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치냉장고 산다, 안산다?

참견해주세요. 조회수 : 1,478
작성일 : 2026-03-13 10:43:17

김치냉장고가 있지만 잘 안쓰시는분 있나요?

김장은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하는편이라

그동안은 부엌이 작아서 김냉 없이 살았어요.

남편이 묵은지를 좋아하는편이라,

김장하면 한달정도는 베란다에 두고 먹기도 하고요.

이번에 이사해서 김냉자리가 크게 생겼어요.

김냉을 사야할지 그냥 홈카페 수납장을 짜야할지 고민입니다.

김냉 장만하면 냉장고 두대 음식물 정리하는게 또 일일텐데. 

그냥 지금처럼 없이 사는게 살림 단촐하고 나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있으면 또 많이 편리할까요?

안써봐서 고민되네요. 

 

IP : 39.7.xxx.1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3 10:46 AM (211.235.xxx.135)

    김치냉장고 좋아요.
    일반 다른 식품류도 싱싱함이 오래갑니다.
    특히 과일요..

  • 2.
    '26.3.13 10:48 AM (1.240.xxx.21)

    동안 김냉없이도 별 불편 없었으면 굳이 들일 필요 없겠죠.
    근데 김치맛 잘 지켜주는 건 일반냉장고가 절대
    김냉 못따라옵니다. 저도 미니멀 추구하지만
    김치 좋아해서 김냉은 필수예요.

  • 3. 산다
    '26.3.13 10:51 AM (121.168.xxx.134) - 삭제된댓글

    고기나 생선 냉장은 보관 기간이 짧고
    냉동하면 맛이 없고
    김치냉장고에 넣으면 딱 좋아요.

  • 4. ***
    '26.3.13 10:53 AM (210.96.xxx.45)

    김냉에서 1년 숙성된김치 드셔보심 김냉산거 후회 안하실거예요

  • 5. kk 11
    '26.3.13 10:55 AM (223.38.xxx.3)

    저도 김치보단 야채 고기 과일 보관용으로 써료

  • 6. 기준
    '26.3.13 10:56 AM (211.250.xxx.42)

    1.김치를 대량으로 또는 자주 하고 맛있게 잘 익은 맛을 오래 보관하고 싶다.
    2.여름에 시원한 맥주 마시는 걸 좋아한다.
    3. 고기나 생선 얼리지 않고 생동으로 며칠 보관하고 싶다.

    김치가 식단의 메인(그냥 김치 내놓는 거 외에 김치 찌개 김치 볶음 묵은지찜 등등)이면 추천합니다.

  • 7. 사야쥬
    '26.3.13 10:57 AM (183.103.xxx.155)

    김냉없는 살림은 꿈도 못꿔봤어요

  • 8. 가족들이
    '26.3.13 10:59 AM (220.78.xxx.213)

    김치를 즐기고 고기 등 보관할게 많으면 뭐..
    우리 네식구는 김치 잘 안먹고
    음식도 오늘 장봐서 내일 먹는 식생활이라 필요 없어서
    김냉자리 수납장 사 넣었어요

  • 9. 김치
    '26.3.13 11:03 AM (14.35.xxx.151)

    를 좋아하시면 사는 게 나을 것 같은데요.
    김냉 고장나고 여유가 없어서 한참동안 없이 살다가 며칠전에 새로 들였는데 너무 좋아요. 김냉 없어서 사먹던 김치 지겨워, 어제 새로 담그니 요리실력 없어도 산 것과 비교도 안되게 맛있어요. 동치미도 담그고.. 아직 무, 배추 맛있을 때라 더 대량으로 담궈서 보관하려하구요.
    전 김치 매니아라 그런거고 김치 별로 안 좋아하면 사더라도 작은용량 사시는게... 요즘 냉장고며 김냉이며 너무 크게 나와서 부엌이 너무 좁아졌어요

  • 10. 사야쥬
    '26.3.13 11:04 AM (183.103.xxx.155)

    근데 김치때문이 아니라 다른거 때문에
    없이는 못살아요
    툭히 육류 우유 요거트 두부..

  • 11. 이제껏
    '26.3.13 11:05 A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김냉 없어 불편하지 않았다면 굳이 갈 필요 없죠. 저 결혼 22년 넘었는데 김냉 없어도 아무런 불편함 없어 앞으로도 안 살 거에요. 냉장고에 식재료 쟁이는 거 싫어하고 김치는 10kg 사면 1년여 먹어 굳이 김냉 필요 없어서요.

  • 12. 이제껏
    '26.3.13 11:06 AM (115.136.xxx.19)

    김냉 없어 불편하지 않았다면 굳이 살 필요 없죠. 저 결혼 22년 넘었는데 김냉 없어도 아무런 불편함 없어 앞으로도 안 살 거에요. 냉장고에 식재료 쟁이는 거 싫어하고 김치는 10kg 사면 1년여 먹어 굳이 김냉 필요 없어서요.

  • 13.
    '26.3.13 11:10 AM (122.42.xxx.238) - 삭제된댓글

    작은 미니김치냉장고 사면 좋을꺼 같아요.

  • 14. 다시 사도 김냉만
    '26.3.13 11:22 AM (58.224.xxx.131)

    김냉 좋긴하죠
    저희집엔 냉장고는 없고 김냉만 있어요
    냉장 김냉 냉동 기능 다 됩니다

  • 15. 김냉
    '26.3.13 11:33 AM (211.36.xxx.248)

    무조건 삽니다.
    김치뿐만 아니라 고기 야채 과일 ..확실히 더 신선도가 오래갑니다.

  • 16. ...
    '26.3.13 11:38 AM (1.223.xxx.115)

    김냉의 김치와 일반 냉장고 김치 맛이 확실히 달라요
    묵은지 좋아하시면 김냉 사세요

  • 17. ...
    '26.3.13 12:17 PM (49.171.xxx.218)

    김냉,냉장고중 하나만 산다면
    큰 김냉입니다.
    이제 애들 크니 김냉 하나가 제대롭니다
    반찬이 싱싱하게 오래가서
    그리 부지런하지 않고 입맛만 까탈스런 식구들에
    딱입니다.

  • 18. 요즘
    '26.3.13 12:24 PM (140.248.xxx.2)

    아주 작은 김냉 있어요
    그거 사려구요

  • 19. 원글이
    '26.3.13 12:48 PM (39.7.xxx.155)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 장만해보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847 3년전 바지들을 입어보니 3 중년 뱃살 2026/03/13 2,819
1801846 장인수 기자 팩트체크 안했다고 욕하는 기자들 8 김대호기자 2026/03/13 2,022
1801845 송영길 전의원, 송희립장군 후손이군요 17 Oo 2026/03/13 1,330
1801844 다이슨 물걸레 청소기 써보셨나요 ㅇㅇ 2026/03/13 596
1801843 봉욱..어떻게 보세요?? 17 ㄱㄴ 2026/03/13 2,014
1801842 와~ 전현무 지금 얼굴이 리즈네요. 13 .. 2026/03/13 6,511
1801841 공동구매마켓- 이용하시나요 3 궁금 2026/03/13 608
1801840 한동훈 "날 발탁한건 윤석열이 아닌 대한민국".. 18 그냥 2026/03/13 1,997
1801839 매불쇼에서 광고하는 수험생 영양제 아시는분~ 5 매불쇼 2026/03/13 657
1801838 수지 유튜브 어떠세요? 12 핫이슈지 2026/03/13 4,566
1801837 핸드폰 백신 어떤거 쓰시나요? 1 2026/03/13 504
1801836 2인 가구 뚝배기 어떤 거 쓰시나요? 5 .. 2026/03/13 913
1801835 부모세대에 비해 혼인율이 많이 낮은 이유가 18 ........ 2026/03/13 3,622
1801834 LH 30년 만의 대전환…분양 줄이고 임대 과반 18 임대 2026/03/13 2,801
1801833 김어준이 무고로 고소하겠다고 했다는데 21 ㅇㅇ 2026/03/13 2,851
1801832 일당백 유툽 들으시는분 1 궁금 2026/03/13 609
1801831 허탈하네요 고3.. 29 2026/03/13 6,596
1801830 서울 20평 구축아파트 관리비가 40만원이 넘네요.. 5 ㅇㅇ 2026/03/13 2,666
1801829 겸공에 나가서 얻을 거 다 얻은 의원님들 47 세상참 2026/03/13 3,133
1801828 강남 서초 송파 진짜 집값 많이 떨어죴나요?? 10 ㅇㅇ 2026/03/13 3,137
1801827 어렸을때 형제 많은거 엄청 창피했거든요 8 ... 2026/03/13 3,225
1801826 자신이 한심할때 어떻게 하시나요? 12 한마디 2026/03/13 2,332
1801825 자라면서 엄마가 독서하는 모습 본적 있나요? 28 2026/03/13 4,473
1801824 당근 비대면 거래 시 7 빈이맘 2026/03/13 916
1801823 우울 및 불안증환자 강남 메타의원 진료보신적 있으신분 10 ㅇㄴ 2026/03/13 1,2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