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 남자들 도서관에서 불편해요

아쌈 조회수 : 9,159
작성일 : 2026-03-11 20:46:09

도서관에  자주 가는데

나이든 아저씨들이 왜이렇게 가래생성하고 뱉고  요란하게 소리내는지 

화장실에서 하는게 열람실까지 들릴 정도로..

듣기만해도 더러운데 너무 자주 그런 소리가 나요

다들 같이 있는데 시끄럽게 계속 신문 넘기면서 가래생성하는(말하기도 더럽지만 이런 종류의 더러운 소리) 하는 할아버지?아저씨들도 있구요

재채기들도 남들 의식 안하고 어찌나 시끄럽고 요란하게 하는지...

 

남자는 나이먹으면 더럽고 눈치없어지는 경우가 많은가요?  싸잡아  욕할 의도는 아닌데

저도 40중반에 점점 나이먹어가면서 저와 주변의 변화를 살피게되고 슬프기도하고ᆢ반성도 하고 그렇게되네요

IP : 121.165.xxx.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캑캬악뿡뿡
    '26.3.11 8:48 PM (221.138.xxx.92)

    그러게 말입니다...그렇게 소리를 내죠.
    왜들 그럴까.

  • 2. ㅇㅇ
    '26.3.11 8:50 PM (125.130.xxx.146)

    공중도덕 타인에 대한 배려 너무너무 잘 지키셨던
    친정아버지.
    별명이 키 큰 신사였어요
    그런데 85세가 넘어가니 하나둘 무너지네요
    어느날 길을 가다가 갑자기 카악 하고 가래를 뱉는 거예요
    얼마나 깜짝 놀랐던지.. ㅠ

    휴지 갖고 다니면서 휴지에 뱉으시라고
    말씀을 드렸지만 귀담아듣지 않으시더라구요.

  • 3. ...
    '26.3.11 8:58 PM (112.165.xxx.126) - 삭제된댓글

    오전에 공원에 걷기운동 가면 지천에 가래침 투성이에요
    아주 더러워 죽겠어요.

  • 4. ㅇㅇ
    '26.3.11 8:59 PM (218.234.xxx.124)

    전 테니스장 ㅠㅠ 20대도 봤지만
    가래생성해서 뱉고는 그걸 또 자기 발로 쓱쓱 문대요
    공이 어찌어찌 경로로 묻어올 수도 있다는 생각.
    넘 싫죠

    도서관 옆에 앉기 싫어요
    심지어 걸어가며 방귀도 끼는 남자
    통화 하며 걸어나가는 노년 남자 ㅠㅠ

  • 5. 그들은
    '26.3.11 9:09 PM (220.78.xxx.213)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세대라서인가봐요
    미국 동네 도서관도 한가한 할아버지들 많이 와서 소일하는데
    말씀하신 그런 짓 하는거 못봤어요

  • 6. ....
    '26.3.11 9:18 PM (125.130.xxx.2)

    좀 씻고 왔으면 좋겠...옆에 앉으면 냄새가..

  • 7. ㅇㅇ
    '26.3.11 9:26 PM (175.119.xxx.208)

    저도 어제 도서관에서 책고르는데 어느 중년이 의자당기고 백팩내리고 의자 앉아서 끌고 백팩서 여러가지 꺼내고 정말 남들 신경 안쓰고 아랑곳않는 매너없음에 기가 막혔어요
    그나마 도서관 오는 사람들이 그나이 상위 1프로 인데 ㅜ

  • 8. ...
    '26.3.11 9:33 PM (112.168.xxx.153)

    좀 너그러워지면 안 될까요. 우리도 늙어갑니다.

  • 9. ㄴㄴ
    '26.3.11 9:38 PM (211.234.xxx.151)

    가래 소리에 매너없는 짓을 왜 너그럽게 이해해야 하나요??
    늙음이 유세도 아니고 매너있게 늙어갑시다!!!

  • 10. 다들
    '26.3.11 9:44 PM (223.38.xxx.188)

    본인들 아버지 남편 단속 잘 하세요

  • 11. ...
    '26.3.11 9:45 PM (39.125.xxx.136)

    늙어서 그런 게 아니라 젊어서부터
    공공장소에서 남 눈치 안 보고 살던 사람들이겠죠

    수명도 길어지고 도서관에 노인들 늘어가는데
    조심할 건 조심해야죠

    맞은 편에 앉은 50대 아저씨 입에서 마늘냄새 풍기면서
    입으로 한숨을 계속 내뿜어서 토할 거 같았어요

  • 12. 40대도
    '26.3.11 9:46 PM (121.190.xxx.190)

    저 회사다닐때 남자화장실 앞에서 일했는데 가래뱉고 코푸는 소리 질렸어요
    다그러는건 아닌데 특정몇명이 그러더라구요
    누가 자기집 화장실도 아닌데 그렇게 더럽게 구는지...
    진짜 더러운 남자들 꼭 있어요

  • 13. ㅋㅋㅋㅋ
    '26.3.11 10:09 PM (1.229.xxx.73)

    생성 - 원글님이 아무리 고상하게 표현해도 그 상황 상상돼요

    왜 나이든 남자분들은 코를 허공에 대고
    풀어요? 저는 지하철 출근자인데 막 승강장에 도착했는데
    선로 가까이 있던 남자분이 그 쪽에대고 코를 팡 프는 거에요
    바람에 날려서 제 얼굴에 붙을 것 같은 느낌. 아휴.
    한쪽 코 막았던 손가락은 또 은그슬쩍 본인 몸 어딘가 문지르고

  • 14. ..
    '26.3.11 10:55 PM (218.234.xxx.149)

    정말 미쳐버릴것같아요. 가래를 그렇게 아무데서나 캭캭거리는 건 한남종특같아요. 적어도 선진국에서는요..
    벌금 매겼으면 좋겠어요. 혐오그자체

  • 15. 늙은남자들
    '26.3.11 10:57 PM (211.200.xxx.116)

    집앞 도서관 두군데 모두 할배,할저씨들이 아주 진을 치고 자리를 싹 다 점령하고 앉아
    뭐 하는일도 없이 방귀끼고 트름하고 아주 혐오스러워요
    냄새난다고 애들이 도서관을 안가고 스터디카페를 가요
    늙은이들이 할공부도 없으면서 자리 차지하고 아주 각지에서 민폐

  • 16. 언제부턴가
    '26.3.12 12:18 AM (124.53.xxx.169)

    동내 도서관이 젊지않은 남자들이 득시글~
    창가 한자리씩 꿰차고
    딱히 책을 보고 있지도 않는거 같은 자세하며..
    시간 죽이려 나와 있는 느낌을 받아요.

  • 17. ...
    '26.3.12 9:29 AM (61.254.xxx.98)

    그렇다고 나이든 남자들이 도서관에 가서 앉아 있는 걸 뭐라 할 수는 없죠
    전 책만 딱 빌리러 가서 별 불만은 없어요. 미리 빌릴 책을 어느 정도 정해 놓고 가요.

  • 18. 경범죄
    '26.3.12 10:39 AM (115.138.xxx.6)

    가래침, 허공에 코푸는 행위
    경범죄로 처벌 했으면 좋겠어요

  • 19. 자기만 아는
    '26.3.12 10:48 AM (183.97.xxx.35)

    배려없는 국민성이라서 그래요

    나가서 살아보면 좀 깨우칠런지
    일상이다보니 민폐라는것도 모를걸요

  • 20. ..
    '26.3.12 10:48 AM (118.33.xxx.3)

    코 들이 마시는 소리 가래 끌어올리는 소리 갑자기 들리면
    진짜 기분 잡쳐요.
    그래서 공공시설 이용 안 한 지 오래됐어요.
    대중교통도 잘 안 탑니다.
    진짜 혐오스러워요.

    그나마 요새 노이즈캔슬링 이어폰 덕 좀 보는데
    저런 소리는 뚫고 들어와요.

  • 21. ...
    '26.3.12 11:05 AM (180.68.xxx.204)

    남자들 가래는 왜그리 생기는건지
    집에서나 밖에서나 그 소리 들리면 진짜 죽을거같아요
    민폐 끼치지 않는다는 일본 노인들도 공공장소에서 그럴까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 22. 이런...
    '26.3.12 11:21 AM (39.118.xxx.88)

    사실 20대 청년들도 길거리에서 가래 뱉고 담배 뻑뻑 피우는 거 자주 봐요.
    아마도 이런 사람들이 나이 들어 타인 배려 없는 행동들을 거리낌 없이 하겠지요.
    지금 민폐 끼치는 노인분들도 젊어서부터의 나쁜 습관이 이어진거라 봐요.
    더군다나 노인 인구가 많아지는데에 비해 갈 곳이 없으니 도서관으로 모이시는 것 같고요.

  • 23. ...
    '26.3.12 11:24 AM (221.149.xxx.56)

    가래, 침 뱉는 거
    길 가다가 드물지 않게 봐요
    너무너무 더러워서 토할 것 같아요
    벌금 무는 법이라도 만들면 좋겠어요
    모두 단속은 못하겠지만 조심이라도 하게요

  • 24. 나이가리지 않음
    '26.3.12 11:25 AM (49.164.xxx.115)

    교양과 시민 이식의 문제.
    젊은 남자도 지하철 역사 안에서 걸어가면서 침밷고 가는 거 봤어요.
    속으로 쓰레기 같은 놈! 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 25. 원글
    '26.3.12 11:30 AM (121.165.xxx.76)

    어머
    40넘어서 나이 들어가며 느끼는 변화 중 하나가
    불편한게 많아져서..
    어디 말하기도 그렇고 여기다 그냥 푸념해 봤는데
    베스트에 올라가버려서 민망스럽네요...

    댓글 중 냄새도 공감해요
    도서관에 연세드신 분들이 계신거 자체는 이해가고 긍정적인데
    진짜 반경 몇미터까지 공기오염 시킬 만큼 안씻고 다니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이건 젊은남자들도 가끔..;;)

    주위 남편들 얘기 들어보면 젊었을때는 잘 씻었는데
    60다돼가니 말안듣고 안씻는다고 푸념하기도 하고 ..
    (점점 몸에서 냄새는 더 나는데...)

    노인분들이 젊을때는 안그랬는데 점점 생리현상을 가리지않고 요란스레 드러내는 거 보면 나이드는게 참 슬프기도하고
    나이듦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되네요

  • 26.
    '26.3.12 11:41 AM (175.127.xxx.213)

    나도 나이 들어가지만
    눈치없고 센스없고 매너없고 풀장착은
    기본이죠.
    동아리 수업시간에 휴대폰 울려 또울려
    그자리에서 통화..거의매번..왜 진동안하는지 휴..
    까똑거리고.
    단체톡방에 그넘의 좋은생각글, 손주사진,
    에고 자녀분들 얘기해도 안들을 사람들이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69 20대초 아들 양복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9 감샤 08:38:47 454
1801968 오늘은 선물옵션 만기일입니다 6 만기일 08:37:43 1,697
1801967 어제 성심당 다녀왔어요 10 내일 08:36:59 1,865
1801966 친구가 단 한명도 없는 분 있으세요? 29 .... 08:35:20 3,664
1801965 공무원 재산등록 비상금 ㅜ 24 급질문 08:30:09 2,276
1801964 저는 이제 결혼식도 가기 싫네요 16 ... 08:29:56 3,775
1801963 반찬 만들어야 하는데 9 .. 08:24:50 1,253
1801962 쌤소나이트 캐리어 양쪽으로 짐 넣는 것 보단 뚜껑식이 더 낫지 .. 5 쌤소나이트 .. 08:20:47 719
1801961 6월에 연말정산 할건데 2 .. 08:16:21 304
1801960 NXT 대체거래소에서는 ETF 거래 안되는거죠? 11 ㅇㅇ 08:04:13 1,025
1801959 살림팁 알려주실분~~ 7 궁금 07:59:32 1,588
1801958 정성호 "보완수사권 없으면, 돈 받고 사건 덮어도 모른.. 51 머시라? 07:58:59 2,010
1801957 아이들한테받는돈 ㅡ한달 150 28 저도 07:55:19 5,883
1801956 이재명은 검찰의 칼을 쓰고 싶은거죠 22 ㅇㅇ 07:51:19 1,060
1801955 아들이 보내주는 돈 주식에 넣을까요? 13 시려 07:49:19 2,264
1801954 모텔연쇄살인범 CCTV 속 모습들 4 ㅇㅇㅇ 07:48:43 1,965
1801953 장항준, 김은희,전미도 소속사 대표가 누군지 아세요? 5 07:48:28 5,427
1801952 일리캡슐 어디서 사세요? 핫딜이 너무 없어요 ㅠㅠ 5 ㅇㅇ 07:00:55 771
1801951 정성호 봉욱 안짜르는 이유?? 20 ㅡㅡ 06:47:32 2,050
1801950 호텔 결혼식 이요, 반대로 받으신분들 궁금해요 18 ,,, 06:09:09 4,083
1801949 이나영 연기 너무 못해요 18 아우 05:21:37 5,701
1801948 중보기도요청) ㅌㅇㄱ 댓글부대가 여론을 점령하려고 날뛰는군요. 7 끔찍하군요 04:46:28 1,133
1801947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7 ... 04:44:49 1,075
1801946 美 싱크탱크, 중국은 한국 여론·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 12 .... 04:31:16 2,264
1801945 박시영 임은정 다 알고있었다는거죠 12 .. 04:21:22 5,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