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금만이살길 이네요

주식? 조회수 : 19,590
작성일 : 2026-03-12 22:18:06

주식투자안하면 돈이녹는다 어쩐다

하고.주식장도 좋기도하고해서

노후자금 좀 많이투자해서 3천정도

수익중이였는데..갑자기 이란전쟁때문에

폭락해 3천날아가벼렸네요.

잠시행복했고 당분간 지속될꺼라 여겼는데

이제는 죄다 파랑이예요.

저같은 사람은 또한번 느끼네요.

주식은 아무나하는게 아닌 도박장이라고..

이제는 ..원금..급한건아닌돈이니

본전찾음 두번다시 주식은 안하려 다짐합니다.

IP : 61.254.xxx.22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10:21 PM (119.71.xxx.80)

    그래서 저는 주로 배당주 해요. 다음달이 크리스마스예요.
    배당금으로 일년용돈 하고도 남거든요.
    크게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지만 몇년전 가격보다는 올랐고
    배당금이 9%대예요 반도체주 오를땐 속이 쓰렸지만
    4월의 크리스마스가 금방이네요

  • 2. 어디에
    '26.3.12 10:22 PM (172.225.xxx.237)

    어디에 넣으셨어요? 당장 써야하는 돈인가요 아니면 여유자금인가요 ? 금리가 낮을땐 예금도 돈이 녹는거예요 ㅠㅠ 불가상승률정도의 투자는 항상 해야 원금유이죠.

  • 3. ...
    '26.3.12 10:22 PM (116.125.xxx.62)

    주식투자를 도박이라 생각한다면
    당연히 예금만이 살길이지요.

  • 4. ..
    '26.3.12 10:22 PM (39.118.xxx.199)

    주식장 좋을때 수익나는 주린이들
    착각하시면 안돼요. 실력이 아니고 운이 좋았던거죠.
    적절하게 수익실현도 해야 하고요.

  • 5. 저희 집
    '26.3.12 10:26 PM (14.32.xxx.84) - 삭제된댓글

    정확히 친정 가훈이 주식 금지인데요
    저 역시 가훈에 충실하고 있습니다.
    친정이 부자인데 87세 모친 말씀으로는 평생 돈 잃어본 일이 없으시대요.
    주식이든 남한테 돈 빌려주고 떼이든 그런 식으로 돈 잃은 적이 한 번도 없다고

  • 6. 근데
    '26.3.12 10:26 PM (121.173.xxx.84)

    그러다 혹시 다시 쭉 올라서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사람맘에 또 바뀌잖아요

  • 7.
    '26.3.12 10:28 PM (112.150.xxx.63)

    댓글님
    9프로배당주 알려주세요
    효성ITX → 약 9.8%
    DSR제강 → 약 9.0%
    딜리(DILLI) → 약 9.7%
    블랙야크I&C → 약 10%대
    이건가요

  • 8. ㅇㅇ
    '26.3.12 10:30 PM (1.236.xxx.93)

    주식은 수익났을때 파는건 옳다
    가장 저점에서 사서 고점에 판다
    저점 피말리는 시간이 3년 정도도 기다려야한다
    고뇌의 시간을 버티고도 주식은 휴지조각이 될수도 있다

    주식은 합법적인 도박이다

    마이너스, 현금서비스, 대출해서 주식한사람들은
    정신차려라!

    잠못이루고 덜덜떠는 사람들 도박증세다
    주식 도박 증세도 정신과가서 고쳐야한다
    그래 이번만큼은 이번만큼은 생각하다
    골로 간다

  • 9. ㅁㅁ
    '26.3.12 10:43 PM (221.154.xxx.222)

    실력? 아니고 운인거 알죠ㅜㅜ
    그럼 그렇지 내 팔자에 이리 큰 돈이 ?
    참 신기하죠 어쩜 최고조에서 전쟁이란 변수가 딱맞춤으로

    근데 삼전 하이닉스 덕분에 없던 애국심? 이 ..
    막 응원하게되고

    근데 삼전 하이닉스는 수익권으로 들어가나
    중간에 익절은 생각 못(안) 하겠던데…
    그 최고점 금욜에 수익실현 맞추는건 진짜 운, 신의 영역이란 생각밖엔…..

  • 10. ㅁㅁ
    '26.3.12 10:46 PM (221.154.xxx.222)

    이어서

    삼전 하이닉스는 여유 있음 계속 모으고 싶은데
    중간에 수익실현은 넘 어려워요
    더 못모은게 한인데 ..
    몇 전 찔끔 이득보고 다시 진입해서 후회한 적이 몇 번째인지..ㅜㅜ

  • 11. ...
    '26.3.12 10:49 PM (219.254.xxx.170)

    단기로 수익 내고 싶은 욕심에 사고 팔고 해서 그래요.
    그러니 도박 같이 느껴지는거죠.

  • 12. 000
    '26.3.12 10:59 PM (119.207.xxx.135)

    전쟁이 예측 불가능인거죠... 주식은 단기보단 장기로 봐야죠

  • 13. 어휴
    '26.3.12 11:06 PM (211.211.xxx.168)

    배당주도 쌀때 사야지 오를 때 사면 평생 마이너스될 수도 있어요.

    특히 지주사 주식은 이번에 이재명이 배당소득세 감세해 준 후 많이 올랐어요.

  • 14. ...
    '26.3.12 11:0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주식은 모르겠는데
    집도 사놓음 억지로 10년 거주하니까 버는거 같죠
    집도 하락기 정체기 상승기 다 있어요
    뭐든 월부레전드같이 팔아먹지만 않음 빛 볼날도 있죠

  • 15. ...
    '26.3.12 11:09 PM (1.237.xxx.38)

    주식은 모르겠는데
    집도 사놓음 억지로 10년 거주하니까 버는거 같죠
    집도 하락기 정체기 상승기 다 있어요
    주식이고 집이고 월부레전드같이 팔아먹지만 않음 빛 볼날도 있죠

  • 16. .....
    '26.3.12 11:12 PM (14.55.xxx.124)

    이란 미국 전쟁나기전에는 그래도 주식시장이 괜찮았죠
    이 시기가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이네요

  • 17. ㅡㅡ
    '26.3.13 4:2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전쟁난 날 안파시고 뭐하셨어요?

    첫댓글님 그 종목들 올해만 특별배당금이지 싶은데..
    이지홀딩스 23%에요.

    배당금 2천 넘으면 그것도 골치에요.
    종소세 내고 ..피보험자에서 빠지고, 의료보험 오르고,

  • 18. 맞아요
    '26.3.13 10:15 AM (106.244.xxx.134)

    저도 그래서 퇴직연금으로 etf 하고, 갖고 있는 현금으로는 일부만 주식/eft 하고 많은 비중으로는 예금 하려고요. 주식은 삼전 하이닉스 현대차 갖고 있는데 이번에 떨어질 때 아주 죽겠더라고요.

  • 19. 전직 은행원
    '26.3.13 12:46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재명이 큰일했네요

    선수도 아니면서 한국 장에 뛰어들면
    고통이 수반된다는걸 전 국민이 알게 됐으니 ..

  • 20. 전직 금융인
    '26.3.13 3:24 PM (59.14.xxx.232)

    이재명이 큰일했네요

    선수도 아니면서 한국 장에 뛰어들면
    고통이 수반된다는걸 전 국민이 알게 됐으니 ..222222

  • 21. 오잉
    '26.3.13 4:34 PM (211.235.xxx.243)

    고점에 들어가셨나봐요
    불장에 뛰어들몈 전쟁 아니라도 손해나요
    주식 안했으몈 쥐꼬리만한 월급 얼마나 모았을까 싶네요
    급여소득 꾸준히 주식에 전부 넣어왔고
    자산 3배 불렸어요 쓸 용돈 다 써가면서요

  • 22. 시간은 내편
    '26.3.13 7:15 PM (118.235.xxx.102)

    어떤 분야든 그 분야의 '선수'는
    다 처음이 있었어요.
    주식이라고 다르지않고요
    태어나서 바로 걷는 사람 없듯이
    넘어질 거 알고
    넘어져도 다치지않는 곳에서 연습하세요.
    안전한 곳에서 걸음마 연습하시고
    여유돈으로 조금씩 해보고
    오래보고 종목 정하세요.
    100세시대 절대 급할 거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08 제 몸이 왜 이렇죠 5 왜이럼 2026/04/14 4,033
1804107 이너로 입던 옷들 길어서 어떡하죠 7 ..?..... 2026/04/14 2,444
1804106 오늘만 기분 좋을께요ㅋㅋㅋㅋㅋ 10 ... 2026/04/14 3,327
1804105 낼 서울 뭐입고 나가나요 1 ㄱㄱㄱ 2026/04/14 1,608
1804104 뉴욕 10박 11일 가는데 필라델피아 하루 다녀올까요?(혼여) 16 코코2014.. 2026/04/14 1,574
1804103 부침개, 전 자주 드시는 분 계세요? 12 요즘 2026/04/14 4,432
1804102 유대인은 이스라엘 조국을 어찌 생각할까요? 7 77 2026/04/14 1,389
1804101 어제 sbs 아근데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12 방송 2026/04/14 5,648
1804100 세계 속 유대인의 영향력-14F (일사에프 MBC) 1 쥬이시 2026/04/14 902
1804099 챗지피티 오류가 아직도 많나요? 2 ... 2026/04/14 796
1804098 퇴사할때 선물 고민인데요 6 선물 2026/04/14 1,214
1804097 두릅전 맛있네요. 3 . 2026/04/14 1,928
1804096 미국주식 양도소득세때문에 못하겠어요 11 ㅇㅇ 2026/04/14 3,932
1804095 서울 26도인데 옷차림 다양해요 4 지금 2026/04/14 2,666
1804094 주식 몽땅 팔까요? 9 고민 2026/04/14 5,417
1804093 마운자로 3주차 들어갑니다 7 ... 2026/04/14 2,199
1804092 운전면허증 갱신 사진 폰으로 찍어도 되나요? 8 이제 2026/04/14 1,258
1804091 이사로 좋아하는 물건 처분하려니 맘이 허하네요 2 .. 2026/04/14 1,419
1804090 전세 진짜 없군요 32 ㄱㄱㄱ 2026/04/14 4,820
1804089 박은정의원이 할머니 닮았나보군요-펌 8 사랑하는 할.. 2026/04/14 2,093
1804088 이스라엘 여조 휴전 반대 1 2026/04/14 1,007
1804087 파김치에 배 넣어도 16 ... 2026/04/14 1,576
1804086 김진태가 강원도에 애정이 있어서 또 나간대요 6 2026/04/14 1,204
1804085 마운자로 언제까지 맞을 생각이신가요? 8 ddd 2026/04/14 2,055
1804084 5월이 다가오고 있어서 하는 말인데... 21 솔직히 2026/04/14 5,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