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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3無 장례 문화 

바람직 조회수 : 13,880
작성일 : 2026-03-11 21:21:19

無빈소·無염습·無형식 … 조용히 퍼지는 '조용한 추모'

 

비용 부담·친족관계 약화에 … 늘어나는 3無 장례 문화

작년 치른 장례 20% 無빈소
비용 200만~300만원대 수준
3일장→이틀로 단축하기도
"공동체 문화 변화의 산물"

 

장례 문화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빈소를 차리지 않는 '무빈소', 전통 염습을 생략하는 '무염습', 정해진 틀을 따르지 않는 '무형식' 등 이른바 '3무(無) 장례'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거처럼 조문객을 대규모로 맞이하는 3일장이 당연시되던 분위기에서 벗어나 간소하고 실질적인 방식으로 고인을 기리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흐름은 사회 구조 변화와 맞물려 있다. 1인 가구 증가, 가족·친지 관계망 축소, 경제적 양극화로 인한 비용 부담, 허례허식보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인식 확산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https://v.daum.net/v/20260311174201267

 

IP : 118.235.xxx.2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3.11 9:2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진짜 최우선으로 없어져야 되는 게
    돈봉투 아닌가요

  • 2. ㅇㅇ
    '26.3.11 9:33 PM (175.208.xxx.164)

    외동에 외동..같이 장례 치를 형제도 사촌도 없어요. 10년이면 무빈소 2일장 현실화 될거 같아요.

  • 3. 저희부부도
    '26.3.11 9:37 PM (221.138.xxx.92)

    찬성입니다.

  • 4. ㅡㅡ
    '26.3.11 9:40 PM (14.33.xxx.161)

    무염습
    진짜 염 이런건 왜하는지 ㅜ
    없어졌음

  • 5. ..
    '26.3.11 9:43 PM (14.35.xxx.67)

    외동아이라 차라리 잘 됐다 싶어요.

  • 6. ,,
    '26.3.11 9:46 PM (58.227.xxx.28)

    저도 찬성입니다

  • 7. 저도
    '26.3.11 9:52 PM (211.206.xxx.191)

    무빈소 무염습 무형식 3무 장례식 찬성입니다.

  • 8. ..
    '26.3.11 9:56 PM (39.122.xxx.42)

    코로나로 없어진것중 젤좋은게 칠순 팔순잔치 돌잔치에요 장례문화도 간소화하다가 몇너래로 무빈소로 바뀔것같아요

  • 9. ..
    '26.3.11 9:58 PM (39.122.xxx.42)

    오타 몇너래로-몇년내로

  • 10. 앞으로
    '26.3.11 10:04 PM (211.36.xxx.152)

    무빈소 늘어날 것같아요.
    고작 인사하려고 너무 많은 비용을 쓰고
    인사하는 사람들에게 돈받고 하는 거 이제 그만 해야죠.
    이번에 무빈소에 성당에서 장례미사 드리고
    화장하시는 분 봤는데 경건하고 좋았어요.

  • 11. 마음챙김
    '26.3.11 10:18 PM (121.164.xxx.227)

    저도 찬성입니다

  • 12. 울 엄마
    '26.3.11 10:22 PM (121.134.xxx.62)

    저희 엄마가 칠십대 중반이신데 요즘 장례식에 몇번 참석하실 일이 있어서 생각이 많아지셨는지 무빈소 장례 해달라고 미리 유언하시더라고요. 맘이 좀 슬펐는데 사실 저도 나중에 갈 때 그러고 싶기 때문에 무언의 동의를 했어요.

  • 13. ??
    '26.3.11 11:03 PM (182.212.xxx.75)

    무염습이면 누가 관에 넣어주고 화장하러 가요?! 염안하고 입관만도 되는건가요?!
    어차피 의미안두니 상관 없을꺼 같긴해요.

  • 14. 통과의례
    '26.3.12 1:34 AM (58.123.xxx.22)

    허례허식...

  • 15. 환영합니다
    '26.3.12 3:07 A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세상이 변하는게 환영할 만 합니다
    어차피 화장하는거ᆢ

  • 16. 환영합니다
    '26.3.12 3:09 AM (175.123.xxx.145)

    친구도 지인도 별루없어요
    시가 친정 장례식때 제 손님 없는게 걱정이기도 하지만
    솔직히 몇있는 지인들 부르고 싶지도 않아요
    이런 변화되는 문화 환영입니다

  • 17. ...
    '26.3.12 6:50 AM (211.51.xxx.3)

    저도 찬성

  • 18. 죽을때까지
    '26.3.12 7:13 AM (116.34.xxx.24)

    호갱님
    바가지 쓰고 고생하고
    무빈소 완전 환영

  • 19. 지긋지긋
    '26.3.12 7:27 AM (183.108.xxx.183)

    그놈의 관혼상제
    정말 지긋지긋했어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을 추모하느라
    엎드려 절하고 돈 갖다 바치고
    이거 싫어하면
    세상 인성 못된 사람으로 낙인찍히고

    정말이지 너무너무 지긋지긋

    제 자식 결혼할때 아무도 안부르니
    서운하네 어쩌네
    정말 아이 결혼만 축복해주고 싶었지
    뿌린돈 거두어 들이는 용도로 하고 싶지 않았어요.

    장례식도 남편과 맨날 되새김질합니다.
    조용히 추모하자고
    여러사람 부르지 말자고

    코로나로 좋아진건 바로 이거에요.

    우르르 몰려다니는거 옛날부터 극혐했어요.

  • 20. ㅇㅇ
    '26.3.12 8:11 AM (59.6.xxx.200)

    맞네요
    염이란것도 옛날에 땅에묻던시절 얘기고 관에 돈들이던것도 마찬가지죠 바로 화장할거니 아무것도 필요없을거같긴합니다 불에잘타는재질로 수의만 입히면 될듯요 관도 잘타기만하면 되고요

  • 21. ㅁㅁ
    '26.3.12 8:45 AM (121.152.xxx.48)

    진작에 그러고 싶었어요
    올 사람도 별로없고 알리고
    싶지도 않아요
    무빈소로 간소하게 치루고
    싶어요 저든 남편이든

  • 22. 바람직
    '26.3.12 9:08 AM (121.146.xxx.100)

    시대가 바뀌었으니 문화도 바뀌어야죠

  • 23. ...
    '26.3.12 9:16 AM (1.251.xxx.154)

    장례 돌잔치 제사 진짜 없어졌음 하는 허례허식이죠
    장례식장가면 고인에 대해 진짜 슬퍼하는건 손에 꼽을정도고
    다들 모여앉아 이집은 손님이 왜이리 없니
    이 집은 화환이 넘쳐나네 사회생활 잘했네마네
    지들끼리 찧고 까불고 너무 싫어요

  • 24. 저도
    '26.3.12 9:19 AM (123.208.xxx.244)

    찬성인데 이게 어떤분들은 가난해 장례치룰 비용이 없어도 빚을 내서 하는거 옆에서 보고 참 쉬운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주위분위기가 무빈소로 하면 욕먹는다고 쉽지 않은 문제인거 같아요

  • 25. 아예 법제화
    '26.3.12 9:50 AM (115.22.xxx.168)

    장례문화 초간단으로 법제화 하면 제일 좋겠네요.
    결혼식도 돌잔치도 마찬가지. 천지사방으로 청첩장 초대장 돌리는거 정말 좋지않거든요.
    주변시선떄문에 마지 못해 이런저런 형식을 갖추는 사람이 훨씬 많은것 같아요.

  • 26.
    '26.3.12 9:51 AM (106.101.xxx.31)

    솔직히 요새 장례치르는 분들 90대 수두룩한데 6~70대 자식들이 무슨 3일이나 올 사람들 있어요 하루 반짝하고 텅텅 비어있는데 늙은 자식들은 잠도 편히 못자고 수천내고 진짜 뒤처진 문화

  • 27. ...
    '26.3.12 9:56 AM (114.202.xxx.53)

    허례허식 사라지고 본질에 집중할 수 있어 좋네요.

  • 28. 법제화
    '26.3.12 10:35 AM (112.157.xxx.212)

    필요도 없어요
    각자 알아서 하면 되죠 저도 외동아이라
    제가 수의도 입기 편하고 타서 재가될 면으로된 잠옷으로 준비해둘거구요
    가볍고 화장하기 좋은 종이관이나 대중화 됐으면 좋겠어요
    아이에게는 사망선고 떨어지면 바로 화장해라 라고 유서에 적어두려구요

  • 29. ..
    '26.3.12 10:49 AM (218.237.xxx.69)

    항상 생각했던게... 결혼식은 몰라도 장례식만큼은 고인이 아시던 분들만 불렀으면 좋겠어요 그 고인과의 추억을 기리며 보내드릴 분들만...이건 머 고인은 누군지도 모르는데 자식 사위 며느리의 회사 동료에 거래처며 친구며 ...고인이랑 무슨 상관이라고 부르는건지
    장례문화 하루 빨리 변하길 바랍니다

  • 30. ..
    '26.3.12 10:51 AM (218.237.xxx.69)

    나부터가 앞으로 정말 친한 사람아니면 결혼식도 장례식도 안갈라구요
    그런거 서운해하지 맙시다

  • 31. 동감
    '26.3.12 11:24 AM (39.118.xxx.88)

    조용한 추모, 동감합니다!

  • 32. ㅇㅇ
    '26.3.12 11:37 AM (223.38.xxx.94)

    외동아이키우면서 자주 듣는 말이 부모 장례식때 어쩌구..
    장례식 떠들석하게 하려고 애 많이 낳나 싶은…
    남의 빈소와서 조문객 현황이나 스캔하고 이러쿵저러쿵하는 사람들은 안오는게 낫죠

  • 33. 찬성
    '26.3.12 11:45 AM (121.182.xxx.113)

    작년연말 아버지 보내고-
    시골 장례식
    일반 수준 2천6백 들었어요
    계산해보니 밥값이 젤 많이 들었어요
    장례문화 바뀌면 좋겠다 늘 말하던 사람입니다.
    저도 찬성입니다

  • 34. ....
    '26.3.12 12:47 PM (114.202.xxx.53) - 삭제된댓글

    외동이지만 아버지 장례 아무 문제없이 치렀어요.
    저도 어릴때 대소사엔 힘들거라는 둥 말들 많이 들었는데
    결혼, 장례 큰 일 혼자 다 해봤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형제자매 없어서 의사결정 빠르고 더 심플해요.
    위에 혹시 외동 자녀둔 분들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 35. .....
    '26.3.12 12:48 PM (114.202.xxx.53)

    외동이지만 아버지 장례 아무 문제없이 치렀어요.
    저도 어릴때 대소사엔 힘들거라는 둥 말들 많이 들었는데
    결혼, 장례 큰 일 혼자 다 해봤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았어요.
    오히려 형제자매 없어서 의사결정 빠르고 더 심플해요.
    혹시 외동 자녀둔 분들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36. ...
    '26.3.12 1:02 PM (1.241.xxx.216)

    돌잔치 거의 없어진 것 처럼
    결혼식 장례식 등 허례허식 많이 없어져야하고
    갈수록 그렇게 될 것 같아요

  • 37. ...
    '26.3.12 1:13 PM (182.226.xxx.232)

    외동아니지만 무빈소 좋네요
    요즘 광고도 많이 하더라고요 점차 자리잡겠죠
    돌잔치처럼 점점 없어질거같아요

  • 38. ...
    '26.3.12 1:34 PM (222.237.xxx.194)

    저도 찬성인데
    우리나라는 쉽게 안없어질듯요
    하루라도 업체에서 경조메일 안올때가 없어요
    코로나 이후부터 계좌번호 찍어서 오네요
    그지같은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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