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인들 대부분 변덕이 심한가요?

변덕 조회수 : 2,470
작성일 : 2026-03-13 16:09:17

주변에 보면 하루에도 여러번 마음이 바뀌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하고 나이가 들면 그렇게 되는걸까요? 아니면 그분들이 원해 그런 분들일까요?

노인 관련된 일을 하는데요. 최근에 노인들의 변덕때문에 진짜 너무 피곤하네요.ㅠ

IP : 210.96.xxx.2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6.3.13 4:11 PM (221.138.xxx.92)

    유치원애들 생각하시면 될 겁니다..

  • 2. Ety
    '26.3.13 4:14 PM (123.111.xxx.211)

    생각지도 않던 포인트에서 자길 무시했다며 불같이 화를 냅니다 당하는 사람은 황당하죠

  • 3. ,,,
    '26.3.13 4:15 PM (218.147.xxx.4)

    전두엽 퇴화로 일단 이성적인 판단이 안됩니다 점점 본능만 남는거죠
    모든게 내 주위 그러다가 심술만 남고
    예전엔 이성으로 붙잡고 있던 본심도 나도 모르게 막 튀어나오고
    어린애들은 귀엽기라도 하지 ;;

  • 4. 시모 노인
    '26.3.13 4:24 PM (148.252.xxx.142)

    진짜 늙은 두살짜리 아기들

  • 5. 마자요
    '26.3.13 4:44 PM (121.166.xxx.208)

    징글징글하다오

  • 6. 원래
    '26.3.13 4:55 PM (175.137.xxx.17)

    호인이신데 80대 후반으로 가시니
    귀도 잘 안들리고 불안정해지시는거 같아요.
    저도 나이들면 예외는 없겠죠.ㅜ

  • 7. 밝은이
    '26.3.13 4:56 PM (220.76.xxx.110)

    친정 엄마 보니 변덕이 심해져요.
    생각해보면 아마 먼저 정한 것을 잊어버리시거나
    결정한 것이 맞는지 불안하셔서 그러신 것 같아요
    나도 60대 중반이지만 나이 들수록 육체적으로도 힘이 없어지고
    자신감도 없고 세상의 변화에 익숙하지 않으니 잘 모르겠고 그래서
    불안감도 많이 지시는 것 같아요
    친정엄마(90세)나 시어머니(94세)와 대화하면 스트레스 받지만
    어쪄겠어요. 전에는 안 그러셨답니다

  • 8.
    '26.3.13 5:13 PM (182.210.xxx.153)

    갑자기는 아니고요
    원래 그랬던 분이 더 심해짐
    말도 자주 바뀌고 조심해야 하죠
    이러다 자식들간 쌈 붙이는 꼴

  • 9. 그때그때
    '26.3.13 6:04 PM (182.221.xxx.77) - 삭제된댓글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는거죠
    할머니가 며느리인 엄마조차도 '너희 할머니는 진짜 양반이시다' 할 정도였는데
    말씀이 거의 없으시지만 말씀 하실때는 좋은 말씀만 하셨어요
    나이들면 으레 그래야 되는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뭐 나름 쌩쌩한 이 나이에도 행동거지가 경박하기 짝이 없으니
    더 늙어 뇌가 퇴화되어도 정신줄 똑바로 붙들고 살 수 있으려나 참으로 걱정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631 철저히 혼자 있는 시간 2 그래 2026/03/27 2,748
1799630 가자미 튀기려는데 5 밀가루 2026/03/27 1,565
1799629 홍서범 며느리 "시부, 거짓말 많다…'불륜' 아들·손주.. 55 ... 2026/03/27 25,164
1799628 저렴이 브런치 자주드세요? 5 ㄱㄴㄷ 2026/03/27 2,280
1799627 이효리 몽글상담소 2 ... 2026/03/27 3,425
1799626 신혼부부가 살집 8 . . 2026/03/27 1,965
1799625 데일리 식기 뭐 쓰세요? 6 ㅇㅇ 2026/03/27 1,873
1799624 리쥬란 맞을 때 꼭 패키지 확인하시나요? 2 ... 2026/03/27 1,334
1799623 미세먼지 심한것도 다 전쟁때문이네요 7 .. 2026/03/27 2,831
1799622 한준호가 밝힌 표결 못한 이유 26 ㅇㅇ 2026/03/27 3,984
1799621 매직해서 차분한 머리보다, 좀 부스스한 머리가 더 예쁜것 같지 .. 9 -- 2026/03/27 3,157
1799620 음악 질문 (재즈) ㅇㅇ 2026/03/27 496
1799619 유시민의 모진 입 52 기억한다 2026/03/27 3,396
1799618 등산 요가하는 블로거가 사람 모집 4 ㄱㄱ 2026/03/27 2,038
1799617 배우 이상보님.. 사망 10 ........ 2026/03/27 19,097
1799616 브런치 오픈런했는데요 12 주토피아 2026/03/27 3,636
1799615 ‘집값은 뉴욕, 세금은 서울처럼’이라는 그릇된 환상 10 ... 2026/03/27 2,225
1799614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었어요 16 fjtisq.. 2026/03/27 2,682
1799613 이란 전쟁배상금을 호르무즈 통행료로 퉁치려는 거 아닐까요? 1 혹시 2026/03/27 1,569
1799612 40대 중후반에 캉캉 스커트는 오바겠죠? 7 ... 2026/03/27 1,752
1799611 오늘은 미세먼지 심해보이던데 야외러닝 괜찮을까요? 4 2026/03/27 1,292
1799610 쌍커풀 수술 1주일후 결혼식에 간대요. 10 .. 2026/03/27 2,232
1799609 넘넘 예쁜 소리의 새소리를 들었어요 9 세상에 2026/03/27 1,417
1799608 초음파로 다운증후군을 알수 있지 않나요? 24 ........ 2026/03/27 5,234
1799607 올리브유 넘비싸요 외국도 비싼편인가요 11 비쌔 2026/03/27 2,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