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 3년 졸업후
영어책 읽히는 원어민 학원보내서
한달에 한권 원서읽고 라이팅하고 발표하고
(초고, 주로 5점대 읽어요)
독서논술학원을 영어로 다니는 느낌인데
이런것도 중고등학교때 도움 안되나요?
주니어토플도 짬짬이 풀리고 있긴한데요
영유 3년 졸업후
영어책 읽히는 원어민 학원보내서
한달에 한권 원서읽고 라이팅하고 발표하고
(초고, 주로 5점대 읽어요)
독서논술학원을 영어로 다니는 느낌인데
이런것도 중고등학교때 도움 안되나요?
주니어토플도 짬짬이 풀리고 있긴한데요
당연히 도움 됩니다
입시영어가 예전의 지엽적인 암기식 영어 아니고
국어지문 풀듯이 전체적인 맥락 파악이 훨씬 중요해졌어요
단, 책을 이야기식으로 슬렁슬렁 읽는게 아니고 주제도 찾아보고 추론도 하면서 읽으면 훨씬 도움 되죠
도움 됩니다.
아이들이 한글책도 잘 읽고 글도 쓸 줄 알고, 발표도 하지만 내신학원 다니잖아요.
그거랑 같다고 보시면 돼요.
저희 아이는 초2부터 해리포터 원서 읽고,
6학년 수능날 영어 문제 풀었더니 100점이었고
책 한번 안보고 토익은 975, 토플은 118이 나왔지만
내신은 학원 안다녔더니 1등급이 안나오더라고요. ㅜ
오 다행이네요
이때쯤 한국식 학원으로 바꿔야된다는데
그냥 보내고싶은데 보내고 있거든요
과제에서 챕터별로 중간중간 내용 물어보고 추론하는것도 적어가야해요
예전에 폴리스쿨 ar프로그램 읽고 바로 온라인 풀고 점수 체크하고 엄청 도움 됐어요
중간에 유명학원 가서 레벨 테스트 한번씩 해주세요
미리 보낼 필요없어요.
아는 선배맘도 없고 물어볼데도 없는데 댓글들 감사합니다
단, 영어만큼 국어도 신경써줘야해요~
영유 나와서 영어 잘 하는데
중딩때 보니 국어는 엉망인 애들도 있어요
초등때 읽은 영어 원서들이
국어실력에 도움이 되었더군요
읽고 써머리 하는게 일상이잖아요 ㅎㅎ