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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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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문제로 남편이 속썩이는 분들 어찌사셔요?

iasdfz 조회수 : 1,071
작성일 : 2026-03-12 18:45:38

결혼하고 둘째 낳자마자

대기업 때려치고

이직장 저직장 대우좋다면

이직하고 

귀얇아서 여기저기 투자에 손해에

월급도 들어오다말다 들어오다말다ㅠ

속이 썩어문드러져요

그러면 또 노가다 청소 배달 등 하다가

또 취직해서 잊을만 하면

또 어디 투자해서 일터지고

 

속으로 욕밖에 안나오고

믿음도 없어요

그리고 자기도 당해서 힘들어 죽겠대요

 

이사하고 대출금에

저도 몸쓰는일 하고 있는데

진짜 정신차리라고 약속하고 이사왔는데

저거 한탕주의 욕심 안고쳐지죠?

월급이 석달이 밀린것도 모자라

제 동생에게도 돈을 빌려서

식구들 다 걱정하게 하고

그러면서 힘들다고

나는 밑빠진독 메우느라

정신병이 올 지경

 

 

월급얼마안되도 그냥 직장만 성실히 다니는 남편 너무 부럽습니다

얼굴을 보면 살기가 느껴져요

사기꾼새끼같아요

인생이 거짓말

 

IP : 112.15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포기
    '26.3.12 7:20 PM (123.208.xxx.244)

    포기하시고 아내분이 열심히 살고 경제권을 아내가 가져와야해요
    그거 평생 안 고쳐저요.
    그런사람들은 제어장치를 여러가지를 거치게 해 놓아야 한대요
    돈이 바로 나갈수 없는구조로
    옆에서 보면 안타까운데 어쩌겠어요. 내가 할수 있는 방법을 찿아야지

  • 2. 진짜
    '26.3.12 7:34 PM (223.39.xxx.3)

    죽여버리고싶은충동이 많이들었는데
    애들에게 온전한가정갖게해주고싶어
    참고참고살다보니 암걸리고ㅠㅠ
    그래도정신못차려서 갖다버리고싶은데
    겨우경제권다쥐고(집문서까지 제앞으로돌리고)
    어쩌지못해사는데 평생못고치네요

  • 3. ...
    '26.3.12 7:38 PM (219.254.xxx.170)

    저런 사람이 어떻게 대기업은 들어갔을까나...

  • 4. ..
    '26.3.12 7:46 PM (220.65.xxx.99)

    동네 친한 엄마
    결국 이혼하더군요
    월 200만 벌어와도 살았을거래요

  • 5. 쉽게하는소리가
    '26.3.12 8:17 PM (175.113.xxx.65)

    아니라 이건 진짜 이혼감 이네요. 돈 문제로 속 썩이는 것도 정도와 경중이 있는건데 제 아무리 천년의 사랑 이라도 이건 도저히 같이 살 수가 없는 상황 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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