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요 ㅠ

ㅇㅇ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26-03-12 10:44:09

실내자전거 운동

사십분 정도 거의 매일하고

커피 안먹고

수면유도제나 멜라토닌 먹고 자도

12시쯤 자서 4-5시에 깨요

중간에 한두번 깼다 다시 자고요

 

5시쯤 깨어나면 잠이 안와서

7-8시까지 말똥말똥하다가

아침에나 졸려서 한두시간 얕게 자요

회사에 안다녀서 망정이지

회사 다녔으면 네다섯시간밖에 못자는 ㅠ

 

약한 수면제라도 먹는게 나을까요

실은 일이년 전까지 먹었다가

수면 유도제나 멜라토닌만으로도

그럭저록 자서 버텼는데

요즘 다시 심해지네요 ㅠㅠ

IP : 124.61.xxx.1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2 10:48 AM (221.138.xxx.92)

    그 정도를 불면증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그냥 저는 노화적응중이구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순응하는쪽으로 마음먹고나니
    훨씬 괜찮아요.
    또 깼네? 몇 시간 잤네..예민하게 생각하면 더 안좋아요.

  • 2. kk 11
    '26.3.12 10:49 AM (114.204.xxx.203)

    멜라토닌이나 슬립에이드 먹습니다
    오전 커피는 포기 못하네요 ㅠ

  • 3. .......
    '26.3.12 10:50 AM (211.234.xxx.251)

    저도 그래서 그냥 수면제 처방 받아서 쪼개기해서 먹어요ㅠ 못자니까 지옥같고 컨디션이 안좋으니 뭘 해도 힘들고 운동할 힘도 없더라구요.. 그냥 수면제 먹고 컨디션이 좋아야 운동도 하고 건강 챙기겠어서 먹습니다.. 치매와 수면부족이 상관관계가 깊더라구요. 조만간 향정 아닌 차세대 수면제 오렉신 나와요. 올해 말에 나온대요. 그거 손꼽아 기다려요.

  • 4. 저는
    '26.3.12 10:51 AM (119.149.xxx.215) - 삭제된댓글

    자낙스정이 좋았어요
    약국서 파는건 억지로 몸이 피곤한데
    처방전 자낙스는 부끄러워요
    잠이 짧아도 깊이들고

    그리고 이건 나이들어 안오는 잠은
    심장에 혈액공급이 심신에 피가 부족한 현상이라
    귀비탕 같은거 지어먹으면 금방 효과봐요

  • 5. 저는
    '26.3.12 10:52 AM (119.149.xxx.215)

    자낙스정이 좋았어요
    약국서 파는건 억지로 몸이 피곤한데
    처방전 자낙스는 부드러워요
    잠이 짧아도 깊이들고

    그리고 이건 나이들어 안오는 잠은
    심장에 혈액공급이 즉 심신에 피가 부족한 현상이라
    귀비탕 같은거 지어먹으면 금방 효과봐요

  • 6. ....
    '26.3.12 11:06 AM (211.250.xxx.195)

    저도 그런데
    전 그냥 노화려니하고 살아요 ㅠㅠ

  • 7. 제가
    '26.3.12 11:16 AM (122.46.xxx.146)

    갱년기불면증이 오면서 대상포진도 왔어요
    이거 심한 사람은 힘듭니다
    정말 힘들어요 ㅠ

  • 8. 저는님
    '26.3.12 11:17 AM (223.38.xxx.252)

    자낙스는 내성 생겨요
    아주 가끔만 드세요

  • 9. ...
    '26.3.12 11:19 AM (202.20.xxx.210)

    음.. 그냥 잠이 깨면 다시 자려고 하지 말고 일어나서 활동하는 게 낫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차라리 그 낮잠 안자고 활동 쭉 하고 저녁에 다시 수면하고.. 이런식으로 패턴을 만드는 게 낫다고.

  • 10. . .
    '26.3.12 11:21 AM (58.124.xxx.75)

    그 정도는 불면증 아니에요 ㅜㅜ

  • 11. 오예쓰
    '26.3.12 11:21 AM (125.129.xxx.138)

    저는 3~4시간 밖에 못자요.돌아버리겠어요.
    전 직장도 나갑니다.
    낮잠을 자본적이 없음..

  • 12.
    '26.3.12 11:33 AM (116.36.xxx.180)

    갱년기 증상이니 여성호르몬제나 보조제도 알아보세요. 흡수 잘 되는 마그네슘도 드시구요. 호불호가 있지만 전 한약 먹고 열감, 감정홍조 등등 완화됐고 최근에는 그럭저럭 잡니다. 작년에 심할 땐 입면도 힘들고 자다 깨서 잠이 안 와 넘 힘들었어요.

  • 13. ...
    '26.3.12 11:38 A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8시 이후에 한두시간 얕게 잔다는
    그 습관이 문제예요.
    5시에 일어났으면 잠 안오면 그냥 일어나시고
    7~8시까지 잠 안온다고 누워있다가
    그때 다시 잠드는게
    최악의 수면 패턴입니다.
    그것만 안하셔도 내리 6~7시간은 주무실거 같은데.

  • 14. airing
    '26.3.12 11:44 AM (118.235.xxx.160)

    본인에게 맞는 영양제를 찾아보세요..저도 너무 힘들었는데 지인 동생이 풀무원 영업해서 의리로 약을 좀 샀는데 별 효과가 없어서 그냥 두다가 지인이 꾸준히 먹으라고 해서 보름 이상 먹으니 밤에 화장실 안가고 통잠을 자게 됐네요..저는 멜라토닌은 한달정도 괜찮다가 계속 먹으면 또 깨더라구요..본인에게 맞는약이 있나봐요

  • 15. ....
    '26.3.12 11:44 AM (106.101.xxx.207) - 삭제된댓글

    총 수면시간이
    아침에 얕게 잔다는 한두시간 포함해서
    6~7시간은 되잖아요.
    그럼 불면증은 아니죠.
    아침에 주무시지 말고 일어나서 활동을 바로 하세요.

  • 16. 갱년기
    '26.3.12 12:02 PM (175.116.xxx.138)

    멜라토닌 마그네슘 먹고요
    커피는 디카페인으로만 1잔 마셔요아니 최대 2잔까지
    그외에는 차로 마셔요
    그러니 그나마 자려고 누워서 바로 잠들고 5시간은 자네요

  • 17.
    '26.3.12 12:11 PM (58.235.xxx.48)

    워치로 수면의 질 측정해보세요.
    저도 너무 못 잔다 싶었는데

    8시간 누워 있다 치면

    1시간 깊은 잠
    2시간 램수면
    3~4 얉은 수면
    1~2 깸
    이정도 나와도 보통수면이더라구요.
    그걸 아니까 맘이 놓이구요.

  • 18. 흠..
    '26.3.12 1:43 PM (218.148.xxx.168)

    8시 이후에 한두시간 얕게 잔다는
    그 습관이 문제예요.2222

    그 시간에 잠을 자니 밤에 잠이 안오죠.
    5시부터 깨면 그냥 일어나서 움직이세요.

    그리고 12시쯤 자서 4-5시에 깨고 그 이후 8시부터 1-2시간 자면 그래도 6-7 시간은 자는거 같은데 그 정도 자는데 무슨 불면증인가요.

  • 19. dd
    '26.3.12 3:03 PM (124.61.xxx.19)

    첨 두시간 빼고는 아주 얕은 수면이라
    잔거 같지도 않아요
    수시로 깨기도 하고요 ㅠ

  • 20. 미쳐요
    '26.3.12 5:02 PM (61.82.xxx.228)

    통으로 자다가 중간에 깨기 시작하면 너무 너무 피곤하고 힘들지만
    이것도 적응되면.. 중간에 한번만 깬날은 괜찮고 두번이상ㅠ 깬날은 너무 피곤ㅠㅠ

    깨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빨리 다시 잘수있는지가 더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수면등 켜고 책을 읽으면 대체로 10분내에 다시 졸려요. 나름 필살기!

    암튼 저는 직장인이라서 너무너무 힘들때는 수면제 처방받아서 반알 먹고 자기도 하는데요.
    너무 힘들어서 입안에 염증 생길지경이 되면 수면제먹고 자기도 해요ㅠ
    일주일에 반알정도 먹었었는데 이것도 내성이 금방 생겨서 그닥 효과없고ㅠㅠ
    요즈음 안먹고 버텨요. 멜라토닌 먹으니 잠은 금방 쏟아지더라고요. 깨서 문제지만.

    이거 죽기전까지 계속인가요? 저도 절망입니다.

  • 21. ㄴㄴ
    '26.3.12 8:46 PM (59.14.xxx.42)

    수면제ㅡ향정 아닌 차세대 수면제 오렉신 나와요. 올해 말에 나온대요. 그거 손꼽아 기다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253 BTS 컴백 공연에 외신도 “한국 소프트파워의 성대한 귀환” 16 ㅇㅇ 2026/03/22 4,209
1798252 수채화로 힐링하고싶은분들 읽어주세요 9 ㅇㅇ 2026/03/22 1,669
1798251 로제스파게티에 소고기 간거 넣어도 될까요? 5 로제 2026/03/22 784
1798250 전주에 있는 식당 이름이? 5 마리 2026/03/22 1,522
1798249 아들 제대하고 2 월ᆢ 2026/03/22 1,362
1798248 방탄 알엠이 명왕성 태양계 퇴출 소식에 슬퍼서 쓴 노래 10 ㅇㅇ 2026/03/22 4,043
1798247 삼겹살 굽고 뭘로 닦아야 하나요? 12 삼겹살 구운.. 2026/03/22 1,882
1798246 잡티제거한다고 레이저받고 있는데.. 6 2026/03/22 3,260
1798245 추미애 “노무현 탄핵은 당연한 것” 35 ㅇㅇ 2026/03/22 3,523
1798244 여자 혼자 힘으로 잘 살기는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22 2026/03/22 6,421
1798243 공릉, 노원, 태릉쪽 미용실 4 미용실 2026/03/22 758
1798242 종교가 주는. . 3 종교 2026/03/22 1,003
1798241 병원 수술후 퇴원후 당일 같은 병원 재입원 가능하나요 4 병원 2026/03/22 943
1798240 이마트몰 로그인되나요? 3 ㅇㅇ 2026/03/22 643
1798239 은행 20년 정도 근무하면 4 ㅐㅑㅐ 2026/03/22 3,448
1798238 정부, 청년·고령자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6 ㅇㅇ 2026/03/22 1,180
1798237 오늘 멜론 스밍하시는 분들 7 ........ 2026/03/22 991
1798236 BTS 특수에 CU, 광화문 상권 매출 5배↑ 14 뉴시스 2026/03/22 2,836
1798235 따뜻함의 기본값 9 따뜻함 2026/03/22 2,676
1798234 좁은 집에 동물 여러 마리 2 ... 2026/03/22 1,680
1798233 여기서 본 노후대비로 22 Hggg 2026/03/22 6,180
1798232 지인 임신했을 때 만나기 싫은 거 이해되시나요 9 싱글 2026/03/22 3,889
1798231 시인의 실력은 어떻게 평가하나요? 15 문학 2026/03/22 1,538
1798230 도서관에서 신발벗고 다리올려놓고 책보는 50대 아줌마 3 도서관 2026/03/22 1,791
1798229 신경성 소화장애 있는 분들 11 소화장애 2026/03/22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