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때 부모한테 최대한 받자 마인드인가요?

ㅇㅇ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6-03-13 14:45:09

 

아래 결혼비용 글 읽다가..

요즘 결혼 문화가 그런가요

결혼할때 부모한테 최대한 받고 시작하는 마인드인가봐요

지인이 1억 5천까지 비과세이니까 아들 결혼때 그정도 주려고 했는데 집 산다는 이유로 더 많이 요구하네요 상대집에서도 그렇게 준다고요

미리 유산 준다 생각하고 주라고 했다네요

요즘 애들 상당히 계산적이예요

결혼하면서 부모에게 당당히 요구하는 아이들 많더라고요

한편으로 앞으론 비슷한 경제수준의 집안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많겠구나 싶었어요

 

 

IP : 118.235.xxx.7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2:47 PM (211.250.xxx.195)

    요즘 애들 마인드가
    뽑을거다 뽑아먹자래요
    근데 그걸 실천하느냐? 그냥 생각만 하느냐의 차이같아요

  • 2. 남자들은
    '26.3.13 2:48 PM (118.235.xxx.36)

    옛날부터 그랬잖아요. 딸들 친정에 안받고 남자만 받다
    이젠 딸도 받겠다는거잖아요

  • 3. 예전부터
    '26.3.13 2:48 PM (119.203.xxx.70)

    예전부터 그랬어요.
    제가 50대 인데 우리 때부터 양쪽 집안에서 박박 긁어와서 잘 살자 라는 애들 있어서
    놀랬던 적 있어요.

  • 4. 딸들도
    '26.3.13 2:48 PM (203.128.xxx.74)

    보고듣는 소리들이 있으니 그런같아요
    아들은 굳이 말안해도 알아서 전세든 뭐든 주는데
    딸은 아직도 아니거든요
    그러니 말이나 해보는거죠

  • 5. 자라면서
    '26.3.13 2:48 PM (221.138.xxx.92)

    모든걸 당연히 받아왔잖아요...
    우리가 그렇게 키웠어요.

  • 6. ...
    '26.3.13 2:48 PM (61.32.xxx.229) - 삭제된댓글

    부모들도 일찍 주자 마인드가 많아요.
    젊었을때 고생하고 나이들어 안정될때 유산 물려받는거 큰 도움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걸 겪는 중이라 요즘은 아이들 젊을때 좀 편하게 살라고 미리 주는 집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 7. ...
    '26.3.13 2:51 PM (61.32.xxx.229)

    부모들도 일찍 주자 마인드가 많아요.
    젊었을때 고생하고 나이들어 안정될때 유산 물려받는거 큰 도움도 안되는 경우가 많은걸 겪는 중이라 요즘은 아이들 젊을때 좀 편하게 살라고 미리 주는 집들이 많이 늘고 있어요.
    요즘 딸 가진 부모들도 기 안죽이려 반반 기본으로 생각하는 집이 대부분이예요.
    82에서나 딸 가진 집 인색하다는 말 나오지 현실 안그래요.

  • 8. ..
    '26.3.13 2:56 PM (223.38.xxx.241)

    자녀한테 줄 돈 없고 노후 대책 없으면
    상견례를 못 나가요

  • 9. ...
    '26.3.13 2:57 PM (106.101.xxx.47) - 삭제된댓글

    네 요즘 애들이랑 같이 일하는데 얘기 들어보면
    독립하기전까지 뽑아 먹을건 다 뽑아먹자 마인드가 많더군요. 성형이며 치아교정등등

  • 10. 50대
    '26.3.13 3:00 PM (211.235.xxx.108)

    우리 나잇대 지인,친구들
    결혼 전 모은돈 친정에 다 주고 온다는 애들도 있었어요.
    진짜 맨 몸. 문제는 그걸 받는 부모는 그 때부터 지금껏 계속 돈 받고 산다는 그나마 그 시절은 집값이라도 싸니

    요즘은 완전반대

  • 11. ...
    '26.3.13 3:0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윗님 공감해요.
    저희 세대는 결혼전에 번 돈 부모주고 가는 딸들이 많았어요.지금 아이들은 정반대죠.

  • 12. ..
    '26.3.13 3:08 PM (223.38.xxx.241)

    여대생만 돼도 남자보다 돈 적게 내는 걸 창피하게 생각해요
    똑똑하고 당당하고

  • 13. .....
    '26.3.13 3:17 PM (211.218.xxx.194)

    우리가 그렇게 키웠어요 2222

    똑똑하고 당당하면
    자기가 벌어서 당당하던지 자기랑 비슷한 급을 만나야죠.

  • 14. 자기가
    '26.3.13 3:21 PM (118.235.xxx.214)

    벌어 당당하게 1억 가지고 아들 결혼 시키겠어요? 본인들은 시가에 받고 친정주고 와서는 무슨 소린지 맨날 시가에 얼마받고요~ 하면서

  • 15. ㅇㅇ
    '26.3.13 3:24 PM (122.43.xxx.217) - 삭제된댓글

    요해애들은 못해줄거면 왜 낳았냐
    이래요

  • 16. ㅇㅇ
    '26.3.13 3:26 PM (122.43.xxx.217)

    요새 애들은 못해줄거면 왜 낳았냐
    이래요
    학원도 못 보내 줄거면
    과외 못 시켜줄거면 왜 낳았냐
    그러는 애들이 결혼하는거에요

  • 17. ...
    '26.3.13 3:44 P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현실은 여자가 남자보다 적게 하던데요
    딸부모는 딸에게 여자는 비자금이 있어야 한다고 하고
    어리석은 아들이 여자한테 잘보일려고 부모에게
    최대한 받으려고 하는건 있어요
    그래야 앞으로 지들 살기 편하거든요

  • 18. 프린
    '26.3.13 4:14 PM (183.100.xxx.75)

    그 생각은 80년대생들이 주로 그러지 않았나요
    딱 저희때 거든요
    그 세대가 부모가 결혼때 주시고 상속한다는 생각이 많았던 때라 결혼할때 많이 받자 했던거 같아요
    요즘은 또 흘러 증여가 많아지니 중간에 증여받을 생각들도 하고 양가 공평? 흐름같아요
    그렇게 양가서 지원 받으니 친정이나 시가나 자식노릇도 당연했거든요
    반반했음 양쪽에 공평하게를 당당하게 요구했던거죠
    그런데 요즘 말하는거 들어보면 독립주의를 지향하잖아요
    그럼 부모한테도 안받고 남여가 반반해야 공평한거 아닌가 싶어요
    부모한테는 당연히 받고 시대 바꼈으니 각자주의 하는건 도둑놈 심보죠
    앞으로 애들 결혼 시키겠지만 게시판 글들 보면서 집해주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아이보면 다해주고 남들보다 좀더 해주고 싶은데 이 생각을 버려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 19. 50대 중후반
    '26.3.13 5:08 PM (58.236.xxx.72)

    위에 그러게요
    우리 세대에는 아들이건 딸이건
    결혼전까지 내돈이 부모 돈이였죠
    그나마 개념있는 부모는 따로 적금 들어서 돈불려 목돈 마련해서 결혼 자금이라는걸 해주는.

    지금 생각해보면 일부 상당수가 어느집 딸들
    비교하며 그집 딸은 시집 가기전 몇천 친정에
    주고 갔다더라 어쨌다더라 비교하고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469 양지열변호사 4 대안뉴스 2026/03/14 3,687
1801468 cos옷 봐주세요~ 9 주니 2026/03/14 3,163
1801467 "뉴데일리 그기자 어디갔어요? 시작부터찾던 김현 .. 2026/03/14 942
1801466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서 한강 산책할 수 있을까요? 7 산책 2026/03/14 1,315
1801465 증여세는 받는사람이 신고하는건가요? 3 ㅇㅇ 2026/03/14 2,095
1801464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계엄령을 선포한 나라입니다 5 ㅇㅇ 2026/03/14 1,720
1801463 상담을 받는데 부정적인 생각들의 원천이 9 ..... 2026/03/14 3,568
1801462 남편이 많이 늙었네요... 10 총총 2026/03/14 5,264
1801461 합참 “北,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3 ... 2026/03/14 1,577
1801460 공소취소 거래설은 이재명을 보내버리려고 기획한 거 11 ㅇㅇ 2026/03/14 1,476
1801459 gv70 하이브리드 기다릴까요? 1 둥둥 2026/03/14 1,434
1801458 주식잔고 오를때 업되서 좋은식당 가려고하다가 9 슫ㄴᆢ 2026/03/14 4,088
1801457 정치에 휩쓸리지 않는 '이재명의 정신력'은 어디서 왔을까? 21 토요일 2026/03/14 1,402
1801456 미모관리(?)에 젤 좋은거는 이거였네요 3 하룻밤 2026/03/14 6,709
1801455 남대문시장에서 조미유부 산 적있는데 1 알려주세요 2026/03/14 1,984
1801454 김치전에 돼지다짐육을 어떻게 넣어요? 10 2026/03/14 1,905
1801453 화자가 돈버는 방법 1 큰돈 2026/03/14 1,709
1801452 20억 건물 팔아 자녀들 8억 줬는데 "상속세10억&q.. 62 ㅇㅇ 2026/03/14 18,981
1801451 사자후님의 "검찰개혁-민주당 법사위안 이행하라".. 4 검찰개혁 2026/03/14 719
1801450 서울 아파트 있는사람과 없는 사람 선악구도로 만들었는데.. 5 집유무 2026/03/14 1,720
1801449 삶은 계란이 많은데 뭐할까요? 10 계란 2026/03/14 2,183
1801448 미래 선생님에 학폭 가해자가?…사범대 4곳 학폭 이력 지원자 합.. ㅇㅇ 2026/03/14 1,165
1801447 어떤 부모가 되고 싶으세요? 9 봄인가 2026/03/14 1,513
1801446 자주보는 지인이 음식점쟁반을 안들어요 14 지인 2026/03/14 6,406
1801445 지금 사시는 아파트 단지 전세 몇개 있나요? 21 .. 2026/03/14 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