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대부분 변덕이 심한가요?

변덕 조회수 : 2,469
작성일 : 2026-03-13 16:09:17

주변에 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이 바뀌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분들이 원해 그런 분들일까요?

노인 관련된 일을 하는데요. 최근에 노인들의 변덕때문에 진짜 너무 피곤하네요.ㅠ

IP : 210.96.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6.3.13 4:11 PM (221.138.xxx.92)

    유치원애들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 2. Ety
    '26.3.13 4:14 PM (123.111.xxx.211)

    생각지도 않던 포인트에서 자길 무시했다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당하는 사람은 황당하죠

  • 3. ,,,
    '26.3.13 4:15 PM (218.147.xxx.4)

    전두엽 퇴화로 일단 이성적인 판단이 안됩니다 점점 본능만 남는거죠
    모든게 내 주위 그러다가 심술만 남고
    예전엔 이성으로 붙잡고 있던 본심도 나도 모르게 막 튀어나오고
    어린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

  • 4. 시모 노인
    '26.3.13 4:24 PM (148.252.xxx.142)

    진짜 늙은 두살짜리 아기들

  • 5. 마자요
    '26.3.13 4:44 PM (121.166.xxx.208)

    징글징글하다오

  • 6. 원래
    '26.3.13 4:55 PM (175.137.xxx.17)

    호인이신데 80대 후반으로 가시니
    귀도 잘 안들리고 불안정해지시는거 같아요.
    저도 나이들면 예외는 없겠죠.ㅜ

  • 7. 밝은이
    '26.3.13 4:56 PM (220.76.xxx.110)

    친정 엄마 보니 변덕이 심해져요.
    생각해보면 아마 먼저 정한 것을 잊어버리시거나
    결정한 것이 맞는지 불안하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나이 들수록 육체적으로도 힘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없고 세상의 변화에 익숙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고 그래서
    불안감도 많이 지시는 것 같아요
    친정엄마(90세)나 시어머니(94세)와 대화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어쪄겠어요. 전에는 안 그러셨답니다

  • 8.
    '26.3.13 5:13 PM (182.210.xxx.153)

    갑자기는 아니고요
    원래 그랬던 분이 더 심해짐
    말도 자주 바뀌고 조심해야 하죠
    이러다 자식들간 쌈 붙이는 꼴

  • 9. 그때그때
    '26.3.13 6:04 P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는거죠
    할머니가 며느리인 엄마조차도 '너희 할머니는 진짜 양반이시다' 할 정도였는데
    말씀이 거의 없으시지만 말씀 하실때는 좋은 말씀만 하셨어요
    나이들면 으레 그래야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뭐 나름 쌩쌩한 이 나이에도 행동거지가 경박하기 짝이 없으니
    더 늙어 뇌가 퇴화되어도 정신줄 똑바로 붙들고 살 수 있으려나 참으로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739 시험 못봐서 우는 고딩 12 시험 2026/03/24 3,089
1798738 4개월만에 보톡스 놔줄까요? 6 궁금 2026/03/24 1,899
1798737 스테인레스팬 완전 정복 5 닉네** 2026/03/24 1,759
1798736 그레이 아나토미 시리즈 4 시청 2026/03/24 1,225
1798735 클라이맥스에서 차주영 화장법 1 어떻게 2026/03/24 2,311
1798734 민증사진 보정으로 20대로 보이는 어플 써서 냈는데 15 ㅋㅋㅋ 2026/03/24 2,424
1798733 고2 모의고사 어땠다고 하나요? 6 3모 2026/03/24 1,554
1798732 비염 경험담 15 작두콩 차 2026/03/24 2,947
1798731 5월 1일 휴일인데 2 ,, 2026/03/24 1,959
1798730 노인복지관 식사제공 아침점심저녁 불가능일까요? 38 복지관 2026/03/24 3,788
1798729 놀랍게 닮은 "친명감별사”와 “뮨파” 3 에어콘 2026/03/24 652
1798728 부동산 정책서 ‘다주택자 OUT’ 술렁이는 관가 14 집값 정상화.. 2026/03/24 2,679
1798727 신용한교수(충북도지사후보)라는분 인생이 소설 같네요 11 ㅓㅏ 2026/03/24 2,483
1798726 토지의 귀녀와 칠성처는 한 100년만 늦게 태어나지 14 2026/03/24 3,525
1798725 저도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4 봄이야 2026/03/24 2,082
1798724 어려서 애들이랑 좀비놀이하던때가 5 2026/03/24 981
1798723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AIDC법안이 과방위 법안소위를 .. ../.. 2026/03/24 359
1798722 스타일러 1 냄새 2026/03/24 855
1798721 생선 볼락은 그냥 고등어 같이 구이/조림 해먹으면 되나요 5 ㅓㅏ 2026/03/24 922
1798720 토지 귀녀는 누구 아이를 가진 거에요?(스포) 13 토지 귀녀 2026/03/24 3,526
1798719 소년원 출신이 간호사? 26 .... 2026/03/24 4,650
1798718 일반가정식 30분안에 먹으라는거 건강에 안좋나요? 7 2026/03/24 1,687
1798717 세탁기 통돌이와 드럼중 어떤것? 18 ㅇㅇ 2026/03/24 2,232
1798716 진주 목걸이 케이스 5 도와주세요 2026/03/24 1,261
1798715 사람이 죽으면 9 .... 2026/03/24 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