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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기... 어디까지 해보셨나요?

미니멀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6-03-12 13:56:22

저는 정리가 취미라서 살림살이 나와있는게 없는 상태로 집 유지하고 삽니다.

아마도 돈 때문에 물건 사는데 흥미가 없을지도 몰라요.

남들다 있는 에어프라이어, 휴롬, 건조기 그딴거 없습니다^^;;;

근데 궁극의 버리기는 뭘까요?

한복 버리기 아깝지만 이제 폐기해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그리고 중 고 대학교 졸업앨범도 버리려고 하는데 후회할까요?

결혼 앨범은 버릴건데 종이 사진 아니라서 어떻게 버리면 좋을지 아이디어 구합니다. 
아무튼 이런것도 다 버려라~ 하는 고수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IP : 211.245.xxx.10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1:59 PM (220.125.xxx.37)

    1년동안 안열어본 서랍
    빼서 돈이나 동전만 있는지 확인하고 고대로 쓰레기봉투에 버립니다.
    마찬가지로 1년동안 안입은 옷들, 버립니다.
    안읽는 책도 가차없이 버립니다.(그러다가 애 교과서도 버렸습니다.ㅎㅎㅎㅎ)

  • 2. ..
    '26.3.12 2:07 P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건조기.. 생활의 질이 달라지는데

  • 3. ....
    '26.3.12 2:08 PM (211.218.xxx.194)

    사는 것 싫어하면서 버리기만 계속하면
    딱히 버릴 것도 없지 않나요???

  • 4. 저는
    '26.3.12 2:08 PM (211.234.xxx.133) - 삭제된댓글

    골라서 버리기가 아니라 쓸거만 놔두고 다 버렸어요
    10년 넘었는데 유지하고 간단하게 살아요

  • 5. .........
    '26.3.12 2:08 PM (211.250.xxx.195)

    남편까지 버렸어요(재활용 불가한 쓰레기라서)
    웃자는거 아니고 진심입니다 ㅎㅎㅎㅎ

    진짜 요즘은 버리는것도 돈이라 잘사야하는거 같아요

  • 6. kk 11
    '26.3.12 2:14 PM (114.204.xxx.203)

    다 버리세요 필요없어요

  • 7. 미니멀할때
    '26.3.12 2:31 PM (58.29.xxx.75)

    의외로 한복 버리기 빨리 하던데요
    저도 진작에 버렸어요;;

  • 8.
    '26.3.12 2:36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앨범 진작에 버렸어요.
    오히려 에어프라이어 같은건 아쉽단 생각 가끔 들어도
    앨범은 생각도 안나요.
    어디서 주는 수료증, 기념품 장식품들 즉시 다 버려요.
    한복, 패물도 다 버리고 싶은데
    어머님이 해주신거라 아직 보관하고 있어요.

  • 9. 오0
    '26.3.12 2:36 PM (182.222.xxx.16)

    초중고대학교 제사진째서 두고 다 버렸어요.

  • 10.
    '26.3.12 2:41 P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앨범
    속지는 잘라서 일반 쓰레기로 버렸고
    표지는 마대자루로 배출했어요.
    집에 불연성폐기물 배출하는 마대자루가 항상 있어요.
    머그컵, 우산, 목재로 된 생활용품 같은거 하나씩 담다가
    다 차면 한번에 버려요.

  • 11. 진작에
    '26.3.12 4:05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다 버렸어요
    그 정도는 버리기 시작하면 바로 처리 대상들이죠

  • 12. ㅇㅇ
    '26.3.12 4:35 PM (73.109.xxx.54)

    제목과 내용이 좀 다르네요
    한복을 가끔 입으시나요?
    저는 언제 버렸는지 생각도 안나는데 ㅎㅎ

  • 13. ..
    '26.3.12 4:45 PM (121.162.xxx.35) - 삭제된댓글

    10년 보관만 한 옷들
    어느 순간 너무 잘입게 되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 14. ㅇㅇㅇ
    '26.3.12 5:34 PM (175.113.xxx.60)

    결혼앨범 다 버렸어요. 다 찢어서 하나하나 찢어 버렸구요. 저희 부부 사이는 좋은데 제가 미니멀리즘에 꽂혀서 다 버렸어요. 근데 그 사진이 들어있던 하드가 다 망가져서 이제 결혼사진은 찾아볼수가 없네요ㅠㅠ .

  • 15. ㄱㄴ
    '26.3.12 8:46 PM (118.220.xxx.61)

    중고대 앨범 버렸어요.
    두껍고 자리만 차지해서요.
    결혼앨범.판넬사진은 못버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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