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국어, 사회가 너무 어렵대요

sw 조회수 : 2,057
작성일 : 2026-03-11 23:50:50

국어, 사회가 어렵대요

이제 초4되었는데 작년까진 제가 일하느라

많이 신경써주지 못했는데요

3학년때부터 국어랑 사회가 너무 어려웠고 싫었대요

어휘력 문해력이 부족해서 그런 것 같은데

어떻게 도와주면 될까요? 

Ebs 강의를 같이 봐야하는지, 연계도서 읽히거나 문제집 풀면 되는지..

이제라도 도와주고 싶은데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ㅠ

IP : 219.249.xxx.19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2 12:04 AM (59.15.xxx.225)

    학교진도나가는 ebs만점왕 문제집 인강듣고 풀기하고 학교가면 괜찮을거예요

  • 2. 그런데
    '26.3.12 12:17 AM (118.235.xxx.176)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이 이미지 세대, 영상 세대다 보니 국어 읽기 자체를 힘들어합니다.

    아직 초등이니 책을 낭독시키세요. 초등학생용 소설들 아무거나 소리내서 읽게 하세요. 중얼중얼 읽는겁니다.

    예전에 어떤 중학생이 국어 8점을 받았다고 하길래 무조건 하루 한두 시간씩 낭독시키라고 했었어요
    문장력이 안 되는 상태거든요 그 정도면. 단어 단어만 이해하는거죠
    교과서 매일 소리내서 읽고 자습서 처음부터 끝까지 단어해설이든 어휘 설명이든 단원별 평가까지 문제도 안 풀고 무조건 낭독시켰어요

    두 달 후 시험에서 60점 정도 받았어요
    그 때부터 인강 들으라고 했었습니다.

    일단 문장의 세계로 들어가야 합니다. ㅅㆍ설책이든 시집이든, 읽고 난 후 내용 도 물어보지 마시고 한 달 간은 무조건 소리내서 읽게 하세요

    또박또박 읽을 필요 없고요 중얼중얼 읽어도 됩니다

    단, 건너뛰고 읽지않게만 하세요

    건너띄면서 대화문만 휘리릭 읽는 경우 많습니나

  • 3. 교과서는
    '26.3.12 12:2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EBS강의 보고 같이 문제 풀어보고...그러면 됩니다.
    아이가 글자만 읽고 내용이 들어오지 않나봐요.
    어휘 문제일수도 있고 생각하지 않고 글자만 읽는게 습관이 되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같이 교과서나 아이가 좋아하는 책 읽으면서 얘기해보세요. 문장이나 문단 단위로 끊어읽으면서 모르는 단어있으면 확인해보고 내용요약해보게 하거나... 그러셔도 좋아요.
    아이들용 독해문제집들도 단계별로 많이 있던데 찾아보세요.
    무엇보다 의미있는 책읽기가 중요해요. 눈으로만 보는게 아니라 아이가 정말 푹빠져들어서 읽을수 있도록 2~3년만 같이 노력하시면 그 이후 공부는 한결 편히 갈 수 있어요.
    정말 독서 중요해요.
    가정에서도 아이와 대화할때 어휘 수준을 좀 높여주세요.
    다양한 주제로 식사시간에 가볍게 대화나눠보는 것도 시도해보시구요. 카페나들이나 차안에서도 좋아요.
    의외로 세상돌아가는 일을 잘 알더라구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과학 패션 요리...
    아이 생각도 물어봐주시고 서로 의견도 나누고...생각하고 깨어있도록 자극해주세요.

  • 4. . .
    '26.3.12 1:44 AM (175.119.xxx.68)

    문제집은 고등까지 계속 풀어야 하는 숙제 같은 거구요
    책을 읽어야죠
    세계명작동화집 이런거 요즘 애들 읽나요
    어릴때 그때쯤 작은 아씨들 삼총사 이런거 읽었던 기억나요

  • 5. ...
    '26.3.12 2:06 AM (218.148.xxx.6)

    아이스크림 홈런이나 밀크티 추천
    사회 과학은 도움 많이 됩니다

  • 6. ..
    '26.3.12 7:01 AM (211.178.xxx.174) - 삭제된댓글

    개념이나 내용이 점점 어려워지겠지만
    요즘 아이들 휴대폰과 동영상에 푹 빠져사니 활자에 약해요.
    그러니 어휘력도 부족하고 문해력은 말해 뭐하겠어요.
    그래서 교과서는 점점 더 읽기 싫어져요.

  • 7. ㅇㅇ
    '26.3.12 7:24 AM (125.130.xxx.146)

    교과서가 이해될 때까지 반복해서 읽기.
    반복해서 읽었는데 이해가 안되면 이해 안되는 이유,
    이해안되는 부분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8. 독서
    '26.3.12 7:48 A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쉬운책부터 독서 해야 해요
    초4 추천독서목록 읽고 초3때 안 읽은 책도 다 읽어야 하구요

  • 9. ㅇㅇ
    '26.3.12 8:44 AM (121.147.xxx.130)

    한우리 독서토론 같은거 시켜서 책을 읽게하는거 어떨까요
    약간의 강제가 있어야 책을 읽게되는거 같아요
    혼자 읽어라 하면 안읽거나 자기가 좋아하는 부류만 치우쳐서
    읽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53 코트에는 통바지? 6 2026/03/13 2,401
1797052 오사카 날씨 어떤가요? 2 2026/03/13 1,350
1797051 똘똘한 한채 기준이 얼마예요? 37 질문 2026/03/13 4,388
1797050 환율 1,500.40 5 ..... 2026/03/13 4,167
1797049 냉이국에 지칭개 나물을 했더니... 11 봄밥상 2026/03/13 2,102
1797048 돈과 시간이 있는데 여행갈 편한 사람이 없네요 32 2026/03/13 5,013
1797047 디스크 같은데 템퍼.필라테스 안좋나요? 3 ........ 2026/03/13 707
1797046 장예찬 살이 왜저렇게 많이 빠졌나요? 3 살살 2026/03/13 2,264
1797045 50대중반 재미없을 나이죠? 23 123123.. 2026/03/13 5,853
1797044 이케아 포엥의자커버 세탁해보신 분 ? 계신가요 ? 3 이케아 2026/03/13 674
1797043 이란 미국 전쟁에 대한 시각 이런 경우가 많은가요?  6 .. 2026/03/13 1,867
1797042 싼게 비지떡~~알뜰폰 23 다신 안합니.. 2026/03/13 4,921
1797041 헬스 pt받는데 근육통이 없어요 7 2026/03/13 1,883
1797040 4월말 포루투칼여행 가도 될까요 2 세바스찬 2026/03/13 1,496
1797039 저 김어준 원래 안좋아했어요. 63 .. 2026/03/13 4,214
1797038 지하철에서 본 애 엄마 행동이... 20 00 2026/03/13 7,101
1797037 김어준의 공소취소 관련 방송은 극우 유튜버 행태와 똑같죠 20 ㅇㅇ 2026/03/13 1,651
1797036 조국대표의 미래 (작년내용인데 지금보니 정확히 맞네요) 10 ... 2026/03/13 1,486
1797035 이란이 두바이국제금융센터 공격했네요. 26 ... 2026/03/13 13,906
1797034 인테리어 공사 엘레베이터 이용비 13 2026/03/13 1,856
1797033 2년 전 썸 7 ㅇㅇ 2026/03/13 1,819
1797032 가스가 자기도 모르게 새는 경우 14 장누수 2026/03/13 3,047
1797031 부모한테 이상하게 짜증나던 기억 19 ㅁㅁㅁ 2026/03/13 3,992
1797030 쏘렌토 , 산타페 12 2026/03/13 1,959
1797029 미국 시누가 영양제를 소포로 보냈는데 관세사를 세우라고 하네요?.. 8 .. 2026/03/13 3,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