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 조회수 : 1,590
작성일 : 2026-03-13 10:42:15

몇년 전 일도 아니고 몇개월 전에

마주쳐도 만나도 인사도 없이 쌩까던

사람이..

그러니 마음 참 힘들었죠.. 친했던 사람이 그러니

 

한 공간에서 잠깐 쉴때도 인사도 없이

새로 사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저는 혼자 쉬고 있을때도 좀 힘들었어요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인사하려 갔더니 갑자기 어 나 일해야 되서 갈께

하고 가더군요

 

이 느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더는 다가서지도..  인사도 안했어요

 

그랬는데 뜬금 요즘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제가 못보면 먼저 와서 인사하는데

뭐지? 싶네요

몇개월전에 나에게 한걸 잊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상처를 받았을거란

생각을 못할까.. 원래 저런 인간인가 싶네요..

무리 지어서 다니는데.. 그 무리중에

누군가가 저를 좋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 괜찮게 보겠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요

IP : 211.36.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45 AM (211.250.xxx.195)

    계산적인 사람같아요
    순간순간 계산하는 머리나쁜 유형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알지만 내색안하는거죠

    저 아이 모임에서 대면대면하는 잘난척?하는 여자가
    어느날 제 직업?을 알더니 (엄청좋은거 아닌데 본인에게 좀 필요한)
    그다음부터 언니어니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뜨악하고 저에게 따로 묻더라고요
    저 엄마 왜저래라고.....

  • 2. ㅇㅇ
    '26.3.13 10:46 AM (1.240.xxx.30)

    원글님도 인사 받지 마세요.. 위에 적어주신 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멀리해야할 부류 입니다.

  • 3.
    '26.3.13 10:58 AM (187.209.xxx.20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걸로 마음먹었어요.

  • 4. 나르시시스트
    '26.3.13 11:00 AM (211.234.xxx.233)

    아닌가요?

  • 5. ..
    '26.3.13 11:27 AM (122.40.xxx.4)

    저같으면 겉으로는 인사 잘 받아주고 속으로는 거리둬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티는 안내요.

  • 6. 필요할때 쓰려고
    '26.3.13 11:34 AM (118.218.xxx.85)

    아주 못된 사람들입니다

  • 7. 전 물어 볼래요
    '26.3.13 11:56 AM (167.103.xxx.203)

    간결하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봐요. 사실 이유를 묻는 나도 좀 떨릴 수 있는데 내 입장 정해야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말하시구요. 그쪽이 당황할 수도 있갰죠. 그래야 그쪽도 앞으로 더 조삼해요.

  • 8. 분리수거
    '26.3.13 12:06 PM (103.150.xxx.6)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 9. ..
    '26.3.13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옆에 남편있고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
    모른척했던 언니한테
    급 미안해 지네요

  • 10. ...
    '26.3.13 4:17 PM (112.168.xxx.153)

    원글이 이제 필요해서 써먹으려나 보네요.
    이기주의 나르시시스트에요. 곁을 주지 마세요.

  • 11. 너무 싫어요
    '26.3.13 7:05 PM (182.226.xxx.232)

    본인 필요에 의해 인사하다~ 안하다~ 그게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26 남자들이 결혼하기 싫은게 아닙니다... 48 ........ 2026/03/16 5,400
1802225 겸공... 박찬대, 송영길 한준호외... 17 .... 2026/03/16 2,019
1802224 각종 영양제 건기식 약값 등등으로 돈이 꽤 나가네요 2 Dd 2026/03/16 574
1802223 폭락장은 아니네요. 4 ㅇㅇ 2026/03/16 3,460
1802222 현대차 주식 2 .. 2026/03/16 3,657
1802221 지못미, 손톱! 2 손톱 2026/03/16 1,061
1802220 캠핑 접었어요. 30 ㅇㅇ 2026/03/16 12,191
1802219 몸 던져 딸을 지킨 엄마...... 25 ㅇㅎ 2026/03/16 16,291
1802218 대통령님 검찰개혁 중단해주세요 27 답답 2026/03/16 1,814
1802217 명품 자켓. 마사지기. 뭘 사면 후회안할까요?? 20 . . 2026/03/16 1,816
1802216 금천구 출마했던 조상호.jpg 31 부끄럽다 2026/03/16 2,260
1802215 대저토마토가 다 짭짤이는 아니예요? 12 ... 2026/03/16 1,917
1802214 검은색 양털 자켓 정전기.... .. 2026/03/16 218
1802213 한준호 선거 문자 받으신 분 21 ... 2026/03/16 1,511
1802212 겸공에 나온 조상호 39 실망 2026/03/16 2,550
1802211 삼전,하이닉스 오르네 4 2026/03/16 3,697
1802210 긍정적이고 매사 에너지 있는 분들 비법이 뭔가요. 16 .. 2026/03/16 2,106
1802209 대통령 "檢수사권 박탈했는데 뭐가 문제냐...정부안 통.. 31 월억 2026/03/16 2,589
1802208 약냄새 안나는 비타민b 추천좀 해주세요. 2 비타민 2026/03/16 622
1802207 법무부 정책보좌관 얘기들어보니 21 ... 2026/03/16 1,917
1802206 약한 이석증 병원에 갈까요 5 ... 2026/03/16 1,020
1802205 코골이때문에 입마개 테이프 써봤는데 4 .. 2026/03/16 1,960
1802204 김어준 vs 함돈균 44 ㄱㄴ 2026/03/16 1,852
1802203 김어준 하도 물어 뜯어 몇 달만에 러이브 들으며 31 뉴스공장 2026/03/16 3,049
1802202 교토 여행 많이 해보신 분 호텔 위치요 6 여행 2026/03/16 1,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