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남친에게 받은 고가선물을 어케 해아 할까요?

미혼 조회수 : 5,986
작성일 : 2026-03-11 15:17:27

얼마전에... 이별했어요.

이성문제는 아니었고, 서로 배신하거나 그런건 아니예요.

 

마음 고생을 좀 하고나서보니

전남친에게서 받은 고가 선물이 생각 났어요.

이거 돌여줘야 할까요?

 

택배로 보내면 되는데, 이것조차 미련으로 보일까봐 망설여지네요

저도 고가 선물을 준게 있는데 서로 돌려줘야 맞는것일까요?

 

어디까지가 상식? 매너 일까요..

IP : 121.156.xxx.166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돌려주는게
    '26.3.11 3:20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매너로 보여요. 흔적은 지우는거죠

  • 2. 저는
    '26.3.11 3:2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냥 알아서 처리하면 될거 같아요
    그거 돌려주고 받는게 더 이상해요

  • 3. 고가선물 목록을
    '26.3.11 3:21 PM (1.242.xxx.42)

    알려주세요
    가방이나 귀금속들. 반지면 돌려주는게 깔끔하지 않을까 싶네요.
    책. 향수. 신발이나 옷이면 내비두고요.

  • 4. 그게
    '26.3.11 3:21 PM (222.113.xxx.251)

    뭔지.. 금액은 어느정도인지
    남친 경제수준은 어느정도인지..
    알아야 적절한 조언드릴수 있을듯

  • 5. 000
    '26.3.11 3:21 PM (118.221.xxx.69)

    서로 주고 받았으면 그냥 놔둬요
    일방적으로 받은 거라면 보내주는 것이 맞지만 준 것도 있으니,,,서로 퉁 치는 것도 괜찮을 듯

  • 6. 상대도
    '26.3.11 3:22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그거 돌려받은들 어떻게 하겠어요.

    하고 다니기 불편한 귀금속이면 당근에 팔거나 버리세요

  • 7. ...
    '26.3.11 3:22 PM (58.145.xxx.130)

    마음 가는대로 하세요
    저라면 내가 가진 건 돌려주고 내가 준건 네가 알아서 처리해라 할 것 같아요
    어차피 둘 다 내가 갖고 있어봐야 별 소용없는 것들이잖아요
    그거 쳐다보고 옛 기억 되새기고 싶지도 않을 거고요

  • 8. 돌려주세요
    '26.3.11 3:24 PM (180.83.xxx.182)

    미련으로 안보고 단절로 알겁니다

  • 9. ..........
    '26.3.11 3:27 PM (14.50.xxx.77)

    저라면 안돌려줍니다. 좋을때 선물 주고 받았을텐데 굳이요?? 얼마큼 고가인데요?그걸로 남친이 대출이라도 받았으면 모를까

  • 10.
    '26.3.11 3:29 PM (59.7.xxx.113)

    그걸 안돌려줘요? 몇만원 짜리면 버리겠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고가품이면 돌려줘야죠.

  • 11. ..
    '26.3.11 3:34 PM (106.101.xxx.154) - 삭제된댓글

    참 이상한분이시네
    필요없음 버려요 당근에팔던가

  • 12. ...
    '26.3.11 3:35 PM (122.38.xxx.150)

    일단 법적으론 안돌려주셔도 돼요.

  • 13. ...
    '26.3.11 3:37 PM (121.133.xxx.158)

    팝니다.

  • 14. 111
    '26.3.11 3:37 PM (211.234.xxx.139)

    너무비싼거면돌려줘요

  • 15. ....
    '26.3.11 3:38 PM (211.108.xxx.67)

    엥???? 상대한테 준 선물이 뭐 재테크인가요?
    돌려주긴 뭘 돌려줘요

    걍 팔면 되지.

  • 16.
    '26.3.11 3:39 PM (221.138.xxx.92)

    저라면 택배로 보내버릴겁니다.
    팔아서 쓰는것도 구질구질..

  • 17. ㄴㄹ
    '26.3.11 3:39 PM (221.146.xxx.162) - 삭제된댓글

    34세 미만이면 서로 돌려줌
    요즘애들 풍습은 예전같지 않아서요

  • 18. ...
    '26.3.11 3:44 PM (118.235.xxx.89)

    서로 안좋게 헤어진게 아니고
    내가 고가의 선물을 받기만 한게 아니고 주기도 했다면
    서로 안돌려주고 처분하거나
    직접 물어보겠어요

    (그렇다고 예를 들어 5년 사겼는데 남친이 때마다 고가 선물 해줬는데 여자는 1번만 남친에게 고가 선물을 했다면, 여자는 고가선물 안한겁니다)

  • 19. ㅇㅇ
    '26.3.11 3:51 PM (116.121.xxx.129)

    내가 준 것, 받은 것에 따라 다를 듯.

  • 20. 아니
    '26.3.11 3:53 PM (211.36.xxx.140)

    근데

    고가이든 저가든

    받았으면 된거지 왜돌려줘야되요??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필요없음 다팔아버리던가 그러겠네요

  • 21. 미혼
    '26.3.11 3:57 PM (121.156.xxx.166)

    헤어지잔 말 이후 단한번도 서로에게 톡이나 전화 한적 없이
    서로 독하게? 연락 안하는 사이인데
    선물을 돌려보내는것으로 먼저 연락을 취하는게
    뭔가 미련이 있어 보일까봐 걱정이 되서요.
    저위에 미련이 아닌 단절로 알아들으면 전 더 좋구요.

    선물은 서로 비슷하게 주고 받았었는데
    버릴수 있는 물건은 아닌지라...여기 여쭤본거예요

  • 22. @@@
    '26.3.11 3:57 PM (118.35.xxx.8)

    퉁 치고 이별 한것으로 끝 하세요.
    상대가 구지 그걸 돌려 달라고 하지 않은 이상은
    끝 입니다.

  • 23. ;;
    '26.3.11 4:13 PM (222.238.xxx.250) - 삭제된댓글

    돌려 달랠것을 대비해 좀 갖고 있다가 이후 처분하세요
    집에 돌려받는 가방 있는데 처지곤란

  • 24. 그런 경우
    '26.3.11 4:13 PM (59.7.xxx.113)

    주소를 알아내려면 연락이 필요하군요. 주고 받은게 비슷하고요. 그렇다면 잊어버리고 맘대로 하셔요

  • 25. ;;
    '26.3.11 4:14 PM (222.238.xxx.250)

    돌려 달랠것을 대비해 좀 갖고 있다가 이후 처분하세요
    집에 돌려받은 가방 있는데 처지곤란

  • 26. the
    '26.3.11 4:19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님이 미련 있고만요.
    그 선물로 그 남자 회상.
    고가 선물이 무슨 상관.

  • 27. ...
    '26.3.11 4:24 PM (121.133.xxx.35)

    저는 헤어지자하고 뒤도 안돌아보고 집에 와서 다 정리해서
    주소 알고 있어서 박스에 전부 넣어서 싹 보냈더니
    니가 알아서 버리던지 말던지 하지 이게 뭐하는거냐며
    그걸 다 들고 집 앞으로 찾아와서 울면서 다시 놓고 갔었어요
    사람에 따라 다르니 뭐 정답이 없네요

  • 28. 워워
    '26.3.11 4:33 PM (124.50.xxx.70)

    돌려주는게 서로 깔끔.

  • 29. .....
    '26.3.11 4:37 PM (211.201.xxx.73)

    서로 주고 받은게 비슷하다면
    굳이 선물인데 안 돌려 주고 받아도 되지않을까요?
    혹시 모르니 좀 보관하다 정리하세요

  • 30. ㅡㅡ
    '26.3.11 4:4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물건은 물건일 뿐.
    그냥 잘 쓰세요.

  • 31. ㅔㅐㅑㅕ
    '26.3.11 4:59 PM (124.57.xxx.213)

    젊은 사람들은 돌려받던데요
    돌려받고 싶어하고요

  • 32. 돌려주세요
    '26.3.11 5:05 PM (118.235.xxx.121)

    그게 깔끔합니다
    미련으로 안보여요
    설령 보인들 아니라하면 되죠.
    남자가 그랬어봐요

  • 33.
    '26.3.11 5: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만나서 주는 것도 아니고..전혀 미련 이니고요.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주는거..전 좋은 방법 같아요.
    빌렸던 책이나..등등
    오래사귀었다면 흔적이 많을 겁니다.
    잘 찾아서 보냐주시길.

  • 34.
    '26.3.11 5:4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만나서 주는 것도 아니고..전혀 미련 아니고요.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주는거..전 좋은 방법 같아요.
    빌렸던 책이나..등등
    오래사귀었다면 흔적이 많을 겁니다.
    잘 찾아서 보내주시길.

  • 35.
    '26.3.11 5:44 PM (221.138.xxx.92)

    만나서 주는 것도 아니고..전혀 미련 아니고요.

    정리해서 택배로 보내주는거..전 좋은 방법 같아요.
    빌렸던 책이나..등등
    혹시 오래 사귀었다면 흔적이 많을수도 있고요.
    잘 찾아서 보내주시길.

  • 36.
    '26.3.11 5:51 PM (110.174.xxx.62)

    굳이 돌려줘야하나요? 그냥 써도 될거같은데

  • 37.
    '26.3.11 6:50 PM (121.167.xxx.120)

    예전엔 알아서 받은 쪽에서 정리 했는데 요즘은 상대 쪽에 반납 하던데요
    전화로 물어 보세요
    정리 했다가 나중에 달라고 하면 곤란해져요

  • 38. 파는게
    '26.3.11 7:12 PM (121.162.xxx.234)

    꽤 귀찮은 일인데
    뭐 얼마나 대단해서 팔고 혹은 쓰나요
    전 좀 구질구질해보여요
    백만원 기전 넘는 건 부쳐버리세요
    나머진 버리시구요
    그걸로 착각하는 건 님 탓이 아닙니디

  • 39. ㅇㅇ
    '26.3.11 7:24 PM (125.130.xxx.146)

    드라마였는데(무슨 드라마인지 기억이 안나요)
    헤어진 연인(남자)이 택배로 여자(주인공) 물건들을 돌려줘요
    그 택배를 같이 사는 엄마가 받아보게 됐고
    둘이 헤어졌다는 걸 알게 돼요
    그래서 여자가 길길이 날뜁니다.
    남자에게 달려가서 너는 쓰레기라고,
    이 택배를 엄마가 볼 수 있다는 걸 간과한 쓰레기라고
    하는 거예요
    엄마가 이 택배를 보고 얼마나 속상하고
    상처받겠냐면서요..
    보면서 전혀 이해가 안됐어요
    헤어진 연인간에 택배로 물건 보내주면 큰일인 건가보네..
    이런 생각을 했어요.

  • 40.
    '26.3.11 7:54 PM (118.219.xxx.41)

    물건은 물건일뿐

    그것조차 잊어야 미련이 없는거죠

  • 41. ...
    '26.3.11 8:48 PM (121.153.xxx.164)

    그런건 서러 알아서 하는거지 돌려주고 하나요
    고가든 저가든 미련으로 생각되니 절대 보내지마세요

  • 42. 미련없이
    '26.3.12 8:28 AM (117.111.xxx.86) - 삭제된댓글

    각자 처분하는 걸로!
    돌려주는 행위 자체가 깔끔하지 않고 구질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555 피카소.카잘스.네루다. 모두 1973에 갔군요 1 세 사람의 .. 2026/04/19 1,555
1805554 네이버멤버십 넷플릭스 7 기이용자 2026/04/19 2,025
1805553 길가 천변에 있는 생활체육시설에서 달밤운동하는데 ㅜㅜ 으ㅏ 2026/04/19 2,121
1805552 형사물? 범죄물? 좋아하시는 분들 10 홍보아님ㅋ 2026/04/19 2,316
1805551 박진영은 갑자기 종교 강의를 하네요? 39 ㅇㅇ 2026/04/19 13,446
1805550 맛있는 떡을 선물받았는데요 14 솔직하게 2026/04/19 5,492
1805549 내 이름은 영화 보신분께 질문있어요. 1 제주어 2026/04/19 1,322
1805548 란 12.3예매율 1위 28 ㄱㄴ 2026/04/19 4,409
1805547 호기심으로 집요하게 물어보는 사람 23 ㄴㄹ 2026/04/19 5,955
1805546 요즘 20 30대 효자들이랍니다 6 나도 효녀있.. 2026/04/19 13,312
1805545 선그라스 렌즈 UV코팅? 새로 교체? 8 happy 2026/04/19 1,075
1805544 넷플 영화 터치 추천합니다. 8 ㅇㅇ 2026/04/19 3,533
1805543 애플티비 볼거 추천해주세요~ 7 123등 2026/04/19 634
1805542 망고시루vs망고 타르트 뭐가 더 맛있나요? 7 고민고민 2026/04/19 1,404
1805541 뒤늦게 더 글로리 보는데 재미있네요 9 흥미진진 2026/04/19 1,748
1805540 어제 도쿄돔 방탄 정국 인투더썬 라이브 놀랍네요... 12 ㄷㄷㄷ 2026/04/19 3,609
1805539 44살 독립할려고하는데 부모님이 반대하세요 54 하루 2026/04/19 12,358
1805538 KTX 상행선 대전역 자유석 앉아 갈 수 있을까요? 7 00 2026/04/19 1,463
1805537 저뒤에 싼집두채 3 ... 2026/04/19 2,947
1805536 영화 ‘봄날은 간다‘ 유지태,이영애 마지막 장면..너무 좋아요.. 29 초여름 2026/04/19 10,043
1805535 누가 서민을 위하나? 16 2026/04/19 1,445
1805534 한국사회는 교회를 키워서 악행을 자행한게 맞는듭 6 ㅇㅇㅇ 2026/04/19 1,186
1805533 맘스터치 진상녀 장난아니예요 34 2026/04/19 20,065
1805532 노후에 텃밭농사로 자급자족하며 사는 삶 22 텃밭 2026/04/19 6,299
1805531 반찬 해드시나요? 14 그릇만쟁임 2026/04/19 3,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