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왜 비교심이 많죠

.. 조회수 : 3,838
작성일 : 2026-03-11 22:17:56

특정상황이 되면 비교심리가 확 올라오더라고요

표정이 숨겨지지않는 표정이라

좀창피할때있어요

인간의 자연스런 심리겠지만

그런것에서 자유롭고싶어요

IP : 116.39.xxx.6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루만
    '26.3.11 10:18 PM (61.39.xxx.97) - 삭제된댓글

    사주에 비겁이 많은 사람들 특징이 남이랑 비교 경쟁심이 큽니다

  • 2. 님이
    '26.3.11 10:1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좀 되시나봐요?

    아무것도 아니면 그런마음이 없는데

  • 3. 그런데
    '26.3.11 10:19 PM (121.173.xxx.84)

    비교는 인간의 본능이라고 생각해요

  • 4. ..
    '26.3.11 10:21 PM (116.39.xxx.69)

    머사되요?
    아무것도아니에요
    타고나길 승부욕은 강해요
    운동이나이런거늠 대놓고 승부욕펼치는데
    순간 비교심리올라올때는 민망하고 그렇네요

  • 5.
    '26.3.11 10:22 PM (221.138.xxx.92)

    자존감이 낮은 분 아닐까요..

  • 6. ..
    '26.3.11 10:24 PM (116.39.xxx.69)

    내가 노력해서 좋아지는 상황에서는
    겁나 노력해서 끌어올려놔요 나를.
    지기싫어서인거같아요.
    그외에 타고난성향이나 성격
    이런거는 비교하며 기분안좋아지네요
    그럴필요럾는데

  • 7. 기질이겠죠.
    '26.3.11 10:26 PM (211.206.xxx.180)

    승부욕 있는 기질이니 더더욱.
    그게 인생에 추진력이 되었으면 좋은 거고.
    표정 드러날 것 같으면 고개 숙이고 다른 거 보는 연습 좀 해보시길.

  • 8. ..
    '26.3.11 10:27 PM (116.39.xxx.69)

    자존감 겁나낮았었는데
    생각많이하고 나를이해하고
    용기내고하니까 좀 많이 나아지는듯한데
    애정결핍이 진짜심해서 그런걸까요

  • 9. ..
    '26.3.11 10:27 PM (218.145.xxx.242)

    그게 사람이 태어날때부터 가진 본성인가봐요
    제 동생이 그런심리가 어릴때부터 정말 강한애인데 공부도 운동도 취미도 진짜 뭐든 했다하면 1등이어야했었거든요
    최고학부를 졸업하고 해외유학에 남들 다 부러워하는 대학교수에 바로 되었는데도 일평생 찡그린 얼굴이예요ㅜ
    언제나 자기옆에 더 잘난 친구들이 있다네요ㅠ 전국수석인 친구등
    50이 넘었는데도 본인 심리를 못이겨서 항상 본인이 세상 불만이더라구요 지금은 신경정신과 다니며 우울증약 먹고있는데 조금은편안해보이기는해요

    갖고태어나는건 어쩔수없나봐요

  • 10. ..
    '26.3.11 10:34 PM (116.39.xxx.69)

    마음을 내려놓는 연습하고또해야겠네요
    왜 쓸데없는 비교를 하는지 참.
    내마음 나도모르겠네요

  • 11. ..
    '26.3.11 10:36 PM (218.145.xxx.242)

    제 동생말이
    끝없이 비교하는 마음을 내려놓으라고 의사도 매번 말한다는데
    본인이 안된다네요 절대로ㅜ
    그것도 본인의 불행이다싶어요ㅜ

  • 12. 타고난
    '26.3.11 10:41 PM (1.250.xxx.105)

    기질이죠
    근데 비교하는게 또 동기부여도 되는건 장점인것같아요
    저도 그냥 장점으로 생각하고 살려구요

  • 13. ..
    '26.3.11 10:41 PM (116.39.xxx.69)

    동생분같이 잘나고 승부욕많은 분들은
    피치못하게 어울리는 분들이 다 잘나고 잘난사람들이겠으니
    어쩌면 이해가가요 괴로울수도있을꺼같아요

  • 14. ..
    '26.3.11 10:53 PM (62.12.xxx.38) - 삭제된댓글

    승부욕으로 포장하고 싶겠지만 승부욕하고는 다른 것 같아요.
    승부욕은 이기고 싶은 욕구이지, 비교심리는 아니잖아요.
    자존감이 너무 낮은거죠.

  • 15. ..
    '26.3.11 10:57 PM (116.39.xxx.69)

    승부욕을 말하는게 아니라
    비교심리를 말하는거에요
    그게 내마음과달리 불쑥불쑥 올라올때
    당혹스러워서요

  • 16. ...
    '26.3.11 11:00 PM (220.65.xxx.99)

    저도 비슷합니다
    제가 바꿀 수 없는 외모, 능력, 부,자식, 남편
    이런건 초연한데요
    취미생활에서 누가 저보다 주목받거나 하면 못견디겠어요
    결국 다 지면서 말이죠 ㅎㅎ

  • 17. ..
    '26.3.11 11:05 PM (116.39.xxx.69)

    저도 외모 돈 이런건 아무렇지않은데
    특정 트리거 구간이있네요
    나자신도 이해안되요
    왜 나랑 비교하고 기분처지는지

  • 18. ㆍㆍ
    '26.3.11 11:28 PM (223.39.xxx.89) - 삭제된댓글

    기질도 있지만 성장기 애정결핍이 원인인 경우가 많더군요. 비교심리라지만 그게 또 시기질투가 되기 때문에 잘 숨기고 컨트롤 하셔야 주변사람 잃지 않아요
    사람들은 모른것 같아도 다 알거든요

  • 19. ..
    '26.3.11 11:35 PM (116.39.xxx.69)

    비교한다고 어떤 행동을 한다던가
    상대를 미워한다던가 하지는 않은데
    그런마음이 올라온건 확실하니까
    좀 부끄럽네요 .
    애정결핍이 어쩌면 큰몫을 하는듯해요
    어떡하죠

  • 20. ..
    '26.3.12 12:08 AM (124.53.xxx.169)

    스스로 지옥을 만드니
    마음 편할 날이 별로 없을거 같네요.
    남편과 자식들 상당히 힘들겠는데요?

  • 21. ..
    '26.3.12 12:11 AM (124.53.xxx.169)

    물으셔서...
    불교,
    부처님들 가르침이 딱이네요만...

  • 22. ..
    '26.3.12 12:21 AM (116.39.xxx.69)

    자주 그런거는 아니고
    어쩌다 아주 가끔이요
    그것땜에 엄청괴롭거나 하진않아요
    순간올라왔다 지나가는 감정이기에.

  • 23. 인간의
    '26.3.12 4:26 AM (118.235.xxx.29)

    본능 이지만 원글님처럼 대놓고 표정으로 나타나는사람들은

    가까이 두면 안되는 사람중에 1인 입니다

  • 24. ...
    '26.3.12 6:53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스스로 자기 존재가치 찾는게 아니라
    타인에게서 나를 찾으려니 그런거죠. 정체성 부재
    기준점 없는 따라가기 삶. 의존적 성향 복합적인데

    자존감이 낮아서이기도 하지만,
    비교는 스스로 자존감 떨어지게도 합니다. 악순환

  • 25. ....
    '26.3.12 6:57 A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스스로 자기 존재가치 찾는게 아니라
    타인에게서 나를 찾으려니 그런거죠. 정체성 부재
    기준점 없는 따라가기 삶. 의존적 성향 복합적인데

    자존감이 낮아서이기도 하지만,
    비교는 스스로 자존감 떨어지게도 합니다. 악순환

    결국 마지막에는 비교 할 사람조차 안 남거나 안 남겨버리죠. 비교대상 있으면 괴로우니 지인 하나없이 외톨이 자처하는 나이 든 사람들 많아요. 혼자가 좋다는 사람은 여럿이도 잘 어울리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늙게되요

  • 26. ....
    '26.3.12 6:58 AM (1.222.xxx.117)

    스스로 자기 존재가치 찾는게 아니라
    타인에게서 나를 찾으려니 그런거죠. 정체성 부재
    기준점 없는 따라가기 삶. 의존적 성향 복합적인데

    자존감이 낮아서이기도 하지만,
    비교는 스스로 자존감 떨어지게도 합니다. 악순환

    결국 마지막에는 비교 할 사람조차 안 남거나 안 남겨버리죠. 비교대상 있으면 괴로우니 반작용으로
    지인 하나없이 외톨이 자처하는 나이 든 사람들 많아요. 혼자가 좋다는 사람은 여럿이도 잘 어울리는데 그렇지 못한 사람으로 늙게되요

  • 27. 질투
    '26.3.12 8:44 AM (112.164.xxx.155)

    질투가 많은거지요
    그냥 그런가 보다 넘기면 되는대,
    어차피 내 밥이 아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294 검찰개혁 법무부장관 정성호 밑에 조상호 16 공약파기 2026/03/12 1,303
1793293 건강검진 1년 미만인데 해도 괜찮을까요? 4 고민 2026/03/12 1,499
1793292 길음동 집값 무섭게 오르네요 17 아놔 2026/03/12 6,496
1793291 오늘 매불쇼 조상호 최고! 32 oo 2026/03/12 3,577
1793290 트렌치 입어도 될 날씨네요 2 ........ 2026/03/12 1,717
1793289 오늘 화성행궁 뒤 팔달산에 불지른 인간이 있었네요. 11 ㄹㅇ 2026/03/12 3,037
1793288 우리나라는 호구민족이 맞나봐요. 8 fgd 2026/03/12 3,633
1793287 오늘 절대 패딩입지 마세요 32 2026/03/12 28,155
1793286 홈플 모카번 6개 금방 먹게 될까요? 4 살까말까 2026/03/12 1,464
1793285 코스트코 빵 털어왔어요 13 ........ 2026/03/12 4,763
1793284 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당론으로 특검 추진&quo.. 36 만족하니? 2026/03/12 2,627
1793283 이주민 주택 만채 지으면 집값해결 2 .. 2026/03/12 894
1793282 잔치국수 위에 김치 올릴때에 11 요린이 2026/03/12 3,280
1793281 결혼 선물 추천해주세요 12 .... 2026/03/12 1,486
1793280 우울증약 드시는분들요 5 ufgh 2026/03/12 2,257
1793279 넷플릭스랑 네이버 멤버쉽 결합 상품 6 ........ 2026/03/12 2,041
1793278 가성비 따지는 일 피곤한거 더라구요 9 좋은친구 2026/03/12 2,406
1793277 맥도날드세트에서 커피로 바꿀수있나요? 6 2026/03/12 1,986
1793276 애드빌 PM 먹었더니 넘 졸려요 2 생리통 2026/03/12 1,343
1793275 고도근시 인데 백내장 진단 받았는데요 18 ... 2026/03/12 2,603
1793274 아래 재혼글 읽고 8 이혼 2026/03/12 3,387
1793273 시진핑이라면 이란이 최후 발악할때 대만 침공하지 않을까요? 13 저라면 2026/03/12 1,948
1793272 체력이 있어야 다정하기도 7 ㅗㅎㄹ 2026/03/12 2,016
1793271 미국이 이란한테처럼 북한 지도부 몰살공격 못하는 이유 8 ㅇㅇ 2026/03/12 2,054
1793270 한달에 100 만원 적금문의 3 은행 2026/03/12 2,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