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시 준비하셨던분 조언해주세요

----- 조회수 : 1,440
작성일 : 2026-03-12 15:46:43

아이가 전문직 시험을 2년째 하고 있어요.

이제 그만두라고 하고 싶은데 말을 안듣고 외골수라서 걱정이네요

 

왜 꼭 그걸해야하는지

시간을 정해놓고 해야한다.

그리고 공부의 목표가 뭐냐고 물어봤는데 공부목표듣고서 때려치라고 이야기하고 싶은데 아이가 삐지면 한달이고 두달이고 말을 안하는 스타일이라서 꾹 참았습니다. ㅠㅠ

 

첫해는 공부를 6개월 대충해서 떨어지고

작년은 기출문제중심으로 공부를 해서 떨어졌다면서

올해는 연습서 3번이상 보면 붙는다고 친구가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목표가 연습서 3번이상 보는거라고 합니다.

 

저는 학부때 노가다식으로 공부를 해서 조언할 입장은 아닌데

저는 공부의 목표가 시험전날 전범위를 한번 볼수있게 압축해서 내용을 이해하며 줄여나갔어요

그리고 시험당일 아침에 전범위 빠르게 훓으면 그래도 성적이 나왔었어요. 

 

어떤 식으로 공부하든 시험전날 전범위 한번에 못 보면 붙기어려운거 같은데 

전문직시험 쳐보신분들 무엇을 목표로 공부하셨나요? 

쓰고보니

질문도 참 우매하네요

 

그래도 현명한 답이 달릴거 같아서 여쭤봅니다.

 

 

p.s. 때려치게할 좋는 방법이 있으면 좀 알려주셔도 좋구요. 

IP : 220.116.xxx.1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3:56 PM (117.111.xxx.133)

    모든 고시는 삼세판까지만.
    그 이후는 나이 때문에 잃는게 더 커요.
    저 다시 23살로 돌아가면 시험준비 대신
    대기업이나 은행 입사 준비할 거 같아요.
    의사 정도 되는 전문직 아니면 대기업 비해
    보상도 크지 않으니 잘 설득하세요.

    3번까지만입니다. 삼수 이상은 안돼요.
    될 사람은 삼수 안에 다 붙어요

  • 2. 힘드시겠네요
    '26.3.12 4:12 PM (221.138.xxx.92)

    3번까지는 하고싶은대로 둬야할 것 같아요.
    그 다음은 본인도 또 생각을 할테고요.

  • 3.
    '26.3.12 4:50 PM (211.36.xxx.2)

    전효진 변호사 고시공부하던 시절 시간 쪼개어가며
    멘탈잡아가며 했던 거 보여주세요.

    https://youtu.be/hotTjwXMGiM?si=aCFHf5-bfW1YHaYI

  • 4. 학부랑 수능전형
    '26.3.12 5:21 PM (121.166.xxx.208)

    을 알려주세요, 수시인지 정시인지,,

  • 5. 솔직히
    '26.3.12 5:27 PM (121.166.xxx.208)

    제가 주변을 봤을때. 공부 쥣뿔도 안하고 스카이 노래 부르던 반에 5-6등 애들이 허세 쩔어 스카이원서 썼다가 다 낙방한 애들은 고시도 잘 못해요, 중대, 동대 학 수석이라던데, 6년째 준비하지만,
    12시간 꼬박 앉아서 준비하는데 실공시간이 각자 달라요? 그나마 스카이 갈 정도의 능력있는 애들은 엉덩이 머리 집중력이 있어 승산 가능하죠,
    특히 변리사는 설대 포공등 이과에서 특출하지 않으면 200명 안에 못
    들어요

  • 6. ㅇㅇ
    '26.3.12 6:24 PM (129.254.xxx.13)

    ㅠ 차라리 어머님이 더 고시쪽에 감각 있으신 것 같네요.
    저도 고시 공부했다가 세월만 보내고..그나마 늦은 나이에 취업해서 먹고 사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간다면 정말 2년만 죽어라고 공부하고
    떨어지면 딱 놓고 취업할 것 같아요.
    하루라도 빨리 사회진출하는 게 이득인데..
    젊은 날엔 그걸 모르니 안타깝습니다 ㅠ

  • 7. ㅇㅇ
    '26.3.12 6:25 PM (129.254.xxx.13)

    될 놈 같으면 일단 첫해부터 6개월 대충 공부하지 않아요..ㅠ 팩트입니다.
    제 주위에 붙은 친구들 진짜 다 죽어라고 공부했어요.
    머리도 좋은 애들이 죽어라고 해야 붙는 시험이 고시예요.

  • 8. ........
    '26.3.12 7:13 PM (121.141.xxx.49)

    공기업 시험도 같이 준비하라고 하세요.

  • 9. ..
    '26.3.12 8:31 PM (61.105.xxx.194)

    20년도 더 전이지만....스톱워치 켜놓고 하루에 10시간 채우려고 노력했구요. 화장실갈때 커피마실때 밥먹을때 등등 다 빼구 순수 공부시간으로요. 기본서 회독수 늘리면서 시간 줄여나가죠..시험보기 직전에는 모든과목 하루에 다 볼 수 있을정도까지 됐구요. 1차 6개월 공부하고 중간에 1년정도는 좀 슬렁슬렁하다가 2차 직전에 6개월 바짝하고 붙었어요.

  • 10.
    '26.3.13 1:05 AM (211.36.xxx.2)

    고시 장수생 상담하는 유튜브도 보여주세요.

    https://youtu.be/rvZzTOKOAew?si=kZq7mhqem3UfWqDU

  • 11. 원글
    '26.3.13 1:27 PM (106.101.xxx.221)

    감사합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196 뉴스공장에 정치인 나와서 보는거 아니였어요 20 .. 2026/03/13 1,267
1801195 1주택자 양도세는 사실 22 1주택자 2026/03/13 2,657
1801194 유툽보니 역시 딸 시집보낼때는 시부모가 제일 중요하네요 12 .... 2026/03/13 4,220
1801193 카페 화장실 쓰는데 2천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23 2026/03/13 4,857
1801192 프로젝트 헤일메리 6 루루~ 2026/03/13 1,305
1801191 1인분 요리 해보니 소꼽놀이네요 12 ........ 2026/03/13 2,075
1801190 이재명이 대통령되면 최대 멀리해야할 3인중에 36 2026/03/13 3,196
1801189 팁 없는 문화권에서는 팁 주면 안됨 9 호의가권리됨.. 2026/03/13 2,552
1801188 보유세가 그렇게 오르면 유주택자의 메리트가 별로 없는거 아닌가요.. 6 ㅇㅇ 2026/03/13 1,426
1801187 주방 후드는 하츠가 제일 낫나요? 11 -- 2026/03/13 1,644
1801186 日 다카이치 총리 "독도는 일본땅...국제사회에 알리겠.. 16 ㅇㅇ 2026/03/13 2,199
1801185 주식으로 한번도 잃지 않았어요 28 주식 2026/03/13 6,619
1801184 아니 관객동원 1위가 유해진이네요 12 ㅇㅇ 2026/03/13 3,607
1801183 좀벌레가 또 한마리 나왔는데요 4 다시 2026/03/13 1,702
1801182 망고스틴 무슨맛인가요? 5 +_+ 2026/03/13 1,277
1801181 장동혁 눈이 맛이 가지 않았나요? 11 ..... 2026/03/13 1,827
1801180 50대 넘으니 다이어트도 함부러 못하겠어요 26 ... 2026/03/13 5,907
1801179 코스피 슬슬 올라오는건가 4 ........ 2026/03/13 2,286
1801178 최고가격제 통했나?…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대로 6 ㅇㅇ 2026/03/13 1,103
1801177 보유세 개편 찌라시 34 1주택자 2026/03/13 3,937
1801176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9 가끔은 하늘.. 2026/03/13 1,218
1801175 젊은애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죠? 20 ... 2026/03/13 3,608
1801174 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11 ... 2026/03/13 3,322
1801173 간염수괴 vs 한두자니 ㅎㅎ 심심한분 보세요 3 그냥 2026/03/13 1,025
1801172 10만원대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5 청소기 2026/03/13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