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말하는 방식 못고치겠죠?

말투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26-03-12 09:19:01

ㅠㅠ

50넘었고요

말하는방식이 너무 피곤해요

우유부단한성격이고요ㅡㅡ

 

대화시작이 명쾌하지않고

항상 그거알아?

그거봤어?

이런식으로 대명사로 질문형

미쳐돌아가버리겠어요ㅡㅠ

 

IP : 211.20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9:21 AM (106.101.xxx.112)

    제 남편. 순한데 계속 물어봐요. 제가 아파서 입원하는데도 계속 물어봄. 환장.

    명령하거나 비난하지는 않는 게 다행일까요.

  • 2. ....
    '26.3.12 9:23 AM (93.190.xxx.188)

    남을 바꾸려하지말고 님이 바뀌세요
    그게 훨씬 쉬워요
    질문으로 시작할수도 있죠

  • 3. 에이
    '26.3.12 9:24 AM (221.138.xxx.92)

    남편이 싫은거죠...

    입열면 다 싫죠?

  • 4. ....
    '26.3.12 9:24 AM (49.165.xxx.38)

    나이들수록.. 더하면 더했지.. 안바뀔걸요...

    나이들수록 고집이 더더더 세지듯..~~~~

    양가 부모님들만 봐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생각했던 분도.. 나이들수록. 고집이 본인고집이 장난아니더라구요..

  • 5. 그러게요
    '26.3.12 9:24 AM (175.113.xxx.65)

    꼭 질문 알아?몰라?뭐게? 이런식 이라. 어쨌든 이런거 말고도 대화 조금만 오가면 열통 터져서 사실 여러말 하긴 싫고 딱 필요한 말만 하는 편 이에요.

  • 6. ㅆㅅ
    '26.3.12 9:33 AM (61.74.xxx.76)

    소수의 사람들이 대화를 개뜬금없이 목적어도 없이 의문문의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희 회사에도 60대 노인네가 그러고 30대 젊은 여직원이 그래요
    둘다 보면 업무능력은 탁월하진않고 그럭저럭 흘러가는 유형 ㅎ
    국어시간에 졸았나?싶어요 ㅋ

  • 7. 어휴
    '26.3.12 9:41 AM (211.208.xxx.21)

    속터져요
    우유부단한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한문장으로 끝날 말도
    대명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주절주절
    듣기가 너무 피곤합니다ㅠㅠ

    말하는방식을 어디가서 훈련시키고싶어요ㅡㅠ

  • 8. ….
    '26.3.12 9:42 AM (61.78.xxx.84)

    그거 알아? 와 더불어 웃긴거 말해줄까! 도 있어요.
    그거 알아? 하면 아니 모르고 알고 싶지
    않아!!!
    웃긴거 말해줄까? 하면 아니 아니 말하지마.
    저렇게 대응하니 적어도 제앞에선 저렇게 말하지 않아요.

  • 9.
    '26.3.12 9:59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듣기 싫어도 그냥 듣고 있거나 듣는척
    하니 남편 입장에서 계속 뭔가 알려주고 싶고
    말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딴지 걸거나 부정적으로 얘기 하거나
    원글님이 말을 길게 해보세요 ai 활용해서
    먼저 남편처럼 묻기도 해보시구요
    저는 남편얘기 잘 안듣고 다른 얘기 하고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남편이 말 안걸어요

  • 10. .....
    '26.3.12 2:50 PM (121.137.xxx.59)

    누가 무슨 말을 하면
    대답을 항상
    그게 아니고, 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참 듣기 싫은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실제로 아닌 것도 아닌데.

    날이 내일부터 풀린다네
    그게 아니고 오늘 저녁에 비가 오고 내일은 기온이 올라간대

    이런 식이라 결국 같은 말인데
    항상 그게 아니고로 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10 백진주쌀이 흰색인가요? 7 궁금 2026/03/31 1,117
1800509 “염혜란은 몰랐다” AI영화 ‘검침원’ 딥페이크 논란 3 ........ 2026/03/31 4,899
1800508 그릇 추천해주세요. 10 ... 2026/03/31 1,829
1800507 집밥을 해먹으면서 주방이 깨끗하신분 21 2026/03/31 5,393
1800506 주식땜에 우울해 진미채를 무쳤어요. 34 . . 2026/03/31 14,996
1800505 러셀홉스와 캑터스 슬림이 똑같아요. 2 인덕션 1구.. 2026/03/31 791
1800504 대학생 자녀 암보험 가입 궁금합니다. 10 보험 2026/03/31 1,411
1800503 제가 일을 좀 야물게 합니다 10 뻘글 2026/03/31 4,242
1800502 저만큼 인복 없는 분들 계실까요? 19 .. 2026/03/31 5,335
1800501 올해 아이 대학보낸 친구 13 ... 2026/03/31 4,149
1800500 요즘 아우터 뭐 입으시나요 13 패린이 2026/03/31 4,156
1800499 테이콘서트 꼭 갈만한가요? 3 테이 2026/03/31 1,364
1800498 그냥 서울시장은 박주민으로 가야겠어요 36 ... 2026/03/31 4,423
1800497 하닉 소량 주린이 대처 어떻게 하는게 나을까요 6 손절존버 2026/03/31 2,087
1800496 70대 엄마 상안검,하안검 하루에 같이 해도 될까요? 2 없음잠시만 2026/03/31 1,502
1800495 계수일주인데 화가 넘많은데 해까지 1 올해 2026/03/31 806
1800494 지인중에 잼프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17 .. 2026/03/31 2,364
1800493 오래전 사건인데요 10 2026/03/31 1,833
1800492 갱년기에는 피곤함이 기본값인가요 3 ........ 2026/03/31 2,379
1800491 혼자 있는 분들 점심 뭐 드셨어요? 17 런치 2026/03/31 2,636
1800490 그릇좀 찾아주세요. 7 질문 2026/03/31 1,096
1800489 그래도 민주당은 세금을 다수에게 29 .. 2026/03/31 1,830
1800488 정원오는 왜 여자직원이랑 출장을 가서.. 55 2026/03/31 16,933
1800487 강변의 무코리타 6 일본영화예요.. 2026/03/31 1,043
1800486 아픈데 매번 택배싸서 보내시느라 바빠요 4 2026/03/31 1,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