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캑캬악뿡뿡
'26.3.11 8:48 PM
(221.138.xxx.92)
그러게 말입니다...그렇게 소리를 내죠.
왜들 그럴까.
2. ㅇㅇ
'26.3.11 8:50 PM
(125.130.xxx.146)
공중도덕 타인에 대한 배려 너무너무 잘 지키셨던
친정아버지.
별명이 키 큰 신사였어요
그런데 85세가 넘어가니 하나둘 무너지네요
어느날 길을 가다가 갑자기 카악 하고 가래를 뱉는 거예요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ㅠ
휴지 갖고 다니면서 휴지에 뱉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귀담아듣지 않으시더라구요.
3. ...
'26.3.11 8:5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오전에 공원에 걷기운동 가면 지천에 가래침 투성이에요
아주 더러워 죽겠어요.
4. ㅇㅇ
'26.3.11 8:59 PM
(218.234.xxx.124)
전 테니스장 ㅠㅠ 20대도 봤지만
가래생성해서 뱉고는 그걸 또 자기 발로 쓱쓱 문대요
공이 어찌어찌 경로로 묻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
넘 싫죠
도서관 옆에 앉기 싫어요
심지어 걸어가며 방귀도 끼는 남자
통화 하며 걸어나가는 노년 남자 ㅠㅠ
5. 그들은
'26.3.11 9:09 PM
(220.78.xxx.213)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세대라서인가봐요
미국 동네 도서관도 한가한 할아버지들 많이 와서 소일하는데
말씀하신 그런 짓 하는거 못봤어요
6. ....
'26.3.11 9:18 PM
(125.130.xxx.2)
좀 씻고 왔으면 좋겠...옆에 앉으면 냄새가..
7. ㅇㅇ
'26.3.11 9:26 PM
(175.119.xxx.208)
저도 어제 도서관에서 책고르는데 어느 중년이 의자당기고 백팩내리고 의자 앉아서 끌고 백팩서 여러가지 꺼내고 정말 남들 신경 안쓰고 아랑곳않는 매너없음에 기가 막혔어요
그나마 도서관 오는 사람들이 그나이 상위 1프로 인데 ㅜ
8. ...
'26.3.11 9:33 PM
(112.168.xxx.153)
좀 너그러워지면 안 될까요. 우리도 늙어갑니다.
9. ㄴㄴ
'26.3.11 9:38 PM
(211.234.xxx.151)
가래 소리에 매너없는 짓을 왜 너그럽게 이해해야 하나요??
늙음이 유세도 아니고 매너있게 늙어갑시다!!!
10. 다들
'26.3.11 9:44 PM
(223.38.xxx.188)
본인들 아버지 남편 단속 잘 하세요
11. ...
'26.3.11 9:45 PM
(39.125.xxx.136)
늙어서 그런 게 아니라 젊어서부터
공공장소에서 남 눈치 안 보고 살던 사람들이겠죠
수명도 길어지고 도서관에 노인들 늘어가는데
조심할 건 조심해야죠
맞은 편에 앉은 50대 아저씨 입에서 마늘냄새 풍기면서
입으로 한숨을 계속 내뿜어서 토할 거 같았어요
12. 40대도
'26.3.11 9:46 PM
(121.190.xxx.190)
저 회사다닐때 남자화장실 앞에서 일했는데 가래뱉고 코푸는 소리 질렸어요
다그러는건 아닌데 특정몇명이 그러더라구요
누가 자기집 화장실도 아닌데 그렇게 더럽게 구는지...
진짜 더러운 남자들 꼭 있어요
13. ㅋㅋㅋㅋ
'26.3.11 10:09 PM
(1.229.xxx.73)
생성 - 원글님이 아무리 고상하게 표현해도 그 상황 상상돼요
왜 나이든 남자분들은 코를 허공에 대고
풀어요? 저는 지하철 출근자인데 막 승강장에 도착했는데
선로 가까이 있던 남자분이 그 쪽에대고 코를 팡 프는 거에요
바람에 날려서 제 얼굴에 붙을 것 같은 느낌. 아휴.
한쪽 코 막았던 손가락은 또 은그슬쩍 본인 몸 어딘가 문지르고
14. ..
'26.3.11 10:55 PM
(218.234.xxx.149)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가래를 그렇게 아무데서나 캭캭거리는 건 한남종특같아요. 적어도 선진국에서는요..
벌금 매겼으면 좋겠어요. 혐오그자체
15. 늙은남자들
'26.3.11 10:57 PM
(211.200.xxx.116)
집앞 도서관 두군데 모두 할배,할저씨들이 아주 진을 치고 자리를 싹 다 점령하고 앉아
뭐 하는일도 없이 방귀끼고 트름하고 아주 혐오스러워요
냄새난다고 애들이 도서관을 안가고 스터디카페를 가요
늙은이들이 할공부도 없으면서 자리 차지하고 아주 각지에서 민폐
16. 언제부턴가
'26.3.12 12:18 AM
(124.53.xxx.169)
동내 도서관이 젊지않은 남자들이 득시글~
창가 한자리씩 꿰차고
딱히 책을 보고 있지도 않는거 같은 자세하며..
시간 죽이려 나와 있는 느낌을 받아요.
17. ...
'26.3.12 9:29 AM
(61.254.xxx.98)
그렇다고 나이든 남자들이 도서관에 가서 앉아 있는 걸 뭐라 할 수는 없죠
전 책만 딱 빌리러 가서 별 불만은 없어요. 미리 빌릴 책을 어느 정도 정해 놓고 가요.
18. 경범죄
'26.3.12 10:39 AM
(115.138.xxx.6)
가래침, 허공에 코푸는 행위
경범죄로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19. 자기만 아는
'26.3.12 10:48 AM
(183.97.xxx.35)
배려없는 국민성이라서 그래요
나가서 살아보면 좀 깨우칠런지
일상이다보니 민폐라는것도 모를걸요
20. ..
'26.3.12 10:48 AM
(118.33.xxx.3)
코 들이 마시는 소리 가래 끌어올리는 소리 갑자기 들리면
진짜 기분 잡쳐요.
그래서 공공시설 이용 안 한 지 오래됐어요.
대중교통도 잘 안 탑니다.
진짜 혐오스러워요.
그나마 요새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덕 좀 보는데
저런 소리는 뚫고 들어와요.
21. ...
'26.3.12 11:05 AM
(180.68.xxx.204)
남자들 가래는 왜그리 생기는건지
집에서나 밖에서나 그 소리 들리면 진짜 죽을거같아요
민폐 끼치지 않는다는 일본 노인들도 공공장소에서 그럴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22. 이런...
'26.3.12 11:21 AM
(39.118.xxx.88)
사실 20대 청년들도 길거리에서 가래 뱉고 담배 뻑뻑 피우는 거 자주 봐요.
아마도 이런 사람들이 나이 들어 타인 배려 없는 행동들을 거리낌 없이 하겠지요.
지금 민폐 끼치는 노인분들도 젊어서부터의 나쁜 습관이 이어진거라 봐요.
더군다나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데에 비해 갈 곳이 없으니 도서관으로 모이시는 것 같고요.
23. ...
'26.3.12 11:24 AM
(221.149.xxx.56)
가래, 침 뱉는 거
길 가다가 드물지 않게 봐요
너무너무 더러워서 토할 것 같아요
벌금 무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모두 단속은 못하겠지만 조심이라도 하게요
24. 나이가리지 않음
'26.3.12 11:25 AM
(49.164.xxx.115)
교양과 시민 이식의 문제.
젊은 남자도 지하철 역사 안에서 걸어가면서 침밷고 가는 거 봤어요.
속으로 쓰레기 같은 놈!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25. 원글
'26.3.12 11:30 AM
(121.165.xxx.76)
어머
40넘어서 나이 들어가며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불편한게 많아져서..
어디 말하기도 그렇고 여기다 그냥 푸념해 봤는데
베스트에 올라가버려서 민망스럽네요...
댓글 중 냄새도 공감해요
도서관에 연세드신 분들이 계신거 자체는 이해가고 긍정적인데
진짜 반경 몇미터까지 공기오염 시킬 만큼 안씻고 다니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이건 젊은남자들도 가끔..;;)
주위 남편들 얘기 들어보면 젊었을때는 잘 씻었는데
60다돼가니 말안듣고 안씻는다고 푸념하기도 하고 ..
(점점 몸에서 냄새는 더 나는데...)
노인분들이 젊을때는 안그랬는데 점점 생리현상을 가리지않고 요란스레 드러내는 거 보면 나이드는게 참 슬프기도하고
나이듦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26. 참
'26.3.12 11:41 AM
(175.127.xxx.213)
나도 나이 들어가지만
눈치없고 센스없고 매너없고 풀장착은
기본이죠.
동아리 수업시간에 휴대폰 울려 또울려
그자리에서 통화..거의매번..왜 진동안하는지 휴..
까똑거리고.
단체톡방에 그넘의 좋은생각글, 손주사진,
에고 자녀분들 얘기해도 안들을 사람들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