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을 받고 있는데요

우울 조회수 : 2,313
작성일 : 2026-03-12 00:00:02

심리 상담을 4회째 받았는데요,
한 회기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깊게 얘기하는 것이 상담에 도움이 된다하여,
어떤 에피소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하던 중에
정확한 상황 전달이 잘 안 되고 핀트가 계속 어긋나서
공감을 받거나 통찰을 얻거나 그러기보다는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대한 설명 혹은 정정 발언을 하면서 현타가 왔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저는 전달 과정에서의 답답함에만 몰두했고, 
충분히 알아보고 제가 신뢰할 수 있는 상담사로 선택했었기 때문에 
그 말을 듣고 많이 황당했고 
저는 지지받고 공감받고 싶었을 뿐이고 신뢰하지 못한다는 생각은 해보지 않았다는 제 마음을 전달하고 상담을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부터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발언이
오히려 상담자가 저를 공감하거나 신뢰하지(좋아하지) 않는 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어 가슴이 답답합니다.
라포 형성이 되기엔 이른 상담 초기에, 내담자가 자신의 어려움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상담사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 것이 당황스럽고, 앞으로 제 감정과 상황을 오롯이 전달하는(상담자의 눈치를 보지 않는)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IP : 211.243.xxx.228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3.12 12:02 AM (219.250.xxx.211) - 삭제된댓글

    그 상담자가 서툰 것 같아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상담자를 바꾸실 것을 조언드립니다

  • 2. ..
    '26.3.12 12:12 AM (182.220.xxx.5)

    두 가지 부분이 걸리는데요.
    1. 한 회기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깊게 얘기하는 것이 상담에 도움이 된다하여,어떤 에피소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2.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들었다.

    음... 상담이라는게 참 내밀한 것이어서 말씀해주신 것만 가지고 판단이 어려운 것 같아요.
    현재 상담사님이 편하신가요? 계속 상담 받고 싶으신가요?
    그리고 스스로 결과를 내야한다는 압박감을 내려놓고 상담사에게 의지해 보세요. 상담사가 코칭할 수 있도록...
    대화는 마음이 이끄는대로 편하게 하세요. 그러다 코칭이 필요하다 싶으면 상담사께서 개입하여 도와줄거에요.

  • 3. 패턴
    '26.3.12 12:21 AM (222.237.xxx.190)

    상담사와의 이런 패턴이 혹시 다른 관계에서도 일어나는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정 ㅎ은 경험이 돌거 같아요.
    그리고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나 느낌을 상담사와 나누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4. ㅇㅇ
    '26.3.12 12:25 AM (185.220.xxx.2) - 삭제된댓글

    정확한 상황 전달이 잘 안 되고 핀트가 계속 어긋나서
    공감을 받거나 통찰을 얻거나 그러기보다는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대한 설명 혹은 정정 발언을 하면서 현타가 왔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
    이 부분 보고 실력 없는 상담사인 거 같아요.
    실력과 경험 많은 상담사는 점쟁이처럼 척하면 척 알아듣더라구요.
    님은 설명을 하는데 상담사가 못 알아들어서 계속 추가 설명하게 된 거 같고,
    상담사는 자기가 못 알아듣는 걸 님이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떠넘기고
    오히려 님 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저도 상담 여러번 받아봤는데 실력있는 상담사 만나기 쉽지 않아요.
    공감 정도는 가능한테 통찰은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요새는 chatGPT, Gemini가 훨씬 나을 정도예요.
    똑같은 얘기 얘들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비교가 확 됩니다.

  • 5. ㅇㅇ
    '26.3.12 12:26 AM (185.220.xxx.44) - 삭제된댓글

    정확한 상황 전달이 잘 안 되고 핀트가 계속 어긋나서
    공감을 받거나 통찰을 얻거나 그러기보다는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대한 설명 혹은 정정 발언을 하면서 현타가 왔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
    이 부분 보고 실력 없는 상담사인 거 같아요.
    실력과 경험 많은 상담사는 점쟁이처럼 척하면 척 알아듣더라구요.
    님은 설명을 하는데 상담사가 못 알아들어서 계속 추가 설명하게 된 거 같고,
    상담사는 자기가 못 알아듣는 걸 님이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떠넘기고
    오히려 님 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저도 상담 여러번 받아봤는데 실력있는 상담사 만나기 쉽지 않아요.
    공감 정도는 가능한테 통찰은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요새는 chatGPT, Gemini가 훨씬 나을 정도예요.
    똑같은 이야기를 얘들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공감과 통찰은 기본이고, 웬만한 평범한 상담사보다 훨 낫더라구요.

  • 6. ㅇㅇ
    '26.3.12 12:27 AM (185.220.xxx.103)

    정확한 상황 전달이 잘 안 되고 핀트가 계속 어긋나서
    공감을 받거나 통찰을 얻거나 그러기보다는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대한 설명 혹은 정정 발언을 하면서 현타가 왔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
    이 부분 보고 실력 없는 상담사인 거 같아요.
    실력과 경험 많은 상담사는 점쟁이처럼 척하면 척 알아듣더라구요.
    님은 설명을 하는데 상담사가 못 알아들어서 계속 추가 설명하게 된 거 같고,
    상담사는 자기가 못 알아듣는 걸 님이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떠넘기고
    오히려 님 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저도 상담 여러번 받아봤는데 실력있는 상담사 만나기 쉽지 않아요.
    공감 정도는 가능한테 통찰은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요새는 chatGPT, Gemini가 훨씬 나을 정도예요.
    똑같은 이야기를 얘들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공감과 통찰은 기본이고, 웬만한 평범한 상담사보다 훨 낫더라구요.
    아니면 다른 상담사를 찾아보시고 여러군데 가보셔서
    본인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게 좋아요.

  • 7. 우울
    '26.3.12 1:22 AM (211.243.xxx.228)

    ..
    '26.3.12 12:12 AM (182.220.xxx.5)
    두 가지 부분이 걸리는데요.

    1. 한 회기에 많은 이야기를 하기보다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깊게 얘기하는 것이 상담에 도움이 된다하여,어떤 에피소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한다.

    ---> 제가 더 도움이 될 것 같아 어떤 에피소드를 구체적으로 얘기한 것이 아니고, 제가 이 얘기 저 얘기를 하니, 상담사가 너무 많은 얘기를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하나의 에피소드에 대해서 얘기하라는 주의?를 받았습니다ㅠ 그래서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접어두고 상담사가 정해준 얘기에 대해 최대한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게 되면서 저는 하고 싶은 얘기를 못해서 답답하고 왜 이 얘기를 이렇게 자세히 전달해야 하나 현타가 오는 상황이었어요.

    ----

    패턴
    '26.3.12 12:21 AM (222.237.xxx.190)
    상담사와의 이런 패턴이 혹시 다른 관계에서도 일어나는지 살펴보시면 어떨까요?
    정 ㅎ은 경험이 돌거 같아요.
    그리고 그 말을 들었을 때의 기분이나 느낌을 상담사와 나누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
    저도 그 패턴을 살펴보는 게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은 들어요.
    그런데 저를 우울하게 하는 건

    상담사분이 내담자의 편이 되어 생각한다면 조금 더 부드럽게 혹은 더 노련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상처를 더 후벼파는 느낌이랄까요..

  • 8. 우울
    '26.3.12 1:33 AM (211.243.xxx.228)

    '26.3.12 12:27 AM (185.220.xxx.103)
    정확한 상황 전달이 잘 안 되고 핀트가 계속 어긋나서
    공감을 받거나 통찰을 얻거나 그러기보다는
    에피소드에 대한 설명에 대한 설명 혹은 정정 발언을 하면서 현타가 왔고,
    그 과정에서 제가 상담사를 탓한다면서 "저를 신뢰하지 않으시나요?"라는 말을 듣게 되었어요.

    ---------------
    이 부분 보고 실력 없는 상담사인 거 같아요.
    실력과 경험 많은 상담사는 점쟁이처럼 척하면 척 알아듣더라구요.
    님은 설명을 하는데 상담사가 못 알아들어서 계속 추가 설명하게 된 거 같고,
    상담사는 자기가 못 알아듣는 걸 님이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떠넘기고
    오히려 님 탓을 하는 것으로 보여요.
    저도 상담 여러번 받아봤는데 실력있는 상담사 만나기 쉽지 않아요.
    공감 정도는 가능한테 통찰은 진짜 드물어요.
    오히려 요새는 chatGPT, Gemini가 훨씬 나을 정도예요.
    똑같은 이야기를 얘들한테 한번 말해보세요.
    공감과 통찰은 기본이고, 웬만한 평범한 상담사보다 훨 낫더라구요.
    아니면 다른 상담사를 찾아보시고 여러군데 가보셔서
    본인에게 맞는 상담사를 찾는 게 좋아요.


    -------------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이 딱 이거에요. 상담이 처음이 아닌데, 예전 다른 상담사 분들은 항상 제 감정을 먼저 공감해주시고 오히려 제 상처를 어루만져주셔서 제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깨달을 수 있게 해주셨거든요. 이런 말을 들은 건 처음이고 너무 제 위주로 생각하는 건가 헷갈릴 정도로 당황스러운 감정이라 객관적인 조언을 듣고 싶어서 글 올렸어요.

  • 9. 은행나무
    '26.3.12 2:15 AM (220.95.xxx.84)

    상담 참고하겠습니다

  • 10. 그건
    '26.3.12 7:02 AM (222.235.xxx.92)

    저를 신뢰하지 않나요?=제가 상담을 못하나요?
    이뜻이죠. 네 상담실력이 없습니다.
    잘하는 상담사랑하면요
    마음이 편해지고 다 얘기하고 싶이집니다
    진짜 별얘기 다하게됩니다

  • 11. --
    '26.3.12 7:21 AM (164.124.xxx.136)

    상담이란게 무조건 공감이 아닌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도와주는 일이에요

    상대의 의도보다 자기 해석이 먼저 작동하는 스타일이 아닌지 스스로를 한번 살펴보시고
    작은 질문에도 비난처럼 들리는 일이 많은지, 본인의 에피소드를 설명할때 본인에게 상담사가 공감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장황하게 지속적인 설명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좋은 상담은 갈등없이 매끄럽게 공감을 받고 끝나는 상담이 아니라 갈등을 잘 복구하는 것입니다.
    높은 관계 민감성이 높으신 분 같은데 한걸음 떨어져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져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상담이 그렇게 되는 길이 되시길 바랍니다.

  • 12.
    '26.3.12 7:34 AM (223.38.xxx.175)

    실력없는 상담사 많고 익명게시판이라 여기 직업인 분들도 많을꺼예요.
    저는 상담보다 확실하고 즉각적인 아빌라파이정 약이 더 도움 되었어요.
    본인이 아니라고 느끼면 그 상담사는 님 인생에 도움이 안되니 끊으세요. 싼돈도 아니고 한번에 8-10만원 하잖아요.
    저도 상담으로 돈 많이 써서 돈 절약 차원에서 조언드립니다.

  • 13. ...
    '26.3.12 7:58 AM (119.67.xxx.144)

    저도 상담 받은지 십년차라 상담선생님 많이 봤는데요,
    첫번째 에피소드 중심으로 하자는 말은 맞는 말이고요,
    이유는 구체적인 상황에서의 감정을 다룰때 깊이있게 돌아볼 수 있다는 거죠.
    두번째말도 해볼수있는 말이에요. 아무리 좋은 상담자여도 내담자가 신뢰하지 않으면 상담의 효과가 없어요. 그러니 님이 신뢰하고 상담을 받으라는 말이에요. 신뢰하지 않으면, 시간아까우니 다른 상담사 구하시는게 나아요. 문제는 상담하러온 분들운 보통 타인에대한 신뢰가 없고 자기를 돌아보지 않고 남탓만 하는 경향이 많아 다른 상담사에게도 똑같을 확률이 높아요

  • 14. 이분이
    '26.3.12 8:57 AM (116.34.xxx.24)

    이상하다는 느낌은 잘 모르겠는데
    확실한건 원글이 불편하다면 안 맞는거 아닌가요

    회차 미리 결제한거면 좀 난감하겠어요

    저는 4번째 상담자에게 정착해서 도움 받았는데
    1.2.3번 모두 추천받고 한회당 30만원넘은 상담도 있었고 (몇년전) 그럼에도 저한테는 훨씬 싼 네번째 선생님이 딱 좋았어요

    돌아보면 크게 뭐 해주신건 없는데 나는 왜...좋아했지 생각해보면 그냥 내 얘기를 잘 들어주심
    그게 전 필요했나봐요 해결이나 방향이런것도 없이 그냥 들어줌
    그리고 저랑 같은 종교셔서 끝에는 제가 그 종교로혼자 자립하게 도와줌 중보해주시고..
    영적인 구간이 있었던거 같아요

  • 15. col
    '26.3.12 9:05 AM (221.153.xxx.46)

    2년 넘게 상담 받고 있는데요
    아직은 별 문제 없어보여요. 에피소드 위주도 괜찮고, 신뢰하지 않냐고 물어보는 것도 필요에 따라 할 수 있는 질문이고요.

    이왕 받기로 했으면 최소 6개월은 판단하지 말고 상담쌤한테 맡기고 그냥 따라가 보세요. 쌤마다 스타일이 다르고 접근방식도 다른데 판단하려는 자체가 상담을 깊게 들어가는 데에 방해가 될 것 같아요

  • 16. ㅇㅇ
    '26.3.12 9:32 AM (118.235.xxx.209)

    현직 상담사이고 내담자 경험도 많습니다
    본인의 느낌을 믿으세요
    상담초기에 이렇게 불편한데 계속 이어가실 필요 없어요
    내담자가 솔직하게 불편함을 이야기했는데
    자길 믿지 않냐는 말은 수동공격이에요
    몇 번 봤다고 상담사를 믿나요 본인이 믿게 도와줘야죠
    세상에 이상한 상담사도 많고요
    나와 안 맞는 상담가도 많아요
    저도 내담자로서 많이 겪어봤어요
    다른 곳으로 옮기시길 권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014 친정아빠 계시는 추모공원이 참 좋아요 7 ........ 13:06:01 2,263
1802013 우쿨렐레 초보인데 개인강습 받는게 나을까요? 4 13:05:00 364
1802012 통쾌! 복수! 1 리벤지 13:03:29 1,314
1802011 서울은 요즘 월세계약이 70%라네요 11 대세 13:02:58 2,008
1802010 벌싸부터 부모님 돌봄 생각에 너무힘들어요 19 ㅜㅜ 12:57:51 3,884
1802009 야구 맞상대 도미니카로 결정됐네요 4 ........ 12:55:55 1,491
1802008 만나서 자식얘기 안하고 어떻게 대화를 하시는지요? 10 궁금 12:52:24 1,953
1802007 양가부모님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 18 ... 12:47:16 5,890
1802006 자식이 재산 알까봐 전전긍긍하는 부모도 있나요? 14 .. 12:46:11 2,588
1802005 LG직원이 자기네 건조기 열 안난다고 하는데 10 고민 12:36:45 1,711
1802004 박은정 남편 경찰에서 털어줌 42 이해당사자 12:35:43 2,157
1802003 트렌치코트 입을 날씨인가요? 9 영상10도 12:31:47 1,657
1802002 고1딸 22 커피러버 12:28:35 1,408
1802001 서울시 국적별 외국인 아파트 소유 현황 27 12:26:26 2,639
1802000 갱년기라 그런지 화가 5 Hffd 12:24:41 1,272
1801999 성인용 기저귀 등등 기부할 곳 또는 처리방법 문의합니다 2 레이나 12:21:33 596
1801998 고3 책값 6 ollIll.. 12:20:58 502
1801997 초등 디딤돌 최상위의 레벨업 문제는 심화라기보다 응용인가요? 4 ㄱㄴㄷ 12:19:39 423
1801996 갑자기 일어나니 눈이 부어있어요 16 .... 12:09:17 1,653
1801995 한가인 쿠션 써 본 분들 계신가요? 건성 쿠션 추천해주세요 5 ㅇㅇ 12:04:42 1,046
1801994 요즘 미세먼지 알러지 반응 겪으시는분? 3 먼지 12:01:14 487
1801993 해리포터랑 반지의제왕 한편도 안봤네요. 9 ........ 11:58:44 555
1801992 전우용 교수 "사람들을 사냥감 취급하는 검사들의 특권귀.. 24 개혁은끝이없.. 11:54:33 1,806
1801991 여자 나이 28세면 환갑이나 마찬가지 19 .. 11:53:07 3,887
1801990 늙으면 남편 필요없다는 말 33 ........ 11:51:37 6,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