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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입는 옷,신발 비싼것도 잘 버리시나요?

미련 조회수 : 3,398
작성일 : 2026-03-13 09:04:19

봄도 되고, 집정리도 할겸 치우는 중인데..작년에 버린다고 버렸는데도.. 또 정리하다보니 옷이며 신발이며 안쓰는 그릇들 한가득이네요..

이번엔 과감히 버리자 마음먹었는데 비싸게 주고 샀던것들은 자꾸 망설이게 됩니당ㅠㅠ

안 쓰는 것들인데 왜 망설이는지..

과감히 잘 버리시는 분들 어떤 마음으로 하시는지 팁 좀 주세용

아..저 당근은 못합니다.

전에 한번도 안입은 원피스 5벌 만원에 당근했었는데 거래 후 그 여자가 자꾸 챗으로 자기 친구랑 우리집 놀러오고싶다고 연락해서 어플 삭제했거든요..

 

 

IP : 112.164.xxx.19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9:07 AM (211.209.xxx.130) - 삭제된댓글

    명품옷 안 입는 것도 몆 년간 그대로 두고 입지 않았다면
    과감히 버렸어요
    당근은 번거로워서 하지 않고요

  • 2. 미련
    '26.3.13 9:14 AM (112.164.xxx.194)

    명품옷이 자꾸 본전 생각이 나서ㅠㅠ
    그냥 종량제에 과감히 넣는 수 밖에 없겠죠?

  • 3. ㅇㅁ
    '26.3.13 9:14 AM (112.216.xxx.18)

    루이비통 가방들 셀린 가방 프라다 뭐 다양하게 버렸고 그냥 버렸고
    옷도 백만원 넘게 산 그것도 꽤 오래전에 산 옷들도 다 버렸음.
    지금은 ㅋ 적당한 가격의 옷들과 어딘가에서 판촉물로 나온 가방들고 출근

  • 4. ...
    '26.3.13 9:15 AM (202.20.xxx.210)

    과감히 버려야죠. 그래서 저는 문짝있는 옷장 쓰지 말라고 합니다. 그럼 자꾸 쌓게 되거든요. 드레스룸이나 옷장을 그냥 헹거 (저는 USM 강추해요. 하단 1칸 넣고 위로는 행거형식) 로 구성하면 진짜 입는 거만 두고 나머진 저절로 버리게 되는 마법

  • 5. 엥?
    '26.3.13 9:15 AM (116.120.xxx.27)

    옷수거함에 넣어야죠
    전 그냥 누구라도 잘입기를 바라며
    과감히
    넣어요

  • 6. 크허ㅓ허
    '26.3.13 9:16 AM (39.118.xxx.125)

    이상한 사람이네요. 그런 얘기 첨 들어요
    저도 동네에서 아이 어릴 때 애기 꺼 나눔하다가 만난 엄마랑 서로 오간 적 있기는 하지만, 당근에서 그렇게 놀러오고 싶다는 사람은 또 첨이네요. 놀라셨겠ㅅ어요.
    당근에서 '문고리' 거래라고 환불불가. 문고리 거래. 가격제안불가. 딱 걸어놓고 가격제안오면 답도 하지 마시고. 쿨거래 할 사람만 가져가게 하세요.
    1층 현관 비번 알려주는 거 싫으시면 당근 전화 받고 1층 현관만 열어주시면 됩니다.

    귀찮기는 한데 그래도 치킨값이라도 생기면 좋지요 뭐.
    비싼 거 저도 못 버리는데 안 버리니까 옷장만 차지 ㅠㅠ 정신만 없고. 비싼 거만 못 버리는게 아니라 허접한 것도 못 버려요. 근데 어차피 몇 년 안 입은 거.. 앞으로도 입을 일 없죠. 30만원 주고 아울렛에서 산 토리버치 구두.. 두어번 신었으려나... 오래되니까 한번 딱 신었더니 바닥 판 자체가 삭아서 파삭! 부서지더라구요. 오래되면 다 기능을 잃는 거 같습니다. 프라다가 아니라서 그런지 모르겟지만 -_-;;

  • 7. ..
    '26.3.13 9:16 AM (211.208.xxx.199)

    저도 의류수거함에 넣어요.

  • 8. kk 11
    '26.3.13 9:26 AM (114.204.xxx.203)

    안입거나 안쓰면 필요한 사람주거나 버려요
    그릇은 동생네 줬어요

  • 9.
    '26.3.13 9:27 A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왜 그 비싼 신발 옷들을 안입는지 이유를 생각해보세요.
    버리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 10. ㅡㅡ
    '26.3.13 9:29 AM (220.116.xxx.190)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하세요

  • 11. 미련
    '26.3.13 9:31 AM (112.164.xxx.194)

    제가 주택 사는데 저희집 근처엔 의류수거함이 안보여서..다시 한 번 찾아봐야겠네요.
    누구라도 잘 입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좋은 말씀들 시간내서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 12. 미련
    '26.3.13 9:31 AM (112.164.xxx.194)

    125.132님 맞아요..
    왜 안입는지 이유를 생각하면 정답이 있네요^^

  • 13. 플랜
    '26.3.13 9:32 AM (125.191.xxx.49)

    아무리 비싼옷이라도 안입으면 짐이죠
    비싼 쓰레기

  • 14. 기부
    '26.3.13 9:33 AM (211.198.xxx.156)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하면
    연말정산이라도 받지 않나요~~

    그리고 당근 너무 헐값에 하지 마시고
    저렴수준으로만 해도 잘팔릴텐데
    해보세요
    이상한 여자는 차단해 버리면 되죠~~~

  • 15. 버리는죄책감
    '26.3.13 9:40 AM (1.225.xxx.214)

    버린다...생각하니까 망설이게 되는 것 아닐까요?
    꼭 필요한 사람에게 준다....하면 기쁜 마음이 들잖아요.
    저는 아름다운 가게, 굿 윌 스토어 같은, 기부 받아서 저렴한 가격에 파는 곳에
    보냈습니다.
    3상자 이상이면 집에 와서 가져가주니까
    홈피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보낸 물품 정산해서 연말정산 시 기부금으로 처리해주고요.
    원글님 같이 비싼 물건 보내시는 분들 많아요
    이왕이면 좋은 일 하세요^^

  • 16. ...
    '26.3.13 9:44 AM (220.86.xxx.84)

    아무리 좋은 옷이어도 1-2년 안 입으면 굿윌스토어에 기부합니다.
    장애인들을 위해 쓰는 곳입니다.
    https://www.goodwillstore.org/

  • 17. ...
    '26.3.13 9:49 AM (115.138.xxx.183)

    명품도 버렸어요. 당근 나눔도 해 봤는데 쉽지 않더라고요.

  • 18. 123123
    '26.3.13 9:59 AM (116.32.xxx.226)

    당근에서 '문고리' 거래라고 환불불가. 문고리 거래. 가격제안불가. 딱 걸어놓고 가격제안오면 답도 하지 마시고. 쿨거래 할 사람만 가져가게 하세요.
    22222223222

    좋은 물건 그냥 버리기엔 너무 아깝네요
    5벌에 만원이면 아묻따로 가져갈 것 같으니 당근하시지요~

  • 19. ....
    '26.3.13 10:01 AM (116.33.xxx.177)

    USM 가구 비싸네요.
    위는 행거 아래는 수납용도로 하려면
    조합해서 구입해야하나요?

  • 20. ps
    '26.3.13 10:01 AM (14.44.xxx.143) - 삭제된댓글

    저 좀 주세요 옷이 필요합니다

  • 21. .........
    '26.3.13 10:07 AM (119.196.xxx.115)

    옷 팔았더니 친구랑 님집에 놀러오고싶다고 했다고요??
    님이 엄청 좋은 옷을 싸게 팔았나보네요 또 그런옷 가져오고싶어서...

    근데...님이 버리는게 힘들면 그렇게라도 버리는게 어때요? 조금이라도 받음 좋잖아요
    근데 사람들이는건 좀 그렇고...그사람한테 사진찍어서 보내주고 괜찮다고 하면 가져가라고...

  • 22. ...
    '26.3.13 11:54 AM (124.50.xxx.169)

    아름다운 가게 2025년 작년 기부금액이 1백만원 정도 됩니다. 저는 괜찮은 것들은 모두 모아놨다가 아름다운 가게 가져다 줘요. 그대로 세금공제 혜택있는데 왜 버려요?
    옷 신발 가방 주방도구 안쓰는 가전제품(소형) 예를들어 전지주전자 같은...이런거도 다 가져다 줍니다.
    다 버리셨다니 아깝네요.
    제가 기부하고 연말정산은 직장 다니는 자녀 앞으로 합니다. 버리는 거 판매해서 어려운 이웃도 돕고 저는 연말정산 기부금 공제받아서 좋구요

  • 23. ...
    '26.3.13 12:23 PM (61.82.xxx.197) - 삭제된댓글

    무조건 아름다운 가게 기부 합니다... ^^

  • 24. ...
    '26.3.13 2:50 PM (112.170.xxx.163)

    팔리는건 팔고 안 팔리는건 언니줘요 언니는 막 잘 버리거든요 ㅎㅎㅎ

  • 25. 아깝지만
    '26.3.13 10:14 PM (74.75.xxx.126)

    안 버리면 어쩌요. 내가 저질러놓은 짐 애들한테 물려지고 가는 셈이니 지금부터라도 천천히 정리해야죠. 옷은 어느 정도 정리 된 듯 한데 그릇이 문제네요. 하나하나 정성껏 사모은 것들이라. 한 번이라도 써보고 보내고 싶은데 그럼 또 안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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