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결혼비용 글 읽다가..
요즘 결혼 문화가 그런가요
결혼할때 부모한테 최대한 받고 시작하는 마인드인가봐요
지인이 1억 5천까지 비과세이니까 아들 결혼때 그정도 주려고 했는데 집 산다는 이유로 더 많이 요구하네요 상대집에서도 그렇게 준다고요
미리 유산 준다 생각하고 주라고 했다네요
요즘 애들 상당히 계산적이예요
결혼하면서 부모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아이들 많더라고요
한편으로 앞으론 비슷한 경제수준의 집안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겠구나 싶었어요
아래 결혼비용 글 읽다가..
요즘 결혼 문화가 그런가요
결혼할때 부모한테 최대한 받고 시작하는 마인드인가봐요
지인이 1억 5천까지 비과세이니까 아들 결혼때 그정도 주려고 했는데 집 산다는 이유로 더 많이 요구하네요 상대집에서도 그렇게 준다고요
미리 유산 준다 생각하고 주라고 했다네요
요즘 애들 상당히 계산적이예요
결혼하면서 부모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아이들 많더라고요
한편으로 앞으론 비슷한 경제수준의 집안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겠구나 싶었어요
요즘 애들 마인드가
뽑을거다 뽑아먹자래요
근데 그걸 실천하느냐? 그냥 생각만 하느냐의 차이같아요
옛날부터 그랬잖아요. 딸들 친정에 안받고 남자만 받다
이젠 딸도 받겠다는거잖아요
예전부터 그랬어요.
제가 50대 인데 우리 때부터 양쪽 집안에서 박박 긁어와서 잘 살자 라는 애들 있어서
놀랬던 적 있어요.
보고듣는 소리들이 있으니 그런같아요
아들은 굳이 말안해도 알아서 전세든 뭐든 주는데
딸은 아직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말이나 해보는거죠
모든걸 당연히 받아왔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키웠어요.
부모들도 일찍 주자 마인드가 많아요.
젊었을때 고생하고 나이들어 안정될때 유산 물려받는거 큰 도움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걸 겪는 중이라 요즘은 아이들 젊을때 좀 편하게 살라고 미리 주는 집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부모들도 일찍 주자 마인드가 많아요.
젊었을때 고생하고 나이들어 안정될때 유산 물려받는거 큰 도움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걸 겪는 중이라 요즘은 아이들 젊을때 좀 편하게 살라고 미리 주는 집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요즘 딸 가진 부모들도 기 안죽이려 반반 기본으로 생각하는 집이 대부분이예요.
82에서나 딸 가진 집 인색하다는 말 나오지 현실 안그래요.
자녀한테 줄 돈 없고 노후 대책 없으면
상견례를 못 나가요
네 요즘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얘기 들어보면
독립하기전까지 뽑아 먹을건 다 뽑아먹자 마인드가 많더군요. 성형이며 치아교정등등
우리 나잇대 지인,친구들
결혼 전 모은돈 친정에 다 주고 온다는 애들도 있었어요.
진짜 맨 몸. 문제는 그걸 받는 부모는 그 때부터 지금껏 계속 돈 받고 산다는 그나마 그 시절은 집값이라도 싸니
요즘은 완전반대
윗님 공감해요.
저희 세대는 결혼전에 번 돈 부모주고 가는 딸들이 많았어요.지금 아이들은 정반대죠.
여대생만 돼도 남자보다 돈 적게 내는 걸 창피하게 생각해요
똑똑하고 당당하고
우리가 그렇게 키웠어요 2222
똑똑하고 당당하면
자기가 벌어서 당당하던지 자기랑 비슷한 급을 만나야죠.
벌어 당당하게 1억 가지고 아들 결혼 시키겠어요? 본인들은 시가에 받고 친정주고 와서는 무슨 소린지 맨날 시가에 얼마받고요~ 하면서
요해애들은 못해줄거면 왜 낳았냐
이래요
요새 애들은 못해줄거면 왜 낳았냐
이래요
학원도 못 보내 줄거면
과외 못 시켜줄거면 왜 낳았냐
그러는 애들이 결혼하는거에요
현실은 여자가 남자보다 적게 하던데요
딸부모는 딸에게 여자는 비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어리석은 아들이 여자한테 잘보일려고 부모에게
최대한 받으려고 하는건 있어요
그래야 앞으로 지들 살기 편하거든요
그 생각은 80년대생들이 주로 그러지 않았나요
딱 저희때 거든요
그 세대가 부모가 결혼때 주시고 상속한다는 생각이 많았던 때라 결혼할때 많이 받자 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또 흘러 증여가 많아지니 중간에 증여받을 생각들도 하고 양가 공평? 흐름같아요
그렇게 양가서 지원 받으니 친정이나 시가나 자식노릇도 당연했거든요
반반했음 양쪽에 공평하게를 당당하게 요구했던거죠
그런데 요즘 말하는거 들어보면 독립주의를 지향하잖아요
그럼 부모한테도 안받고 남여가 반반해야 공평한거 아닌가 싶어요
부모한테는 당연히 받고 시대 바꼈으니 각자주의 하는건 도둑놈 심보죠
앞으로 애들 결혼 시키겠지만 게시판 글들 보면서 집해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아이보면 다해주고 남들보다 좀더 해주고 싶은데 이 생각을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위에 그러게요
우리 세대에는 아들이건 딸이건
결혼전까지 내돈이 부모 돈이였죠
그나마 개념있는 부모는 따로 적금 들어서 돈불려 목돈 마련해서 결혼 자금이라는걸 해주는.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 상당수가 어느집 딸들
비교하며 그집 딸은 시집 가기전 몇천 친정에
주고 갔다더라 어쨌다더라 비교하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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