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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들도 부침개나 김치전쯤은 할줄알죠?

부침개 조회수 : 2,402
작성일 : 2026-03-13 04:54:17

옛날에는 몰라도 요새 남자들 

30대는 여러 요리 가능할거고 

50대 우리 남편은 현란하게는 못해도

김치전 부추전 요런 부침개는 잘하더라구요

술안주라서 그런가?

튀김요리도 어찌나 잘하는지

오징어튀김 야채튀김 김밥튀김도 ㅋ

그래서 기름 요리는 제가 해본적이 없네요

 

요리와 관련없는 직업이고 딴건 잘 못해요

문득 다른 남자들도 이렇게 하나 궁금해서요

 

 

IP : 119.149.xxx.21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
    '26.3.13 5:17 AM (172.225.xxx.172)

    전 부침개 안먹는 집이라 인햐봤으니 못할꺼구요
    봄동무침해서 비빔밥은 잘 만들더라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죠

  • 2. 나무크
    '26.3.13 5:30 AM (180.70.xxx.195) - 삭제된댓글

    49남편 부침개도 할 줄 알고 매운탕이나 오뎅탕이나 탕 종류도 잘 끓어요. 설거지 못하고 잠들면 설거지도 해두고요.

  • 3. 나무크
    '26.3.13 5:38 AM (180.70.xxx.195)

    전에다가 매운탕에 오뎅도 장 끓여요.49남편요

  • 4. 유튜브
    '26.3.13 5:38 AM (49.179.xxx.214)

    저희집 남자들은 유튜브 보고 곧 잘 해요.
    대신 매일 먹는 반찬들은 안하고
    특별식? 유튜브에 레시피 자세히 나오는 음식들로 하더라고요. 도전의식인건지.장봐서 손질해서 만들어서 사진찍고 ... 연례행사처럼 해요.

  • 5. 저는
    '26.3.13 6:11 AM (71.227.xxx.136)

    남편이 음식해준다고하면 싫어요
    도마를 세개네개 냄비 후라이팬을 네개씩 써요
    뭐 흘리고 바닥에 다떨어져있고
    안하고 부엌 깨끗한게 좋아요
    다른집 남편들은 음식 하고 설거지 부엌뒷정리도 완벽하게 하나요?

  • 6. 플랜
    '26.3.13 7:05 AM (125.191.xxx.49)

    친정아버지 주말에는 직접 요리해서 식탁을 차리셨죠

    탕수육 튀김 자장면 돈가스 갈비찜 못하는 요리가 없으셨어요

    뒷처리도 깔끔하게 만드는 과정도 위생적이었구요

    반면 울집 남자들은 가끔 하기는 하는데
    뒷처리가 감당 안되서 주방 출입금지령
    내렸어요

  • 7. ...
    '26.3.13 7:42 AM (112.148.xxx.119)

    계란후라이도 못해요.
    자기가 하면 터진다고 맨날 해달래요.

  • 8. ㅇㅇ
    '26.3.13 7:58 AM (218.39.xxx.136)

    안해서 글치 전도 떡도 만두도 얼마나 정갈하게 잘하던지

  • 9. 000
    '26.3.13 8:16 AM (140.248.xxx.1)

    남편이 저보다 요리 잘해요..

  • 10. ....
    '26.3.13 8:23 AM (211.235.xxx.19) - 삭제된댓글

    전 튀김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저도 거의 안하고 남편도 한 적 없어요. 유튜브 검색해서 전복손질해서 전복죽. 미역국 찌개 같은 거 주로 하는데 제가 국 찌개를 안먹어서 잘 안해줘서 ㅋㅋ
    볶음밥이 제일 쉽지 않나요? 볶음밥 제일 많이 합니다.
    재택근무하면서 저녁은 남편이 차려요.

  • 11. 전업여자들도
    '26.3.13 8:29 AM (223.38.xxx.162)

    자기 용돈, 자기 옷, 화장품 살 돈은 벌 수 있죠?

  • 12. ...
    '26.3.13 8:33 AM (114.204.xxx.203)

    못하는게 아니고 안하는거에요
    15년 넘게 자취한 남편 결혼하고 손도 안대요

  • 13. 잘해요
    '26.3.13 8:37 AM (39.7.xxx.181) - 삭제된댓글

    제가 하는 요리 대부분 간단해서 남편도 다 잘 하고
    인터넷에서 보고 특식들도 잘 만들어요.
    요 윗분은 또 왜 전업여자에 긁힐까요?
    돈벌면 요리안하는 자격이라도 부여되나요?
    맞벌이하는 여자들 대부분 요리도 할텐데 거기에도 긁힐건가 싶네요.
    요리 잘하면 남녀불문 똑똑해보여요.
    물론 정리까지 잘하면 더할나위없겠죠.

  • 14. 50대맞벌이
    '26.3.13 8:39 AM (180.65.xxx.211)

    요리잘하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남편이 혼자서도 밥잘해먹고 다녀서 맘에 들었어요.
    다양하게 잘하는건 아닌데, 가정식 위주로 손빠르게 잘해요.
    저는 밥만 짓고, 옆에서 주방보조하고 뒷정리해놓으면
    남편이 설거지해요.
    다 건조되면 그릇 정리하는 건 제가 하고요.

  • 15. ...
    '26.3.13 9:41 AM (49.165.xxx.38)

    사람에 따라 틀려요..~~
    제가 아들만 둘인데..

    첫쨰는. 요리1도 관심없고.. 할줄도 몰라요..
    배고프면 굶거나.. 그냥 시리얼 먹거나...

    둘째는.. 초4때부터... 인터넷보고 밥하고. 반찬하고 요리하고..
    방학때도.. 본인이 점심을 만들어서. 형이랑같이 먹고 그럤어요..~~

    지금 둘째가 고3인데. 학원갔다가 집에 와서.. 제가 뭐라고 해준다고 하면..
    가끔은 본인이 직접.. 김치부침개며.. 해서 먹어요..~~~

    지금도.. 첫째는.. 다른건 잘하는데 요리는 1도 못함.. 라면만 끓여먹을줄 알아요..

    근데 둘째는.. 청국장이며.. 본인이 가끔 요리해줘요..

    웃긴건. 울남편이 요리만 빼고 시키는건 다 잘함. 요리는 아얘 못해서. 시킬생각을 안해요.
    본인도 요리만 뺴고 다 시키래요.ㅎㅎㅎㅎㅎ

  • 16. 당연하죠
    '26.3.13 12:28 PM (220.117.xxx.100)

    유명 셰프 보세요
    다 남자예요
    그냥 관심이 덜하고 안할뿐
    제 아들은 빵 발효시켜 굽기도 하고 갈비찜도 잘해요
    제부는 감 깎고 말려서 곶감도 만듭니다
    남편은 저 임신해서 입덧하고 부엌에 못 들어갈 때 꼬맹이 큰 애 데리고 음식해서 상 차리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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