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 말하는 방식 못고치겠죠?

말투 조회수 : 1,718
작성일 : 2026-03-12 09:19:01

ㅠㅠ

50넘었고요

말하는방식이 너무 피곤해요

우유부단한성격이고요ㅡㅡ

 

대화시작이 명쾌하지않고

항상 그거알아?

그거봤어?

이런식으로 대명사로 질문형

미쳐돌아가버리겠어요ㅡㅠ

 

IP : 211.208.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9:21 AM (106.101.xxx.112)

    제 남편. 순한데 계속 물어봐요. 제가 아파서 입원하는데도 계속 물어봄. 환장.

    명령하거나 비난하지는 않는 게 다행일까요.

  • 2. ....
    '26.3.12 9:23 AM (93.190.xxx.188)

    남을 바꾸려하지말고 님이 바뀌세요
    그게 훨씬 쉬워요
    질문으로 시작할수도 있죠

  • 3. 에이
    '26.3.12 9:24 AM (221.138.xxx.92)

    남편이 싫은거죠...

    입열면 다 싫죠?

  • 4. ....
    '26.3.12 9:24 AM (49.165.xxx.38)

    나이들수록.. 더하면 더했지.. 안바뀔걸요...

    나이들수록 고집이 더더더 세지듯..~~~~

    양가 부모님들만 봐도.. 저정도는 아니었는데.... 생각했던 분도.. 나이들수록. 고집이 본인고집이 장난아니더라구요..

  • 5. 그러게요
    '26.3.12 9:24 AM (175.113.xxx.65)

    꼭 질문 알아?몰라?뭐게? 이런식 이라. 어쨌든 이런거 말고도 대화 조금만 오가면 열통 터져서 사실 여러말 하긴 싫고 딱 필요한 말만 하는 편 이에요.

  • 6. ㅆㅅ
    '26.3.12 9:33 AM (61.74.xxx.76)

    소수의 사람들이 대화를 개뜬금없이 목적어도 없이 의문문의 시작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저희 회사에도 60대 노인네가 그러고 30대 젊은 여직원이 그래요
    둘다 보면 업무능력은 탁월하진않고 그럭저럭 흘러가는 유형 ㅎ
    국어시간에 졸았나?싶어요 ㅋ

  • 7. 어휴
    '26.3.12 9:41 AM (211.208.xxx.21)

    속터져요
    우유부단한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면서
    한문장으로 끝날 말도
    대명사로 시작하는 의문문으로 주절주절
    듣기가 너무 피곤합니다ㅠㅠ

    말하는방식을 어디가서 훈련시키고싶어요ㅡㅠ

  • 8. ….
    '26.3.12 9:42 AM (61.78.xxx.84)

    그거 알아? 와 더불어 웃긴거 말해줄까! 도 있어요.
    그거 알아? 하면 아니 모르고 알고 싶지
    않아!!!
    웃긴거 말해줄까? 하면 아니 아니 말하지마.
    저렇게 대응하니 적어도 제앞에선 저렇게 말하지 않아요.

  • 9.
    '26.3.12 9:59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듣기 싫어도 그냥 듣고 있거나 듣는척
    하니 남편 입장에서 계속 뭔가 알려주고 싶고
    말하고 싶어서 그런 거예요
    딴지 걸거나 부정적으로 얘기 하거나
    원글님이 말을 길게 해보세요 ai 활용해서
    먼저 남편처럼 묻기도 해보시구요
    저는 남편얘기 잘 안듣고 다른 얘기 하고 목소리가 커서
    그런지 남편이 말 안걸어요

  • 10. .....
    '26.3.12 2:50 PM (121.137.xxx.59)

    누가 무슨 말을 하면
    대답을 항상
    그게 아니고, 로 시작하는 사람이 있어요.

    참 듣기 싫은데 뭐라 하기도 그렇고
    실제로 아닌 것도 아닌데.

    날이 내일부터 풀린다네
    그게 아니고 오늘 저녁에 비가 오고 내일은 기온이 올라간대

    이런 식이라 결국 같은 말인데
    항상 그게 아니고로 시작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351 호텔 청소 할만할까요? 16 ㅇㅇ 2026/04/15 3,880
1804350 삼성전자 이렇게 많이 올랐는데 8 ㅇㅇㅇ 2026/04/15 4,842
1804349 AI에 의해 대량 실업을 맞을 분야라는 글을 봤는데 7 ........ 2026/04/15 2,320
1804348 남편 실직 14 ... 2026/04/15 5,708
1804347 카톡은 망하려고 작정했나요?ㅋ 12 ㅡㅡ 2026/04/15 6,123
1804346 야~~~ 나 카페 컵인데 7 .. 2026/04/15 2,665
1804345 올리브영이 떼돈 버는 이유를 알았어요 37 아아 2026/04/15 23,451
1804344 야채 싸게 파은 곳은 어떻게 싸게 팔 수 있는거예요? 10 이게 가능?.. 2026/04/15 2,068
1804343 엄마 입원해 있는데 매일같이 병원 출근 하다가 10 느낌묘해 2026/04/15 3,163
1804342 식사대용으로 육포 6 땡땡이 2026/04/15 1,185
1804341 네타냐후 발언 봤어요?? 댜른 민족 학살 정당화 11 000 2026/04/15 3,447
1804340 주식 매도의 기준 8 알고싶다 2026/04/15 2,866
1804339 대학생지각.. 5 ㅊㅋㅌㅊ 2026/04/15 1,216
1804338 일터에서 늦어 뛰어가다 동료 인사하는걸 4 소심 2026/04/15 1,750
1804337 모두의 카드 잘 아시는 분이요 4 교통비 2026/04/15 1,075
1804336 무안공항 이틀만에 유해 추정 85점 발견했대요 43 ... 2026/04/15 5,224
1804335 유럽여행, 50대 옷을 어떻게 입을까요? 31 옷이 읍따 2026/04/15 3,699
1804334 삼성 자동건조 기능 되는 에어컨 쓰시는분 계세요? 3 여름 2026/04/15 807
1804333 며느리는 유산분배에 관여 못함 77 .. 2026/04/15 14,910
1804332 대기업 취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요 37 2026/04/15 5,886
1804331 '조작 기소'를 조작하는 국정조사 6 길벗1 2026/04/15 618
1804330 먹지는 못해도 화장은 하는 중딩 2 ㅇㅇ 2026/04/15 886
1804329 천재님들~ 밝은 그레이 청자켓에 뭘 입어야할까요 5 코디 2026/04/15 971
1804328 이불 새로 사면 한번 빨아서 쓰죠? 3 .. 2026/04/15 1,753
1804327 마트에서 파는 냉동가자미 먹을만한가요? 6 ㅇㅇ 2026/04/15 1,0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