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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잇몸수술 하신 분계신가요?

긴장초조 조회수 : 913
작성일 : 2026-03-13 10:37:44

20년 된 임플란트 나사가 잇몸이 얇아지면서 퍼렇게 보여서 대학병원에 갔더니 입천장에 있는 조직을 떼어다가 퍼런부분에 붙이는 수술을 하면 된다고 하네요.

부작용 없냐고 물으니 교수왈 학교 다닐 때 친구가 동기가

해준 수술에 천장 감각이 30년 넘어서도 좀 이상한 사례가 있었다고는 하네요. 전공의가 해준 수술인 거죠.

근데 이건 교수가 하는 수술이니 문제없겠죠?

한번도 안 해 본 수술이라 겁나네요. (비용도 비싸요.ㅜㅜ)

50대중반인데 천장쪽 피부재생이 잘 될까 싶기도 하고

하고요. 그냥 잇몸 퍼런 채로 살까 했는데 앞니라 웃으면 

보여서요.

 

혹시 이런 수술 해 보신 분 계시면 경험담 부탁드려요.

회복되는데 얼마나 걸리셨고 많이 안 아프셨는지 궁금해요.ㅠㅠ

IP : 39.7.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12:49 PM (49.175.xxx.115)

    감각이상은 아주 드문 부작용입니다. 그것보다 성공률을 생각하셔야 됩니다. 붙이는 부위에 100% 다 착상해서 성공하기가 쉽지 않고, 성공해도 처음보다는 잇몸이 조금더 내려갑니다.
    입천장 조직 떼는 부위는 한동안 아프셔서 불편하실 겁니다. 잘 상담해보고 하시길...

  • 2. 아..
    '26.3.13 1:12 PM (39.7.xxx.88)

    그렇군요. 착상이 잘 되어야 할텐데....ㅠㅠ
    좀 더 일찍 글 올려 볼 걸 그랬나봐요.
    작년말 예약해서 좀 이따 수술하러 갑니다.ㅜㅜ

  • 3. ....
    '26.3.13 3:25 PM (211.218.xxx.194)

    안해도 될거면
    병원에서 할수없으니까 참고 살라고 했겠지요.

  • 4. 다람쥐
    '26.3.13 5:51 PM (1.225.xxx.191)

    작성자분이 보이는게 싫다 하셨으니 병원서도 방법을 제시한거죠. 병원서 참고 살라 말라 할 일은 아니죠. 근데 그렇게 얇아지다 보면 결국 임플란트 자체에도 문제 생기기 쉬워지니 튼튼한 잇몸 조직으로 덮는게 좋긴하죠. 무슨 수술이나 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게 있죠. 저도 하지정맥류 시술 받았는데 저린거나 붓는건 나아졌는데 혈관이 막히면서 남은 혈종같은 조직이 계속 아픈데 흡수될때까지 기다리라네요. 건들여질때마다 영 불편한데 자다가 쥐나는 일은 줄어서 다행이다 생각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임플란트도 하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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