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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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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한 친구가 하는 말

조회수 : 25,551
작성일 : 2026-03-12 13:34:50

친구가 재혼을 하고 말해주는데 
첫 번째 남편은 아내에게 물질적으로는 어느 정도 해주는데 말을 안 예쁘게 했대요. 
시누이들도 한 마디씩 거들어 힘들었고요. 결국 시댁문제로 갈라섰고요. 


그래서 오랜 시간 혼자 지내다 사회생활하면서 알게 된 지금 남편과 재혼을 했는데 남편이 밝고 재밌대요. 말을 예쁘게 하면서 화가 나도 함부로 하지 않고  친구의 변덕이나 화를 잘 받아준대요. 
그런 점은 존경스러운데 돈에 그렇게 인색하대요.

어릴 때 어렵게 자라서 그런 것도 있는데 자기 돈은 안 쓰려고 한다는 거예요. 

 

 물 좋고 정자 좋은 데는 없다고. 
그래도 지금 남편이 더 좋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한 번도 못 갔는데 두 번이나 가서 부럽다 했더니 맛있는 거 사주네요. ㅎㅎㅎ

마음에 딱 맞는 사람 만나는 게 쉬운 게 아닌가 봐요. 

IP : 211.235.xxx.64
6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1:36 PM (211.218.xxx.194)

    마음에 딱맞는 사람은 나뿐이죠.
    독신...

  • 2. 그게
    '26.3.12 1:36 PM (112.164.xxx.155)

    두번째 남편은 경제를 안 맡길겁니다.
    즉 안 믿는다는거지요
    첫번째는 다 내주고 니가 나인지 내가 너인지 사는대
    두번째는 언제든 헤어질수 있다는걸 아는거지요
    언제든 헤어질수 있는 사람들은 조심합니다,

  • 3. 백프로
    '26.3.12 1:37 PM (118.235.xxx.126)

    내입맛에 맞을려면 본인이 백프로 인간이여야하죠
    후자 남편도 돈없진 않나보네요 돈없으니 후회하던데 성격이 아무리 좋아도

  • 4.
    '26.3.12 1:37 PM (218.144.xxx.121)

    첫 결혼은 어찌보면 가족같은 느낌이에요.
    아이들도 있고 또 첫 경험이니 특별해서 그런지..
    그런데 재혼한 부부 보면 거래관계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기는 해요.

  • 5. 흠..
    '26.3.12 1:38 PM (218.148.xxx.168)

    원래 재혼하면 남자가 돈에 인색하단 얘기는 꽤 많이 들어봄.
    근데 저는 마음 가는곳에 돈도 간다고 생각하는지라..저는 연애할때도 같이 썼거든요.
    돈에 너무 쪼잔한 사람이랑은 못살거 같아요.

  • 6. ㅁㅁ
    '26.3.12 1:38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좀 더 살아보면
    두번째 놈이 더 재수바가지인걸 알게되죠

    결국은 의지안되는거 알고 깨짐

  • 7. ..
    '26.3.12 1:39 PM (180.83.xxx.182)

    재혼이면 돈 다 안줘요 인색해서 그런게 아니라
    서로 이젠 순진하지 않는거죠

  • 8. 상대 배우자
    '26.3.12 1:40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상대 배우자 말도 들어봐야죠. . .
    본인은 상대방에게 얼마나 좋은 배우자였나. . . .
    난 완벽한가. . . 누구나 단점은 있고 서로 참고 배려해야하는데. . .
    점점 희생이나 인내 조율 이런거를 안하려는 시대인거 같아요
    하나 나 둘만 키워서 다들 귀하게 자라서요 . . .
    연애할때는 장점만 보여 단점이 가려지지만
    결혼해

  • 9. ㅇㅇ
    '26.3.12 1:41 PM (121.147.xxx.130)

    두번째 남편은 아내의 경제력이 마음에 드는거고
    자기의 모든걸 내줄 마음도 없는거죠

    첫번째 남편은 머리가 나쁜거고 두번째 남편은 이기적인거

    이기적이지만 비위맞춰주고 즐겁게해는 놈이 더 좋다는거죠

  • 10. 맞아요
    '26.3.12 1:41 PM (106.101.xxx.81)

    재혼 하는 사람은 돈 관리 신경 씁니다
    마음속으로 언제든 떠날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11. ㅇㅇ
    '26.3.12 1:42 PM (211.218.xxx.125)

    저도 경제적인 부분까지 맡겨야 가족같긴 해요. 두번째 남자 여우네요.

  • 12. 상대 배우자
    '26.3.12 1:42 PM (14.40.xxx.149) - 삭제된댓글

    결혼해보면 장점은 당연한거고 단점만 두드러지죠
    그 단점을 장점이 커버가 되어야하는데 당연한거라 상쇄가 안되고 단점가지고 싸우죠
    결혼할때 그 사람의 단점을 내가 참을수있냐. . . 고치는게 아니라
    참을수 있냐 이게 중요합니다.

  • 13. 그쵸
    '26.3.12 1:43 PM (61.81.xxx.191)

    재혼 남편도 계산해가며 잘해주네요

  • 14. ㅇㅇㅇ
    '26.3.12 1:43 PM (211.186.xxx.104)

    그냥 저도 맘가는데 돈간다고 말이야 돈드는것도 아니고 뭐..
    재혼해서 돈에 저리 쪼잔시러우면 저는 좀 쎄할것 같은데 보니 친구분 일은 하시는거 같고 그냥 보니 일은 계속하고 내병원비는 내가 가지고 있어야 할듯요..
    그냥 온리 저의 느낌이고..
    다가질수 없는거 맞고 뭐 세상일 장점만 보고 가야죠...

  • 15. 재혼한지 얼마?
    '26.3.12 1:47 PM (42.23.xxx.101)

    더 살아보면 알겠죠
    돈으로 인색하게 구는게 못참겠단걸.
    다정하게 하고 말도 예쁘게 하는건 돈 안드니깐!

  • 16. oo
    '26.3.12 2:02 PM (116.45.xxx.66)

    경제권이 중요해요
    재혼남이 여우

  • 17. ㅇㅇ
    '26.3.12 2:04 PM (1.240.xxx.30)

    두번째 남자도 나중엔 정떨어질듯;;

  • 18.
    '26.3.12 2:05 PM (121.182.xxx.113)

    숨쉬는거 빼면 다 돈은데
    돈으로 약은 남자와 저는 재혼안 할 것 같아요
    이쁘게 말하고 다정스럽게 해줘도
    돈의 중요성 무시못합니다.
    남잔 무급의 시종하나 들인 샘이니까요.

  • 19. ……
    '26.3.12 2:05 PM (118.235.xxx.43)

    저도 재혼남이 더 별로인데요 돈에 인색한거 그게 상대에게 선 긋는 거죠 남자들이 그런건 더 계산적이라 돈 안주면 마음도 안주는 거에요

  • 20. 립서비스
    '26.3.12 2:13 PM (118.235.xxx.133)

    잘하는데 돈에 인색한 남편은 내편이란 생각이 안들거 같아요.
    그렇다고 평생 자존감 깍아내리는 첫남편도 싫구요.

  • 21. ..
    '26.3.12 2:14 PM (180.69.xxx.40)

    두번째 남편은 서비스직 인가봐요

    돈 가는데 마음 있다는 말

  • 22.
    '26.3.12 2:15 PM (210.217.xxx.235)

    그놈이 그놈이다 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있죠..
    살다보면 이사람은 다르겠지해도
    좀 알고보면 장단점이 있죠..
    그걸 내가 맞추면 편한데 그걸 바꾸려고 하면 힘들죠..
    본인도 안바뀌는데..

  • 23. 아우
    '26.3.12 2:17 PM (118.235.xxx.65)

    울남편은 돈도 안주고 말도 예쁘게 안해요

  • 24. 허수경씨가
    '26.3.12 2:17 PM (203.128.xxx.74)

    그랬잖아요
    재혼도 처음부터 끝까지 다봐야 하는데
    첫배우자의 결핍만 본다고요
    친구는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 소원이었으니 잘 만난거에요

  • 25. ..
    '26.3.12 2:17 PM (112.145.xxx.43)

    재혼하면 진짜 경제적으로 인색하더라구요
    지인 재혼했는데 생활비정도만 주고 더이상은 안주더라구요

  • 26. 제가 아는
    '26.3.12 2:19 PM (39.123.xxx.24)

    재혼녀는 남편한테 아양떨어서 명품백 받아내고
    그거 팔아서 아들 학비 대고
    대신 짝퉁 똑같은거 사서 들고다녀요
    돈 안쓰려면 서비스직에 충실해야 합니다
    결혼도요

  • 27. ......
    '26.3.12 2:22 PM (125.128.xxx.134)

    남자는 마음가는데 돈간다고...

    재혼이 과연 오래갈까..... 싶은데요

    처음엔 콩까지가 씌여도 시간지나면 변하고 더더더 돈에 인색하지고

    그러다 보면 뭐....

    차라리 살다보면 구관이 명관이죠

  • 28. ..
    '26.3.12 2:23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재혼 유지하는게 더 힘들어요.
    재혼커플 90%가 깨진다잖아요.
    서로 못 믿으니 경제권도 안주고요.

  • 29. ㅡㅡ
    '26.3.12 2:26 PM (118.223.xxx.159)

    아는분은 각자애들 데리고 재혼했는데 여자분이 자기애들 학원비 내는게 그렇게 눈치보이드래요
    모든게 남자 애들 우선으로 본인이 하게되니까 애들끼리 사이도 안좋아지고 힘들대요
    여자분도 일은 하는데 벌이가 남자보단 못하니까 전 남편한테 돈 달라하듯이 안되나봐요 여자분은 사별이라 양육비 이런건 없구여

  • 30. ㅇㅇ
    '26.3.12 2:27 PM (121.147.xxx.130)

    첫남편보다 더 괜찮은 남자 만날 확률이 떨어지는거 아닌가요
    객관적으로 떨어지는데도 내맘에 드는거 하나보고
    더 낫다 하고 사는거지요

  • 31. ㅇㅇ
    '26.3.12 2:29 PM (2.58.xxx.43)

    미혼들이 이혼남 만나는 거 다들 말리잖아요.
    이혼남은 결혼 실패하면서 기본 여혐이 장착되어 있어서,
    여자 잘 안 믿고 여자한테 돈 안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 친구 전남편 덕에 물질적으로 풍족하게만 살아서,
    여자한테 돈 안 쓰는 남자랑 살면
    얼마나 빈정상하고 같이 살기 힘든지 아직 모르나 보네요.

  • 32.
    '26.3.12 2:30 PM (115.31.xxx.12)

    첫 번째 배우자의 결핍만 본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첫 번째 남편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누나들과 여동생이 한 말을 친구에게 다 전했대요. 칭찬도 아니고 흉을…
    그런데 그게 쌓이니까 감당이 안 되더래요

    결국 그렇게 헤어지고 지금 남편 만나서 결혼한지 3년이 넘었는데 싸우기는 첫 번째 남편만큼 싸우는데 이상하게 감정이 덜 상하고 회복이 빠르대요.
    그게 아마 궁합같다고…

    물질적인 인색함을 넘어서는 말솜씨가 뭔지 궁금하긴 했어요.

  • 33. ㅇㅇ
    '26.3.12 2:35 PM (1.240.xxx.30)

    남자가 보통 아니네요.. 돈을 지키기 위해 화려한 언변으로 새 와이프를 쥐어잡고 사네요

  • 34. .....
    '26.3.12 2:41 PM (211.234.xxx.170)

    먼 친척 할머니가 재혼하셔서 자기 애 안 낳고 남편 어린 자식들 다 키워주고 했는데
    남편이 돈을 너무 안 쓰려는 사람...
    할머니가 나이들어 보청기 필요해도, 어디 병원 진료 받으려고 해도 돈을 안 내놔서...
    자식들은 크고 나니 새엄마 나몰라라....
    노년에 힘들어지심... ㅠㅠㅠ

  • 35. ㅇㅇ
    '26.3.12 3:02 PM (1.234.xxx.226)

    말 한마디에 천냥 빚 갚는다라는 속담이 왜 있겠어요

  • 36. ..
    '26.3.12 3:31 PM (211.36.xxx.52)

    우리 남편은 입에 칼을 물고 돈도 인색해요.
    같이 살아야 할까요?

  • 37. 일단
    '26.3.12 3:45 PM (27.168.xxx.49)

    첫째 남편은 성격이나 기질이 쎈캐
    그래도 계산안하고 순수한.
    두번째는 글쎄요
    입만 살았고 돈을 쓰기 싫으니 돈 안드는
    자상함으로 대신. 태생이 가식이 더 커보여요


    ㅡㅡㅡㅡ
    근데 저는 마음 가는곳에 돈도 간다고 생각하는지라..22222222

    일단 부부가 돈에서 걸린다는건
    저는 거릅니다
    서로 진실이 없어보여요

  • 38. ..
    '26.3.12 4:07 PM (1.235.xxx.154)

    돈 안쓰고 말로만 때우는게 더 싫어요

  • 39. ----
    '26.3.12 4:23 PM (175.199.xxx.125)

    둘다 별로~~생활비 따박따박 주는것도 사랑이라잖아요......

    말없이 생활비 따박따박 주고 내 의견들어주는 내남편이 최고네요....

  • 40. ,,,,,
    '26.3.12 5:05 PM (110.13.xxx.200)

    솔직히 마음 가는데 돈 가는 거죠.
    근데 뭐 그전보다 낫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 41. 인간극장보는데
    '26.3.12 5:29 PM (61.108.xxx.3)

    재혼부부 나오더라고요
    예전에.
    자식들도 근처에 살고 사업도 같이하는데
    재혼인게 불쑥 티가 나요
    남편분이 외모지상주의에요 60대에....
    아내분이 이쁜편인데 그거보고 결혼한건지...
    사무직 사업도 아닌데 늘 꾸미고 있는걸 원하더라고요
    30년 살았음 저런말 안할텐데...
    재혼이라 그런지 남편분이 너무 잔소리가 심해서;
    재혼은 신중해야 하는구나 그랬어요
    자식들도 엄마 안쓰러울듯 했어요

  • 42. ㅡㅡ
    '26.3.12 5:33 PM (223.39.xxx.8)

    재혼해서 남의 자식 키워줘봤자 다 크니 소용없더라구요
    애셋인 남자와 재혼한 사람 자기 애도 안낳고 키웠는데
    그 자식들이 얼마나 못되쳐먹었는지
    먹는것도 새엄마 몰래 지들끼리 맛있는거 몰래먹고
    결혼식장에서 대놓고 무시하고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다 욕했어요
    남편이 그렇게 성질이 안좋은데 애들이 다 그 아빠 성격을 쏙빼닮았대요

  • 43. 그놈이
    '26.3.12 5:34 PM (112.169.xxx.252)

    그놈이그놈이지 별놈있나
    물좋고 정자좋은곳은 어디에도 없다는
    울엄마말씀

  • 44. 나중에
    '26.3.12 6:44 PM (123.111.xxx.138)

    돈이 사랑인데, 친구분 아프기라도하면 본성 나올테고
    아마~ 나중에 크게 후회할겁니다.
    돈에 인색한 남자는 혼자 살아야죠.

  • 45. ....
    '26.3.12 7:15 PM (1.241.xxx.216)

    보통 그런 것 같더라구요
    첫 결혼은 가족이고 집안이 합쳐진 그런 공동체라는 느낌이구요
    재혼은 뭐랄까 각자인데 같이 사는 느낌이요
    지인도 재혼...음... 면밀히 재혼도 아니네요 혼인신고는 안했어요
    남자가 일부 돈은 주는데 언제든 헤어지면 끝일 것 같은 그런 결합으로 보여져요
    아마 그래서 같이 살고 부부라고는 하지만 혼인신고도 일부러 안 한 것 같은데
    여자가 처음에는 좋다고 했는데 세월이 갈수록 아니다 싶은 구석이 있는거죠
    그 집 첫번째 남편은 월급 다 주고 용돈 받아 썼는데 아마 그런 부분이랑
    안정된 생활에서는 아쉬움은 있지 않을까 싶어요

  • 46. ㆍㆍ
    '26.3.12 7:29 PM (59.14.xxx.42)

    물 좋고 정자 좋은 데는 없다ㅡ진리네요.

  • 47. ㅇㅇ
    '26.3.12 7:42 PM (121.190.xxx.190)

    돈이 사랑아닙니까..
    돈이 없는게 아닌데 돈에 인색한거면 그건 사랑도 아님
    저는 말만 이쁘게 하는것보다 돈이 더 중요할것 같은데..

  • 48. ㅇㄷㅈ
    '26.3.12 8:16 PM (14.63.xxx.130)

    그러니 첫 결혼인데 인색한 놈은
    더욱 버려야죠

  • 49. 뭘 버려요?
    '26.3.12 8:29 PM (223.38.xxx.16)

    ㄴ남자 입장도 들어봐야죠
    그러니, 독박벌이하는 남자들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그럼 돈많이 버는 여자들은 생활비 말고도 남편한테
    남편 원하는대로 돈 풍족하게 다 주나요

  • 50. ..
    '26.3.12 9:03 PM (223.38.xxx.241)

    첫번째는 진짜 가족이었다는 말 공감해요.
    남자가 좀 더 성숙해서 시누이 시가만 막아줬어도 잘 살았응텐데...
    두번째는 그 궁합이 필요없어지는 나이가 되면 생각이 변할 수 있어요. 아프거나 나이들어서 돈을 못 벌게되고 돈을 쓰기만 하는 때가 되면 씁쓸해질지도... 궁합이라는거 보면 친구는 그게 제일 중요했는지도 몰라요. 그리고 나이가 들면 친구의 우선순위도 변할 수 있다...

  • 51. 어우
    '26.3.12 9:18 PM (1.235.xxx.138)

    돈에 인색한게 더 싫어요
    사람이 마음표현하는덴 돈만한게 없거든요?
    딱 그만큼인거죠머
    친구분은 재혼인만큼 지금 포장해서 말하는거예요 그속을 누가알까요

  • 52. ...
    '26.3.12 9:52 PM (58.29.xxx.100)

    남자도 돈많은 여자와 재혼하는거 원해요.
    각자 자녀가 있다면 남자쪽도 이기적이 되어 가는거죠.
    여자한테 제대로 빠져서 이여자 아니면 안되는 거 아니라면 각자 외롭고
    필요에 의한 재혼일 경우 돈에 인색할수 밖에 없어요.

  • 53. 돈을 받으려고
    '26.3.12 11:24 PM (223.38.xxx.93)

    재혼하는거 아니잖아요
    남자가 일방적으로 돈을 주기만 해야하는 포지션도 아니구요

  • 54. 보통
    '26.3.13 6:23 AM (71.227.xxx.136)

    남자들이 패턴이 그렇죠
    시댁이 돈이많으면 시부모 갑질 장난아니고
    남편이 전문직이거나돈잘벌면 남자가 부인한테 갑질 말안예쁘게하고 내덕에 사는거니 부인 비위 맞춰주지 않죠
    남자가 능력이 시원찮으면 또는 버는돈 다 안주고 일부만 주면
    여자한테 비위 잘 맞춰주고 대화도 잘통하고 성격좋고
    세상에 돈도 잘벌면서 부인 비위까지 맞춰주는 남자는 못봤네요

  • 55. 여자도 마찬가지
    '26.3.13 8:08 AM (223.38.xxx.129)

    ㄴ남편보다 몇배로 돈 훨씬 잘 벌고 큰소리치고 산다는 여자분도 댓글에 나왔잖아요ㅋ
    친정이 엄청 부자인데 시집에서 쩔쩔 맨다고 댓글쓴 분도 있는걸요ㅋ
    세상에 돈도 잘벌면서 남편 비위까지 잘 맞춰주는 여자도
    못봤네요

  • 56. 바라는게 많네요
    '26.3.13 8:11 AM (223.38.xxx.57)

    여자가 전문직이거나 돈 잘벌면
    돈 못버는 남편한테 비위 맞추고 살겠냐구요ㅜㅜ
    여자는 돈도 잘벌면서 남편 비위까지 맞추고 사는줄?
    바라는게 많네요

  • 57. ....
    '26.3.13 8:25 AM (202.20.xxx.210)

    마음 가는 데 돈 가는 거 맞고요 (남자는 더더욱 그래요.) 마음이 없다라고 보는 것 보다는 재혼이고 이미 한 번 결혼이란 걸 해봤는데 뭐 그렇게 불같은 사랑으로 결혼을 했겠어요. 말을 이쁘게 하는 것도 좋죠. (달리 보면 말로만 때우는 상태)

    제 주변에 보니 남자가 재혼을 하는 경우는 보통의 경우 그냥 주변에 보기에 이혼하고 혼자인 게 비춰질 때 안 좋게 보는 사회적인 시선, 그리고 키워야 하는 아이가 있어서 부인이 필요하다 이런 경우가 많아요. 슬프네요. 돈에 인색하다니.. 찐 사랑은 아닌 듯. 하지만 본인이 만족한다니 그걸로 된거죠.

  • 58. 저도
    '26.3.13 9:07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재혼이면 제 돈 다 안내어 줄거라서 돈 안내놓는건 상관없어요
    초혼에서 내가 너무 힘들어 이혼을 선택하게 한
    그 문제가 해결되면 되는거죠
    저도 연애결혼해서 사랑에 목숨걸고 계산없이 결혼했는데요
    살다보니 정말 모든게 꼴보기 싫어서 이혼고민 안해본 사람 없고
    모든걸 다 내어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주고 싶은 만큼만 주고 자신을 지키고 살면서도 잘 살아가는게
    더 어려운 문제 같은데 그걸 잘하면 된거라고 봐요

  • 59. 재혼하면
    '26.3.13 9:35 AM (223.38.xxx.250)

    남자돈 바라고 하나요
    그럼 돈많은 여자는 재혼해서 남자한테 돈 펑펑 쓰면서
    사나요

  • 60. 그렇죠
    '26.3.13 9:46 AM (14.4.xxx.150)

    말도 예쁘게 하고 마누라와 아이들 돈쓰는거엔 무조건 ok
    아무거나 줘도 잘먹고
    심지어 잘생겼지만....
    성욕이 별로 없고 밤일을 너무 못해요
    그래서 섹스리스~
    다 가지고 있는 사람 없어요

  • 61. ...
    '26.3.13 11:55 AM (211.192.xxx.65)

    나자신도 내 마음에 딱 들지 않을 때도 많죠.
    완벽한 사람 없어요.

  • 62. 본인은 완벽?
    '26.3.13 12:58 PM (223.38.xxx.179)

    그러는 본인들은 완벽한가요?
    재력 좋아서 남편한테 돈도 척척 내주면서
    남편 비위까지도 맞춰주고 사나요?

  • 63. 99
    '26.3.13 1:29 PM (211.208.xxx.21)

    기분나쁘게 말하는 사람도 힘들고
    돈에 인색한 사람도 힘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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