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본인들이 정말 친절했어요

.. 조회수 : 4,536
작성일 : 2026-03-13 15:20:39

렌트카를 빌렸는데 안내를 맡은 분이 한국을 좋아하는 분이었던 것 같아요. 

굉장히 높은 목소리로 안내를 해주면서 자기는 한국을 좋아한다, 언제 한국에 다녀왔다, 한국에서 어떤 차를 렌트했었는데 매우 좋았다 등을 이야기했어요. 

꽤 오래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진심으로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 같았어요. 

 

소도시에서 집을 빌려서 숙박을 했는데 동네 골목길에 들어서자 동네 할머니들이 우리 차에 손을 흔들며 반겨주었습니다. 

 

식당에서 조금 기다렸어요. 

그런데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고 여러 번 인사하고 서비스 음료 나오고 주방장이 직접 음식을 갖다 주면서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며 또 인사했어요. 

 

그 식당의 휴식시간 되기 전에 우리가 나오려고 하자

직원이 와서 괜찮다고, 자기들이 기다리게 해서 미안하다, 편하게 더 있어도 좋다고 친절하게 말했어요. 

 

그리 오래 기다리지도 않았는데 그게 이 정도로 인사를 받을 일인가 싶었죠. 

 

다들 너무 친절해서 저는 약간 어리둥절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느낀 것은 설령 자본주의 친절이라 할지라도 친절은 무조건 좋다는 것. 

저는 그만큼은 못하겠지만 이제부터 사람들에게 친절하기로 결심했어요. 

IP : 106.101.xxx.155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친절하긴
    '26.3.13 3:23 PM (121.173.xxx.168)

    친절하더라고요 겉친절이라도 서비스에 그정도면 만족이죠
    근데 이번에 보니 어깨빵하는 일본인들 무섭더라고요
    저런 맘보로 이지메를 했나 싶은게..

  • 2. 서비스정신
    '26.3.13 3:25 PM (119.203.xxx.70)

    우리나라도 서비스정신 투철한 사람은 서비스정신 투철해요.
    특히 외국인에 대해서 엄청 친첮ㄹ해요.

  • 3. 일본
    '26.3.13 3:27 PM (114.204.xxx.126)

    어깨빵 유행하는거 모르는군요

  • 4. .....
    '26.3.13 3:30 PM (110.9.xxx.182)

    이상한 사람도 있지만.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친절한건 맞아요.
    택시 음식점등..
    황송할정도

  • 5. ...
    '26.3.13 3:32 PM (61.32.xxx.229)

    서비스 정신이나 모르는 사람한테 친절은 참 좋아요.
    그런데 겪게 될수록 속 터지고 피곤한 사람들이 일본사람들이더라구요.
    일 해보시면 생각 달라져요 ㅎㅎㅎ

  • 6. ..
    '26.3.13 3:34 PM (148.252.xxx.239)

    해외여행 많이 다녀도 일본은 관심없어 안갔다 친구만나러 간적있는데 엄청 깨끗하고 사람들 예의바르고 친절해서 많이 놀랬었어요. 속은 시커매도 겉 친절하면 좋지않나요? 남에게 피해되는 행동 조심하려하고. 일본갔다 일본인들이 우리나라보면 우리가 중국보는 느낌이겠다란 생각했어요. 이런 얘기하면 난리나죠. 좋은점은 배울건 배웠으면 좋겠어요

  • 7. 세상에서
    '26.3.13 3:34 PM (114.204.xxx.126)

    제일 음흉한 민족.

    스튜어디스들이 그런대요.
    한국인은 스튜어디스 앞에서 항의하고 결국 대화로 끝내는데
    일본은 스튜어디스 앞에서 괜찮다며 방긋방긋 웃고는 집에가서는 회사에 항의한다고.

  • 8. 황송할 정도
    '26.3.13 3:35 PM (106.101.xxx.155)

    저 윗님 맞아요, 황송할 정도로 친절하죠.
    공중매너도 좋고요.
    그런 점은 저도 배우고 싶었어요.
    하지만 더 깊숙이 들어가면 다른 점들도 분명 있겠죠.

  • 9.
    '26.3.13 3:36 PM (118.235.xxx.193)

    돈쓰러갔을때 친절맞아요
    저는 일본에서 유학했는데
    다녀오고 10년은 안갔네요
    일본인들지긋지긋

  • 10. 대만인 태국인
    '26.3.13 3:37 PM (112.168.xxx.146)

    대만인 태국인 다 친절하던데요…

  • 11. 대만인 태국인
    '26.3.13 3:40 PM (112.168.xxx.146)

    윗님 말마따나 자기나라에 돈쓰러온 관광객한테 불친절한 게 이상하죠. 멍청한 사람들이나 그러지 않을까요? 그 나라의 진면목은 내가 그나라에 돈벌러 갔을 때 볼 수 이ㅛ다고 생가합니다.

  • 12. 이재명 대통령
    '26.3.13 3:40 PM (114.204.xxx.126)

    앞에서 끼부리던 다카이치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절대 상종하면 안될 민족.

  • 13. 이중인격
    '26.3.13 3:43 PM (1.242.xxx.42)

    돈쓰러 갈때는 그앞에선 친절이겠지만.
    약자를 대하는 태도를 보면 한없이 잔인하고 못됐어요.
    어깨빵도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만 골라서 하죠.
    언듯보면 친절할지 몰라도 친해질순 없는 사람들이에요.

    유독 82에 일본과 한국과비교해서 일본이 한참 위라고 하는분들은 왜래요??? 한국은 중국수준이라고 평가절하 하는건 한글쓰는 일본인인가요???

    아래라고 판단되는 순간 본심이 나오는 음흉한 민족.
    믿을수 없는 나라가 일본이라고 생각해요.

  • 14. ..
    '26.3.13 3:43 PM (223.38.xxx.19)

    거기도 화많은 사람들 많아요. 요즘 길거리 어깨빵이 유행이라던데 조심하세요. 애 어른 할 거 없이 어깨로 치고 세게 치더라고요.

  • 15. 태도와 마음
    '26.3.13 3:46 PM (180.69.xxx.152)

    사무라이 시절
    일본인들은 옷 속에 칼을 품고 다녔기 때문에
    누가 더 고수인지 알 수 없기에
    항상 친절했대요.
    그리고 베고 나면
    '베어서 미안'이라는 말이 있다더군요.
    끝까지 상냥

  • 16. 친절도 진정성
    '26.3.13 3:48 PM (1.242.xxx.42)

    너무 과해서 어리둥절한 친절은 뭔가 불편합니다.
    뒤돌아서 손님 욕할거같은 너무 가식적인 친절같아요.

    음...친절이 어느정도 가식일수 있으나 상대방을 어리둥절히게 만드는 일본식 친절. 전 별로입니다.

    담백한 한국식 친절이 더 부담없고 따뜻하네요.

  • 17. ...
    '26.3.13 3:49 PM (118.47.xxx.7)

    최근에 본 영상
    힘도없는 아이랑 여자들한테만 어깨빵?
    키작은 아이한테는 그냥 몸빵이겠네요
    밀치고 가는 영상봤는데
    애들은 그냥 철퍼득 넘어질정도
    이래도 여행가는거보면 한심해요 진심으로

  • 18. OO
    '26.3.13 3:54 PM (211.234.xxx.43)

    7년만에 갔는데 예전이랑 마니 틀려졌다고 느꼈어요. 엣날엔 일본 = 친절 이었는데..오버투어리즘으로 외국인이 먾아져서 그런지..

  • 19. ㄱㄴㄷ
    '26.3.13 3:54 PM (120.142.xxx.17)

    후쿠시마 쓰나미 일어나기도 전에 일본 여행, 가족들과 함께. 택시를 탔는데 나이 좀 있는 남자분. 우리보고 중국에서 왔냐고..한국에서 왔다 하니 얼굴 표정 굳어지면서 말수가 적어짐.

  • 20. ㄱㄴㄷ
    '26.3.13 3:56 PM (120.142.xxx.17)

    울나라도 관광객, 외국인들에게 과하게 친절해요. 동독들에게도 좀 그러지...

  • 21. ..
    '26.3.13 3:57 PM (125.247.xxx.229)

    난 한번도 너무 친절하다는 느낌 못받았는데
    신기하네요
    가는곳마다 그렇게 친절했다니
    오히려 너무 표정이 무표정이어서 좀 그렇던데...
    오히려 우리나라가 사람들이 더 친절한거 같아요

  • 22. 미소천사
    '26.3.13 3:59 PM (125.180.xxx.142)

    한국 아이도 당했다… 일본 '어깨빵' 테러 [이슈한컷] #shorts / YTN - https://youtube.com/shorts/Sc2ZKqoV_CY?si=Ng5Un_Wt7P_HROvK
    이것보면 어떤생각이 날까요

  • 23. 친절..
    '26.3.13 4:01 PM (118.235.xxx.50)

    친절한데요 일을 못하는건지 일부러 그런건지
    갔던 마트, 드럭스토어에서 이미 돈을 냈는데꺼내줘아하는 물건을 안주거나(빵과 일회용 커피컵), 거스름돈을 만엔을 냈는데 동전만 주고 오천엔이 돈통서 자동으로 나왔는데 스윽 배로 가리고 안주고 뜸들이길래 달라고 했더니..

    되게 친절하게 ㅎㅎ주더나고요..일부러일까요..까먹은걸까요? 이런 친절은 노노..이게 하루에 몇시간 사이에 생긴일

  • 24. 친절해요
    '26.3.13 4:02 PM (61.82.xxx.228)

    물론 내돈쓰고 다니니까 당연하다고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 25. 어이구…
    '26.3.13 4:03 PM (119.202.xxx.168)

    황송이 다 죽었나?
    뭘 황송할정도래? 풋!

  • 26. **
    '26.3.13 4:03 PM (175.211.xxx.133)

    그래도 일본인의 차가운 친절이라도 불친절 보다는 나은 거 같은데 어떤가요?

  • 27. ㅎㅎ
    '26.3.13 4:14 PM (125.249.xxx.220)

    재미나이가 말하길, 일본인들은 질문할 때도
    어려운 질문이라 죄송하지만, ... 알려주시겠습니까?
    이런 식으로 한다고ㅎㅎ
    한국인들은 너 이거 알아? 쿨하게 질문하고,
    대답 늦으면 너 자니? 멈췄나? 이런다고ㅎㅎ

  • 28.
    '26.3.13 4:16 PM (121.200.xxx.6)

    일본 곳곳 갈 데 많아요.
    대각선으로 긴 나라라 기온차도 있고
    풍물도 지방마다 달라 볼거 많아 새롭고
    과거에 못된짓만 안했으면 괜찮은데 너무 역사적으로 잔인하고 못되게 굴어서 정떨어져 그래요.
    예의 바르고 친절한게 칼 품고 다녀서 그런건지.
    하여간 깨끗하고 대체로 조용한 편이긴 하죠.

  • 29. ……
    '26.3.13 4:16 PM (180.67.xxx.27) - 삭제된댓글

    돈 쓰러 가서 친절함 것에 황송해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식민지에 오래 못살았던 기억에 아시아인 차별까지 당해서 저자세인 경우가 많아요
    그러지 마세요 그러다가 어디 가서 차별 받으면 반대로 기분 엄청 더러울 걸요 걔네들 친절한척 하면서 안먹은거 슬쩍 끼워넣는것도 잘해요 도로 따지러 갔더니 친절하게 취소해주긴 하던데 리뷰 보니 상습법 이에요

  • 30. ……
    '26.3.13 4:18 PM (180.67.xxx.27) - 삭제된댓글

    돈 쓰러 가서 친절한 것에 황송해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식민지에 오래 못살았던 기억에 아시아인 차별까지 자주 당해서인지 왜 그러세요
    그러지 마세요 걔네들 친절한척 하면서 안먹은거 슬쩍 끼워넣는짓도 잘해요 도로 따지러 갔더니 친절하게 취소해주긴 하던데 리뷰 보니 상습법 이에요

  • 31. ……
    '26.3.13 4:20 PM (180.67.xxx.27)

    돈 쓰러 가서 친절한 것에 황송해하지 맙시다 우리나라 식민지에 오래 못살았던 기억에 아시아인 차별까지 자주 당해서인지 왜 그러세요
    그러지 마세요 걔네들 친절한척 하면서 안먹은거 슬쩍 끼워넣는짓도 잘해요 도로 따지러 갔더니 친절하게 취소해주긴 하던데 리뷰 보니 상습법 이에요 번역기 써도 모른척하며 일본말만하는 곳도 많고요
    운 좋아 나쁜 경험 안하신 것은 다행인데 올려칠 것도 아니에요

  • 32. ..
    '26.3.13 4:28 PM (116.32.xxx.73)

    이젠 나이들었는지 긴 비행이 힘들어 가까운 일본여행 종종 가요
    얼마전 이른 벚꽃 구경하러 갔는데 사람이 많음에도 소란스럽지 않고 뭔가 정돈된 느낌이고
    정신이 없지않았어요 음식점, 기념품샵 대기줄이 길었는데도 조용히 질서있게 기다리고요
    아무데나 주차한 차들 1도 없었고 다 유료주차장에 대더라구요. 주차장 들어가는 차들이
    꼬리물기를 안하고 기다리는데 교통방해 안되게 간격 띄어서 선따라 기다리는데
    와 감탄했어요 크락션 소리는 한번도 못들었구요
    이동형 화장실 엄청 길게 있는데 예상외로 깨끗했어요 결벽증있어서 무서웠는데 다행이었죠.
    사람들도 친절하고요. 과한 친절은 못느꼈어요
    호텔 료칸 음식점 쇼핑몰등 적당히 친절했어요 그래서 편했죠
    료칸이 캠핑장 근처라 가족들끼리 아침에 산책했는데 캠핑하는 사람들이 정말
    조용히 텐트 정리하거나 자기 일 하는데 잔잔한 호수와 더불어 보기 좋더라구요
    열심히 돈벌어서 또 가고 싶어요

  • 33. ...
    '26.3.13 4:33 PM (222.237.xxx.194)

    대부분 우리보다 여유있고 친절해요 겉으로는요
    여기서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사실이 그래요

  • 34. 친절?
    '26.3.13 4:51 PM (39.123.xxx.24)

    우리 조부모 시대에 당한 원한이
    친절한것과는 아무 상관없음
    우물에 독약 타고 조센진 짓이라고 학살하고
    인간을 가지고 실험쥐 취급하고
    친절?
    가학적 소시오패스 민족 맞습니다
    주옥순이 천황에 죄송하다고 석고대죄 하던것
    피꺼솟

  • 35. 친절?
    '26.3.13 4:52 PM (39.123.xxx.24)

    친절해서 그렇게 외국을 침략?
    능력도 안되는 주제에 하와이 침공?
    우리나라를 그렇게 반복적으로 쳐들어와?
    악마의 무리들

  • 36. 종특임
    '26.3.13 5:27 PM (39.7.xxx.207)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 회칼로 모가지 댕강할 위험을 모면하기 위해 면면히 이어져온 그들 고유의 처세술

  • 37. ...
    '26.3.13 5:37 PM (61.82.xxx.197) - 삭제된댓글

    유명한 소설 있잖아요.. 일본인은 마음속 두개 라고...?
    한손에 국화..한손에 칼...?

  • 38. ..
    '26.3.13 5:39 P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일본은 아기띠 버클 범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본인들은 도대체 뭘까 싶더라고요.

    우리 나라에서는 어깨빵을 해도 어른이 애들 상대로 하진 않잖아요.
    그런데 아이 안은 엄마 버클을 풀어서 애를 떨어트리는 범죄가 기승이라니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강약약강의 민족은 맞는 거 같아요

  • 39. ..
    '26.3.13 5:42 PM (110.10.xxx.187)

    일본은 아기띠 버클 범죄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일본인들은 도대체 뭘까 싶더라고요.

    우리 나라에서는 어깨빵을 해도 어른이 애들 상대로 하진 않잖아요.
    그런데 아이 안은 엄마 버클을 풀어서 애를 떨어트리는 범죄가 기승이라니
    다른 건 모르겠는데 강약약강의 민족은 맞는 거 같아요

    https://theqoo.net/square/4019327425

  • 40. ...
    '26.3.13 5:5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유후인에서 화장실쓸려면 아이스크림사먹어야 이용가능.
    난 그냥 아이스크림먹고픈데 얼른 화장실 먼저 다녀오라고...
    안가도 되는 화장실...
    나중에 딴말한다고...억지로 갔다왔음.
    그게 친절인가?

  • 41. 소도시
    '26.3.13 6:08 PM (210.100.xxx.203)

    일본 어느 소도시 가셨을까요
    일본 거주 경험도 있고 출장으로도 자주 갔었는데
    투어오버리즘 때문인지 대도시는 해가 갈수록 점점 불친절한게 맞는거 같아요
    여행은 소도시로 가고싶어요 어디 가셨는지 궁금하네요

  • 42. 1255
    '26.3.13 6:19 PM (220.71.xxx.130)

    원글님 어디 다녀오셨는지 제발 알려주세요. 저도 일본여행
    많이 다녔는데 사람들 정말 친절했어요. 도쿄 지하철에서
    굳이 환승역까지 안내해주던 40대 일본 아주머니가 잊히질
    않네요. 일본 소도시 어디일까요? 올 가을에 또 가야겠어요.

  • 43. ..
    '26.3.13 6:34 PM (106.101.xxx.167)

    유휴인에서 숙박했고, 마지막날은 공항 근처에서 1박했어요.
    친절한 렌트카 회사는 공항 근처였고, 친절한 식당은 유휴인이에요.
    사람들이 한국말도 잘해서 저희는 한국어 일어 영어로 소통이 어렵지 않았어요.

    저희 아이들은 텐진에서 하루, 밤에 나가 놀다 왔어요.
    거기에서 미국인, 일본인, 한국인 젊은이들이 모여 밤새도록 같이 놀았대요. 건전하게 놀고 왔습니다.

    다른 세대는 아니겠지만
    젊은 세대들은 서로의 나라에 호의적인 것 같다고들 합니다.
    일본 젊은이들은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젊은이들은 일본을 좋아한다고 해요.

  • 44. 1255
    '26.3.13 7:59 PM (220.71.xxx.130)

    큐슈 후쿠오카 다녀오셨군요.. 저는 몇년 전 요나고 돗토리
    갔을때 돗토리역 관광안내소 여직원이 한국말이 유창해서
    반갑더라구요. 한국이 좋아서 열심히 공부했고 관광안내소
    취업까지 했더라구요. 그 귀여운 아가씨 아직도 있으려나...
    82는 일본여행 글만 올라오면 악플 다는 사람 꼭 있어요.

  • 45. 친절해요
    '26.3.13 8:07 PM (84.242.xxx.222)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예의바른거 맞아요.
    근데 같이 일하보면 ㅎㅎㅎㅎㅎ 이지매에 겉과 속 다른거보고 학을 뗏어요.

  • 46. 저도
    '26.3.13 9:57 PM (74.75.xxx.126)

    일본인들의 가벼운 친절에 너무 감동 받아서 일본 6개월 살기를 해 봤어요. 그러고도 좋으면 아예 이주할까 생각도 있었고 직장에서 잘 추진되어서 정말 6개월 살기 했는데요.
    일단 외국인이라고 하니까 집을 렌트하는 것도 힘들었어요. 집이 있고 가격이 어쩌고 저쩌고 보러 오라고 거의 계약된 거나 다름없이 약속 잡고 가도 저희를 보는 순간 무리데쓰. 갑자기 집 없음. 외국인 커플한테 집을 빌려주면 귀찮은 일이 많이 생길 수도 있다는 선입견으로 무조건 무리데쓰. 그 후로도 식당에서 직장에서 지하철에서 수많은 차별을 겪으면서 깨달은 건. 한국 사람들은 양반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304 백화점에도 까페 식당에도 사람이 없어요. 21 여기저기 2026/03/13 4,979
1802303 다주택자 대한민국국민에겐 각종 규제와 세금압박, 모건스탠리등 해.. 9 .. 2026/03/13 721
1802302 한화로 스페이스 -게임이 ai 로봇군사훈련으로 ㄴㅇ 2026/03/13 554
1802301 밤새서 일해라 살기힘든 가족끼리 끌어안고 죽는사람 3 마음이 2026/03/13 1,747
1802300 시조카 대학 입학 축하금 조언구해요 21 대학 2026/03/13 1,813
1802299 매일 이자붙는 파킹통장추천부탁(실물통장) 00 2026/03/13 382
1802298 미장 왜 이렇게 오르는 건가요? 16 ... 2026/03/13 4,330
1802297 일본 3박4일은 로밍?이심? 4 궁금합니다 .. 2026/03/13 631
1802296 혼인신고할때 자녀 성씨 결정할때 5 ........ 2026/03/13 891
1802295 도마 어떤 거 쓰시나요 7 ... 2026/03/13 1,180
1802294 보검매직컬 사랑방손님들과 아이들 4 joy 2026/03/13 1,330
1802293 남편과의 공간 분리 어느 정도로 하시나요 9 다른 분들은.. 2026/03/13 1,631
1802292 여행카페 보니까 너무 가고 싶네요 2 .. 2026/03/13 1,073
1802291 거실에 놓을 성능좋은 블루투스 스피커 추천바랍니다 ㅇㅇ 2026/03/13 256
1802290 예쁜60대초는 40대도 흔들리게하죠? 51 2026/03/13 5,252
1802289 도미니카 선수들 구성이 메이저리그 올스타 수준이라네요 2 ........ 2026/03/13 674
1802288 내가 "겸공"에 유료회원이 된 이유들 18 군계일학김어.. 2026/03/13 1,327
1802287 도움이 안되는 엄마 5 ... 2026/03/13 1,666
1802286 정부, 올해 비축유 확보 예산 30% 깎았다 8 ... 2026/03/13 960
1802285 직장인으로 살았어야 하는거 같아요 9 ... 2026/03/13 2,267
1802284 드라마 샤이닝(스포주의) 4 샤이닝 2026/03/13 1,606
1802283 정수기랑 인터넷 보조금 받아보신 분 6 oooo 2026/03/13 593
1802282 동갑인 선배랑 퇴사후 호칭 8 꽃반지 2026/03/13 1,060
1802281 결혼 안하는거 스마트폰 영향도 있지 않을까요? 25 ... 2026/03/13 2,725
1802280 공소취소!!!!! 8 ㄱㄴ 2026/03/13 1,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