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가 대학 때문에 자취를 하게 됐는데요. 자취하는 게 혼자 살게 되면 나중에 학교 졸업하고 나서 집에서 살 때 적응을 다시

자취 조회수 : 4,350
작성일 : 2026-03-11 21:33:08

원래는 혼자 살면 외로울 것 같다고 그랬었는데 자취하며 살다 보니 신경 쓸 가족도 없고 해서 그런지 혼자 사는 게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이렇게 4년 정도 자취하게 되면 졸업하고 다시 가족들과 집에서 사는 게 적응이 되나요?

그런 경우들 없으신가요?

IP : 122.34.xxx.2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3.11 9:34 PM (58.140.xxx.145)

    지인이 그러는데..
    그렇게 떠나가더라 하더라구요
    근데 저도 궁금했어요

  • 2. ..
    '26.3.11 9:35 PM (211.208.xxx.199)

    결국 다시 나가 독립하죠.

  • 3. ...
    '26.3.11 9:36 PM (58.140.xxx.145)

    윗님 진짜요?

  • 4.
    '26.3.11 9:36 PM (222.106.xxx.49)

    저는 6년 기숙사 있다가 취직하고 결혼할때까지 집에서 6년정도 살았는데 너무 좋던데요! 엄마가 청소 빨래 다 해주시고... 감사하면서 잘 살았었어요...^^

  • 5. ㅇㅇ
    '26.3.11 9:37 PM (61.43.xxx.130)

    엄마도 조용히 단출하게 설다 다시 돌아오면 불편해요
    걸리적 거리고 신경쓰이고 뒷치닥거리 다시 해야하고
    솔직히 말은. 안하지만 귀찮아요
    독립이 정답입니다

  • 6. ㅇㅇ
    '26.3.11 9:40 PM (222.107.xxx.17)

    다시 들어와서 사는 경우도 있죠.
    전 아이가 대학 졸업 후 해외로 취업해서 4년 살다가
    귀국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왔어요.
    서로 간섭 없이 산 세월이 길었으니 아이도 불편해하고
    저도 냉장고 부엌 공유하는 것부터 애가 집안 어지르는 것까지 너무너무 신경쓰이고 싫더라고요.
    어쩔 수 없이 같이 살다보니 차츰 적응되긴 했는데
    역시 자식은 크면 독립시켜야 하는 게 순리인 것 같아요.

  • 7.
    '26.3.11 9:41 PM (221.138.xxx.92)

    상황에 맞춰 적응합니다.
    저는 다시 들어왔을때 좋았고
    큰아들인데 녀석에게 직접 물어보진 않았지만
    집이 더 낫다고 여기는 듯 해요.
    장점이 더 많다고 ㅎㅎ

  • 8. ..
    '26.3.11 9:42 PM (58.29.xxx.20)

    아들 자취한지 6년째인데 그렇게 떠나가더라 라는 말 너무 와 닿네요. 요즘은 방학때 집에 와도 예전과 달리 혼자 방에 있고 식사때만 밖에 나오고 예전의 애착관계가 끊어진 느낌이예요. 혼자있는 자기만의 공간이 훨씬 좋다 느끼는것 같았어요. 이렇게 떠나보내나 라는 생각에 울적해졌었어요.

  • 9. ..
    '26.3.11 9:43 PM (58.29.xxx.20)

    그리고 졸업 후에도 같이 안 살고 혼자 방 얻어 나가고 싶어할것 같아요.

  • 10. 기숙사 2년
    '26.3.11 9:46 PM (211.234.xxx.124)

    다시 집으로 왔는데 집을 너무 좋아하는대요.

    주변에서 그러는데
    독립후 들어오면 짐이 너무 많아 힘들대요.

  • 11. ㅇㅇ
    '26.3.11 10:09 PM (175.114.xxx.36)

    우리집 애는 1년 자취하더니 엄빠의 소중함과 집의 편안함을 절실히 느껴서 끝까지 캥거루로 살거라고 ㅋㅋㅋ

  • 12. ..
    '26.3.11 10:19 PM (180.69.xxx.29)

    그렇게 떠나가더라 가 맞는듯해요 주변보면 나가살다보니 돈만 있으면 편히 생활?할수 있다 깨닫고 대부분 방 얻어주면 지원받으며 나가살고 싶어하던데요 엄마밥 잔소리 필요없고.. 간섭 안받고 편히 살궁리들 하더라구요

  • 13. 그대로
    '26.3.11 10:23 PM (58.29.xxx.96)

    결혼하고 각자 살아야죠
    저희 아이 취업해서 독립했는데

    다시 올까봐 겁나요
    서로 편하게 사는걸 알아버렸거든요.
    엄마는 이제 빨래며 청소며 안하고 싶어요.

  • 14. 점점
    '26.3.12 7:44 AM (175.121.xxx.114)

    그래도 독립이죠 다시 살면 갈등생기고요

  • 15. ///
    '26.3.12 9:18 AM (124.57.xxx.76)

    지방대 다녀서 기숙사 자취하다 휴학할때 집에도 와 있고 했는데 아무래도 없는데 편하죠. 취업해서 다시 나갔는데 아이는 집에 오면 엄마가 다 해주니 주말마다 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092 (해초) 감태아세요 5 바다 2026/03/13 2,037
1801091 밤되니까 죽고싶어요 26 .. 2026/03/13 14,243
1801090 MZ들이 헷갈리는 단어들 - 유니섹스, 심심한 사과, 금일, 사.. 23 아마도 2026/03/13 3,435
1801089 퉁퉁족 보온도시락 추천부탁드려요 2 재수생 맘 2026/03/13 753
1801088 나는 심각한 나르시스트 7 나르시스트 2026/03/13 3,630
1801087 용산구청장, '끝자리 8100' 대통령 경호처와 수차례 통화 3 그냥 2026/03/13 3,700
1801086 회사가기 싫어요 4 용기 2026/03/13 1,918
1801085 우리집에서 미술수업하는데 힘드네요 22 ㅅㄷㅈㄴ 2026/03/13 6,267
1801084 솔직히 맘 같아서는 검찰 없애고 싶어요 3 푸른당 2026/03/13 932
1801083 그루프(찍찍이)로 파마도 되네요 2 ........ 2026/03/13 2,625
1801082 미국주식은 한 반년째 이러네요 13 ........ 2026/03/12 7,933
1801081 식세기 10인용?12인용? 5 ㅡㅡ 2026/03/12 1,037
1801080 금요일에 주식 사는거 아니라는데 왜 그런가요? 3 ㅇㅇ 2026/03/12 4,596
1801079 대장동 사건까지 생각나는 장인수폭로 심각하다 29 2026/03/12 2,870
1801078 1주택 비거주자 보유세 건들지 말고 부동산복비나 손 좀 봐!!!.. 13 아니 2026/03/12 3,114
1801077 저 이런 게 차단당한 걸까요? 13 2026/03/12 3,497
1801076 유병자보험 7 타이밍 2026/03/12 1,389
1801075 비거주1주택자 보유세 ㄷㄷ 48 하하하 2026/03/12 8,597
1801074 고등학교는 집 가까운게 최고네요.. 17 2026/03/12 4,164
1801073 장지 옮기려고 엄마묘를 개장했는데요... 8 000 2026/03/12 4,610
1801072 유가 폭등중 11 ... 2026/03/12 5,648
1801071 어떻게 받는건지 13 축의금 2026/03/12 2,489
1801070 부동산에 집 내놨다가 직거래 하는데요. 7 . . . 2026/03/12 3,915
1801069 영화 '끝장수사' 7년만에 개봉 2 ........ 2026/03/12 3,641
1801068 폐차하고 울었어요 42 슬픈날 2026/03/12 7,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