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 조회수 : 1,586
작성일 : 2026-03-13 10:42:15

몇년 전 일도 아니고 몇개월 전에

마주쳐도 만나도 인사도 없이 쌩까던

사람이..

그러니 마음 참 힘들었죠.. 친했던 사람이 그러니

 

한 공간에서 잠깐 쉴때도 인사도 없이

새로 사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저는 혼자 쉬고 있을때도 좀 힘들었어요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인사하려 갔더니 갑자기 어 나 일해야 되서 갈께

하고 가더군요

 

이 느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더는 다가서지도..  인사도 안했어요

 

그랬는데 뜬금 요즘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제가 못보면 먼저 와서 인사하는데

뭐지? 싶네요

몇개월전에 나에게 한걸 잊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상처를 받았을거란

생각을 못할까.. 원래 저런 인간인가 싶네요..

무리 지어서 다니는데.. 그 무리중에

누군가가 저를 좋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 괜찮게 보겠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요

IP : 211.36.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45 AM (211.250.xxx.195)

    계산적인 사람같아요
    순간순간 계산하는 머리나쁜 유형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알지만 내색안하는거죠

    저 아이 모임에서 대면대면하는 잘난척?하는 여자가
    어느날 제 직업?을 알더니 (엄청좋은거 아닌데 본인에게 좀 필요한)
    그다음부터 언니어니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뜨악하고 저에게 따로 묻더라고요
    저 엄마 왜저래라고.....

  • 2. ㅇㅇ
    '26.3.13 10:46 AM (1.240.xxx.30)

    원글님도 인사 받지 마세요.. 위에 적어주신 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멀리해야할 부류 입니다.

  • 3.
    '26.3.13 10:58 AM (187.209.xxx.20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걸로 마음먹었어요.

  • 4. 나르시시스트
    '26.3.13 11:00 AM (211.234.xxx.233)

    아닌가요?

  • 5. ..
    '26.3.13 11:27 AM (122.40.xxx.4)

    저같으면 겉으로는 인사 잘 받아주고 속으로는 거리둬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티는 안내요.

  • 6. 필요할때 쓰려고
    '26.3.13 11:34 AM (118.218.xxx.85)

    아주 못된 사람들입니다

  • 7. 전 물어 볼래요
    '26.3.13 11:56 AM (167.103.xxx.203)

    간결하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봐요. 사실 이유를 묻는 나도 좀 떨릴 수 있는데 내 입장 정해야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말하시구요. 그쪽이 당황할 수도 있갰죠. 그래야 그쪽도 앞으로 더 조삼해요.

  • 8. 분리수거
    '26.3.13 12:06 PM (103.150.xxx.6)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 9. ..
    '26.3.13 12:24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옆에 남편있고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
    모른척했던 언니한테
    급 미안해 지네요

  • 10. ...
    '26.3.13 4:17 PM (112.168.xxx.153)

    원글이 이제 필요해서 써먹으려나 보네요.
    이기주의 나르시시스트에요. 곁을 주지 마세요.

  • 11. 너무 싫어요
    '26.3.13 7:05 PM (182.226.xxx.232)

    본인 필요에 의해 인사하다~ 안하다~ 그게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297 속이 밴댕이인가봅니다. 9 ,,, 2026/03/16 1,415
1802296 불안하고 예민할때 어떻게 푸시나요? 6 불안 2026/03/16 1,654
1802295 상속세 신고시 유언장 이나 재산분할협의서 제출시 1 .. 2026/03/16 714
1802294 앞으로 저금리시대는 힘들것 같아요 7 ... 2026/03/16 2,560
1802293 이사를 못가고 있어요. (1주택자) 4 ... 2026/03/16 2,271
1802292 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연이어 망명 철회... “가족 억류, 실종.. 3 ㅇㅇ 2026/03/16 1,706
1802291 세종시 공주시 1박2일 후기 7 2026/03/16 1,760
1802290 봉지욱 - 보완수사권 이제야 얘기 시작했다 20 ㅇㅇ 2026/03/16 2,129
1802289 에어프라이어 추천좀 해주세요! 5 // 2026/03/16 868
1802288 한국에 2주동안 머물면서 관광 하나도 안한 일본인 17 링크 2026/03/16 4,050
1802287 긴 머리 히피펌? 뽀글파마 하는 분들 계신가요? 11 2026/03/16 1,276
1802286 야구 미국이 도미니카 이겼네요 5 ㅇㅇ 2026/03/16 1,904
1802285 단종 박지훈 생각보다 나이가 있네요 9 dd 2026/03/16 3,076
1802284 IMF 이후 28년 만에 환율 최고 30 ... 2026/03/16 4,041
1802283 왜 된장찌개를 끓였는데 국처럼 될까요? 12 저는 2026/03/16 2,459
1802282 접영 오리발느낌가져가려면 2 ... 2026/03/16 523
1802281 아이 눈만 저를 닮고 나머지는 다 아빠 닮았는데 4 ... 2026/03/16 1,222
1802280 타지역에 사는 아이 생일때 어떻게하셨어요? 6 독립후 2026/03/16 653
1802279 직원을 뽑는데 근무기간이 1년 3개월... 10 .... 2026/03/16 2,779
1802278 지하철 임산부석 앞에 섰다가 당황 ㅠ ㅠ 6 00 2026/03/16 4,574
1802277 드디어 참외철이 돌아오나봐요 4 ㅎㅎ 2026/03/16 1,455
1802276 ‘케데헌’ …美 아카데미 2관왕 등극 23 ㅇㅇ 2026/03/16 2,620
1802275 저녁에 된장찌개 끓일건데 반찬을 뭐 해먹죠? ㅎㅎ 11 2026/03/16 1,403
1802274 조력사, 돈 내고 스위스 가도 한국 국민은 불법이네요. 19 2026/03/16 4,199
1802273 폐경은... 3 ... 2026/03/16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