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분쟁한다고 글썻던

조회수 : 2,638
작성일 : 2026-03-12 14:07:30

사람이에요..수시로 글쓰며 조언을 구했죠

어제 잘 마무리했어요.

 

법무사가서 상속분할협의서에 인감 찍고왓어요

.

언니 오빠랑  그간 말못하고 서로 끙끙거리긴 했는데

 막판에 대판 싸웠죠.. 언니 오빠랑 갈등이 커서.. 저도 오빠에게.불만이있엇고..

오히려  할말하고 크게 소리내지르고 나니 해결이 되엇다는...말안하면 몰라요..ㅠㅠ

 그러다 결국 조금씩 양보하고 웃는얼굴로 만나 헤어졌어요..

 우리오빠가 성질이 더러운데 사실 속은 여려요. 어려서 참 착햇는데...저를 이불위에 앉히고 썰매를 끌고 놀아줫어요..

울기도 잘울고.. 그러다 사춘기를 세게  맞고 반항의 아이콘이 되엇죠. 먹고사느라고 고생한 티가 줄줄...

 

 싸우고 나니 서로 미안해하더라구요..

마음이.안좋앗다면서...

 

하늘에 있는 엄마 아빠가 부디 미소짓기를...

 

다들 짠하더라구요.. 핏줄이 뭔지... ㅠㅠ

 

IP : 124.49.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he
    '26.3.12 2:08 PM (1.219.xxx.37)

    잘하셨습니다

  • 2. ..
    '26.3.12 2:09 PM (112.214.xxx.147)

    잘하셨어요.

  • 3. ......
    '26.3.12 2:10 PM (211.250.xxx.195)

    싸우고나니 미안하다는 마음도 다 정이 있어 그런거에요
    잘하셨어요
    부모님도 미소지으실거에요^^

  • 4. 결론
    '26.3.12 2:39 PM (220.75.xxx.238)

    잘하셨네요
    이번 상속을 계기로 다시 우애가 돈독해지면 좋겠어요
    그러다가 서서히 잊혀지겠죠

  • 5. ..
    '26.3.12 3:06 PM (211.234.xxx.67)

    좋으시겠습니다
    저희는 부모님께 사랑받던 아들이 범죄자나 다름없어서ㅜ
    길고긴 소송끝에 제가 다 이겨버렸거든요
    그 사랑받던 아들은 노숙자가 됐어요
    자기 벌 자기가 받은셈이죠

    핏줄
    형제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말이더라구요
    저희 변호사님 말로는 자기가 맡은 소송중에 가장 악독한 사람이었다고 소설을 한권 집필해야겠다고 고개를 절레절레 하셨죠ㅠ

  • 6. ㄴㄴ그러시군요 ㅠ
    '26.3.12 3:13 PM (1.210.xxx.43)

    저도 하도 머리아파 사주를 다봤어요.
    햇더니 잘 해결될거라고..
    언니오빠가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고
    소송까지 가지 않을거다..
    불이익이 불이익 아니고 손해가 손해가 아니다...
    하더니 엇비슷하게 맞았어요....

  • 7. ..
    '26.3.12 3:26 PM (211.234.xxx.68)

    저는 사주를 본건 아니고
    그냥 신년운세?를 한번 연초에 봤는데
    저는 큰 부자가 될 사람이고 제 형제는 죽거나 아니면 죽는게 나을 운명이라고 나와서 깜짝놀랐었네요
    하긴 뭐 국세청에 전재산 다뺏겨 제게 패소해 재산 내놔야해
    이혼당해 자식들 줄줄이 초죽음이야ㅠ
    그러니 노숙자신세가 될수밖에요ㅜㅜ

    어릴때부터 욕심이 하늘끝에 닿아있더니
    지 목숨 지가 뺏은겪입니다ㅜ

    핏줄
    형제
    특히 사랑받던 남자형제
    세상최악입니다
    저 처럼 세상끝까지 해결해보자고 덤벼드는 머리좋은 딸이 있는집이라면 혼자 재산 꿀꺽했다가는 큰코 다치죠
    제 변호사말로는 본인의 자살 말고는 해결방법이 없다고까지 말했었어요ㅠㅠㅠ

  • 8. ..
    '26.3.12 3:29 PM (211.234.xxx.68)

    드리고싶은 말은
    82에도 간간히 아들.딸 차별하는분들 상당히 있던데 게다가 당당히 댓글들 쓰시더군요?
    저같이 무서운 딸 만나면 그 사랑받는 아드님들 지옥으로 가게될테니 자식차별 따위 절대 하지마세요!!!

  • 9.
    '26.3.12 4:01 PM (61.74.xxx.175)

    말을 하면 들으려고 하고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 해보고 수긍하는 사람이 거의 없어요
    님 형제정도면 훌륭한겁니다
    살기 팍팍하고 바쁘면 상대 입장에서 생각하기 힘들거든요

    말을 안하면 모르는게 아니라 말을 해도 우기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사람 많습니다
    해피한 경우네요

  • 10. 위에 점 두개님
    '26.3.12 4:01 PM (118.235.xxx.184)

    어리석어서 10억이상을 그냥 뺏겨버린
    불쌍한 저를 위해 고언 한마디 부탁드려요.
    어떤 재판하셨나요?
    도장이랑 인감이랑 다 맡기고
    크게 믿고 의지했었습니다.
    상속분할협의서 같은게 있나요?
    그거에 형제가 들고있던 인감도장 찍어버렸으면
    도리 없는건가요?
    식음을 놓을만큼 힘든 세월입니다.

  • 11. ..
    '26.3.12 4:26 PM (211.234.xxx.110) - 삭제된댓글

    굳이ㅠ
    뭐 좋은일이라고 떠벌이기는 어려우나ㅜㅜ
    제가 겪은바대로만 알려드리면
    부모님 사망후 1년이내에....유류분 청구소송을 할수있다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 시점이 첫번째이고 두번째는 정말 변호사를 잘만나야한다는거예요 tv등에서 많이 나오는 유명변호사는 거르세요ㅠ
    너무 바빠서 얼굴도 못봅니다
    이력 꼼꼼히 보셔서 상속전문변호사를 찾으세요
    경험상 대형로펌 아주 별로입니다

    저는 제 유류분 퍼센트로 그놈이 물려받은 전재산을 가압류.가처분을 걸어놓고 시작하니 꼼짝을 못하더군요
    그러니 국세청의 세금도 못내게되구요 대출받을려는 심사를 원천봉쇄 ㅎ
    이것도 저희변호사의 팁이었구요

    끝으로
    돈이 어마무시하게 듭니다
    변호사비랑 부대비용이요
    저는 제사업체가 워낙 큰탓에 돈이 감당이 됐었지만 일반인들은비용계산 잘하셔야할듯해요
    제 재산이 많은데도 시작한건 그놈을 내가 벌 주리라 라는 의도에서 시작한겁니다
    부모님을 저리 버려두어 길바닥에서 돌아가시게 만들었는데
    그놈은 희희낙락?
    그꼴 못보죠 저라도 천벌을 내려줘야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99 50대 넘으니 다이어트도 함부러 못하겠어요 27 ... 11:51:01 4,851
1802098 코스피 슬슬 올라오는건가 4 ........ 11:50:43 1,952
1802097 최고가격제 통했나?…휘발유·경유 모두 1,800원대로 6 ㅇㅇ 11:47:23 885
1802096 나체수영이 골치 요즘 동남아.. 11:42:32 1,702
1802095 보유세 개편 찌라시 34 1주택자 11:42:09 3,325
1802094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 추천해주세요 9 가끔은 하늘.. 11:41:33 897
1802093 젊은애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죠? 23 ... 11:34:05 2,994
1802092 외식물가 무서워서 집밥 먹기 중이예요 13 ... 11:34:01 2,668
1802091 간염수괴 vs 한두자니 ㅎㅎ 심심한분 보세요 3 그냥 11:32:51 775
1802090 대우건설 갖고 계신 분... 6 어찌할지 11:32:46 1,521
1802089 10만원대 무선청소기 추천해주세요 6 청소기 11:32:35 507
1802088 유튜브 블루투스 연결시 1 유리아 11:32:02 229
1802087 여성지위 향상을 제대로 실감하네요 7 ㅇㅇ 11:31:03 1,630
1802086 고3 과외..엄마는 관심 끄는게 맞을까요? 8 ... 11:27:30 815
1802085 뉴이재명과.. 이재명지지자. 27 ..... 11:25:10 481
1802084 박찬대 ㅋㅋ 김어준 채널 "출연자가 많이 감소하지 않을.. 57 투명하네 11:21:18 3,421
1802083 오세훈을 밀면서 2 윤희숙인가 .. 11:19:13 683
1802082 근데 tv에서 가끔 여자 무속인들 보면 5 ........ 11:16:34 1,775
1802081 비데5년약정 끝나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움좀~ 3 나참 11:14:37 399
1802080 갑자기 몰려오는 배반감 26 11:14:06 5,009
1802079 정기예금 금리 슬슬 오를까요? 6 .... 11:13:29 2,412
1802078 울니트 변색 이방법으로 해보세요 2 ..... 11:12:15 432
1802077 맑은 곰탕을 월요일에 포장 해왔는데 2 11:11:56 778
1802076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 11:11:16 382
1802075 인천공항 vs 김포공항 이런 경우 뭐가 좋을까요 8 공항 11:06:44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