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아들이 저를 닮았는지 체력이 없고 운동신경도 없고

저질체력 조회수 : 1,547
작성일 : 2026-03-12 20:27:29

저는 보통키에 마른편 살 안 찌는 타입인데 아들은 또 이건 안 닮고 제 남동생 스타일 똑닮이네요. 키는 180 넘어 크고 덩치도 있는 편인데 그 키랑 덩치값 하나도 못하네요. 

새학년 되면 나라에서 하는 체력측정이 있는가본데 유연성은 전교 1등 인데 그거 빼고는 다 못하는가 봐요.

남자애가 악력도 약하다하고 오늘은 멀리뛰기 했는데 반에서 제일 못했다네요.

그런데 또 애들이 못 뛴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더라며 하소연에 남자애가 소심하고 예민하고... 신경 써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다고 하면서 하교해서 집에 오자마자 두통약 부터 찾고요. 이런 애는 헬스 트레이너 붙여 개인운동 이라도 시키면 뭐가 좀 나아질까요? 자긴 군대 가서도 큰일이래요. 체력이 안 따라줘서 훈련 어떻게 받느냐며.

겉보기엔 소도 때려잡게 생겨서는. 

체력이나 운동신경이 아예 없는듯요

초딩때 태권도 수영 중딩때 까지 농구도 했는데

그때 뿐이었던 듯 싶고요

운동신경도 모계유전 이라면 내가 죄인 이네요.

IP : 175.113.xxx.6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8:36 PM (219.255.xxx.120)

    초딩때 태권도 수영 중딩때 까지 농구도 했는데
    그때 뿐?? 운동신경이 그때 뿐일리는 없잖아요?

  • 2. anjfk
    '26.3.12 8:42 PM (220.65.xxx.99)

    뭐라도 시키세요
    근육도 자꾸 써야 영리해지더라고요
    신경망의 연결문제죠

  • 3. ..
    '26.3.12 8:45 PM (1.235.xxx.154)

    꾸준히 시키면 늡니다
    남들 평균이 70이라면
    나는 30 안하면 더 떨어지고 나빠집니다
    하면 늘긴늡니다
    70까진 못가도 60까지 올린다면
    지금보다 두배는 좋아지는 겁니다

  • 4. 오오
    '26.3.12 9:15 PM (211.217.xxx.169)

    유연성 뛰어난게 얼마나 좋은데요.
    요가와 웨이트트레이닝 동시 추천합니다.

  • 5. 물은
    '26.3.12 9:27 PM (58.29.xxx.96)

    잘마시구요?
    소금도 적당히 섭취하나요?

  • 6. ...
    '26.3.12 11:14 PM (114.204.xxx.203)

    자꾸 해야죠
    축구나 농구는 남자앤 필수에요
    나이들어서도 쭉

  • 7. ...
    '26.3.12 11:2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유연성 좋아봐야 쓸데가 없어요
    유연성 좋다면 뼈대도 굵직하지 않을거에요
    울 애도 키 크고 마른편인데 유연성 좋아요
    잘 지치고 체력 별로고 감기도 잘 걸리고
    남편도 통뼈 아닌데 디스크 있고요
    그거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 하필 그 몸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역할까지 하며 아빠같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을 시댁에서 소파 이동하는데 키 제일 작은 시어머니가 앞장서서 제일 앞부분을 드는데 놀람
    아 정말
    군대 가기전에 피티붙여 몸 만들어 보내려구요
    요즘 군대 가기전 몸 만들고 가는 애들 많다고 하네요

  • 8. ..
    '26.3.12 11: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유연성 좋아봐야 쓸데가 없어요
    유연성 좋다면 뼈대도 굵직하지 않을거에요
    울 애도 키 크고 마른편인데 유연성 좋아요
    잘 지치고 체력 별로고 감기도 잘 걸리고
    남편도 통뼈 아닌데 디스크 있고요
    그거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 하필 그 몸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역할까지 하며 아빠같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을 시댁에서 소파 이동하는데 키 제일 작은 시어머니가 앞장서서 제일 앞부분을 드는데 놀람
    아 정말
    군대 가기전에 피티붙여 몸 만들어 보내려구요
    근육이라도 붙여 지지대를 만들어야죠
    요즘 군대 가기전 몸 만들고 가는 애들 많다고 하네요

  • 9. ...
    '26.3.12 11:3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유연성 좋아봐야 쓸데가 없어요
    유연성 좋다면 뼈대도 굵직하지 않을거에요
    울 애도 키 크고 마른편인데 유연성 좋아요
    잘 지치고 체력 별로고 감기도 잘 걸리고
    남편도 통뼈 아닌데 디스크 있고요
    그거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 하필 그 몸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역할까지 하며 아빠같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을 시댁에서 소파 이동하는데 키 제일 작은 시어머니가 앞장서서 제일 앞부분을 드는데 놀람
    아 정말
    군대 가기전에 피티붙여 몸 만들어 보내려구요
    근육이라도 붙여 지지대를 만들어야지 그냥보내면 큰일나요
    그런 애들이 사고 나는거고
    울 남편도 살면서 희한한 사고 몇번 있었어요
    요즘 군대 가기전 몸 만들고 가는 애들 많다고 하네요

  • 10. ...
    '26.3.12 11:3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춤 출거 아니면 유연성 좋아봐야 쓸데가 없어요
    유연성 좋다면 뼈대도 굵직하지 않을거같은데
    울 애도 키 크고 마른편인데 통뼈 아니고 유연성 좋아요
    잘 지치고 체력 별로고 감기도 잘 걸리고
    남편도 통뼈 아닌데 디스크 있고요
    그거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 하필 그 몸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역할까지 하며 아빠같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을 시댁에서 소파 이동하는데 키 제일 작은 시어머니가 앞장서서 제일 앞부분을 드는데 놀람
    아 정말
    군대 가기전에 피티붙여 몸 만들어 보내려구요
    근육이라도 붙여 지지대를 만들어야지 그냥보내면 큰일나요
    그런 애들이 사고 나는거고
    울 남편도 살면서 희한한 사고 몇번 있었어요
    요즘 군대 가기전 몸 만들고 가는 애들 많다고 하네요

  • 11. ...
    '26.3.12 11:37 PM (1.237.xxx.38)

    남자가 춤 출거 아니면 유연성 좋아봐야 쓸데가 없어요
    유연성 좋다면 살만 찐거지 뼈대도 굵직하지 않을거같은데
    울 애도 키 크고 마른편인데 통뼈 아니고 유연성 좋아요
    잘 지치고 체력 별로고 감기도 잘 걸리고
    남편도 통뼈 아닌데 디스크 있고요
    그거 타고난거라 어쩔수 없어요
    그냥 여자로 태어나지 하필 그 몸으로 남자로 태어나 남자역할까지 하며 아빠같이 고생하겠구나 싶어요
    을 시댁에서 소파 이동하는데 키 제일 작은 시어머니가 앞장서서 제일 앞부분을 드는데 놀람
    아 정말
    군대 가기전에 피티붙여 몸 만들어 보내려구요
    근육이라도 붙여 지지대를 만들어야지 그냥보내면 큰일나요
    그런 애들이 사고 나는거고
    울 남편도 살면서 희한한 사고 몇번 있었어요
    요즘 군대 가기전 몸 만들고 가는 애들 많다고 하네요

  • 12. ㅇㅇ
    '26.3.13 1:48 AM (73.109.xxx.54)

    근육은 건강을 위해 필요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잘하는 운동은 그런 뜻이 아니잖아요
    밖에서 뛰는 운동을 시켜야죠
    축구 농구 테니스 같은거요
    일단 조깅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멀리뛰기 그런것도 연습 많이 하면 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26 영어 발음 6 영수니 2026/03/15 1,135
1802025 시어머니때문에 진짜 부부싸움 돌아버려요 16 돌아버려요 2026/03/15 6,755
1802024 이재명이 대통령 된 세상에서 김어준을 비난하다니 ㅠㅠㅠ 51 기막혀라 2026/03/15 2,700
1802023 미역국 끓였어요. 2 2026/03/15 1,533
1802022 근데 이란 전쟁 끝물인거 같지 않나요? 20 ... 2026/03/15 4,825
1802021 겸손공장 추가 후원했어요 63 나옹 2026/03/15 2,211
1802020 나르시시스트의 언어 5 ㅈㄹㅎㄷ 2026/03/15 2,782
1802019 일본 8강에서 졌네요 7 ㅇㅇ 2026/03/15 3,434
1802018 삼성 세탁기 ? 알려주세요. 4 나는야 2026/03/15 922
1802017 자녀 엘리트체육 시켜보신 분들 6 .. 2026/03/15 1,472
1802016 원노트 쓰시는 분들 반드시 백업 받아 두시길 2 ㅂㅂ 2026/03/15 858
1802015 설문조사 협조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9 설문 2026/03/15 1,037
1802014 국민의힘 이정현 공관위원장 복귀...'공소취소 거래설' 공방 계.. 5 왜그르냐 2026/03/15 943
1802013 와인에 어울리는 안주는 10 ㅇㅇ 2026/03/15 1,423
1802012 제 껌딱지였던 강아지가 죽었어요 20 ... 2026/03/15 4,183
1802011 날씨가 왜 이리 춥죠 8 이상 2026/03/15 3,906
1802010 집을 내놨는데 빨리 팔리면 좋겠어요. 9 ... 2026/03/15 2,887
1802009 트 “하르그섬 재미로 몇번더 공격할수도” 15 동아일보 2026/03/15 2,043
1802008 신도 부자, 잘난 사람을 좋아하시는거 같아요 18 .. 2026/03/15 2,701
1802007 세금을 얼마나 올릴까요? 15 과연 2026/03/15 1,518
1802006 컴맹인데요, 아이패드에 한글 문서 작성 프로그램 2 컴맹 2026/03/15 779
1802005 이스라엘이나 미국이나 9 석녈 2026/03/15 1,685
1802004 1.5룸 입주청소 9 알려주세요 2026/03/15 1,538
1802003 신비한tv 써프라이즈 즐겨보던 사람인데 12 2026/03/15 3,777
1802002 밥 시간에만 모이는 가족... 22 ... 2026/03/15 5,0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