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 보고싶어요

조회수 : 2,510
작성일 : 2026-03-12 00:52:07

5달전에  하늘나라가셧는데...

 

엄마 너무 보고싶어요 ㅠㅠ

 

얘기하면 엄마가 웃겨할 이야기들이 잇는데 할수가 옶어요 ㅠㅠ

 

그이야기하몀 분명히 웃을텐데.

.

IP : 124.49.xxx.18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2 1:07 AM (218.49.xxx.99)

    그마음 알기에
    위로를 드립니다
    건강도 함께 챙기시길

  • 2. 아마도
    '26.3.12 1:25 AM (125.189.xxx.41)

    다 알고 계실거에요.
    저도 무슨일 있을때 저도모르게
    주저리 주저리 하늘에 계신 엄마한테
    얘기한답니다..
    벌써 웃으셨을거에요.
    보고파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났는데
    시간지나니 덜나고
    엄마 생각날때면 웃기로 했어요..
    조금있음 가신지 3년 되갑니다.
    힘내시길...

  • 3. ...
    '26.3.12 1:43 AM (122.34.xxx.234)

    저도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너무너무 보고싶어요ㅠㅠ

  • 4. 달려라호호
    '26.3.12 1:52 AM (49.169.xxx.188)

    너무너무 보고 싶을 땐 어찌해야하죠!

  • 5. . .
    '26.3.12 3:02 AM (121.161.xxx.51)

    그리움 가득하네요. 혼잣말이 늘었어요. 엄마가 이렇게 말하면 저렇게 얘기하던대로 하늘보며 대화합니다. 눈에 선하다는게 뭔지 알겠어요.

  • 6.
    '26.3.12 6:05 AM (211.210.xxx.80)

    저도 엄마가 미치도록 보고싶어 어제 납곹당 가서 실컷 울고왔어요
    이렇게라도 해야 살거 같아요
    엄마 따라 나도 빨리 가고싶어ㅜ

  • 7. ㅇㅇ
    '26.3.12 6:47 AM (211.109.xxx.32)

    엄마 못본지 2년이 다되가요 가끔 혼자 엄마라고 불러봐요 엄마 핸드폰 번호 생일,. 사무치게 보고싶단 느낌을 이제 알것같아요

  • 8.
    '26.3.12 7:07 AM (118.235.xxx.20)

    사람은 죽으면 바람이 된다.
    그러나
    사람이 남긴 일은 남는다.
    그리움이 되게 한 엄마의 사랑
    그리움이 되게 한 따뜻한 마음
    세월과 함께 사무치는 맘 옅어지겠지요

  • 9. ....
    '26.3.12 7:55 AM (118.38.xxx.200)

    그 마음 너무 공감됩니다.
    저도 엄마가 알면 너무 좋아할일.
    엄마가 알면 같이 욕해줄일.
    또 엄마가 어쩌다 그런 사고가 나서 갑자기 하늘나라로 갔는지 얼마나 이야기 하고 싶었을까
    엄마랑 그닥 사이가 좋았던 것도 아닌데.
    엄마가 없는 세상은 정말 다른 세상이네요.

  • 10. 11월
    '26.3.12 8:32 AM (58.123.xxx.22)

    엄마가 좋아한 커피마시면서 나무, 꽃이야기도하고
    너무 그리워요.. 딸기 좋아했는데
    요즘 딸기를 못 먹겠어요 ㅠ

  • 11. 그리움
    '26.3.12 8:46 AM (211.177.xxx.209)

    반찬통 하나 꺼내놓고 드시던 엄마.
    아이들 독립하고 혼자 먹으니 나도 어느새 무생채 반찬통 하나 꺼내서 먹고 있더라구요
    엄마 있었음 '엄마 나 엄마딸 맞나봐 엄마 따라하고 있어 ㅋㅋㅋㅎㅎㅎ'
    그것봐라 하실텐데... 그래도 너는 잘 챙겨 먹어라 그럴실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41 병뚜껑 대체할 만한 실리콘 뚜껑 없을까요? 3 재활용 11:11:51 248
1802040 제주도 올레길 4 우리랑 11:10:02 402
1802039 ㄷㄷ정부안 2차가 어떻게 민주당 당론이 됐나 35 .. 11:10:01 569
1802038 광대에 생긴 사마귀 2 해결 11:08:02 268
1802037 똘1채, 비거주 1주택자 보유세 개편도 준비 중이라네요 13 결국 11:06:12 781
1802036 락앤락 도자기 밥 용기 궁금증 3 ........ 11:04:08 463
1802035 아이문제로 학교에 직접갈까요 전화상담할까요? 17 학교 10:59:48 1,072
1802034 김어준, 장인수가 내란당 심폐소생술 시켰어요 46 좋겠다 10:57:06 1,386
1802033 강아지가 귀쫑끗쫑끗 반응하는 단어가 7 귀염 10:55:17 728
1802032 세탁기....도어락 풀리고 나서 종료음 좀 울리라고~~ 24 아오 10:52:19 959
1802031 요즘 미녀의 키는 170 이상이네요 3 후추 10:51:58 972
1802030 우크라이나.이란 전쟁을 보니 4 ㅇㅇ 10:51:50 652
1802029 주식시장은 요지경 4 7년차 10:51:06 1,698
1802028 아이돌병 걸렸다고 까이는 배우 4 ㅇㅇ 10:48:04 1,717
1802027 갱년기 불면증 때문에 힘드네요 ㅠ 16 ㅇㅇ 10:44:09 1,144
1802026 주식이 단타장으로 변해 버렸네요 4 주식 10:43:31 1,824
1802025 서울 괜찮은 동네 30평대 아파트에서 자랐고 33 ㅇㅇ 10:40:35 2,260
1802024 이성미같은 대화법 자존감 떨어질것같아요 27 10:36:47 3,194
1802023 박은정 의원 “정청래 대표에게 힘을 실어드려야 한다” 43 펌글 10:35:03 1,207
1802022 지인이 명리학 공부한다고 저더러 도화살이 있대요 24 ㆍㆍ 10:33:27 1,290
1802021 범죄경력조회서떼러 경찰서가니.. 17 취업 10:33:18 1,332
1802020 19만8천원짜리 세븐틴콘서트표가 160만원에 세상에 10:31:43 392
1802019 리프팅 뷰티 디바이스 얼굴 쳐짐 10:30:00 193
1802018 내 주식에 관심 많은 친구 21 ... 10:29:20 1,993
1802017 갈비집에 가려는데 6 .. 10:28:08 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