현재까지 살아남은거에요 내 주위봐도 신기하게 스스럼없이 둘낳은 친지들 공부못한 사람들 많아요 정말 머리 외모 돈 안처자는 친척들이 하나나 딩크라 아깝다 생각해요

  • 26. ...
    '26.3.13 7:27 PM (211.234.xxx.9)

    얌체 지능 안높은 사람들이 애를 낳고 또 낳고 현재까지 살아남은거에요 내 주위봐도 신기하게 스스럼없이 둘낳은 친지들 공부못한 사람들 많아요 정말 머리 외모 돈 안처지는 친척들이 하나나 딩크라 아깝다 생각해요

  • 27. ...
    '26.3.13 9:49 PM (14.32.xxx.184) - 삭제된댓글

    49 저사람이 밈으로 쓴 글 같진 않은데요
    늙었어도 싸가지는 잃지 마세요

  • 28. 지능이
    '26.3.13 10:14 PM (58.228.xxx.20)

    낮은 사람들 같네요... 어후 너무 싫다

  • 29. ...
    '26.3.14 8:39 AM (223.62.xxx.72)

    역대급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06 에바 알머슨 뮤지컬체험전 얼리버드티켓 왔어요~ ... 2026/03/15 595
1801005 솔직히 식비는 저도 50 쓰는듯요 22 근데 2026/03/15 4,707
1801004 "윤석열 김건희 감방 가자" 뱃노래 교사 무죄.. 3 당연한결과 2026/03/15 946
1801003 미용실에 새치염색하러갈건데요 4 .. 2026/03/15 1,827
1801002 고졸검정고시 보는데 챙겨야될것있을까요? 3 궁금이 2026/03/15 720
1801001 명절에 해외여행 어때요 23 싱글 2026/03/15 3,336
1801000 요새 애들 옷신발등 형누나꺼 물려받나요? 2 땅지맘 2026/03/15 894
1800999 조국혁신당 인천시장 후보 내주세요 22 ㄱㄴ 2026/03/15 1,000
1800998 갑자기 듣보가 나타났어요? 14 .. 2026/03/15 2,181
1800997 어쩌다가 이언주가 설치는 시대가 됨? 55 증말짜증 2026/03/15 1,651
1800996 해외여행할때 면세점은 입국? 출국? 언제 사나요? 8 무식 2026/03/15 1,205
1800995 50대 중반 여행에 감흥이 없는데.. 18 .. 2026/03/15 4,484
1800994 네이버 무료 웹툰 추천합니다. 10 ll 2026/03/15 1,803
1800993 손님이 갑자기 오셨을 때요 14 ... 2026/03/15 3,831
1800992 중년 살 100프로 빠지는 비법 이예요. 31 2026/03/15 24,519
1800991 방산 무기이름들이 멋지네요 9 2026/03/15 2,324
1800990 4가족 생횔비.90 가능하다보세요? 25 ... 2026/03/15 3,679
1800989 24년도 이언주 지지자들 뒤풀이에서 나온말 11 aaa 2026/03/15 1,184
1800988 안방 그릴 좋나요? 5 oooo 2026/03/15 1,518
1800987 영어 발음 6 영수니 2026/03/15 1,204
1800986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15 돌아버려요 2026/03/15 6,855
1800985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51 기막혀라 2026/03/15 2,734
1800984 미역국 끓였어요. 2 2026/03/15 1,580
1800983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19 ... 2026/03/15 4,888
1800982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62 나옹 2026/03/15 2,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