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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팁 알려주실분~~

궁금 조회수 : 1,660
작성일 : 2026-03-12 07:59:32

 

저는 정리정돈 요리 다 너무 재미가없어요

어제 친구만나서 이야기하다가

친구는 아침에 세탁기돌려놓고 

세탁기 끝날시간에 맞춰 집안일을 언능 끝내버린다는거예요

 

이게 일머리구나.싶더라구요

저는 뭔가 늘어지게 재미없게 하는데 질서없는 살림들이 참 힘들었거든요 ㅠㅠ

 

어떻게 하면 살림을 잘 할수있을지

이런거 배울수있나요

노하우좀 풀어주세요

아님 이런거 배울수있는 방법이 있나요

IP : 220.116.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제
    '26.3.12 8:19 AM (220.85.xxx.165)

    친구분한테 배우신 대로 일단 오늘 세탁기 먼저 돌려두시고 나머지 일해보세요. 스스로 효용을 느껴봐야죠. 제 팁은 장 보기 전에 냉장고 스캔해 조리하기. 입이 궁금할 때 냉장고 스캔해서 미리미리 소진하기입니다. 화이팅!

  • 2. 살림사랑
    '26.3.12 8:20 AM (121.165.xxx.45)

    원글님처럼 집안일을 싫어 하던 사람인데요 직장이다 생각하고 다이어리 하나 사서 리스트를 적어가며 체크하듯 했어요. 매일 해야할 일, 일주일 단위...이렇게 하다보니 35년..나름대로 체계가 잡혀 하고 있어요. 아주 오래전 잡지에서 힌트를 얻어 내가 그나마 좋아하는 일은 자료를 수집해 만들어가며 하고 싫어하는건 기계의 도움도 받고...원칙은 미루지 말자 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니 요리노트도 적어 딸에게 주고, 싫어하는 설거지는 남편이 하고 청소는 기계의 도움을 받고 해요. 그리고 잘하는 남의 집에서 자극을 받는게 중요해요. 유튜브나 잡지, 방문도 도움됩니다.

  • 3. ..
    '26.3.12 8:31 AM (182.209.xxx.200)

    뭐든 재미있어서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해야하니 하는거죠.
    정리는, 일단 수납. 수납이 중요해요. 안보이게 다 챙겨넣고 .
    식탁이나 테이블 위에 올라와 있는게 최소화되도록 매일 정리.(화장지, 물티슈 정도만)
    어지럽히지 않고 뭐든 제자리에. 리모컨이든 탁상달력이든 제자리를 정해주세요.
    음료수나 과일 등등 먹는건 무조건 식탁에서. 컵이나 그릇을 갖고 식탁을 벗어나는 순간 치우려면 노력이 들거든요.

    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탁기 돌리고 아침 준비, 가족들과 아침 먹고 등교 출근 시키고 나면 빨래 개요.
    (건조기에는 수건만 넣어서 옷은 건조대에 널어요.)
    1차 빨래 다 되면 널고 2차 빨래 돌리기 시작.
    환기시키고 청소, 2차 빨래 널기
    보통 아침 설거지는 개수대에 뒀다가 혼자 점심까지 먹고 한꺼번에 식기세척기 돌려요. 저녁 설거지는 밥 먹고 바로.

  • 4. ㅇㄹㅇㄹ
    '26.3.12 8:34 AM (211.184.xxx.199)

    다들 비슷할 듯
    저는 세탁기 돌리고
    음식 재료 손실하고
    음식 끓는 동안 설거지
    음식 다 하면 환기
    청소기 돌리고 -> 물걸레청소기
    청소기가 걸레질 하는 동안 이불 정리
    끝나면 창문 닫고 빨래 건조
    그동안 독서, 장보러 나가기 등등
    끝나면 빨래 개기
    직장인이라 토요일 루틴이구요
    평일에는 일어나자마자 환기
    아이 아침 제 도시락(다이어트용)
    샤워 출근이에용

  • 5. ㆍㆍ
    '26.3.12 8:42 AM (118.220.xxx.220)

    살림팁 까지는 아니지만 저는 식세기 돌려놓고 다음 먹을 밑재료 손질해요
    주방에 있는 시간을 줄이려구요
    매일 저녁 샤워하기 전 간단하게 변기랑 세면대도 닦아요

  • 6. 원글
    '26.3.12 8:54 AM (220.116.xxx.190)

    일단 오늘 아침 세탁기돌려놓고 주방 싹 정리했습니다
    아직도 일이 많지만
    일단 동네한바퀴돌고와서 댓글 다시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효율적인 루틴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 7. 음식을
    '26.3.12 11:21 A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조리하려고 불억 올려놓으면 그때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말라 붙은거 불리느라 물에 담궈둔 설거지 하고, 가스렌지, 인덕션 주변 청소하고, 후드 닦고, 건조된 그릇 정리하고, 재활용 쓰레기분류해서 현관 입구에 가져다 두고(외출시 버림), 휴지통 쓰레기 모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고 마지막으로 주방 바닥을 닦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을땐 화분에 물을 주거나 시든 잎을 따줍니다. 화분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거실에 운동하려고 깔아둔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스트레칭 하고, 요가도 합니다.

    이게 다 제가 불에 뭘 올려놓고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느라 냄비를 여러개 태워먹어 시작한 일인데 집을 관리하는데 엄청 유용한 습관입니다.

    물론 냄비를 4개쯤 태워 먹은뒤 바로 가스차단기를 달아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지만 가스나 인덕션 불 켜면 움직이는게 습관이 되어서 지금도 시래기 삶느라 식탁에 앉아 휴대폰 보고 있는 중이예요.

  • 8. 저는
    '26.3.12 11:29 AM (211.114.xxx.107)

    가스나 인덕션에 뭘 올려놓으면 그때부터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말라 붙은거 불리느라 물에 담궈둔 설거지도 하고, 가스렌지, 인덕션 주변 청소하고, 후드 닦고, 건조된 그릇 정리하고, 재활용 쓰레기분류해서 현관 입구에 가져다 두고(외출시 버림), 휴지통 쓰레기 모아서 종량제 봉투에 넣고, 주방 바닥도 닦습니다.

    그리고 할 일이 없을땐 화분에 물을 주거나 시든 잎을 따줍니다. 화분이 많아서 시간이 꽤 걸리거든요. 그래도 할 일이 없으면 거실에 운동하려고 깔아둔 매트리스 위에서 뛰고, 스트레칭 하고, 요가도 합니다.

    이게 다 제가 불에 뭘 올려놓고 안방 침대에 누워 있느라 냄비를 여러개 태워먹어 시작한 일인데 집을 관리하는데 엄청 유용한 습관입니다.

    냄비를 4개쯤 태워 먹은뒤 바로 인덕션 구입했고, 가스 차단기도 달아서 자동으로 꺼지게 해놨으니 제 정신머리 때문에 이웃에 피해를 줄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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