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건물 사서 임대업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세입자들이 대부분 직장 다니는 1인 가구래요
근데 최근에 50대 직장 다니던 이혼남 (본인이 이혼했다고 했대요)
월세가 두어달인가 밀렸는데 원룸에서 ㅈㅅ을 했대요.. 다행히 직접 보진 않았고 119에 신고해서
망자는 모셔갔나봐요..
근데 집안 상태가 절대 ㅈㅅ할 사람이 아니더래요
남자 혼자 사는데도 먹을 것들 냉장고 냉동실에 차곡차곡 소분해놓고 파도 총총 썰어서 얼려놓고
집안이 너무 깔끔해서 놀랐다고
근데 이혼했다고 했는데 와이프라고 찾아와서는
보증금을 달라고 하더래요
그래서 가족관계증명서 떼오라니까
깜깜무소식이래요.
진짜 와이프면 떼다 주고 돈 받아갔겠죠
근데 ㅈㅅ인데 건물주가 경찰에 여러번 불려가고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피곤하고 힘들었다고..
근데 그 원룸을 재임대를 놔야하잖아요
누가 집보러 왔는데
그런거 고지 안하던데요
부동산에서 사모님은 암소리 말고 가만 계시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했대요
새로 들어가는 세입자는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사는건데 ㅠㅠ
노후에 원룸 임대업이나 할까 했는데
저는 못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