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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성심당 다녀왔어요

내일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26-03-12 08:36:59

올만에 휴무라 성심당으로  정하고 어느지점으로 갈까 고민하다 dcc점으로 출발했어요 본점은 여러 다른곳도

이용하기 좋으나 주차가 자신없어서

암튼 dcc점은 처음이라 약간의 긴장이 대기는 평일이라 그리 오래 걸리지않고 시루 종류를 먼저 샀어요

케익들을  차에 가져다 두고 빵을 고르는데 신나는 기분 ㅋㅋㅋ  쟁반가득 빵을 담고 사과3개타르트를 못찾아 사과파이를 사왔어요 명란바게뜨도 한개밖에 못사서 아쉽고 한참을 빵을고르고 계산하다보니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모든 계산을 마치고 보니 그래도 기분이 좋았어요  점심은  오랜만에  경동오징어국수에 가서 불족발에 오징어국수 맛있게 먹었어요 

하루휴가를 행복한시간으로 채우고 장봐서 집으로왔어요

조만간 다시 가고싶네요  빵사러ㅋ

 

IP : 222.233.xxx.14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3.12 8:39 AM (118.221.xxx.69)

    대전에 1박2일로 가봐도 좋을 거 같아요
    바쁘게 돌아다니지 않고 느긋하게 도시 산책하면서 빵사고, 국수먹고 천천히 서울로 오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2. 저녁
    '26.3.12 8:46 AM (106.247.xxx.130)

    대전인으로 평상시에는 성심당에 가는건 꿈도 꾸지 않은지 오래됐는데, 어제 DCC점 근처에 외근 나갈일이 있어서 7시30분에 갔더니,
    줄도 없지만 시루도 없고, 순수롤도 없고 보문산도 없고,
    그래서 그냥 튀소 1개랑 잠봉뵈르 1개 샀네요.
    횡단보도 앞에선 말차시루 맛 보나보다 엄청 기대하면서 신호 기다렸었네요 ㅎㅎ

  • 3. ㅇㅇ
    '26.3.12 8:53 AM (121.147.xxx.130)

    즐거운 여행 하셨네요
    빵사러 가는 여행 맛있는거 먹으러 가는 여행 다좋지요~

  • 4. 딸기시루
    '26.3.12 9:17 AM (117.111.xxx.86)

    너무 맛있지 않았나요?
    저희 식구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사실 가격이 싸서 싼 맛이 아닐까 했는데
    시트 맛도 고급지고 딸기도 맛있고
    보냉가방까지 싸게 제공해주고
    어떻게 그 가격에 그렇게 훌륭한 케이크를
    제공하실 생각을 하셨는지
    성심당 대표님의 인성, 진짜 훌륭하십니다!

    이름만 내걸고 비싸게만 파는 빵집 대표들은
    반성 좀 하자고요! 김영모 이런류

  • 5.
    '26.3.12 9:34 AM (221.145.xxx.209)

    82에서 몇번 성심당 빵 맛 별로라고 해서 별 기대 없었는데
    아이가 하루 다녀오면 여러가지 사 와서 맛 봤는데 맛있더군요.
    저, 서울 유명 빵집 순례 다니는 빵순이입니다.
    성심당빵 잘 만든 빵이예요.
    일본이나 유럽에서 사 먹어 본 빵들에 비교하면 더더욱 훨 훌륭하고요.
    국뽕이 생길 정도였어요.

  • 6. 내일
    '26.3.12 10:02 AM (222.233.xxx.143)

    작은메아리 사과파이 넘넘 맛있어요 보문산메아리는 다선물하고 작은메아리 하나 먹었는데 아쉬워요 사과타르트도 궁금해요

  • 7. 내일
    '26.3.12 10:04 AM (222.233.xxx.143)

    설기도 맛나게 먹었어요 아직 냉장고에 많이 남았네요 워낙 커서

  • 8. . .
    '26.3.12 10:21 AM (106.101.xxx.89)

    처음 먹었을땐 별루다 했는데
    명란바게트 최애가 되었어요
    한줄 다 먹을수 있어요 ㅎ
    대전 적당히 번잡하고 좋더라구요

  • 9. 행복한 공간
    '26.3.12 11:48 AM (124.28.xxx.72)

    1주일 전에 대전에 출장이 있어서
    일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성심담에 들렀어요.
    DCC점이었네요.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그 공간안에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보였어요.
    빵을 고르는 사람들도, 매장의 직원들도 모두모두 행복한 얼굴...
    이 공간은 공기가 다르다는 느낌, 신기한 경험이었어요.

    냉동실에 '작은 메아리' 1개 남았는데 꺼내 놓아야겠네요.
    조만간 성심담에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성심담의 도시 대전, 갑천뷰 그립네요.

  • 10. 행복한 공간
    '26.3.12 11:49 AM (124.28.xxx.72)

    성심당을 성심담이라 썼네요 ㅎ

  • 11. ㅇㅇ
    '26.3.12 2:28 PM (80.130.xxx.52)

    또 성심당 홍보글이네요. ㅎㅎ

    지긋지긋합니다. 바이럴 홍보. 이런 글 보면 오히려 반감이 생겨서 더 안가게 됨.

    암튼 정말 빵을 사랑하는 빵순이들은 그런데까지 굳이 가서 빵 안사요. 왜냐면 몸매 관리도 해야 하기 때문에 먹방 찍을만큼 많이 먹지도 못할 뿐더러

    한 번 냉장실이나 냉동고 들어갔다 나온 빵들은 일단 맛이 하나도 없어요.

    갓 구운 따끈한 빵이 제일 맛있고 케잌도 한번 얼렸던거 맛없구요.

    기차표 돈나간거 아깝다고 성심당가서 이것저것 잔뜩 사오는 빵들 어차피 다 냉동실 직행일텐데 뭐하러 시간낭비 돈낭비 그 짓거리들을 하라는 건지.

    그리고 최악이 그 탄수화물 폭탄.
    설탕에 온갖 화학물 범벅인 그런 빵들

    그냥 가끔씩 살짝 맛보기 수준으로 먹어야지
    안그럼 온갖 병에 걸려서 말년이 고생입니다.

    빵의 고장 유럽에서도 호밀빵같은거나 먹지
    저런 달짝지근한 빵들은 건강 생각해서
    애들이나 먹고 어른들은 안먹던데

  • 12. ..
    '26.3.12 3:04 PM (117.111.xxx.133)

    이게 무슨 홍보예요 ㅎㅎㅎ
    지긋지긋하면 제목 보고 지나가시지 댓글 길이부터 정성이 어마어마.

    작은메아리 넘 맛나요.
    줄 길어도 금방 빠져서 근처 갈 일 있음 꼭 기다렸다 사와요.

  • 13. 내일
    '26.3.12 4:12 PM (222.233.xxx.143)

    아니 성심당홍보라니요 ㅋㅋ 윗님 말대로 하나가득 커다란 보내배과 빵쇼핑백을 들고닌오는 모습들이 행복해보이는 모습이었어요 예전에 군산 놀러가서 이성당 들러 빵을 사려는데 같이간분이 왜 이렇게 줄서는데를 왔냐고 짜증을 내서 제가 대답했어요 대부분 본인들이 먹을거보다 다른사람들 나눠줄 생각을 빵을사고 즐거운 얼굴과 행복한모습 이쁘게 봐달라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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