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주식뭘까.

뭘까 조회수 : 4,252
작성일 : 2026-03-13 08:46:40

대학교 학부교수님이... 여의도 증권가에서 20년동안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로 활동하시다가 부질없다 느끼셨는지 뒤늦은 나이에 학위 하셔서 결국 전공 교수님이 되셨어요 

정교수셨고 

처음 경제학 개론배울때 참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는데 돈이 휴지조각이 된 여러경험들이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 저에게 주식에서 날리는 돈은 그냥 휴지 조각이 된다는 것은 충격이였죠. 여튼

그분의 결론을 지금 생각해보면 `주식은 공부해서 되는것이 아니다` 였어요 

결국 개인의 운의 영역과 닿아있다라는 말씀이였죠. 

 

 

또 제가 20대에 당시 압구정에서 유명했던 점집을 몇번 드나들었는데 

저도 열정이 넘쳤는지... 제가 주식으로 돈을 벌수 있느냐고 여쭈어보니..

사실 여기에 제일 많이 오는 사람이 펀드매니저와 애널리스트라고...

사실 그들도 여기에 와서 운의 행방을 물으며 한숨을 푹푹 내쉰다는거지요.  

 

물론 여기서도 주식의 고수님들도 계시고 지금의 정부의 향방처럼  주식이 옳다 라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참 주식은 개인이 어찌할수 없는... 여러 변수가 너무도 많은것 같아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부동산이 옳다는것은 아닙니다. 

 

오늘따라 학부 교수님이 생각나서 ... 몇글자 적어봅니다. 

 

 

 

IP : 211.114.xxx.9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3 8:49 AM (219.254.xxx.170)

    트럼프 위치나 돼야 미리 예측 하지 싶네요.
    누가 그 날아가는 장에 갑자기 전쟁 터질줄 알았겠어요.

  • 2. 아니
    '26.3.13 8:54 AM (211.51.xxx.3) - 삭제된댓글

    20년간 펀드매저였으면, 45세에 공부 시작해서 50에 교수됐다는건가요?

  • 3. 업계 전문가
    '26.3.13 8:55 AM (39.118.xxx.199)

    ㄴ겸임이나 특임 교수였겠죠.

  • 4. 오수
    '26.3.13 8:58 AM (182.222.xxx.16)

    교수가뭘알겠어요?

  • 5. 주위에
    '26.3.13 8:59 AM (106.101.xxx.53)

    펀드메니저 사건들
    한 사람은 고객들이 맡긴돈 갖고 미국으로 도망(

    한사람은 고객들이 맡긴 돈으로 투자했다가 다 날려서 미국으로 도망

    돈이 많은 사람들은 직접 투자하지 않고
    맡김

  • 6. ㅇㅇ
    '26.3.13 9:01 AM (121.147.xxx.130)

    애널리스트 하면서 대학원 공부 병행할수 있죠
    학위딴후 전직을 한거겠죠
    현장경험 풍부하니까 교수가 빨리 될수 있었나보죠

  • 7. ...
    '26.3.13 9:14 AM (118.37.xxx.223)

    정교수였다잖아요

  • 8. 저도
    '26.3.13 9:20 AM (175.208.xxx.164)

    대학교때 경제학 교수님 뉴욕에서 주식으로 박사학위..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묻는데 모르겠답니다. 그리고 사촌 형부 이분도 미국에서 주식 파생상품 연구로 박사 학위..여러번의 투자실패로 자산이 없어요. 또 한분은 증권사 출신으로 주식 강의하시는 분인데 강남아파트 날렸다고..그래도 예금하면 안된다 주식해라 얘기해요. 공부 물론 해야하지만 그것만의 영역은 아닌거 같고, 여기도 재운이 있어야..

  • 9. kk 11
    '26.3.13 9:28 AM (114.204.xxx.203)

    주식도 안하긴 그렇고 분산 투자로 약간 하는정돈 괜찮아요

  • 10. 원글
    '26.3.13 9:29 AM (211.114.xxx.94)

    저 서울에있는 국립대 나왔고요... 대충 어딘지 아시겠지요. 정교수셨어요. 석사는 이미 하셨으니 50넘어 정교수 되셨겠지요. 본인도 우리학교 출신. 뭐 그런것까지 설명해야 하나요

  • 11. ㅇㅇ
    '26.3.13 9:49 AM (211.251.xxx.199)

    결국 개인의 운의 영역과 닿아있다라는 말씀222

    왜냐하면 난다긴다하는 사람들도
    예측으로 우리 일반인보다 많은 정확한 자료로
    지식으로 베탕해도 꼬꾸라지고
    암것도 모르는 일반인도 상한가치며
    엄청난 부를 이루기도 하거든요

    진짜 오히려 아는 사람이 현타올겁니다.

  • 12. ...
    '26.3.13 10:26 AM (39.125.xxx.136)

    원숭이랑 사람이랑 주식투자 대결해서
    원숭이가 이겼다죠

    큰 돈을 버는 건 운이 따라야 하는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28 아는 언니가 너무 부러워요 8 쪼요 2026/03/17 6,218
1798327 단호박 원래 일케 맛있는거죠? 7 요즘 2026/03/17 1,727
1798326 지금 중국 해군이 대만 포위했다고 합니다. 29 .. 2026/03/17 18,238
1798325 강아지 슬개골 1 lemoni.. 2026/03/17 578
1798324 무역회사 입사하려면~ 2 질문 2026/03/17 1,019
1798323 임플란트 가격 21 비디 2026/03/17 2,829
1798322 그ㅇㅇㅇ아 패딩을 맏겼는데요 2 ㅇㅇ 2026/03/17 2,078
1798321 이상아 아닌줄 알았어요 12 ... 2026/03/17 6,948
1798320 복층주택 35평vs구축 60평 어디살겠어요? 12 뚱스양 2026/03/17 2,456
1798319 흑백요리사 맛집 추천해주세요 9 …. 2026/03/17 1,461
1798318 전북 꽃 구경 6 ... 2026/03/17 1,196
1798317 아카데미 시상식, 케데헌 축하 공연 보셨어요? 10 2026/03/17 2,862
1798316 역시 하바리들... 내 이럴줄.. 44 .... 2026/03/17 6,171
1798315 WBC는 진짜 메이저리거들의 향연이네요. 6 ... 2026/03/17 1,404
1798314 추억을 떠올립니다 5 문득 2026/03/17 760
1798313 운전석 시트 자동 설정? 8 궁금 2026/03/17 866
1798312 어제 첫방 클라이맥스 보신분? 5 봄이다 2026/03/17 2,051
1798311 친구의 민낯을 나만 알고 있을때 15 ........ 2026/03/17 5,229
1798310 모텔 살인' 김소영에게 당한 남성 3명 아닌 6명... 14 상습범이네요.. 2026/03/17 6,193
1798309 식기류 깨져서 찜찜해요 21 .. 2026/03/17 2,033
1798308 최진봉 교수는 왜 맨날 부를까요 18 dd 2026/03/17 3,011
1798307 회원님이 알려주신 G마켓 천혜향 핫딜 기다리시는 분들 1 ... 2026/03/17 1,239
1798306 넷플 ’레사마공원에서‘ 좋았어요, 추천 8 좋타 2026/03/17 1,911
1798305 오스카 골든 오프닝 영상 진짜 멋지네요 1 ... 2026/03/17 1,400
1798304 커피 언제 처음 먹어 봤어요? 23 ... 2026/03/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