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에게 쌩하다 뜬금 인사 건네는 사람

... 조회수 : 1,285
작성일 : 2026-03-13 10:42:15

몇년 전 일도 아니고 몇개월 전에

마주쳐도 만나도 인사도 없이 쌩까던

사람이..

그러니 마음 참 힘들었죠.. 친했던 사람이 그러니

 

한 공간에서 잠깐 쉴때도 인사도 없이

새로 사귄 사람들이랑 얘기하고

저는 혼자 쉬고 있을때도 좀 힘들었어요

 

어느날은 다른 사람이랑 얘기하길래

인사하려 갔더니 갑자기 어 나 일해야 되서 갈께

하고 가더군요

 

이 느낌이 맞나? 하는 생각도 많이 들었는데

더는 다가서지도..  인사도 안했어요

 

그랬는데 뜬금 요즘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

제가 못보면 먼저 와서 인사하는데

뭐지? 싶네요

몇개월전에 나에게 한걸 잊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내가 상처를 받았을거란

생각을 못할까.. 원래 저런 인간인가 싶네요..

무리 지어서 다니는데.. 그 무리중에

누군가가 저를 좋게 봐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그 사람 괜찮게 보겠죠..

멀리서 보면 괜찮은 사람 같으니까요

IP : 211.36.xxx.8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0:45 AM (211.250.xxx.195)

    계산적인 사람같아요
    순간순간 계산하는 머리나쁜 유형

    다른사람들도 알아요
    알지만 내색안하는거죠

    저 아이 모임에서 대면대면하는 잘난척?하는 여자가
    어느날 제 직업?을 알더니 (엄청좋은거 아닌데 본인에게 좀 필요한)
    그다음부터 언니어니 하니까 옆에 사람들이 뜨악하고 저에게 따로 묻더라고요
    저 엄마 왜저래라고.....

  • 2. ㅇㅇ
    '26.3.13 10:46 AM (1.240.xxx.30)

    원글님도 인사 받지 마세요.. 위에 적어주신 분 정상은 아닌거 같아요. 멀리해야할 부류 입니다.

  • 3.
    '26.3.13 10:58 AM (187.209.xxx.206)

    그런 사람 있더라구요.
    그래서 전 그런 사람은 상종을 안하는걸로 마음먹었어요.

  • 4. 나르시시스트
    '26.3.13 11:00 AM (211.234.xxx.233)

    아닌가요?

  • 5. ..
    '26.3.13 11:27 AM (122.40.xxx.4)

    저같으면 겉으로는 인사 잘 받아주고 속으로는 거리둬요. 언제 바뀔지 모르니..티는 안내요.

  • 6. 필요할때 쓰려고
    '26.3.13 11:34 AM (118.218.xxx.85)

    아주 못된 사람들입니다

  • 7. 전 물어 볼래요
    '26.3.13 11:56 AM (167.103.xxx.203)

    간결하고 담백하게 직접 물어봐요. 사실 이유를 묻는 나도 좀 떨릴 수 있는데 내 입장 정해야 하니까. 미리 연습하고 말하시구요. 그쪽이 당황할 수도 있갰죠. 그래야 그쪽도 앞으로 더 조삼해요.

  • 8. 분리수거
    '26.3.13 12:06 PM (103.150.xxx.6)

    쓰레기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해요

  • 9. ..
    '26.3.13 12:24 PM (122.37.xxx.108)

    옆에 남편있고 인사할 상황이 아니라
    모른척했던 언니한테
    급 미안해 지네요

  • 10. ...
    '26.3.13 4:17 PM (112.168.xxx.153)

    원글이 이제 필요해서 써먹으려나 보네요.
    이기주의 나르시시스트에요. 곁을 주지 마세요.

  • 11. 너무 싫어요
    '26.3.13 7:05 PM (182.226.xxx.232)

    본인 필요에 의해 인사하다~ 안하다~ 그게 뭡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79 간염수괴 vs 한두자니 ㅎㅎ 심심한분 보세요 3 그냥 2026/03/13 816
1802078 대우건설 갖고 계신 분... 6 어찌할지 2026/03/13 1,609
1802077 10만원대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청소기 2026/03/13 553
1802076 유튜브 블루투스 연결시 1 유리아 2026/03/13 252
1802075 여성지위 향상을 제대로 실감하네요 8 ㅇㅇ 2026/03/13 1,711
1802074 고3 과외..엄마는 관심 끄는게 맞을까요? 8 ... 2026/03/13 852
1802073 뉴이재명과.. 이재명지지자. 27 ..... 2026/03/13 503
1802072 박찬대 ㅋㅋ 김어준 채널 "출연자가 많이 감소하지 않을.. 57 투명하네 2026/03/13 3,513
1802071 오세훈을 밀면서 2 윤희숙인가 .. 2026/03/13 706
1802070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5 ........ 2026/03/13 1,873
1802069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3 나참 2026/03/13 418
1802068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26 2026/03/13 5,242
1802067 정기예금 금리 슬슬 오를까요? 6 .... 2026/03/13 2,544
1802066 울니트 변색 이방법으로 해보세요 2 ..... 2026/03/13 469
1802065 맑은 곰탕을 월요일에 포장 해왔는데 2 2026/03/13 813
1802064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 2026/03/13 398
1802063 인천공항 vs 김포공항 이런 경우 뭐가 좋을까요 8 공항 2026/03/13 752
1802062 착신전환 광고 너무 꼴보기 싫어요 1 ... 2026/03/13 631
1802061 넷플 추천이요 중드 '옥을 찾아서' 13 재미나이 2026/03/13 2,251
1802060 아파트 올수리 사인 받으러 다니는 알바가 있나요? 4 2026/03/13 1,771
1802059 질염 재발 땜에 죽고 싶네요 80 ㅣㅣ 2026/03/13 11,098
1802058 내가사면 내리고 내려서 또사면 또내리는 주식 3 주식초보 2026/03/13 1,225
1802057 리재명 지지율은 거품일뿐이죠 26 ㅇㅇ 2026/03/13 1,020
1802056 송영길 "김어준 알현하듯 줄 서는 모습 좋지 않아…섭외.. 44 송영길 잘한.. 2026/03/13 2,279
1802055 오늘 주식 많이 안빠진거죠 8 기분좋은밤 2026/03/13 3,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