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무릎이 아프다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나요?

0707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26-03-11 23:28:47

연세가 60대 후반이에요. 엄만 나이 들어서라고 아픈거라며 무릎 많이 안쓰면 안아프대요. 그래서 엄마가 헬스는 안하고 수영만 해요. 그래도 전 낫게 하고 싶어요. 어떤 병원이나 치료를 해야할까요?

IP : 220.118.xxx.19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1 11:36 PM (106.101.xxx.253)

    류마티스질환이면 류마티스내과 가보세요

  • 2. ㅇㅇ
    '26.3.11 11:42 PM (175.119.xxx.208)

    운동을 잘 하시게 도와드리세요
    제활pt나 초급 필라테스 같은거 꾸준히 해서 주변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하는게 최고의 방법입니다

  • 3. ...
    '26.3.11 11:51 PM (118.37.xxx.223)

    관절염은 더 나아지진 않고 살살 달래가며 쓰는 수 밖에 없어요
    윗님 말씀대로 주변근육과 인대 튼튼히 하시고요
    수영, 평지걷기, 좌식자전거 타기가 젤 좋습니다

  • 4. 병원 검사
    '26.3.11 11:54 PM (58.29.xxx.131)

    관절의 연골이 문제일듯
    병원가서 검사부터 받고 치료 해야죠.

  • 5. ...
    '26.3.12 2:05 AM (61.255.xxx.201)

    운동을 하시려면 의사 진료후에 운동 처방을 받아서 적절한 운동을 하세요.
    방송에서 너무 운동을 강조해서 사람들이 운동이 무조건 좋은 건 줄 아는데 어떤 사람들에겐 안맞는 운동이거나 심지어 병을 악화시키기도 해요.

  • 6. ...
    '26.3.12 3:01 AM (112.187.xxx.181)

    제가 무릎이 아파서 관절전문병원에 갔더니
    Mri 찍고 관절염 4기라고 진단받았어요.
    낫게 하는 방법은 인공관절 수술밖에 없대요
    그냥 통증을 그때그때 다스려가며 살든지
    수술하든지...
    저는 일단 약먹고 물리치료 다니고 있는데
    조금 통증이 덜해져서 견디고 있어요.
    수술을 하더라도 무릎을 좀 강화한 다음에 하려고 해요
    어머니도 일단 병원에 가셔서 검사하고 정확한 진단을 받으세요.

  • 7. ㅇㅇ
    '26.3.12 5:18 AM (73.109.xxx.54)

    병원 꼭 가보세요
    Mri 찍어야 치료 방향이 나와요
    많이 걷지 마시고
    절대 바닥에 앉지 마시고요
    항상 소파 의자에 앉는게 좋고 다리를 90도 이상 펴고 지내세요

  • 8. ....
    '26.3.12 9:33 AM (49.165.xxx.38)

    무릎을 안쓰면 안아프다고.. 안쓰잖아요~??? 갈수록 문제가 더 커짐..

    울 친척 한분은.. 살이 좀 쪘고. +당뇨인데 무릎아프다고.. 운동도 안하고 걷는것도 힘들고..
    지금.. 거의 걷지도 못하심..~~거의 앉아서 생활...~

    저희 시어머니도.. 한쪽 뇌경색이 살짝 와서.. 걷는게 힘든데... 제가 그렇게 운동하라고 해도.. 힘들어서 못해.. 하시더니.. 지금 아얘 못걸어요.

    저희 친정엄마는.... 무릎이 40대부터 살짝 안좋았음.
    제가 기억하는건. 무릎아프다고 집에서 찜질하고. 뜸 들이고. 이런 모습을 자주봤고...
    아파도 운동해야한다고. 하루 2번씩.. 약 1시간 넘게 매일 운동을 하심..~~
    지금 70중반인데.. 2~3년전에.. 가만히 있으면 무릎이 너무 아프고.. 그래두 걸을때는 통증을 좀 잊게된다고. 열심히 걷고. 찜질하고..~~~

    몇일전에.. 좀 더 잘 걷길래.. 무릎이 괜찮아~??그랬더니.. 열심히 찜질하고 열심히 걷고 있다고..~~~
    아직까지.. 친정엄마는.. 아파도 걷고.. 운동해서 그런지.. 아직까지 수술도 안하시고. 그러네요..~~

    주변에 무릎수술 하신어르신들 많거든요..--친척중에서도..
    그분들 특징을 보면. 다들 운동을 안함.

  • 9. 최근
    '26.3.12 9:43 AM (14.48.xxx.55)

    퇴행성 관절염 1기 진단 받고 연골주사 3곳에 맞고
    2주 약 처방받았으며 2주일 후 오라더군요.
    연골이 재생되진 않지만 달래가며 살아야 할 듯해요.
    수영과 실내자전거 추천받았어요.
    두무릎 관절 안좋지만 한쪽만 약간의 통증이 가끔 있어서
    병원가서 다행이죠.
    병원 가시라고 하세요.

  • 10.
    '26.3.12 1:39 PM (59.9.xxx.124)

    제가 60대후반인데 어머님 본인이 대책을 세울수잏을거옝ᆢ
    일단 대학병원 무릎 명의 예약을 해놓고 mri찍어
    진료보시면 정확한 상태가 나와요
    그걸 기반으로 운동방향 잡으면 돼요
    저는 매일수영 10여년째고 할수없이 피티 받아요
    무조거 근력을 키워야한다고 대학병원 샘이 강조해서요
    개인병원은 대체로 믿을수가 없으니 거기 의존하시면 안되고
    대학병원 진료 꼭 받아보시고 스쿼트 절대 피하고
    자신에게 안맞고 아픈 자세는 절대 피해서
    근력운동 하는게 답이예요 무릎이 안좋을때
    얼음찜질 자주 해줘야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96 감찰 착수하셨습니까?...당황한 장관, 분노 폭발 박은정 10 일잘하는박은.. 2026/03/31 2,078
1800595 11시 정준희의 논 ㅡ '언론사노조'는 '왜' 다를까? SBS.. 같이봅시다 .. 2026/03/31 452
1800594 와 힘내라 코스피!! 25 ... 2026/03/31 4,591
1800593 무안공항 사건 10 사태수습은 .. 2026/03/31 1,956
1800592 이 대통령, 중동발 위기에 "헌법상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25 ㅇㅇ 2026/03/31 5,280
1800591 리바트,한샘 결재는 모두 일시불 선결재 방식인가요? 플라워 2026/03/31 525
1800590 정원오 15 ㅎㅎ 2026/03/31 2,208
1800589 갤럭시 문자를 못 보내겠어요. 9 ... 2026/03/31 1,459
1800588 주식 팔지도 않고 카드값만 3 ... 2026/03/31 2,016
1800587 홤률 1388원때 발언- 대표실 전광판 가리킨 이재명 “환율 추.. 15 1388원 2026/03/31 1,348
1800586 부모님이 집에서 돌아가신 분 계세요? 18 2026/03/31 3,612
1800585 가을옷이 더 요긴한것 같아요 4 2026/03/31 2,883
1800584 유툽추천 김재원 아나운서 책과삶 봐요 6 책과삶 2026/03/31 1,768
1800583 여수 600억 어디로 갔나. 제2의 잼버리 악몽 11 .. 2026/03/31 2,278
1800582 신현송 “현 환율 큰 우려 없어…달러 유동성 양호” 12 ,,,,,,.. 2026/03/31 2,192
1800581 정말 친한 지인.친구들한테 커피한잔씩 사세요? 15 2026/03/31 4,394
1800580 ISA계좌 안에서 매도도 가능한가요? 1 짜짜로닝 2026/03/31 1,413
1800579 주식 손해 50만일때 손절할까요? 21 주린이 2026/03/31 3,461
1800578 어디 말도 못하고 20 원글 2026/03/31 3,924
1800577 건강보험, 국민연금 카드로 자동이체 신청 가능한가요? 2 자동이체 2026/03/31 1,012
1800576 하루종일 남 까내리는사람 9 나야니 2026/03/31 1,638
1800575 방탄 빌보드 핫백에 에밀레종 못 들어감 (13곡 차트인) 16 ㅇㅇ 2026/03/31 1,951
1800574 이젠 그래미상 받겠죠? bts 19 ........ 2026/03/31 2,007
1800573 봄이 싫고, 꽃도 싫어요 ㅠ 33 ,,, 2026/03/31 4,270
1800572 비수면 위내시경했어요.(스포주의) 21 ... 2026/03/31 2,3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