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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매출이 반의반토막 났어요

~~ 조회수 : 22,624
작성일 : 2026-03-12 19:53:14

개인 카페인데 나름 잘 벌다가 지난주부터 이번주에 갑자기 반토막나더니ᆢ

드디어 반의반토막ㅠㅠ

진짜 왜이러는지.

저만 그런가요.

카페나 식당하시는분들 어떠세요?

IP : 183.103.xxx.144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교
    '26.3.12 7:55 PM (211.206.xxx.180)

    개학으로 여가 감소??

  • 2. ...
    '26.3.12 7:58 PM (118.235.xxx.155)

    실물경기 너무 힘든가봐요.
    생전 월세 안 밀리던 상가 세입자가 지금 두달째 월세 밀리고 있어요.
    경기 어려운 거 아니까 월세 달라고 말도 못하고 저도 답답하네요

  • 3. ...
    '26.3.12 7:58 PM (118.235.xxx.210)

    나라 경제가 엉망진창

  • 4. 요즘
    '26.3.12 7:59 PM (211.177.xxx.170)

    총회 기간이라 학부모들로 카페 꽉 차던데 반토막 난거면 소비계층이 다른가봐요

  • 5. ㅇㅇ
    '26.3.12 8:03 PM (180.228.xxx.194)

    혹시 카페 후기에. 악플이 올라온거 아닐까요?

  • 6.
    '26.3.12 8:09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개인 능력아닐까요?

  • 7. ...
    '26.3.12 8:11 PM (58.79.xxx.138)

    갑자기라면 이상한데요??
    이유가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 뭐라도 생겼거나, 후기가 안좋아졌거나

  • 8.
    '26.3.12 8:12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저희 동네 빵집은
    개인 빵집인데 장사가 너무 잘되서
    낮4시에만가도 빵이 없어요
    가게마다 다른가봐요

  • 9. ㅁㅁ
    '26.3.12 8:14 PM (49.172.xxx.12)

    저희 동네도.. 잘되는 곳은 너무 잘되고, 안되는 곳은 처참하더라고요..

  • 10. ..
    '26.3.12 8:17 PM (14.41.xxx.61) - 삭제된댓글

    오랜만에 아들이 집에 와서 배달오토바이소리가 안들린대요.
    아파트 설계가 잘못된건지 주차장 소리가 증퓩되서 울리거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오토바이소리가 거의 안나더군요.
    불경기 같아요

  • 11. ..
    '26.3.12 8:18 PM (14.41.xxx.61)

    오랜만에 아들이 집에 와서 배달오토바이소리가 안들린대요.
    아파트 설계가 잘못된건지 주차장 소리가 증폭되서 울리거든요.
    그러고 보니 정말 오토바이소리가 거의 안나더군요.
    불경기 같아요.

  • 12. ..
    '26.3.12 8:18 PM (61.75.xxx.159) - 삭제된댓글

    전쟁때문에 사람들 심리가 돈을 더 안쓸수도 있지요...
    서민들은 너도나도 불안...?..ㅠㅠ

  • 13. ..
    '26.3.12 8:21 PM (119.69.xxx.167)

    우리 동네 베이커리 카페도 2층 규모인데 자리가 없을 정도에요. 빵은 점심 지나면 다 팔리고...가격도 비싸던데..
    불경기고 뭐고 없던데요

  • 14. ~~
    '26.3.12 8:24 PM (118.47.xxx.132)

    갑자기 그러네요.
    이주전쯤에는 정말 줄서고 자리없고 난리였어요ㅠㅠ
    그냥 원인을 알수없어 여기 여쭈어본거에요.
    전쟁때문인가 소비심리 위축인가 개학때문인가ᆢ
    암만 생각해도 원인을 모르겠어요ㅠㅠ

  • 15. ㅇㅇ
    '26.3.12 8:25 PM (121.147.xxx.130)

    누가 별점 테러했나 보세요
    갑자기는 진짜 이상하네요

  • 16. ditto
    '26.3.12 8:28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개학 때문일 수도 있고, 댓글 보니 지역 맘카페나 네이버 리뷰에 누군가 안 좋은 소릴 했을 수도 있겠네요 전자라면 곧 벚꽃 시작이니 금방 회복될거구요 후자라면 잘 체크해 보세요 저는 아직도, 누군가 저희 지역 카페에 대해 안 좋은 얘길 적은 걸 봤는데, 이상하게 그 가게 지날 때마다 그 내용이 잊히질 않더라구요

  • 17. 저도
    '26.3.12 8:30 PM (221.162.xxx.5) - 삭제된댓글

    저번주 딱 10만원 정도 쓴듯해요
    이거저거 안쓰고 딱 필요한것만 산듯해요

  • 18. ,,,,,
    '26.3.12 8:40 PM (169.211.xxx.202)

    지금 실물경기가 엉망이라고 하더라구요
    지난주 전쟁여파로 다들 긴장하나보네요

  • 19. 자영업자
    '26.3.12 8:40 PM (59.11.xxx.27)

    카페 자영업 몇년차세요?

  • 20. ...
    '26.3.12 8:52 PM (117.111.xxx.73) - 삭제된댓글

    갑자기 그런건 이유가 있을거 같아요
    나쁜 소문이나 리뷰 같은거요
    그거랑 별개로 나가서 돈 안쓴지는 한참 되었어요
    딱 식재료만 사서 다 해먹고 사람도 잘 안만나요

  • 21. ㅇㅇ
    '26.3.12 8:52 PM (122.153.xxx.250)

    엄마들 많이 가는 카페라면
    요즘이 바글바글 할 시기인데요.
    애들 다 개학해서요, .

    다만, 요즘 전쟁으로 주식이 초토화라,
    마음의 여유는 없긴 없어요.

    주 소비층 분석해보세요.

  • 22. ㅐㅐㅐㅐ
    '26.3.12 9:01 PM (116.33.xxx.157)

    카페9년차
    저희도 똑같아요

    현재 시장에 돈이 안 돌아요
    주식폭등장으로 돈이 쓸려갔는데
    계속 오른다는 기대감이 큰 상황에
    매도를 하지 않고 갖고 있다가
    전쟁+ 유가급등으로 소비심리가 급하락했죠

    조정장 몇번 거칠때까지 기다려야
    수익실현하고 쓸데 쓰지 않을까 싶네요

    저도 돌아버리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23. ...
    '26.3.12 9:52 PM (210.96.xxx.10)

    갑자기 그러네요.
    이주전쯤에는 정말 줄서고 자리없고 난리였어요ㅠㅠ
    -----
    이 부분이 이상해요
    아무리 전쟁이고 유가급등이고 해도
    카페 가격이 갑자기 오른것도 아닐것이고
    제가 가는 카페는 똑같거든요
    다른 원인을 분석해봐야 할거 같아요

  • 24. ........
    '26.3.12 9:59 PM (121.141.xxx.49)

    아, 이란 전쟁으로 주가 떨어지면서 사람들이 심리적으로 위축되었나 보네요.

  • 25. ...
    '26.3.12 11:08 PM (121.165.xxx.197)

    전쟁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어요.
    이런 시기에도 우리나라도 이란에 군대 파견하자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정치인들 나올까봐 걱정이예요.

  • 26. ..
    '26.3.12 11:24 P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월급은 그대로 물가가 올라 소비위축
    그냥 주말에 베이커리카페
    평일 메가 저가 커피만가요
    울동네도 동네 프렌차이즈 ㅂㅂ커피 10년차인데페업
    빅와플 맛있던 7년된 카페 페업
    업종을 배달을 해보세요
    동네에 김밥 커피 모닝빵에 계란감자사라다 메뉴이게 다에요 그집 5번 배달시켜먹었어요 배달만 하는 커피집

  • 27.
    '26.3.12 11:39 PM (211.227.xxx.75)

    식자재하는 사람입니다
    원글과 똑같은 경험이네요

  • 28. ...
    '26.3.12 11:51 PM (175.212.xxx.179)

    전쟁으로 잘오르던 주가 폭락 ,유가 급등으로 소비심리 위축이죠

  • 29. ....
    '26.3.13 12:26 AM (211.234.xxx.248)

    저도 전쟁 이슈 이후 외식 자제하고 집-일터-운동센터만 가요. 자주가던 빵집 카페 맥주집 하물며 슈퍼까지 안가고 심지어 한살림도 자제하고 있어요. 기름값이며 필수 생활비에 자산시장까지 흔들... 위축돼요. 그리고 앞으로 5월 나갈꺼 줄줄이라 4월아닌 지금 주터 팍 줄였어요. 집에서 다 해결해요 ㅠ

  • 30. ...
    '26.3.13 12:55 AM (42.82.xxx.254)

    방학동안 돈 많이 쓰고 개학하고 약간 칩거중입니다..지금 다 그래요...

  • 31. 카페는 개학
    '26.3.13 1:16 AM (49.164.xxx.115)

    개학해서 일 거에요.
    동네 스타벅스니 프란차이즈 커피점이 10개도 넘는 곳에 살고 있는데
    방학 기간 동안 가보면 어디나 자리가 없었어요.
    근데 개학 하니까 다 빠지고 손님이 반도 없더군요.
    도대체 그 비싼 아파트들
    인테리어 한다 뭐한다 하는데 왜 애들은 다 그 좋은 집 놔두고 돈들여
    커피점에 와 있나 모르겠다 했어요.

  • 32. ㄷㄷ
    '26.3.13 1:33 AM (121.152.xxx.48)

    휘발류 가격보고 바짝 더 긴장 돼서
    돈을 못 쓰겠긴 해요
    지금 필요한 얘긴 아니지만 쓸 기회가 있을까
    싶어서 몇자 적어요
    아파트상가에 작은 분식집이 있는데 몇년째 잘 유지가 되어서 관심이 갔는데 점심때 쯤 지나다 보니
    배달 오토바이가 줄을 섰길래 딸이랑 분석을
    해봤는데 특이하게 분식집임에도 커피가
    있어서 한방에 시키면 돼서 그렇다고 결론 내렸어요 배달비 비싸잖아요
    분식집 센스있다 했어요
    좁은 주방에 셋 넷이 일해요

  • 33. 전쟁나서
    '26.3.13 4:35 AM (222.235.xxx.92)

    주유소 가기무섭고 주식들 다 폭망하는중이라
    소비심리가 줄어들수밖에 없죠

  • 34. ..
    '26.3.13 4:37 AM (175.119.xxx.68)

    배민 메가 픽업 핫아메가 1000 원이에요
    이 가격인데 다른 까페 갈까요

  • 35. ....
    '26.3.13 5:26 AM (218.51.xxx.95)

    근처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생긴 건 아닐지..
    포털에 평점평도 찾아보세요.

  • 36. ..
    '26.3.13 5:37 AM (125.185.xxx.26) - 삭제된댓글

    동네 인기집 배달만하는데 떡볶이 김밥 사라다빵
    아아 카페라떼 바닐라라떼
    김밥은 김밥꽁지는 안주더라구요
    두줄을 시켜도 은박포장이 아니라 박스에 각각포장
    당근이 채가 아니라 통이었고 단무지 사이즈
    햄 당근 계란 오뎅 단무지 시금치가 내용물이었고
    햄은 싸구려햄. 배달을 전문하면 가능성있음
    근데 김밥싸는 인건비에 재료비 엄청 비싸고 제일 손이 많이가여 떡볶이가 의외로 커피보다 마진이 많이 남을껄요 5천원 팔아도 떡이 밀떡은 1kg 4천원 떡 한봉 다들어가는게 아니니 떡 단가 800원 나머지 부재료비

  • 37.
    '26.3.13 8:23 AM (211.211.xxx.168)

    커피숖에서 무슨 김밥하고 떡볶기를 팔아요?
    그냥 분식집에서 커피파는 거지

  • 38. 짜짜로닝
    '26.3.13 8:46 AM (182.218.xxx.142)

    저는 다른업종인데요
    저도 3월에 좀 살아날 줄 알았는데 죽쑤고 있어요
    너무너무 이상해요
    문의조차 안오고 기존 손님도 연락도 없어요
    ㅠㅠ 뭐가 문제인지..

  • 39. 개학
    '26.3.13 9:37 AM (121.147.xxx.184)

    카페는 개학하면 일시적으로 손님 줄어요
    저만 해도 애들 방학 때는
    학원 기다리며 카페
    집에 애들 있으니 혼자 있고싶을 때 카페
    이러다가 개학해서 집이 고요하니 안 나가요
    이러다 슬슬 날풀리고 이런저런 모임생기면 또 가요

  • 40. ...
    '26.3.13 9:42 AM (58.149.xxx.170)

    저도 일주일에 서너번 카페 다니던 사람인데 지난달부터 카페에 발걸음을 안해요.
    주식이 너무 잼나서 주식만 쳐다보고 예전보다 돈도 잘 안쓰는거 같아요.
    저 같은 사람들이 늘어나서 그런걸까요?

  • 41. 원래
    '26.3.13 10:27 AM (114.200.xxx.141)

    3월이 전반적으로 그렇다네요
    애들있는 가정은 다들 학비며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가용할 돈이 부족해지는 시기죠
    더군다나 한참 잘가던 주식시장이 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더 힘든데
    유가며 달러화며 오르고 있으니 소비심리가 위축될수밖에 없을거 같네요
    망할 트럼프 악마 네탄야후

  • 42. .........
    '26.3.13 10:48 AM (119.196.xxx.115)

    줄서고 자리없고 난리였는데 갑자기 그런다는건...
    리뷰가 안좋거나...갔다온사람들이 거기 별거없다라고 소문냈거나
    오픈발이었거나..

  • 43. 불안정한 환율
    '26.3.13 11:31 AM (183.97.xxx.35)

    고 환율 → 고 물가 → 소비 위축→ 내수 꽁꽁

    https://v.daum.net/v/20260313101105299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7년 만에 최고 수준인 1500원대에 육박
    이란전쟁으로 인한 유가급등은 고 물가에 부채질

  • 44. 아줌마
    '26.3.13 11:45 AM (211.213.xxx.119)

    저희도 3월부터 장사안되요~~ㅠ.ㅠ

  • 45.
    '26.3.13 2:41 PM (221.151.xxx.119)

    금요일 오후 변두리 스벅에 손님 평소보다 확 줄어 뭐지 했어요

  • 46. 여기도
    '26.3.13 3:46 PM (1.224.xxx.18)

    제가 다니는 필라테스도 한 3주 전부터
    갑자기 회원들이 안 와요
    저는 수업이 휴강될까봐
    조마조마할 지경이예요
    저도 넘 궁금해요

  • 47. 프리지아
    '26.3.13 4:04 PM (118.33.xxx.37)

    전쟁나서 더 해요...다들 돈을 안써요..저는 정육점같은 도소매 육가공장 운영중인데...

    고기도 엄청싸고 좋은데도 안오십니다..ㅠㅠ

  • 48. 물류업
    '26.3.13 4:12 PM (222.235.xxx.222)

    물류쪽일하는데 진짜 일이 너무없어요ㅠ 1월보다 2월이...2월보다 3월이 더 힘드네요 결제는 해야하는데 입금은안되고 잠이안오네요....경제는 언제 좋아질까요? 좋아지기는 할까요?

  • 49. 쇼핑몰 식당
    '26.3.13 4:27 PM (221.141.xxx.213)

    삼일절 연휴 지나고 나서 진짜 딱! 절반되었나봐요.. 처음엔 연휴 뒤끝이라 그런가 했는데.. 열흘째 계속 이러네요 ㅠㅠ

  • 50. ㅇㅇ
    '26.3.13 5:00 PM (175.137.xxx.17)

    갑자기라면 개학여파 같아요.

  • 51. 원래
    '26.3.13 5:39 PM (14.39.xxx.186)

    원래 그래요
    3월에는 비수기 입니다 어디든지~~
    등록금내고 돈이 바닥을 칠때 이거든요
    올해는 전쟁때문에 조금더 영향이 있을겁니다.
    4월부터는 소비가 또 슬슬 일어납니다...
    몇십년째 2월달은 달력에서 없는달이고
    3월은 비수기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아직도 모르시는분들이 계시군요....

  • 52. ...
    '26.3.13 5:57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어쩌면 저번때의 기억으로 다른 장소로 갔을지도...

  • 53. 자영업
    '26.3.13 6:11 PM (211.208.xxx.21)

    돈이 흘러야 자영업이 되는데
    전쟁에 주식에 부동산에ㅠㅠ 묶이나봐요

  • 54. 지난 주말
    '26.3.13 7:28 PM (116.39.xxx.144)

    경기 남부권에 사는데요, 지난 주말 오전 7시 담양 내려가는데 차가 하나도 안밀렸어요. 도로에 차가 없고 휴게실 주차장도 비워있었어요. 이런 경우 처음이예요. 아무리 일찍 출발해도 상습 정체 구간에서 30분가량 밀리다가 빠졌는데 이번에 그런 현상이 없어서 신기할 정도. 유가가 올라서 사람들이 차를 운행안하나 보다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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